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5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잔다.
그럼 나는 물론 이모 근처에서 자려고 노력한다.
주로 이모는 큰방에서 자는데
8명정도가 잔다. 나는 숨을죽이며 자지않으려고
존나 노력하고, 새벽 한시정도 되면 각종 숨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그때부터 시작ㅋ
내 하체가 이모 얼굴앞으로 가게끔 난 천천히 위로올라가고
내 발기된 고추를 꺼내서 이모 입에 가져간다.
굳게 닫힌 입이지만 그것이 살짝이라도 닿을때
쾌감은 너무 짜릿하다. ㅋ
한번은 코가 막혔는지 입으로 숨쉬느라 입이 벌어질때가 있었는데
그 안에 귀두 앞부분만 들어가긴 했지만 느낌은 천국ㅋㅋ
스릴 때문에 더 흥분되고 심장뛰고 쾌락이 최고다.
그러다가 이모 손 조심스럽게 옮겨서 내 팬티속에 넣어서
꼬추가 닿게끔 했다. 그리고선 자는척ㅋㅋ 이땐
이모가 잠에서 깨길 바랬다. 본인이 직접 만진것처럼 보이게ㅋ
그러다가 이모 입술에 살짝 뽀뽀도 하고
그래도 안깨길래 계속 갖다 대고 혀도 입술핥고
어느날은 자리뺏겨서 사람들 발밑 쪽에서 잘때
난 이모 발밑에가서 이모 발가락 빨고 꼬추 발에 갖다대고
즐겼다.ㅋ
언제한번은 이모집 나혼자 놀러갔는데
이모부랑 동생 둘이 있었고 그 날밤 난 작은방에서 동생들하고
자는데 불끄기 전에 나혼자 침대쓰고 동생들 침대밑에서 잠
근데 난 침대앞에 널린 빨래중 이모 팬티를 확인했었고
뭔가 노랗고 하얀것들이 묻어서 안지워진 자국을 봄ㅋ
불끄고 애들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팬티 냄새맡았는데
오 냄새 개쩜 흥분의 도가니 였음
누워서 바지 팬티 다벗고 이모팬티도 입어보고ㅋ
꼬추로 비비고 빨고 별짓하다가 너무 흥분되서
거실에 이모랑 이모부자는데 그때 뭐 여름이라
그냥 이모 옆에 바닥에 누워서
이모 보지만지고 싶지만 어려워서
고추 입에 갔다댐ㅋ 근데 그러다가 이모가 깨서
뭐야 이러는거 놀래서 뒤돌아서 자는척함
어느덧 아침 ㅜㅜ 모르고 팬티만입고 있어서
아침에 다들 깨서 밥먹을준비하는데
발기된 상태라 민망해서 추스리고 바지찾아입고 밥먹음ㅋ
그리고 어느날
또 할머니 생신일때 기회를 엿봤는데
이모 옆에 다른사람이 누움 동생이... 그래서 ㅅㅂ
쇼파에서 잘라함 포기하고
그런데 잠안와서 스마트폰으로 영화보다가
이모가 시원한 바닥으로 자리옮기는거 봄ㅋ
그리고 시간 흘러서 나도 이모 옆으로 가서 누움
근데 이때는 나도 성인이라 자신감 생김
이모가 노브라여서 몰래 찌찌도 만지고함ㅋ
그러다가 보지가 만지고 싶었음
그래서 진짜 고난이도 기술로
의사가 수술할때처럼 숨죽이면서
배아랫쪽 바지를 왼손으로 위로들쳐 올림 ㅋㅋ
심장터져 죽을뻔함
이젠 팬티만 남았는데 너무 쫙 붙어있어서 불안하긴했지만
뱃살을 살짝 눌러서 틈을 만들고 팬티도 위로 들어올림ㅋ
그후 오른손을 조심히 집어넣음 근데
보지털이 없음ㅋㅋ 와우ㅋㅋ 그리고 더들어가니
보지를 만남 난 흥분한나머지 더 집어넣으려는 순간
이모가 깨서 잽싸게 손빼고 자는척ㅋ
그 후 옆으로 돌아자는거임 ... ㅜ
이모한테 그 사실을 들킨것 같아서 불안하기 시작함
근데 걍 이모가 자길래 나도 걍 잠
다음날 이모가 그냥 평소랑 똑같이 대하길래
다음에는 더 강력하게 진도를 나갈것임ㅋ
끝나지않는 여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