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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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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35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10년도 더 됐다.

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게 됨.

장소는 당연히 작은이모 집..

당시 성욕 왕성하던 내게 중년의 미시였던 오피스걸인 작은 이모는 그야말로 판타지.

애가 둘이라 몸매가 처녀적같진 않지만 썩어도 준치다.


일주일에 두번뿐인 과외날은 그야말로 폭딸의 날.

이모부가 귀가하기 2시간전에 미리 가서 이모의 속옷,옷,빤 스타킹,하이힐,부츠 등에 내 더러운 욕정을 풀어놓는다.

이모집에 들어가면 우선 신장의 하이힐과 부츠 냄새를 맡고 똘똘이 시동을 건다.

그리고 옷장을 열면 펼쳐지는 이모의 의상들..

이모가 입던 실크느낌의 정장바지.

애낳고 커진 엉덩이 때문에 꽉끼는 청바지.

그리고 이모의 체취가 엑기스로 남아있는 브라와 팬티.


일단 시작은 빨아 개켜놓은 속옷들이다.

이모의 사진을 보면서 기분좋은 향이 나는 팬티보지부분을 내 좆에 한참을 문지르고 나면

이내 피죤향은 희석되고 내 좆냄새 희미하게 벤다.

내 좆을 문대던 부분이 이모의 보지에 닿는걸 생각하면..

어우..안되지 안돼.

얼른 빨래통이나 세탁기로 가서 빨기전인 이모의 팬티를 찾는다.

좋은 향은 안나지만 이제 제맛이지.

이모의 체취와 분비물이 묻어 있는 보지부분을 맡고 빨고 비비다보면 어느새 원샷.


혈기왕성한 고딩에게. 이모의 옷들이 널린 이곳에서 현자타임이란 없다.

내 정액으로 범벅된 이모의 팬티를 빨래통에 던져놓고 이번엔 이모의 옷들 차례.

평소 이모가 입던 코디대로 바닥에 놓고 이모의 부츠와 하이힐을 좆에 비빈다.

이모의 발냄새를 맡으며 투샷.

이모의 스타킹으로 쓰리샷.

대략 한시간이 지나고 잠시 휴식하며 이모사진을 보고 있으면 다시 일어선다.

그렇게 보통 다섯번을 치고나면 이모부가 올 시간.

과외를 받다보면 이모가 귀가.

이때 이모를 보면 또 미칠듯한 발기.

아놔...지금 당장 이모를 덮쳐서 따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집에와서 오늘 이모를 상상하며 마무리 딸.


그때가 좋았지.. 지금은 이모도 나이를 먹고 나도 어린여자들이 좋아 이모를 생각하며 딸을 치진 않지만.

가끔 친척모임때 이모를 보고 있으면 나도모르게 좆이 꿈틀거린다.

솔까 아직도 이모랑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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