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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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6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고 다닙니다. 일본 동키호테에서 산 대가리
커다란 진동기인데 변환기가 있어야 한국에서 쓸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진동 능력하나는 최고인듯하네요.
각설하고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2년째를 넘었고 주위
친구들도 다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8월 초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이 술을 먹자며 부르네요.
여자친구도 옵니다. 제 친구도 와서 같이 노래방에가 술을 실컷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육덕인 몸을 좋아하는지라 어두운 노래방에서
힐끔힐끔 달라붙은 옷을 입은 돼지육덕이를 눈에 때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다 알고있었다고 ^^;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왕게임도 합니다.
심한 수위는 아니지만 약간의 스킨쉽이 있었고 자리도
바꿔앉아 제가 그 여자옆에 앉았었죠
술김에 허벅지를 만지니 반응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앉아서
노래를부르고 전 옆에서 여친 친구 허벅지를 슥 슥 쓰다듬었고
결국 그쪽 손도 제 허벅지 안으로 들어오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여자친구는 집에 보내고 머리아프다는
핑계로 대리를 불러 집 가는 척 하면서 혼자 가는 여친친구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바로 술과 안주를 사서 텔 입성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ㅎ 무엇보다 물이 엄청 많습니다.
텔에는 섹스쇼파가 따로 있었는데 그 위에 수건을 깔고 진동기로
장난을 치자 홍수가 심하게 터졌었죠
으어 으억 소리를 내며 교성을 내지르고 고개가 젖혀지고
고래마냥 뿜어나온 물이 젖가슴까지 적십니다
보지 조임은 평범하지만 계속 쑤실수록 조임이 더 세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여자친구 보지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습니다
8월 초에 달리고 아직까지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데 언제 따로 또 불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