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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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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33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


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


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


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


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동생은 잘마십니다. 엄마도 그걸 아는데 혼자 마시기 심심하다고 주는데 안먹을거라고


하니까 남자가 술도 좀 마시고해야지 그러니까 여자 친구도 못사귄다면서 마시라고


줬어요. 작년에 태국으로 엄마,동생과 가족 여행 갔을때 원래 맥주 못마시는데 이상하게


하이네켄은 좀 마실만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엄마가 마시던게 하이네켄이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몇모금 마시니까 얼굴이 화끈거려서 오줌 쌀겸 화장실 갔다오는데 엄마의


뒷태가 너무 꼴렸어요.


베란다에 기대 엉덩이를 빼고 있어서 팬티 라인도 보였는데 한참을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척


옆에 갔는데 하늘을 봐도 엄마의 뒷태만 생각 나서 발기가 됐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에서


폰을 가져와서 불꽃을 1분쯤 찍어서 폰을 보는데 용기를 내서 엄마 뒤로 가서 보자면서 몸을 밀착


시켰어요. 발기된 자지가 살짝 엄마의 엉덩이에 닿았는데 엄마가 폰을 주면서 저보고 찍으라고


했어요. 그대로 엄마 뒤에 서서 폰을 들고 찍고 있는데 엄마 엉덩이가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실수로 닿은 정도가 아니라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데 한발 물러섰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폰도 주머니에 넣고 뒷치기 하는것처럼 뒤에서 엄마를 껴안고 엉덩이골에 끼워댔어요.


엄마도 목이 타는지 들고 있던 맥주캔을 마저 다 마시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느끼면서 자세를


좀더 편하게 잡아줬는데 제가 양손 깍지를 끼고 손바닥으로 엄마 배꼽위를 자꾸 압박하니까 숨쉬기가


불편한지 엄마가 한숨을 쉬는 소리를 내길레 깍지를 풀었더니 엄마가 그틈에 거실로 들어갔어요.


바로 들어가기 어색해서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가니까 엄마는 저녁 먹은거 설겆이를 하고 있었는데


물 마시러 가서 식탁 위에 엄마 핸드폰 두면서 여기 뒀다니까 아무렇지않게 응 대답 했어요.


그후로 아무일도 없고 예전이랑 똑같지만 둘만 집에 있으면 묘한 긴장감이 있네요.


엄마와 섹스까지할 생각은 없지만 엄마와 아빠가 섹스리스가 된지는 오래인걸 알고있습니다.


5년전인가 울주군 아버지 사택에 갔을때 신발장 위에 근처 모텔과 유흥업소 라이터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걸로 의심하게 되다가 아버지의 외도를 직접 목격하고 정말 크게 싸우고 사실상 이혼한 상태나 다름없이


살고 있는데 아마 저희 남매 결혼 때문이겠죠..


야동처럼 엄마와 섹스하는건 좀 그렇고 저는 딱 엄마가 원하는만큼만 서로 만족할수있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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