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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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3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친구들은 주로 타지방에 갔거나
다 멀리살아서 노래방 가고싶을 때 혼자서
노래연습장에 가곤해요.
코인 노래연습장은 없고 해서
한달에 1~2번 가곤해요.
혼자서 노래방 오는사람이 흔한편이 아니니깐
두번째 갈땐 또 혼자서 왔어? 하면서 말도 걸어주시더군요.
사장님과 해볼려고 간것도 아니고 예뻐서 보기위해 간것도 아니고 집근처고 걍괜찮아서 여기만 자주갓죠. 7번째 가게된 어제 의도치않게 ㅎㅎ 꽁떡을
ㅡ 본론 ㅡ
항상 똑같이 사장님께 인사한후 노래방 가서
김광석, 버스커, 안치환 노래등 부릅니다
열심히 부르고있는데 누가 방을 두드리더군요.
누구세요? 사장님께서 음료수 2캔을 들고 들어오더군요.
잠시 노래를 끄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
자주오고 인사도 잘해서 이뻐서 오늘 서비스로 음료수 주는거라고 ㅎㅎ
감사합니다 하며 사장님은 날씨 좋으신데 어디 안가냐고 물어보니 같이 가줄사람도 없다며 시무룩 하더군요 ㅎ 그래서 저도 같아요 하며 짠하자는 제스처를 하니 음료수로 짠하고 마셨죠.
손님도 없고 심심하다며 혹시 괜찮다면 조금만 같이 놀아도 괜찮겠냐며 같이 노래 부르자고 하시더군요 ㅎㅎ 머 콜 하고 노래불렀습니다.
사장님은 이선희 노래 j에게 , 인연등
이선희 노래 많이 부르시더군요. 가창력은 평범한데 음색이 좋아요~~ ㅎ
사장님도ㄴㅏ도 벚꽃놀이 못같으니 한번 분위기 내보자며 벚꽃엔딩 부르고 달달한 노래 부르니 좋다면서 바로옆에 앉아서 듣고 싶다며 쓱오더군요. 빤히 보시길래 왜그러시죠? 이러니 여자친구 정말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없으니 없다 하니
목을 감싸고 키스를.. 이런게 연상한테 당하는구나 했습니다.
키스하다 나도모르게 손이 가슴에 가다보니
더 진도를 뺐습니다. 사장님이 자기랑ㅈ섹스 하고싶다며 어떠냐고 직설적으로 물으시길래
사장님처럼 미인이시면 저야좋죠 하니
가게 출입문잠그고 온다고 ㅎ
문잠그고 물고빨고 했습니다. 가슴은 b이고 빨통정말좋습니다. 조임도 좋은편이고
여성상위랑 후배위 좋아한다며 리드하십니다.
엉덩이도 막때려달라하고 가슴은 꽉 움켜잡듯이 해달라하며 요구사항이 많네요ㅎㅎㅎ
질내는 안된다며 엉덩이에 싸달라며 후배위로 하면서 마무리 하고 물티슈라 닦아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사장님 가슴 너무 이뻐서 자주 생각날것 같은데 사진찍어도 될까요 하니
얼굴은 그렇고 가슴정도야 하며 허락해주셔서 찰칵찍고
오늘 좋았다고 하시며 볼에 쪽 해주시고 노래 하다 놀다가라고 하시며 사장님은 나가시네요.ㅋ
현자타임와서 노래도 부르기 귀찮고 해서
그냥좀 앉아있다가 2곡부르고 그냥 나왔네요.
사장님이 담에 또와~하면서 ㅂㅂ2함
섹파될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