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엄마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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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중2때 엄마경험
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
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가슴가 엉덩이는 풍만 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여동생도 어머니를 닮아 체형이 서양 체형 입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제 동생도 그렇고 남자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동생에 대해서는 왠지 이런 상상 만으로도 역겨운데 왜 어머니에게는
그렇게 성욕을 느꼈었는지...ㅠㅠ)
어쨌든, 한 침대에서 누워서 어머니가 잠 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30분 쯤 지나자 어머니는 완전히 잠이 들었고 저는 그때 부터 행동을 개시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가슴을 잠옷 위로 살살 아주 조금씩 눈치 채지 못하게 만졌고 시간이 지날 수록 용기가 솟아 유두도 간지럽혀 보고 살짝 꼬집어도 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유두가 완전히 봉긋 솟아 올랐고 옷 위로 유두를 빨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유두가 그렇게까지 솟을 정도로 흥분을 시켰는데 당연히 깨어 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그 땐 눈치 채지 못하시고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안방 욕실에서 딸딸이를 쳤는데 욕실문을 열면 침대와 정면으로 마주 보는 구조 였는데 일부러 문을 열어 놓고 쳤습니다. 한번 쌌는데도 여전히 성욕은 식을 줄을 몰랐고, 다시 어머니의 가슴을 공략 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옷을 제껴 직접 만져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옷을 살짝 제끼는 순간 어머니가 눈을 뜨셨습니다. 어머니는 화를 내시지는 않으셨지만, 차가운 눈초리로 그만하고 자라고 하시고는 돌아 누우 셨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습니다.
이후에도 조금씩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는데요.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실때 어머니 발 밑에서 딸딸이를 치면서 발에 자지를 살짝 갖다 댄다든지, 어머니가 설겆이 할 때 일부러 발기 시켜서 엉덩이에 문지르거나 사소한 터치정도 였습니다
지금이야 나이도 먹고 어머니도 늙어서 그런일이 불가능해 졌지만, 정말이지 중2때는 제가 생각해도 미친 놈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