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5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어제일입니다 시간을돌리고싶네요
결혼전부터 미성년자엿던처제가 지금은 슴세살 성인이 되어잇고 공부는 그닥이라
대학교진학은 안하고 직딩으로 전환해서 회사도 잘다니고 잇엇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회사에서 짤리게됫고 그냥 백조가 된상태엿지요
가끔 우리집에놀러와 간식도 사오기도하고 몇일 머물다 가기도햇는데
본래 키가작고 밀투는 ㅇ받임을 항상 붇이는 약간애교스럽고 몸매는 중상정도입니다
아무튼 4일전부터 우리집근처 회사에 면접때문에 면접결과 나올때까지 머무르기로하고
퇴근하면 치맥을 같이 해주며 취직될꺼라고 격려를 아끼지안앗습니다
ㄱ결국 어제 면접은 탈락되엇고 마눌이랑 셋이 소맥으로말아먹다가 마눌은 먼저들어가 자게되엇는데
둘이 ㅡ30분가량 먹다가 처제도 드러누워버리더군요
근데 일자리때문에 불쌍해보이더니 가슴골에 문신모양이 올라온게 저의 존슨을 자극햇습니다
그럼 절대안되지만 손을 옷안으로 조용히 집어넣고 가슴을 만졋습니다
저항을하더군요 소리는 안내고,. 그리고 입술도 덥쳣습니다
안방에서자고잇는 마눌이 신경쓰이니 이내정신을 차리고 그냥자라고 말햇지요
많이 취햇는지 대꾸도안고 몸을틀어 반대쪽을향하고 옆에잇던작은이물을 끌어안고 누워잇는데
이미 선을 넘은것같아서 결심햇지요 취중에
옆에가서 같이 취한척 눕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5분정도 진정시킨후
입고잇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끌어내리고 침발라 바로 ㅅㅇ 시도를햇습니다
안들어가지더군요 소리지를까봐 손으로 입을 막은상태로 한번더 ㅅㅇ 시도하니 조금씩 들어가 지기 시작햇는데
그뒤론.
다시 생각해도 미친것같애요
마눌한테 말하면 전 머라고 해야하나요 이거 말하면이혼감인데
조어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