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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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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33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아는누나

4~5년전을 거슬러 올라 그녀와의 2년여의 추억을떠올려봅니다.글재주가 없음을 미리 애기합니다.내나이는 이제40대 중후반으로 들어서는 사람입니다.먼저 그사람은 끼가 다분하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면 목소리는 허스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몸집이 커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괜찮은 몸매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인연을 맺게 된계기는 밴드모임에서입니다.사는곳도 비슷하고 내모습이 또래에 비해 동안이라 호감을 가졌다고 합니다.그렇게 모임에서 안면을 트고 연락처을 받게되고 톡으로 전화로 친분을 쌓다가 술도 한잔하고 드라이브로 외곽으로나가서 밥도먹고 하다가 무슨일이였는지 일을 도와주다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 누나 가지고 싶다고 하니 그래 하더니 모텔을 가게 되었습니다.그때는 술도 마시지 않은 상황이였고 솔직히 그렇게 될줄도 모르고 무심코 지른게 그렇게 된지라 참으로 어색했습니다.막상 들어갔으나 약간의 뻘줌함을 마치 모텔 내에있는 와인이 있어서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그사람이 술올라온다고 하면서 이제 어색함이 없으니 하자고 해서 그사람이 먼저 샤워하려 들어가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습니다.가슴은a컵이여서 조금은 실망?을 했는데 몸의감촉이랄까 살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피부의 감촉에서 느껴지는 촉이 나로하여금 기분을 좋게 해 주더군요.술의취기 때문인지 비틀거리길래 가만히 있으라하고 무슨용기인지 씻겨준다고 하고 바디크렌저을 묻혀 닦아주는데 쑥스러워 하더군요 첫번째 관계을 가지는 과정이여서 상체부터 씻겨주고 아래을 씻겨줄러고 손을 댓더니 그곳은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괜찮겠냐고 확인을 하고는 양치하려 나왔습니다.세면대와 샤워부스가 따로있어서...그렇게 씻고 나와서 무드등만 끼고는 누웠습니다.그래서 팔베개을 하고 안고 있는데 서두에 애기했듯이 안고 있는데 느낌이너무 좋은겁니다.그래서 살 닿는 느낌이 좋다고하니 그러냐고 하면서 더욱 안기더니 입술을 덮치네요 자연스럽게 키스을하고 애무을 하는데 애무에는 큰 감흠이 없네요.밑에도 마찬가지...그리고 애무을 밭는데도 이상하게 그렇게 느낌은 안 오더라고요.그리고는 삽입을 하는데 들어갈때 느낌은 좋았습니다.반응도 나쁘지않고 신음소리가 참 남달랐던것 같네요.그사람만의 특유의 신음소리가 있습니다.내가 나이가 어리니 어떤자극을 밭으면 야~이씨 어머..엄마 라고 하면서 좋아하네요.그렇게 귓가에 들리는 온갓 소리을 들으며 흥분은 최고조로 다하고 사정을 했습니다.그렇게 첫날은 지나가고그이후로 노래방.차안.야외.그리고 내집에서 아침출근전에도 와서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쌓아습니다.지금도 생각나는 그사람을 추엑하며 글을 줄입니다.글재주가 없음을 서두에서도 알려 드렸듯이두서가 없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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