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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처제들. - 3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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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장모님과 처제들. - 3부1장

장모님과 처제들.3. 미끌거리는 육봉. “어때 종우씨? 경치 좋지?” 한 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곳... 청계산 중턱 깊은 곳이었다. 그곳에 이층 구조의 멋들어진 별장 한 채가 지어져 있었다. 종우 일행의 차가 도착하자 높은 철제의 대문이 자동으로 스르륵 열렸다. 유미진은 연신 종우의 곁에 찰싹 달라 붙어 있었다. 이때 그녀의 손은 이미 종우의 팔짱을 낀 채 바짝 자신의 육감적인 몸을 그에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사실... 여기까지 차를 타고 오면서 유미진은 이미 종우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마음껏 음란하게 주물러댄 상태였다. 물론 뒷자석의 김혜수의 눈을 피해서 말이다. -쓰윽...- 처음에 차가 출발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유미진은 왼손을 쓰윽 종우의 허벅지 사이에 올려놓았다. “어머...종우씨 허벅지 단단한거 좀 봐...” 이 무렵 뒷자리의 김혜수는 좌석에 푹 몸을 맡긴 채 뒤로 기대어 있어 앞자석의 상황이 잘 보이지 않았다. 더욱이 그녀는 차가 출발하자마자 자신의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한 후 음악을 듣고 있었다. 유미진은 종우의 발기한 자지를 만지작 거렸던 그날 이후로 그의 굵은 자지에 대한 욕정이 들끓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차에 탑승하자마자 그만 참지 못하고 쓰윽 우선 그의 허벅지 위로 손을 올려본 것이다. 종우는 이때 뒷자리의 김혜수가 신경쓰였지만 룸미러로 곧 그녀의 상태를 확인 한 후 유미진의 손길을 느긋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종우가 별 거부 반응이 없다 유미진의 손은 차츰 대담해졌다. -쓰담...쓰담...- “아... 너무 단단해 허벅지...” 그녀는 종우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차츰차츰 그 손길이 위로 올라가는데 어느사이엔가 허벅지 깊은 안쪽까지 다다르는 것이었다. 종우는 이때 이미 굵은 자지가 삼분의 이 정도는 발기를 한 상태가 되었다. 유미진의 손길이 너무 부드러웠던 탓도 있었지만 사실 지금 이 상황이 주는 음탕함이 그를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원인이었다. 아무튼 유미진의 손은 그 후 쓰윽 하며 종우의 사타구니 사이로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오늘 종우는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유미진의 손가락은 면바지 바로 위에서 종우의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하는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스르륵...스윽...- -주물럭....- -물컹....물컹..- “음....” 종우는 그녀의 손길이 자신의 약간 정도만 발기한 자지를 음란하게 주물러대자 결국 급격하게 풀발기하고 말았다. 그러자 자기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그는 혹시 김혜수의 귀에 들리지 않았을까 싶어, 룸미러로 뒤를 살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고 잠이 든 것처럼 보였다. 그것을 확인하고 종우는 슬슬 대담해졌다. -비비적....비비적...- 유미진에 의해 자지가 발기하게 되자 자신의 하체를 음란하게 좌우로 흔들며 그녀의 손이 자지를 주물러줄때마다 마치 박자를 맞추듯 그렇게 호응을 하게 된 것이다. 이때 유미진은... “아...” 종우의 자지가 이미 풀발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손길에 스치는 외간 사내의 자지가 조금전과는 확연하게 다르게 돌맹이처럼 딱딱해진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그녀의 욕정도 점점 더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바지 위가 아닌 직접 맨손으로 종우의 자지를 주무르고 흔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 것이다. 그런데 잠시 후 그녀의 이런 소망은 곧바로 이루어졌다. -털컥..- -투둑...- 종우가 돌연 허리띠를 풀어헤치는 것이 아닌가. 사실... 종우는 이미 팬티 속의 자진의 자지가 끊어질 듯 아픈 상태였다. 유미진이라는 여자가 그렇게 만든 탓이다. 다른 여자라면 몰라도 아직 자신은 유미진의 몸뚱아리는 유린하지 못한 상태였다. 대신 그녀의 몸뚱아리 일부를 빨아대고 애무한 것과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손에 의해 음탕하게 주물러진 것 뿐이다. 그러니 그 정복욕이란 것이 더욱 심하게 그의 욕정을 자극했다. 이미 팬티 속 거대한 육봉은 폭발하기 직전으로 발기한 상태... 그는 재빨리 허리띠를 풀고 한손으로는 핸들을 잡은 채 여분의 손으로 능숙하게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투둑....툭...- “으음...아...” 종우는 아직 팬티는 벗지 않은 상태로 바지만 다리 아래로 내렸다. 그래서 종우의 팬티 위로 그의 굵고 거대한 자지의 형태가 좌측으로 비스듬하게 발기한 채 서 있는 형상이 뚜렷하게 노출이 됐다. 이때 유미진은 젊은 외간사내의 팬티 속에 감춰진 굵은 자지의 형태를 보고 이미 음욕이 절정에 달해 있었다. “아... 좀 아픈데요 사모님...?” “으응...? 왜에...?” “아프니까 만져주세요...어서...” “아잉...왜 그래....” 유미진은 짐짓 마음에도 없는 앙탈을 부렸다. 조금전까지 종우의 자지를 음탕하게 주물러 댔던 여자가 바로 그녀가 아닌가. 그러자 종우는 직접 그녀의 손을 자신의 팬티 쪽으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쓰으윽...- 허벅지와 팬티 측면 사이 경계점을 통해 그녀의 왼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아....아...사모님...” 종우는 유미진의 뼈가 없는 듯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풀발기한 자지 맨살에 닿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반면 유미진은... -물컹...- 우선 그녀의 손은 종우의 크고 면적이 넓은 불알 두 개에 먼저 닿았다. 이미 풀발기한 상태의 종우의 자지라서 그 불알들도 축 늘어진 상태가 아니라 위로 바짝 올라 붙은 상태였다. 하지만 자지의 몸통과 달리 불알은 아무리 그래도 물컹거리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스윽 위로 올라가 종우의 자지 뿌리 부근에 이르렀다. 그러자.... -딴딴...- -부르르...- 마치 돌맹이처럼 단단한 사내의 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느껴졌다. 굵기도 어마어마해서 그녀가 한손으로 다 잡기도 힘들어 보였다. “아...” 유미진은 뿌리 부근을 살짝 쥐었다 놓았다를 여러차례 반복하였다. 그럴때마다 종우는 자지로부터 전해지는 쾌감에 자신의 하체를 들썩일 수 밖에 없었다. 유미진은 그 후 점점 종우의 자지 윗부분으로 손을 이동했다. 그녀는 종우의 자지 몸통 중간 부분에서는 손에 쥔 그의 자지를 은밀하게 좌우로 비벼대며 주물러주었다. “아...사모님...너무...그러면 싸버릴지도 모릅니다.” 종우는 미칠것 같은 쾌감에 점점 대담하게 음란한 말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때 유미진은 이미 욕정에 물들어 종우의 음란한 말을 더욱 반기는 상태였다. “아잉...안돼... 혜수 차라서...” “그럼...사모님이 좀 막아주셔야죠...” “응...?.. 뭘...?” 유미진은 종우의 마지막 말을 이해하지 못해 그에게 되물었다. 이 무렵 그녀의 손은 이미 종우의 귀두를 주무르며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속으로 이미 경악에 가깝게 놀라고 있었다. (아...이렇게...클 줄은...) 그녀가 경악한 이유... 바로 종우의 자지 크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녀는 지난 날 종우의 자지를 한차례 주물럭거리며 애무한 적이 있었다. 그때 이미 그는 종우의 자지 크기, 특히 그 굵기에 대해 크게 놀랐었고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자지에 유린당하는 상상을 하며 진탕 오나니를 해댔었지 않던가. 그러나 오늘 다시 그녀는 그의 귀두부터 뿌리까지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새삼 그 크기를 확인하게 되자 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종우의 귀두 끝 구멍에서는 상당량의 쿠퍼액이 흘러나온 상황... 유미진의 손과 종우의 자지 사이에서 그 쿠퍼액이 어느덧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자, 실로 음탕스런 소음이 슬슬 차 안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끈적....- -미끌미끌미끌...- “아....죽겠는데요 사모님...” 종우는 어느덧 점점 온몸에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상상을 해 보라... 평소 따 먹고 싶었던 육감적인 사모님이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터질듯 풀발기한 자지를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흔들어주고 있는 장면을... 더욱이 쿠퍼액이 흘러 윤활유 역할을 하며 마찰까지 줄여주니 온통 미끌거리는 그 감촉으로 인해 종우의 자지 겉면, 즉 표피는 쩝쩝거리는 음란한 소음까지 뱉어내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아...시발... 이대로는 그냥 쌀 것 같은데...) 종우는 자신이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시점에 그대로 사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절대 그럴 수는 없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김혜수가 눈치를 챌 확률이 높다. 아무래도 차에 정액이 튀면 청소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기 때문이다. 냄새도 그렇고... 결국 종우는.... -스륵....- 벗었다. 무엇을? 팬티마저 그는 벗어 버렸다. 그러자... -티잉...- -우뚝...- 이제까지 팬티 속에 가려져 있던 그의 거대한 육봉이 그대로 튕겨지듯 귀두를 하늘로 항하며 우뚝 서 버렸다. 유미진은 그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약간 헛바람 일으키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종우씨의 자지가....저렇게....) 그녀는 마침내 눈으로 보고야 말았다. 그녀의 눈에 비친 종우의 자지... 우선 그 압도적인 굵기가 그녀의 음욕에 불을 당겼다. 귀두도 크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녀의 색욕을 극상으로 자극하는 것은 바로 종우의 자지 몸통에 돋아난 굵은 힘줄들이었다. -툭...툭툭...- 이미 발기할 수 없을만큼 발기한 외간 사내의 자지는 굵고 힘있어 보이는 힘줄까지 토해내며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아...저...자지가 쑤셔준다면...그 느낌이 어떨까...?) 유미진은 상상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질 것 같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쓱...- “사모님...한 번 맛이라도 보셔야죠...네?” 갑자기 종우가 한손으로 자신의 뒷통수를 잡더니 부드럽게 그의 발기한 자지 쪽으로 유미진의 얼굴을 내리 누르는 것이었다. 곧 유미진의 매혹적인 붉은 입술 사이로 종우의 발기한 자지 귀두가 맞닿았다. 이미 쿠퍼액이 줄줄 흐를 정도의 귀두라서 그런지 유미진은 비릿한 외간 사내의 쿠퍼액 냄새가 콧구멍을 타고 들어왔다. 그리고 잠시 후... -스르륵...- -쑤욱...- 종우는 유미진의 머리를 더욱 아래로 내리눌렀다. 그러자 그의 잔뜩 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유미진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이때 차는 이미 한적한 국도를 달리고 있었고 속도는 70-80km였다. 말 그대로 달리는 차안에서 그는 유미진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만드는 펠라를 시킨 것이었다. “읍,...으읍...” 급작스럽게 종우의 굵디 굵은 자지가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유미진은 약간 놀라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능숙했다. 곧바로 혀를 아래로 움직여, 종우의 자지 밑둥을 음탕하게 밀어올리듯 빨아댔다. 그러자... “아....으...좋아요...사모님...” 종우의 하체가 들썩였다. 사실 이미 유미진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을때부터 그의 자지는 완전 풀발기한 상태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직 발기가 다 안된 상태였다 종우는... 유미진의 입속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설육이 자신의 자지 밑면을 빨아대는 감촉에 종우는 미칠것 같은 쾌감에 빠졌다. 그러자... -우뚝...부르르르르...- 마침내 약간 남았던 그의 발기가 완연하게 다 이루어지고 말았다. “읍...으읍...더...커져...” 유미진은 입속에서 빨아대던 종우의 엄청난 자지가 더욱 더 굵어지게 되자 깜짝 놀랐다. 사실 그녀는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펠라였지만 이미 이 순간 음란하게 온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팬티 속에서만 주물러대던 종우의 자지... 직접 눈으로 그 엄청난 굵기를 확인하고, 또 이제는 입으로 그것을 빨아대고 있으니 지난 날 남편 몰래 종우의 자지를 상상하며 오나니를 해댔을때부터 꿈꾸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래서 혀를 이용하여 종우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흐믈흐믈 솟아나고 있었다. 그러나... 입안에서 종우의 자지가 또 한번 더 발기를 하자... 안그래도 입속 가득 채워 터질 듯 한 굵기의 자지였건만 더 커지게 되자 유미진은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유미진은 종우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애교스럽게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말했다. “아앙...아대...드 키지므...읍...(아앙 안돼 더 커지면...)” 입에 좆이 물려 있어 발음이 이상했지만 대충 종우는 알아들었다. 이때 종우는 발기한 자지가 유미진의 입안에 물려 있는 채로 그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대자 자신의 자지 역시 좌우로 흔들리게 되었다. 그런데 그 쾌감이 또 엄청났다. 마치 그것은 유미진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면서 진동을 주듯 옆으로 흔들어대고 있는 그런 효과였다. “아....사모...으윽...” 종우는 미증류의 쾌감에 어찌하지 못하고 그대로 유미진의 목덜미를 잡더니 그대로 자신의 하체를 위로 치켜 올렸다.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그러자 그의 엄청난 귀두가 그대로 유미진의 목구멍까지 치달아 올랐다. “으읍...켁....케?..아흥...” 목구멍으로 외간사내의 밤꽃냄새 흥건한 귀두가 틀어막을 정도로 삽입되어 밀고 들어오자 유미진은 켁켁거리며 잠시동안 호흡에 곤란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그리하여 살며시 종우의 자지를 입에서 놓았다. 그러자... -주르륵...- -번들....번들...- 자신의 타액이 잔뜩 묻어 주륵주륵 흘러내릴 정도로 번들거리는 종우의 자지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아....으응...) 유미진은 그 음탕한 좆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 음욕에 시달렸다. 이때 종우의 자지는 한차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유미진의 설육에 의해 빨려지고 또 그녀의 목구멍까지 삽입하여 그 미끌거리는 압박감을 느낀 직후라 흥분도가 극에 달한 상태였다. “하.... 사모님...어서...응? 어서...” 그는 유미진을 재촉했다. 이때 유미진은 사실 종우가 재촉을 하지 않아도 이미 그의 자지를 맛보지 못해 안달이 난 지경이었다. “아응...아아앙....” 갑자기 유미진이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종우의 발기한 자지 쪽으로 자발적으로 고개를 푹 숙였다. 마치 그것은 종우의 자지를 빨리 맛보고 싶어 안달이 난 음탕한 중년부인의 색욕에 물든 그런 모습이었다. 유미진은 양손으로 종우의 자지를 부드럽게 부여잡더니 귀두부터 자신의 입안으로 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읍...너...너무 굵어 종우씨...아응흥....” -쩝...저접....- -낼름...낼름...- “아흑...사...모님...아...좋은데요...” 유미진은 귀두 전체를 입속에 넣고 포경과 귀두의 경계선부터 혀로 빨아올렸다. 그러다가 그녀의 혀는 귀두의 구멍에 이르자 혀 끝을 약간 뾰족하게 만들어 귀두 구멍을 살살 돌리듯 빠는 것이 아닌가. 종우는 미칠 것 같았다. “아...사모님...” “으응...종우씨...으읍....읍...” 유미진은 이제 귀두 전체를 부드러운 저신의 설육으로 감싸듯 좌우로 애무하며 빨았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입이 아래로 내려갔다. 본격적으로 종우의 자지 전체를 자신의 음란한 타액으로 물들여가기 시작한 것이다. 종우는 그야말로 구름위를 걷는듯한 쾌감에 온 몸이 나른해졌다. 유미진 역시 쾌감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였다. 비록 그녀의 몸을 종우가 애무하거나 건드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상상속으로만 느끼던 종우의 자지를 자신이 이제 입으로 직접 빨아대며 펠라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자, 그 만족감과 전신을 휘어감는 쾌감이 엄습했던 것이다. 그렇게 대략 십여분 정도... 유미진의 입에서는 자신의 타액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가 되었고 그녀의 입속을 드나드는 종우의 자지도 온통 기름을 묻힌것 처럼 번들번들거렸다. 유미진이 얼마나 음탕하게 종우의 자지를 빨아댔는지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했다. 아무튼 이 무렵 종우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황... “아...사모님...입으로...받으셔야 해요... 더 쌉니다...” “으읍...응.... 안돼... 더 빨고 싶어...으응...? 안돼 종우씨...” “아...더는 못 참아요 사모님...쌉니다... 차에 떨어뜨리면...안돼요...네?” “아앙....싫어...더 빨거야 종우씨 안돼...” 유미진은 종우의 자지를 더 빨고 싶다고 앙탈을 부렸다. 그러나 그녀의 몸과 마음은 따로 놀았다. 더 빨고 싶다면 입속에 넣은 종우의 자지를 애무하는 자신의 혀 놀림부터 멈춰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종우의 자지 전체를 혀로 빨아댔고 급기야 나중에는 아래로 내려와 종우의 불알까지 흡입하듯 빨아댔으니... 결국.... “으아아악....으윽...” 종우는 유미진의 입 속 깊이 자신의 자지를 깊이 밀어넣고 한차례 거대한 폭발을 하고 말았다. “읍...으읍...” 유미진은 목구멍의 안쪽 벽을 한줄기 거센 물줄기 같은 것이 강타하는 그런 느낌에 사로잡혔다. 그 물줄기가 얼마나 강한지 목구멍 안쪽 살덩이들이 약간 따뜸거릴 정도였다. 하지만 그 물줄기는 강한것만이 아니었다. 양도 엄청났다. -울컥...울컥...- 물줄기가 무려 대여섯번이나 쭉죽 뻗어나와 목구멍 살들을 때려댄 후에는 꾸역꾸역 뭉칫들로 토설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바로 종우의 정액들이었다. 종우는 자지가 굵었고 그에 상응하게 귀두도 그랬다. 그렇다보니 귀두 구멍도 남들보다 배는 더 컸는데 그 큰 구멍을 통해 한 번 쌀때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나오고는 했었다. 과거 수지엄마나 박미희를 유린하며 질내사정을 할 때 종우의 자지가 아직 그녀들의 보지에 박혀 있음에도 그 틈새를 비집고 질내사정한 종우의 정액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였다. 얼마나 그가 많은 양의 토설을 하는지 짐작케 하는 증거였다. 아무튼 지금도 종우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유미진에게 입사했다. 종우는 순간 차가 더렵혀지고 김혜수가 눈치를 채는 것이 아닐까 근심했다. (아...씨발...!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꿀꺽...꿀꺽...- 갑자기 종우는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유미진의 목덜미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자세히 내려다보니 놀랍게도 그녀는 입안 가득한 종우의 정액을 삼키고 있는 것이었다. “사모님...?” 한참을 그렇게 사내의 정액을 삼키던 유미진... 결국 종우의 약간 축 늘어진 자지를 입에서 뗐을 때는 단 한방울의 정액도 밖으로 흘러내려 떨어지지 않았다. 유미진은 자신의 뷔똥 빽에서 티슈 몇 장을 꺼내더니 입부터 닦았다. 그리고 물티슈도 한 장 꺼내 종우의 자지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온통 정액과 유미진의 타액이 섞여 그 자지는 번들거리고 미끌거렸다. “아잉... 뭐가...이렇게 많이 싸....” “아...그러게 왜 그렇게 싸게 만드세요 사모님...” “어멋... 싼건 자긴데...왜 날 탓해. 호호호...” 유미진은 이제 서스럼없이 종우를 자기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한 번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펠라를 하며 입사로 받은 것이 종우를 오래된 애인으로 만든것마냥 그의 어깨에 온몸을 푹 기대기까지 했다. “자기...거... 너무 굵어... 짐승이야..” “흐흐흐... 그래요? 그래서 싫답니까?” “아잉... 왜 그래....” 유미진의 애교는 시간이 갈수록 더 교태로워졌다. 그 후 유미진의 손은 다시 한 번 종우의 자지를 애무하고 주물러댔다. 어느덧 그녀는 종우의 자지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여자처럼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차가 김혜수의 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한시도 손에서 종우의 자지를 놓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이 와중에 종우의 자지는 다시 한 번 발기했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음탕한 짓은 벌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별장에 다 도착하기도 했거니와 그무렵 잠이 들었던 김혜수도 깨어났기 때문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치 정말 좋지 종우씨?” 유미진은 연신 자랑질이었다. 자기네 별장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 그녀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청계산 중턱 깊은 곳에 위치한 별장. 얼핏봐도 건평만 60여평이 넘어 보였고, 건물의 앞에는 넓은 잔디밭으로 구성된 정원이, 그 뒤로는 놀랍게도 제법 넓어 보이는 수영장까지 비치되어 있었다. 그 수영장 바로 옆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 스파도 보였다. 어디 그 뿐이랴... 별장 안으로 들어가자 지하로 내려가는 작은 문 하나가 보였는데 문을 열자 그 아래에는 미니 극장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실로 돈으로 떡칠을 하여 제대로 만든 멀티플렉스 개념의 별장이었다. 그러나 종우는 사실 이런 시설들에는 관심도 없었다. 그의 시선을 끈 것은 오직 두 가지였다. 그 첫째는 바로 이 별장을 사방팔방으로 두르고 있는 높은 담벼락이었다. 정문 외에는 아무도 들고 날 수 없는 그런 구조... 더욱이 높은 담으로 인해 외부에서는 안의 상황을 볼 수도, 또 들을 수도 없는 그런 폐쇄성... 또 하나는 이곳의 관리인이다. 유미진의 설명을 듣자면 현지인을 한 명 관리인으로 두는데, 오기 전에 연락하면 기한동안 놀고 갈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리인은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따로 부를때까지 오지 않는다고 한다. (시발...그래... 이거야 이거.) 종우가 관심있고 노리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리고 지금 그는 이 호젓한 별장에 두 명의 매력적이고 색감적인 여자들과 함께 있다. 남자는 오직 자신 한 명이고 말이다. (하... 생각만으로도 좆이 또 꼴리네.) 종우는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잠시 후... “종우씨.. 빨리 와봐. 여기 스파 정말 좋다...” 뒤뜰 수영장 근처에서 유미진이 종우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그래... 기다려라 내가 곧 가서 이뻐해줄게...응?” 종우는 김혜수가 안내해준 자신의 방에서 얼른 옷부터 갈아입었다. 그의 방은 이층에 자리했다. 종우는 곧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런데 그의 수영복은 그야말로 음탕하기 짝이 없었다. 사실 그것은 수영복이 아니었다. 바로 팬티였다. 그것도 남자용 끈팬티... 그 구조는 이러했다. 보통의 끈팬티 구조에 앞부분이 조금 특이했다. 그냥 평범한 팬티처럼 앞을 첨으로 가린 것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종우의 팬티는 자지와 불알을 각각 따로 기워 넣을 수 있는 그런 형태의 팬티인 것이다. 즉 툭 튀어나온 부위에 자지를 끼워놓고, 그 아래 구멍으로 불알을 안착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팬티가 아니라 그저 자지와 불알을 따로따로 그 형태가 고스란히 노출되도록 감싸기만 한 그런 형국이 되어 버렸다. 이런 팬티는 사실 성인샵에서 주로 판매를 했다. 페티시 용인 것이다. 만약 이런 팬티를 착용하고 만약 종우의 자지가 발기라고 하게 되면...? 아마도 자지를 넣은 부위가 툭 튀어나오면서 그의 발기한 자지 상당부분이 그대로 노출이 될 것이었다. 아무튼 종우는 일부러 수영복 대신 이런 팬티를 입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이곳은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이 된 장소... 그리고 두 여자 외에 남자는 오직 자신 한 명이 아닌가. 무슨 짓이든 못할 까닭이 없었다. 그렇게 종우는 그 음란한 팬티를 수영복 대신 착용하고 아래로 터벅터벅 내려갔다. 그리고... 그가 별장 뒤뜰 스파에 나타나자... “어맛...조...종우씨...수영복...그게 뭐야...으응...” 유미진이 가장 먼저 깜짝 놀라며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말로만 그렇게 할 뿐 이미 눈동자에 음탕한 색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한차례 종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그의 토설을 받아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유미진은 스파에 엉덩이를 대고 걸터앉은 채 두 다리만 담그고 있었다. 그녀는 분홍색 섹시한 비키니 차림새였다. 그런데 비키니 상의가 그야말로 남자들의 음욕에 불을 당기는 디자인이었다. 그녀의 젖무덤, 즉 빨통은 육덕지다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풍만한 편이었다. 종우가 한 번 주물러대고 난 후 혼자 집에가서 그녀의 빨통을 빨아대는 상상을 하며 딸을 잡았을 정도로 말이다. 아무튼 그런 풍만한 젖무덤을 다 가리지도 못할 만큼 상의 비키니가 작디 작았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겨우 적꼭지만 겨우 가릴 정도의 삼각모양의 천이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종우가 숱하게 보아온 그런 비키니이기도 했다. 어디서...? 일본 av에서 말이다. 가리나 마나한, 겨우 유두 부위만 살짝 가릴 수 있는 그런 비키니 상의 말이다. 아무튼 유미진의 육감적인 몸매와 살덩이들은 그렇게 음란한 비키니 사이를 비집고 나와 종우의 시선을 음란하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 종우는 또 한 차례 색욕에 빠져들게 된다. 다른 한 명의 여자 때문이어따. 바로 김혜수... “언니... 물 온도 적당해요?” 뒤늦게 터벅터벅 스파로 걸어온 그녀... (헉...시발...아...죽인다.) 우선 종우는 그녀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기절을 할만큼 놀랐다. 김혜수... 이미 그녀가 매혹적인 몸매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눈앞에서 종우는 그것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김혜수는 현재 가느다란 두 개의 끈을 어깨에 매단 검은색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새였다. 그런데 이 원피스의 형태가 남자들을 완전 환장하게 만드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보통 평범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이 아니었다. 허리 부근이 잘록하게 잘려져 나가있고 가운데 배 부근도 잘려져 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빈 공간을 레이스 같은 가느다란 끈들이 교차하듯 가로지르며 그물처럼 엉켜 있는 디자인이다. 더욱이 골반, 즉 둔부과 허리 라인을 다 덮지도 못할만큼 그 경사가 위로 급격하게 올라 있어, 그녀의 보지 바로 위 둔덕만 제외하고 그 좌우 주변의 맨살들이 다 노출이 된 상태였다. 실로 이건, 그냥 다 벗은 것보다 더 남자들의 음심을 미친듯이 발동케 하는 것이었다. 아무튼 김혜수가 이런 차림새로 스파로 다가와 종우를 지나쳐갔다. 이때 그녀는 종우를 보고 수줍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종우의 음란한 수영복을 목격했다. 순간 그녀의 눈빛이 크게 흔들리고 이내 양볼이 붉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고개를 푹 숙인채 스파는 그냥 두고 수영장 쪽으로 가 버리는 것이었다. 종우는 이때 속으로 생각했다. (아...뭐야... 저 눈빛... 처음부터 왜...나만 보면 저렇게 부끄러워하지... 혹시...???) 종우는 김혜수가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나 이때 유미진이 다시 한 번 그를 불렀다. “종우씨 일단 들어와봐 응...?” “그래요? 그렇게 좋습니까?” 종우는 더는 유미진의 부탁을 거절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자신도 사실은 유미진의 곁으로 가고 싶기는 했다.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에 다시 한 번 슬쩍 음란한 욕구가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어느덧 시간은 정오 무렵... 종우가 스파로 한 발을 턱 하고 내딛는다. -출렁...- 그의 자지가 한차례 위아래로 음란하게 흔들리고... 그것을 보는 유미진의 눈동자에도 음심이 요동을 쳤다. 바야흐로... 아무의 간섭도 없는 이 호젓한 별장에서 종우와 두 여인간의 은밀하고 음탕한 나흘간의 휴가가 그렇게 막을 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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