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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55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


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


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


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


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까 싸준다고 했는데


집에서 캐리어도 2개 끌고오고 못가져 간다고 다음에 가져간다고 하고 집으로 왔어요.


오랜만에 친구랑 어제밤에 자취방에서 술마시다가 늦잠자고 해장겸 점심으로 짬뽕 시켜서 먹고 있는데


작은 엄마가 반찬을 싸가지고 왔어요.


더워서 나시에 팬티만 입고 세수도 안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짬뽕 먹고 있는데 반찬 해온거 꺼내 주시고 저 다먹으니까


치워주면서 눈꼽 꼈다고 씻으라고해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작은 엄마가 청소 하고 냉장고 안도 닦고 있었어요.


작은 엄마가 김정난이라는 여배우를 닮아서 평소에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작은 엄마 냉장고 청소하는


뒷태 감상하는데 엉덩이도 탱글한게 꼴렸어요.


정리 다하고 힘든 표정으로 저한테 와서 넌 어떻게 냉장고에 술밖에 없니? 그러면서 어제 친구랑 마시려고 사놓은


맥주와 과일을 가져왔어요. 저는 작은 엄마 술마시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맥주를 가져와서 ´마시려고요?´ 물어보니까


예전에 몇번 먹어봤다고 하면서 캔을 따서 1/3쯤 먹더니 맛없다면서 너먹으라고 저줬어요.


제가 그냥 받아서 마시니까 ´넌 내가 마시던거도 잘마시네~ 우리 성민이(육촌동생)는 내가 입댄거는 절대 안먹는데ㅋㅋ´


´나도 우리 엄마가 먹던거는 안먹어요ㅋㅋ´ 그러니까 작은 엄마가 막 웃으면서 왜 엄마가 먹던건 먹기 싫냐고 하길레


그냥 간접 키스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한다니까 성민이는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했다면서 더럽다고 한거보다는


낫네 그러고 웃으면서 술 마시는 저보고 넌 작은 엄마랑 간접 키스하는건 아무렇지도 않냐고해서 ´뭐 어때요?


맛만 좋구만´ 그러니까 얼마나 맛있나 나도 한번 마셔보자면서 제가 마시던 맥주를 뺐어서 마시더니 아까는 맛 없었는데


더 맛있어진거 같다고 하면서 저한테 다시 맥주를 내밀면서 다가오는 모습에 키스를 해버렸어요.


진한 키스는 아니고 입술만 가볍게 쪽했는데 숙모의 입술이 덥쳐와서 딥키스를 하게 됐어요. 혀를 섞어가며 끌어안고


키스를 하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옷을 벗기려 했는데 작은 엄마가 못하게 했어요.


그러더니 저를 쇼파에 앉은 상태로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입으로 제껄 빨아줬어요. 한번도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


얼굴을 거기에 파묻고 침을 삼키는 소리만 가끔 내면서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천천히 꽤 오랬동안 사까시


받다가 작은 엄마가 세게 빨아주니까 쌀거 같다고 하고 입안에 쌌어요.


화장실에서 입을 헹구고 나와서는 ´니 말 안해도 알제?´ 그래서 네 그러니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고 10만원 용돈


주고 가셨어요. 가고 나서 다른 사람이 작은 엄마의 모습으로 찾아 온건가 아니면 내가 꿈을 꾼건가 착각이 들만큼


조금 혼란 스럽고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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