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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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3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볼수 있는 아줌마입니다
인수인계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는데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얘기를 좋아하고 같은일을 해봤어서 말도 잘 통하는것 같았습니다
친구얘기도 많이 하고 짧은시간이었지만 대화를 끊임없이 계속 했습니다
그 후 몇 일간 상을 치르고 가게로 돌아와서 1주일동안 혼자 또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일할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재고 개수가 안 맞아서 물건이 제대로 나갔는지 cctv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cctv를 돌려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 엄마가 아침 출근하셨는데 일할 옷으로 갈아입을때
카메라 앞에서 훌렁 벗고 옷을 갈아입는게 그대로 찍힌 것입니다
cctv촬영중이라고 큼지막하게 몇군데 써져있고 카메라도 몰카가 아니라 대놓고 달린 꽤 큰 카메라인데
신경쓰고 보지 않아서 카메라가 안보였는지 눈길도 주지 않고 갈아입는 모습이었습니다
옷을 벗으시는데 살이 쪘지만 그에 걸맞는 엄청난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살면서 본 가슴중 가장 큰 가슴이었는데 나이와 무게 때문에 처진 가슴이 저한테는 더 흥분되게 했습니다
그렇게 큰 가슴을 어떻게 가렸는지 인수인계때는 몰랐는데 옷 안에 엄청난게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허리를 숙여 바지를 벗으시는데
팽팽하게 당겨진 팬티가 엉덩이의 엄청난 살집을 가려주고 있었습니다
펑퍼짐한줄만 알았는데 큼지막한 오리궁뎅이 같은 엉덩이를 보니 마치
운동 많이 한 여자들의 살집많은 섹시한 엉덩이처럼 보였습니다
한동안 계속 나도모르게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영상을 계속 돌려보다가
쿠퍼액이 살짝 묻어나오자 이러면 안되겠다 친구엄마인데 생각하면서
애써 껐다가 못참고 다시보고 또 껏다가 다시 켜서 보고 이걸 하루종일 몇번 반복했습니다
결국 친구엄마여서 안된다는 이성은 본능앞에서 무너지고 집에서 영상을보며 자위까지 했습니다
그 어떤 야동보다 흥분되어서 그 후로도 거의 날마다 영상을 보며 친구엄마와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한테 미안해서 안그려러고 노력했지만 나중에는 친구는 잊혀지고 그냥 여자로만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주정도 지나고 그 영상보는 횟수도 거의 없어질때쯤
비용처리를 위해 세무등록을 하기 위해 친구엄마한테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사무적으로 쭉 통화를 하다가 전화를 끊을때쯤 친구엄마가
나중에 또 사람쓸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내가 또 봐준다고 인사말인지 진심인지 그렇게 말을 하길래
갑자기 내 머리를 번개처럼 스치며 친구 엄마가 또 오면 또 다른 탈의 영상 찍힐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그러면 혹시 다음주에 또 봐주실수 있냐고 여름휴가여행을 가고 싶은데 사람을 아직 안구했다고 핑계를 대며 물어봤습니다
친구엄마는 아 당연히 된다고 용돈벌어서 좋다며 흔쾌히 허락을 했고 다시 가게에 오셨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있으면서 친구엄마의 체취와 숨결을 느끼면서 눈으로 몸매를 계속 보고 싶어서
인수인계 다시 해준다는 핑계로 반나절을 같이 있겠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시간가는줄 모르게 얘기를 하며 이번엔 꽤 긴 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탈의한 걸 봐서 그런지 그냥 살찌고 아줌마같기만 했던 몸매가 왜 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건지
저렇게 큰 가슴을 이렇게 숨기고 있구나 안에서 출렁출렁 하겠구나 혼자 상상하면서
몇번이나 과감히 터치를 해볼까 유혹을 해볼까 욕망이 안에서 솟았지만
그랬다간 사회에서 매장될수도 있기때문에 정말 온 힘을 다 해서 꾹참고
눈으로만 즐거워 하며 일부러 살짝씩 손이나 어깨만 살이 스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반나절을 보내다가 더 같이 있고 싶지만 할 수 없이 자리를 비워주기 위해서
점심시간이 되니 퇴근하려고 나는 뒤에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을 벗는데
친구엄마가 뭐를 찾으면서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친구엄마의 탈의만 봤지 내 탈의를 보여줄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 퇴근해야겠다고 말했으니 아들친구가 옷갈아입고 있겠구나 충분히 예측이 됨에도 불구하고 모르셨는지
친구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시니 깜짝놀랐는데
순간 거기서 여자들처럼 어머나 놀라며 온몸을꼬면서 몸을 가리는것도 좀 남자답지 않을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보여주는것도 좀 아닌것 같고 해서 못본척하고 그냥 뒤돌기만 했습니다
당연히 친구엄마가 놀라며 나갈줄 알았는데
찾는거 여기 있네 하면서 태연하게 내쪽으로 오는겁니다
친구엄마니까 뭐 아들같나보다 생각하면서 그냥 모르는척 다시 옷을 입는데
친구엄마가 아이고 우리 자기 몸 좋네 하면서 슬쩍 등을 만졌습니다
살짝의 터치였지만 그 동안 봤던 친구엄마의 탈의 영상이 생각나면서 내 자지가 순간 엄청나게 풀발기했습니다
그때는 진짜 민망해서 재빨리 바지를 입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엄마가 내가 여자로 보이나봐 호호호 웃으면서 내 자지를 가르키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아니오 젊으면 자주 이래요 하면서 애써 상황을 넘기려고 웃으면서 넘어가려는데
친구엄마가 나도 자기가 친구아들같지 않고 남자로 보여서 설레던데 자기가 나도 여자로 보는것 같아서 좋다이러면서
웃으면서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몇초동안이지만 수만번 고민을 했습니다 들이대볼까 말까
그러다가 결국 들이대보기로 결정하고 사실은 나도 아줌마가 여자로 느껴졌지만 친구엄마이기도 하고
나이차이도 많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던건데
아줌마가 그렇게 말해주니 내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아줌마도 나를 남자로 생각한다니 아줌마와 남자대여자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겁이나고
그렇다고 모른척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줌마에 대한 내 마음이 큰것같아서 고민이 된다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엄마는 빙긋웃으면서 불끄고 문을 잠그고 오더니 내 손을 잡고 매장뒤로 끌고가서 이거 우리 둘만 알면 되는거잖아 하면서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이제 됐다 생각하며 그때부터 욕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친구걱정도 없고 사회적으로 매장될까봐 겁먹고 이런것도 없어지고
그냥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꽉 맞대며 친구엄마의 입술을 한번 갖다댔습니다
친구엄마는 살짝 얕은 신음을 내면서 내 입술을 핥아 주었는데 나는 혀를 집어넣으면서 친구엄마의 혀를 문질렀습니다
그렇게 한참 입과 혀를 서로 섞다가
나는 아줌마 처음 볼때부터 아줌마가 너무 섹시해서 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하면서 옷을 벗기면서 온몸을 핥아주었는데
친구엄마는 나는 자기 유혹하려고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옷갈아 입었는데 못봤어? 하면서 마찬가지로 내 옷을 벗기며 내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난 차마 봤단 말은 못하고 모르는척 오 우리 아줌마 첨부터 맘 먹었었네 하면서 브라마저 벗겼는데
엄청나게 큰 가슴에 달린 검붉은 꼭지를 보니 나는 참지 못하고 마구 가슴을 빨았습니다
친구엄마는 몸을 배배꼬면서 사실은 자기 옷갈아입을때도 카메라 보고 있다가 일부러 들어온거야 자기 따먹을라고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섞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감탄하면서 내가 따먹히는거구만 역시 아줌마라 노련하네 하면서도
아줌마정도로 예쁘면 그냥 들이대도 돼 하면서 몸 여기저기에 마구 혀를 갔다 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혀를 놀리다가 마침내 친구엄마의 보지쪽에 입이 갔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나는 망설이지않고 혀를 쏘옥 집어 넣었는데 너무 젖어있고
아줌마는 서 있고 나는 쪼그려앉아 핥으려니 숨도 약간 막혀서 오래는 하지 못하고
살짝 얼굴을 떼니까 친구엄마는 그 틈에 내가 해줄께 하면서 꿇어 앉아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쿠퍼액이 잔뜩 나왔는데 친구엄마가 내 자지를 입에다가 쏙 넣고 흔드니
내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아줌마 아줌마를 외치면서 느끼다가 친구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의자로 가서 앉아 내 위에 앉혔습니다
친구엄마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서 의자위에서 엄청나게 흔들어댔습니다
발기할대로 발기한 나는 친구엄마의 큰 가슴에 얼굴을 대면서 살결과 꼭지를 느끼며 황홀함 속에서
친구엄마의 그냥 안에다 해줘 너무 좋아 자기 하는 말에
얼마못가 질내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발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정액이 쭉쭉 계속 나왔습니다
친구엄마는 내 정액을 모두 빨아들일듯이 계속 보지를 쪼이며 흥분을 만끽했습니다
빼지도 않고 서로 앉아서 또 물고 빨고를 한참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다끝날때즘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저녁에 가게 문을 닫을때까지 안에서 틈나는대로 뽀뽀키스하고 가슴도 만지고 계속하다가
퇴근하고 나서 바로 근처 모텔로 가 친구엄마의 몸을 샅샅이 느끼고 2번의 사정을 더 한 후에 저녁을 먹고 어쩔수 없이 집으로 각각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친구엄마와 나는 섹스파트너인지 애인인지 아무튼 남자여자가 되어서 몇달을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트를 할때면 아들엄마 사이가 좋다고들 하지만
50대 중반의 외모에 숨겨진 탈의한 섹시한 친구엄마의 몸은 나에게는 어떤 젊은 여자보다도 흥분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