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이야기 - 단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울아들 이야기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54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울아들 이야기 - 단편

울아들 이야기울아들 이야기 집에서도 착한 아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방에 과일이라도 갖다주려고 갔는데 그얘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너무 믿던 아들이라 그런건 안하고 있을줄 알았건만 그 모습을 목격하니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긴 저나이땐 저런걸 할수도 있지...어디다 풀겠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안심시켰다. "얘!너 뭐하니?' "아니..그냥..." "이건 또 무슨책이야?" "아니..이건 친구가...빌려줘서..." 어이가 없었다. 공부하는줄 알고 올라왔더니만...이런짓을 하고있다니! "너 이런거 자주보니?" "가끔씩요.." 정말 큰일 날것 같았다. 이러다가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도 하고 할까봐.." 차라리 내가 도와줘서 그런일은 없도록 해야할것 같았다." "그래?그럼...엄마가 보여줄까?" "네?..네..." 아들의 바지는 불룩했고, 내 남편거 보다도 큰것 같았다. 난 아들보는 앞이라 부끄러웠지만 치마를 올리고 서서히 팬티를 벗었다. 이미 안쪽은 젖어오고 있었다. 아들앞에서 수치스러워서.... "자~! 얘야! 여기가 여자의 성기야!보지란거지.." "네..." "그리고 이게 대음순이고 이건 소음순...가까이서 보렴.." "네...근데 만져봐도 돼요?" 난 순간 놀랬다. 지금 만지면 당장 오줌이라도 쌀것 같았고 금새 젖을것 같았다.하지만 그냥 만지라고 하였다. 아들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 근처에서 만지며 비벼대다가 "근데 이게 무슨 냄새에요?시큼한 냄새가 나요!" 아...아들앞에서 이게 뭔 망신이람...이럴줄 알았으면 뒷물이라도 하고 오는건데 "응~그건 원래 여자들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란다!" "네..." "근데 이구멍으로 남자자지가 들어가나요?나도 여기서 나왔겠네!하하하" 난 무척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이미 젖어있었고 당장이라도 아들의 좆을 빨고 내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아들이기에 겨우 참고 방을 나갔다.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85273
4443 학원물 84720
4442 학원물 84683
4441 학원물 84680
4440 학원물 84901
4439 학원물 84855
4438 학원물 85297
4437 학원물 84096
4436 학원물 84154
4435 그룹스와핑 129392
4434 그룹스와핑 128543
4433 그룹스와핑 128083
4432 그룹스와핑 127962
4431 그룹스와핑 128678
4430 그룹스와핑 128194
4429 그룹스와핑 128563
4428 그룹스와핑 128672
4427 그룹스와핑 129183
4426 sm강간물 196540
4425 sm강간물 1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