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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서서히 높인...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5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진도를 서서히 높인...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보이더군요..

평소에 미시를 좋아하기도 하고(중국생활의 여파.. 제 첫경험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작은엄마 ㅅㄱ는 작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마 꽉찬 B나 C컵 정도 ??

왜냐면 남자가 봐도 눈이 계속 갈 만큼 컸고 동네 아줌마들 마실왔을때 아줌마들도 목욕탕 얘기하는걸 들었을 때 여자들이 봤을 때도 작은게 아니라는걸 느꼈죻ㅎ

그 ㅅㄱ골과 잠옷의 ㅅㄱ실루엣은 제 손을 고민하게 만들었지요.

결국 용기를 내어 손을 갔다 대어 만졌습니다 ㅎ

자는 작은엄만 모르는지 그냥 자고 있었고

저는 더 주물럭 거리다가 용기를 더 내어

잠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브라마져 올리고 만졌지요..

더 용기내어 제 몸을 낮춰 가슴을 빨았습니다. ㅎㅎ

빨다 보니 이리 저리 뒤쳑시는데 자는 척 하면서 끌어 당겨 더 빨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새벽 이더라구요 ㅎㅎㅎ

그 다음날 수업 때문에 옷 정리하고 누워서 잤습니다.

그 다음날 작은엄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평소와 다르지 않았고 하룻밤의 일로 끝난줄 알았는데

몇 주뒤 또 술먹고 들어 갔는데

작은아버지는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시고

저는 대놓고 옷 갈아입고 안방으로 가서 똑같이

만지고 빨았습니다.대신 처음보다 속도도 빨라지고 과감해 졌지요ㅎㅎ

그러다 이번에는 ㅂㅈ도 만져 보고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니 작은아버지와 사촌은 출근 등교하고 작은어머니만 계시는듯 싶었습니닼

저는 공강이라 그냥 계속 잤죠 ㅎ

다시 눈을 떠보니 옆에 작은엄마가 누워서 자고 있었고 저는 둘밖에 없고 에라 모르겠다

다시 젖을 만졌습니다.

예전과 같이 젖만지다 옷을 올려 젖도 보고 빨고 하는데 갑자기 작은이모 손이 제 머리를 감싸더니

자기 젖으로 밀착하는 겁니다

저는 더 쪽쪽 빨았지요.

제 동생은 이미 텐트를 쳤고 에라 모르겠다

그 팔을 제 팬티로 가져갔습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더니

서서히 움직이더군여 ㅎㅎ

저는 제 손을 ㅂㅈ로 가져가 만졌는데 갑자기 뒤 돌아 누우시더라구여 ...

전 순간 당황 ...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뒤로 돌아 누워있는데 백허그 하듯이 팔을 앞으로 해 젖을 또 만졌죠 ㅎㅎ

그러곹있는데

갑자기 다 큰놈이 젖을 그렇게 만지고 빨아대니 ? 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놀래서 자는척을 했죠

그러더니 자는척 하면서 젖을 그렇게 흥분되게 빨수가 있어 ? 일어나 얼른 이러시길래 일어나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제쪽으로 돌아누우시더니

제 머리를 젖으로 가져다 대는 겁니다

저는 감사하며 다시 젖을 빨았고 그러다가

섰어 ?

어디 한번 꼬추랑 불알 여물었나 보자 하면서

손으로 만져주셨죠.

그러다가 여자랑 해봤냐 물어보시고 안해봤다고 뻥쳐서

그날 드디어 한떡했습니다

가장 진도가 느린 ㅅㅅ 였죠 ...

저는 젖 빨고 작은엄만 계속 제 동생 만지다가

벗기시더니 빨아주시고

본인 ㅍㅌ벚고 (브라자는 이미 제가 젖먹을때 벚겨진)

ㅅㅇ....

오전 내내 작은엄마랑 달렸지욯ㅎ


그 이후에도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하고

명절때 할아버지 댁이 좁아서 다들 모여서 자는데

다들 잘때 몰래 숨죽이며 ㅅㅅ하기도 했습니다..


작년부터 제가 나가 살게 되어 관계를 못하지만

제 청춘의 추억을 글로 쓰니 제 동생이 불끈 거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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