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그 긴 만남 - 3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연상 그 긴 만남 - 3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5,90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연상 그 긴 만남 - 3부

연상 그 긴 만남연상 그 긴 만남 3(엄마 친구 부부 1) 보잘 것 없는 글에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나머지 추억을 더듬으려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 주시길.... 어린 나이인지라... 외숙모에 대한 기억은 금새 잊혀졌다. 공부에도 비교적 충실했고... 장사하시면서 여 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부모님과 중 2,3학년 때는 다행히 내 본거지 부천에서 함께 살 수 있었다. 그 무렵 엄마의 절친한 친구 부부와 아주 가깝게 지내게 되었는데 사실은 지금도 모임에서 그 부부를 만나곤 한 다. 불행히도 그 내외는 자식이 없었다. 앞으로도 희망이 전혀 없는.... 그래서인지 나를 끔찍이도 사랑하셨 다. 아저씨가 옷가게 같은 장사를 하셨는데 그 당시 만날 때마다( 85-86년이죠 아마) 만원 대 이상으로 용돈을 서슴없이 찔러주셨고 볼 때마다 우리 부모님 옆이 아니라 자기들 사이에 끼고 뽀뽀를 하고 쓰다듬 어 주시는 등 아들 취급을 하셨는데... 아무튼 나도 그게 싫지 않았다.. 아줌마 아저씨가 우리 엄마에게 뿌득뿌득 우겨 그 해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나를 끌고 가다시피 했다. 그 래서 한 달 가량을 아줌마네 집에 있었는데... 여러 가지로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먼저 그 분 내외는 참으로 호탕했다. 웃음소리도 컸었고, 만나는 사람들도 많았었고 나에게도 아들 이상으로 잘 해 주었었고... 둘째날 저녁인가 그랬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줌마와 퇴근한 아저씨가 샤워를 하는 소 리가 들렸다, 그 전날에도 물 소리를 들었는데 맘이 이상했다. 가 보니 화장실 문이 한 뼘 정도 열려 있 었다. 예상대로 아줌마 아저씨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원낙 두 분이 장난이 심해서인지 목욕을 하면서 도 서로에게 물을 뿌려가며 장난을 하고 잇었다. 그런데 어쨌든 상관이 없었으나... 두 분 다 거실에 나오셔서 물기를 닦는 것이었다. 나는 정작 흥분하고 어쩔 줄 몰랐지만 그 분들은 아무 상관 없다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아줌마는 다 닦고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입었으나 아저씨는 그도 저도 아니었 다. 아줌마가 서먹해하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 우리 아들... 니네 엄마아빠랑 달라서 당황했겠네... 우린 그냥 이렇게 시원하게 살아" 하면서 웃으셨다. 그러면서... "야 서양에서는 아예 벗고 사는 곳도 있다더라... 빤스도 안 입고... 너도 엄마 집이라 생각하고... 더우니 까 벗고 지내.." 안 벗으려고 했으나 아저씨가 반강제적으로 런닝과 팬티를 벗기셔서 나도 그렇게 벗게 되었다. 또 하나 놀란 것은 두 분다 텔레비전 보시면서 술을 드셨는데 나한테도 술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먹어 이 녀석아... 어른들 앞에서 술 배워야지... 아줌마네가 자식이 없으니까 니가 자식 노릇해야 돼..어 른들 앞에서 술 마시는 건 괜찮은 거야..." 소주 서너잔을 먹었던가... 어쨌든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는 갑자기 쓰러졌고 곯아떨어졌다. 누가 앞에 있는 듯 해서 잠을 깨 보니 내가 아줌마 아저씨 사이에 누워있었고 아저씨는 내가 자나 보는듯 했다. "여보 (현이) 자요?" "응 자는 것 같아..... 에이, 안 자면 어때.... 다 그게 성교육이지 뭐.. 아 우린 어릴 때 이런 거 못 봤나..." 하시며 아저씨가 아줌마를 올라탔다. 그런데 아뿔사.... 게슴프레 뜬 눈과 아줌마 아저씨의 눈이 함께 마주쳤던 것이다. 나는 눈을 재빨리 감았으나...... 그분들께서는 이미 내가 자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셨 으면서도 행위를 계속하시기 시작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옆에서는 아줌마의 교성 소리가 찢어질 듯했다. 간혹 그러시면서도 옆자리의 내가 지켜 보는지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여보,,, 나 보지 찢어줘 ... 아으 죽겠어......" 원색적인, 참으로 듣기 민망한 표현들이 그 예쁘던 아줌마의 입에서 튀어 나왔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엄마 친구 부부 다시 올릴까 합니다.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83815
4443 학원물 83210
4442 학원물 83189
4441 학원물 83243
4440 학원물 83495
4439 학원물 83345
4438 학원물 83851
4437 학원물 82673
4436 학원물 82628
4435 그룹스와핑 127912
4434 그룹스와핑 127027
4433 그룹스와핑 126644
4432 그룹스와핑 126537
4431 그룹스와핑 127202
4430 그룹스와핑 126758
4429 그룹스와핑 127017
4428 그룹스와핑 127178
4427 그룹스와핑 127776
4426 sm강간물 196539
4425 sm강간물 1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