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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촌여동생과 일입니다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22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며칠전 사촌여동생과 일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나. 그리고?

친. 야 지가알아서 어깨내리던데?ㅋㅋㅋ존나 걸레인듯ㅋㅋㅋ

나. 어깨?ㅋㅋㅋ

친. ㅇㅇㅋㅋㅋ내가 야 브라보여이년아 이랬는데ㅋㅋㅋ뭐어때 울오빠랑 나밖에없는데ㅋ이지랄ㅋ망사더라좆꼴리게

나. ㅋㅋㅋ아 나도있어야되는데ㅋㅋㅋ

친. 그리고 가슴만지는데ㅋㅋㅋ갑자기 키스하고ㅋㅋㅋ팬티위로 만져도 암말안함ㅋㅋ

나. 아씨발 꼴린다ㅋㅋㅋ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4시엔가? 집에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자는척했습니다. 그년이 오자마자 토해대군요 그러더니 조용해서 나가보니까

화장실앞에서 옷도안벗고 스타킹만 반만 벗어놓고 꼴았더군요

그래서 살짝살짝 만졌는데 흐응 으응 이러긴해도 깨지않아서

옷벗어야지 이러면서 다 벗기면서 친구놈이 공략했던 보지를 까보니까

엄청 젖어있더군요 팬티가ㅋㅋㅋ

존나꼴려서 보지좀 만지니 무슨 물이 줄줄나오길래 콘돔이니 뭐니생각할 겨를없이

그냥 쑤셨습니다 안그래도 약간 쌀쌀했는데

보지가 뜨끈하니 엄청 오물대면서 좆을 물더라고요ㅋㅋㅋ

너무흥분해서 쌀거같아서 입벌리고있길래 입에다 쌌는데ㅋㅋ

혀를 낼름대면서 먹더군요ㅋㅋㅋㅋ


사진은 그때 먹을생각만했지 찍을겨를이 없어서 어제 커피사주면서 밑으로 도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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