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클럽 - 23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164회 작성일소설 읽기 : IMF클럽 - 23부
IMF클럽절정에 도달하려는지 인상을 쓴다
허리도빨라진다
찬이가 마악 나서려는데 문을 누가 두드린다
찬이는 얼른 구석으로 숨엇다
"누구세요?"
"잘 하고있지?"
"네네"
"아이들 마저 보내고 올테니 기다려 그때까지 계속해"
'네네"
문너머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해진다
원장은 다시 쪼그려앉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아...더 이상 못참아"
헐떡거리다가 멈추었다
딜도가 번들거렸다
그상태로 가쁜숨을 내쉬며 여운을 즐긴다
'뭐지? 점점 흥미로워지네'
찬이는 구석에 숨어 원장을 살핀다
조금뒤 아까본 교사가 들어왔다
원장은 얼른 머리를 조아린다
"다끝났니?"
"네"
"어디보자"
원장이 일어나 엉덩이를 교사얼굴에 내민다
딜도가 박혀있었다
교사는 손으로 돌리며 딜도를 빼냈었다
안에 있던 애액이 흐른다
"씨발년 드럽게 많이쌋네"
"죄송해요"
"네가 원래 음탕한년 이잖아"
"네네 전 음탕한 원장이에요"
"그래 자랑이다"
교사가 딜도를 원장의 입에쑤셔넣었다
입이 터질듯 불어올랐다
"네꺼니까 다 처먹어"
교사는 원장의 음순을 만지작거린다
원장이 싫지않은듯 몸을 비꼰다
"다 처먹었으면 뱉어"
원장이 딜도를 뱉어낸다
"니년아들하고는 어찌되었어?"
"네 엊그제 재가 자는줄알고 절 벗기더니 알몸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래? 이보지에서 나왔으니 아들도 변태새끼군"
"모른척 하고있었어요"
교사가 원장의 뺨을 때린다
"이년아 더 적극적으로 유혹해야지"
"허지만 아들하고는..."
"지랄하고있네 다음주까지 아들을 유혹해 그리고 내앞으로 데려오란말야"
"아들만은...제발봐주세요"
"안돼"
교사가 원장을 마구팬다
원장은 교사다리를 잡고 매달린다
'제발 봐주세요 저하나면 되잖아요"
"씨발년 꼴에 엄마라고..."
더 두들겨맞았다
찬이는 그광경을 하나도 빠짐엇이 훔쳐보고있었다
"그럼 이 유치원 내놔"
"아아 그럼 우리모자는 알거지가 되는데...."
"장난해?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뭐가 되는데?"
"저에게 하는 어떤 일도 감당할께요"
교사는 신경질이 나는지 담배를꺼냈다
원장이 얼른 불을 붙여주었다
의자에 앉아 잠시 생각을하던 교사는 담배를 흔든다
원장은 주저하며 교사앞으로 기어가 입을 벌린다
거기다가 재를턴다
원장은 익숙하게 삼키었다
담배를 다 피워가자 원장은 얼른 입에 침을 모은다
지난번에 늦는바람에 혀를 데인 경험이있었다
교사가 담배를 원장의 혀에끈다
침을 모았지만 뜨겁다
허지만 참았다
교사가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원장은 담배꽁초를 삼키고 자세를 잡았다
교사가 남자딜도가 달린 팬티를 입었다
"오늘은 뒤에서쑤셔주지"
"감사합니다"
남자처럼 뒤에서 흔들며 원장을 쑤셔준다
원장은 허리를 흔들며 좋아한다
"씨발년아 내일 돈벌러갈꺼야 준비해"
"네네"
"내일은 10만원 못채우면 꺼꾸로 매달아놓을꺼야 아이들 올때까지"
"네네 꼭 10만원 채울께요"
교사는 아는이들에게 원장을 성매매까지 시켰다
그것도 한사람당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찬이는 대충 사태파악을 했다
뭔가 약점이 잡힌 원장은 교사에게 꼼짝못하고 당하는 그런상황이였다
"아참 아까 널찾는애가 있었어 네아들놈 친구같던데..."
"글쎄요 전....아아아앙 거긴 아파요"
딜도가 항문으로 들어갓다
아직 익숙치않아 찢어질듯 아프다
"그러니까 힘빼"
"으으으응"
고통에 비명을 질러보지만 교사는 봐주질않았다
찬이는 조용히 원장실을 빠져나갔다
계획을 수정하기로했다
유치원입구에서 교사를 기다렸다
한시간뒤 교사가 나오는게 보였다
교사뒤로 원장이 따라나왔다
행색을보니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것같았다
바바라코트하나만 걸친 원장은 두려운듯 연신 주위르 살핀다
교사는 머리를 잡고 끌듯 유치원 마당구석에 나무로 데리고갓다
그리고 거기다가 묶었다
"여기서 기다려 난 누구좀 만나고올테니"
"누가 보면 어쩌려고요"
"보면 재주껏 알아서해 몸이라도 주면 눈감아줄지알아?"
"제발 풀어주세요"
"말이많네"
주머니에서 원장팬티를 돌돌말아 입에 박아넣었다
그리고 얼굴에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가면을 씌워주었다
"얼굴을 이걸로 가려주지 아무도 널 원장이라고 생각안할꺼야 그냥 미친년이라고 생각하지"
"...."
교사는 원장의 코트앞을 풀러놓았다
옷틈으로 유방과 음모가 보였다
"갔다올테니 유치원잘보고있어 호호"
교사가 웃으며 나온다
"저년은 두려워하면서도 질질싸대는걸 보면 은근 변태란말이야"
교사는 입구로 나와 문을 닫는다
잠그지는 않았다
혹여 누가 들어오면 원장의 음란한 모습은 고스란히 노출될것이다
교사는 장난감이 하나생겨 마냥 즐겁다
흥얼거리며 가는데 뒤에서 누가 목을 조른다
"헉 누구...세요"
"응 강도"
"전 돈도 없는데..."
"난 돈보다는 이런걸 좋아하는 강도야"
찬이는 교사의 가슴을 움켜쥔다
"아아...."
"조용히 하면 맛좀보고 보내주고 싫으면 그냥 배에 구멍내고 간다 어떻게 할래?"
"조...조용히 할께요"
"그래야지"
교사를끌고 유치원으로 다시 들어간다
원장이 묶인 나무옆 철봉에 묶었다
"야 이년은 뭐야?"
"네 여기 원장인데 미친년이에요"
"멀쩡해보이는데...."
"보기만 그래요"
"어떻게 미쳤는데?"
"네 원장실에서 자위하는 그런 미친년이에요"
"자위는 누구나하는건데 그것가지고 미쳤다는것은...."
"아들이름을 부르며 하는건 확실히 미친거죠"
"네가 이렇게 묶어둔거야?"
"나한테 들켰거든요 그래서 협박을..."
"네가 더 나쁜년이네 그래도 그렇지 직장상사를....
"미안해요 처음엔 장난삼아 그랬는데 의외로 순순히 제협박에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찬이가 상황을 파악하고 교사의 유방을 꺼냈다
그리고 쥐어짜며 말했다
"넌 더 미친년이네 오늘 내가 치료해주지"
"아아 아파요"
"미친년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 소리들어봤지?"
"미친개 아닌가요?"
"그거나 그거나..."
찬이는 교사의 옷을 벗겼다
음모를 움켜쥐고 잡아당기자 털들이뽑혔다
"아아아 아파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거야 그리고 난 지금 미친년치료하는거라고 후후"
교사의 털들이 마당에 한올한올 떨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