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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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52회 작성일소설 읽기 : 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스마트폰 어플은 신세계였다. 어플로 대화를 나누던 중3 소녀는 아버지와 근친의 상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고 아버지의 자지를 상상하며 밤마다 보지를 만진다고 했다. 며칠을 이어지던 어플 대화는 결국 메신져로 발전했다.
남자가 오늘 입은 팬티는 뭐야? 라고 톡을 보내면 잠시 후 교복치마를 들추고 팬티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남자의 요구 조건은 참 다양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남자는 특별한 자세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남자가 원하는 사진을 꼬박 꼬박 보냈다.
두 사람의 호칭은 톡 상에서는 아빠와 딸 이었다. 가끔식 메신져로 놈음되서 보내지는 아이의 상기된 목소리..... “아빠 보지 빨아주세요”
그런 시간을 한 달 정도 보냈을 때 아이와 남자는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서로 얼굴도 모른 채 중3의 아이와 40대 후반의 남자는 지하철역에서 어색하게 조우했다.
아이는 작고 귀여운 얼굴에 교복을 줄인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있었다.
남자는 진짜 아빠처럼 손을 잡고 무작정 걸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남자와 그 아이 사이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 같았다. 스스로 느끼는 죄의식과 자격지심이었다.
남자는 어색함을 줄여보기 위해 톡하다가 만남 을 가진 건 몇 번이냐 뭐 이런 질문들을 했다. 아이는 남자가 처음이라고 했다.
결국 남자는 아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나란히 침대에 앉았다. 어색함이 흘렀다.
그러나 이내 남자의 로리본능이 살아났다. 아이의 짧은 교복치마는 남자의 자지를 발기시키기에 충분했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빨간 스트라이프 무늬의 팬티와 살색 팬티스타킹...
보지 부분이 유달리 도톰해 보였다.
남자는 키스를 하며 치마속의 도톰한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며 팬티를 벗기고 알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데는 좀 다른 확신이 필요했다.
아이가 많이 긴장해 있었다. 아이는 교복을 벗지도, 처음 앉은 자세에서 움직이려 하지도 않았다.
남자가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자 아이는 하지마세요 라며 말을 흐렸다.
섹스를 경험해 보지 않았던 소녀가 낯선 남자와 단둘이 그것도 남자의 방에 있었다. 아무리 그 남자와 야톡을 하며 수치스러운 사진을 교환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었다.
남자는 여자아이를 이해했다. 자지는 터질 듯 발기한 상대이면서 남자는 여자아이를 안심 시키려 노력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남자의 손이 자연스럽게 허벅지위에 놓였다.
그리고 남자는 팬티 이야기를 꺼냈다. “보기보다 팬티가 어른스러운데?”
아이가 다리를 오무렸지만 짧은치마 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감추긴 힘들었다.
남자가 살짝 팬티위 보지를 만졌다. 아이는 부끄럽다며 자꾸 다리를 오무렸다. 다리를 오우리는 아이는 분명 웃고 있었다. 남자가 살짝 입을 맞췄다. 그렇게 키스가 이어지고 서로 혀를 교환했다. 키스는 본능적이다. 물론 아이는 야동을 본적이 있다고 했지만 키스를 느낄 줄 알았다. 남자의 손이 치마 속 허리춤으로 들어가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겼다. 하체가 알몸이되자 아이는 브라우스를 스스로 벗었다. 아이를 알몸으로 만든 남자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덜렁 거렸다. 남자가 슨 자세로 빨아달라고 작게 말했다. 아이는 거침없이 입안에 자지를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느낌이 놀라웠다? 능숙한 여자와 같은 촉감.. 그리고 손길...
한참을 자지를 빨게 한 후 아이를 눕혔다. 갑자기 아이가 아빠 저 잘 빨아요? 라고 물었다.
남자의 흥분도가 최고에 올랐다. 남자는 입술부터 시작해 아이의 보지구멍까지 정성스럽게 핥고 빨았다. 보지털은 성인 여성처럼 무성했지만 보지는 성인 여성과는 약간 달랐다.
음순의 크기가 작고 클리토리스가 덜 자란 모습이었다. 보지가 질컥거리자 살며시 자지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넣고 비볐다. 이 행위는 아이가 만나면 꼭 해달라고 했던 행위다. 자지의 대가리가 보지 틈을 지나 클리토리스 까지 비비면서 계속 지나간다.
보지 입구에 자지 대가리를 살짝 넣기는 했지만 깊숙이 삽입하진 않았다. 보지 살 틈을 비비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아이는 깊숙이 박아달라고 했지만 남자는 그러지 않았다. 아빠 좆물을 느껴보고 싶다고 했지만 남자는 아이에게 사정하지 않았다. 평소에 톡하던 대화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둘의 몸을 비비는건 정말 자극적이었다. 아이 입에서 나오는 아빠의 좆 물과 자지......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그 뒤로 두 번을 더 만났고 남자는 마지막 날 아이의 배와 가슴에 사정을 했다. 아이와 세 번을 만났고 그 만남은 이어지지 못했다. 전학을 갈 것 같다고 했지만... 결론적으론 아이가 톡을 삭제 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