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처음 보고 만진 친누나 보지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2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세상에서 처음 보고 만진 친누나 보지
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큰방에는 누나와 3형제가 써서 어쩔수 없이 잠을 같이 잘수 밖에없었다..
누나와 나는 나이차이가 6살 차이가 나서 난 중학셍이었고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사춘기 시절이었던 나는 그나이때 친구들이 그랬던것처럼 성에대해 호기심도 많고 자위행위도 처음 시작한 때였으나,
실제로 여자의 알몸~~ 유방, 보지등을 가까이에서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한참 자고있을때 잠을 자지않고 기다리고 있다가 누나의 몸을 만져보자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였고,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라 하는 자기 최면을 걸어가며 며칠간 고민하던중 직원 회식이라며 술을 거나하게 마신 누나를 보며 실행에 옮기기에
이르렀다...
드디어 모두가 잠든 새벽...... 옆에 있는 누나의 이불을 걷어내어 처음에는 옷위로 누나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이런 젠장... 브라자를 하고
있어.... 그래두 좋았다 브라자 위지만 약간의 힘을주면 느껴지는 출렁임.......가슴은 두근반~~세근반~~~ 그만둘까??? 아니야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보지도 만져보자....얇은 잠옷위로 누나의 보지 둔덕에 손을 얹었다....으으~~~ 이런 느낌이구나...둔덕이 있구나,,둔덕사이에..갈라진 계곡이 있구나~~~ 눈앞이 하애졌다..손가락, 손바닥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탐닉했다,,,
욕심이 생겼다.... 속살을 맨몸을 만지고 싶어졌다...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잠옷 고무밴드 부위를 조심히 들쳤다.... 헉~~~ 누나가 움찔한다..
고무밴드를 잡은 그 모습으로 동상이 되었다...1초, 2초, 3초..... 다행이 누나가 깬건 아니었다...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잠옷을 들추어 팬티를
보았다.....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 팬티 안에 있을 아까 옷위로 만졌던 둔덕이 꽤나 높았다.... 조바심이 생겼다...보고싶다.. 만지고 싶다....
팬티의 윗부분을 잡아 아래로...아래로..... 살짝... 떨리는 손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보인다...이것이 음모~~~~꽤나 음모의 양이 많다..
살짝 만져보았다... 꺼칠한 느낌...좋다....
아래로 더 내려보았다.... 정말 난 그때 누나가 꺨수도 있을거나는 생각조차도 까맣게 잊은채... 수컷의 본연의 목적을 달서하기 위하여
온 정신,... 온 감각을 집중하여 한곳만 바라보았다...
보인다.....둔덕.......보지계곡..... 아~~~~ 이거였다.....숨이 거칠어진다... 만져보았다...따듯했다.....온 손바닥을 올려 느낌을 만끽했다...
거기서 그만두었어야 했다...... 난 다물어진 아니 여미여진 보지 속 클리토리스가 보고싶었다.... 구멍에 손을 넣어보고 싶었다....
멈출수가 없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다물어진 보지 양옆을 살짝 벌렸다... 보인다 앙증맞은 공알이....................................................................... ´ 야~~~ 뭐해?????´ 쿵!!!!!!!!! 심장이 내려 앉았다.... 누나가 깬것이다.... 난 아직도
누나의 팬티를 잡고 있는데.... 어찌할바를 몰랐다... 부들부들 떨며... 순간 누나가 ´미친놈!!!!´ 하며 손을 획 뿌리치며 내려간 팬티, 잠옷을
치켜올린다....그리고 한번 쨰려보더니... ´ 자~~~~ 새끼야~~~~´ 이불을 뒤집어 쓰며 뒤돌아 눕는다....
뭐라 해야할까???? 난 한 5분쯤 그 자세로 있다가 누었다....... 새벽까지 잠 못자며.... 어떻게 할까>>. 집나갈까... 무조건 빌까.... 고민하다가
누가 일어나기도 전에 새벽에 가방들고 학교로 도망갔다......
누난 그날일을 30년 지난 지금까지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다... 며칠 서먹하긴 하였지만..... 누난 동생으로서 날 대해주었던것 갔다.. 누나의
그런 말없는 용서가 난 지금도 고맙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