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근친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98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예견된 근친
“오빠 벌써 왔어?”많이 되어야 16세가량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현관문을 열더니 역시 많이 되었어야
18살 정도의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아이의 품에 안기며 바로 품에 안기며 활짝 웃는다.
“엄마 없지?”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안으며 등에 있던 가방을 가실 바닥으로 내 던지며 묻자
“응, 없어”놀랍게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바지 가운데를 만진다.
“그 남자는”아무렇지도 않게 가다렸다는 듯이 여자아이의 티 안으로 손을 넣는다.
“새 아빠?”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자
“새 아빠 좋아 하네 그래 있어?”남자아이가 콧방귀를 끼며 묻자
“아이 오빠도 있으면 내가 이러겠어?”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좆을 끄집어내어 만지작거린다.
“그럼 어서 하자 어디 여기서?”남자아이가 혁대를 풀며 말을 하면서도 한 손은 여전히 여자아이 티 안에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내 방에 가자 오빠”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손을 티에서 빼고 먼저 방으로 가자 남자아이도 따라 들어간다.
“엄만 언제 온대?”남자아기가 뒤따라가며 묻자
“저녁 열시”하고 대답을 하더니 치마 호크를 풀자 놀랍게도 팬티를 입지 않은 탓에 솜털이 자라기 시작을 한 보지가 바로 보인다.
“그 남자는?”남자 아이가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며 묻는다.
“뭐 엄마가 그 시간에 온다니까 그 이후로 오겠지”여자아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티를 벗더니 남자아이에게 등을 돌린다.
“음 그럼 시간 많네, 많이 해도 되겠다, 그치?”남자 아이가 잠시 벽시계를 보더니 여자아이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준다.
“몇 번 자신 있어?”여자아이다 돌아서자 앙증맞게 자라고 있는 젖가슴이 눈에 확 들어온다.
“미나 네가 질린다고 안 하면 몇 번이라도 좋아”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며
또 한 손으로는 이제 겨우 자라고 있는 솜털이 자라고 있는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는다.
“정말이지 좋아 오늘은 기대 해도 되겠네.”여자아이도 질 세라 남자아이의 좆을 주무르며 웃는다.
“흐흐흐 먼저 어떻게 할까?”남자아이가 침대 모서리에 앉으며 묻자
“음~~빨아주기부터 하자 어때?”여자아이도 침대모서리에 앉으며 묻는다.
“좋아 누워”남자아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자아이가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의 몸 위로 올라가 반대로 눕더니 솜털이 자라고 있는 여자아이 가랑이 사이의 금을 두 손으로 벌리고는
혀로 날름날름 빨기 시작을 하자 여자아이의 얼굴이 선홍색으로 변하더니 이내 남자아이의 좆을 입으로 넣고 빨면서
아주 능수능란하게 흔들기 시작을 하자 남자아이도 바로 입을 보지에 대고 쪽쪽 소리가 나게 빨기 시작을 한다.
그렇게 두 여자남자아이들이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고 얼마가 지나자 여자아이가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뭔가를 삼킨다.
“후후후 그렇게 맛이 있니?”남자아이가 침으로 범벅이 된 좆을 여자아이 입에서 빼며 묻는다.
“흥 뭐 맛으로 먹남. 미용에 좋다기에 먹지”코 웃음을 지으면서도 그리 싫지 않은 표정으로 두 팔을 벌린다.
“후후후 그래 먹고부터 미나 피부가 아주 좋아졌어. 이제 바로 해야지?”남자아이가 여자아이 품에 안기며 말을 하자
“호호호 다들 그래 오빠 때문이야 고마워”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목에 매달린다.
“후후후 그런 오늘은 먼저 네가 좆을 쥐고 넣어 봐”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한다.
“응 오빠”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쪽 팔을 밑으로 내렸고 남자아이가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자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좆을 손으로 잡더니 좆으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몇 번 비비고는 이내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준다.
“에~잇”여자아이의 손이 다시 목을 감자 남자아이가 기합을 넣으며 엉덩이를 힘주어 내린다.
“히히히 들어왔어, 들어와”여자 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소리친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여자아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남자아이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오빠....아...오빠....더...더......나...보...지...보...지...하...악“여자아이가 바로 도리질을 치기 시작을 한다.
어려보이지만 한두 번 해본 솜씨는 절대 아니다.
남자아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퍽..퍽..퍽...철퍽....퍽...벅”남자아이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헉..헉...헉....허업.....흡....아흑”여자아이가 신음을 내며 도리질을 친다.
“벅...펍...첩....처..철벅”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빨고 만지면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억...억...억.....흡....업”여자아이는 여전히 신음을 내며 남자 아이의 머리를 당긴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남자아이의 펌프질에 여자아이의 보지 안에서 질척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그 소리에 남자아이는 계속 여자아이의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여자 아이가 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낸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남자아이는 여전히 빠른 펌프질을 한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여자아이는 말과 달리 남자아이의 머리를 더 누른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좋다. 퍽. 퍽”남자아이가 웃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여자아이가 숨이 찬지 헐떡이며 오빠를 부른다.
“퍽..퍽..퍽...철퍽....퍽...벅!!!!!!!!!!!!!!!!!!”남자아이는 대답 대신에 다시 아주 바르게 펌프질을 한다.
“엄마!... 엄마야!”여자아이가 더 자지러진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펌프질을 한다.
“아흣, 하앗... 하읏...”남자아이가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자 여자아이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친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남자아이가 천천히 그러나 최대한으로 엉덩이를 낮춘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남자아이의 엉덩이가 낮추어 질 때마다 여자아이의 엉덩이는 위로 솟구친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남자아이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을 한다.
“오빠..... 오......빠.......학.!!!!”여자아이가 자지러지는 목소리로 오빠를 연방 부른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남자아이는 그런 여자아이의 젖가슴을 짚고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여자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퍽..퍽..퍽...철퍽....퍽...벅”남자아이가 다시 깊이 쑤신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여자이이의 엉덩이가 또 솟구치기 시작한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여자아이를 다루는 솜씨가 여간이 아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여자아이 역시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질척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댄다.
“약 넣었지?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남자아이가 묻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응 넣었어.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엉덩이를 당긴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 타타타타!!!!!!!!! 으~~~~좋다”남자아이가 아주 급격하게
빠른 펌프질을 하더니 갑자기 여자아이의 목덜미에 입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며 숨을 고른다.
“휴~오빠 대단해”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당기는 것도 부족한지 두 다리로 남자아이의 엉덩이를 조이며 웃는다.
그렇다.
이 두 아이들은 친남매 사이이다.
또 이들의 근친상간을 어려서부터 이미 예견이 된 일이기도 하였다.
그럼 이제 두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남자아이의 입을 통하여 생생하게 들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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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그리고 내 동생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까지는 우리 집은 다른 집과 전혀 다름이 없었다.
다만 불만이라면 아빠가 직장에 일찍 출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하는 바람에 일요일이 아니면
아빠의 얼굴을 볼 수가 없는 것이었으며 다른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동산을 갔지만
아빠는 피곤하다고 하면서 일요일에도 우리와 함께 놀아주지도 않고 밥만 먹으며 잠을 자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 우리 집에 어두운 그림자가 비치기 시작을 한 것은 내 여동생 미나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을 하면서부터였다.
엄마의 외출이 잦아 진 것이었다.
또 일요일이면 집에서 쉬면서 잠만 자던 아버지도 어찌된 영문인지 일이 바빠졌다며 일요일에도 출근을 하자
엄마는 아빠만 집에 없으면 우리 남매에게 몇 푼의 돈을 쥐어주고는 외출을 하였으며 외출을 하고 오면
우리에게 과자를 사 가지고 와서는 자신이 외출을 하였단 말을 아바에게 하면 안 된다고 신신 당부를 하였다.
그러면 우리는 엄마에게 과자며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은 탓에 비밀을 지켜주었고 아빠가 없으면
그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을 욕심에 은근히 외출을 해 주기를 바라기도 하였지만 엄마는
우리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화사하게 단장을 하고는 맵시란 맵시는 다 내고는 몇 푼의 돈을 주고 외출을 하였다.
내가 학교에 가고 여동생이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면 학교에서 놀고 여동생은 어린이집에서 놀았지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서 아바가 일 때문에 출근을 하고 엄마가 외출을 하면 우리 남매는 마땅하게 할 놀이가 없었다.
그러니 우리 남매가 하는 일이라고는 TV앞에 죽치고 TV를 보는 것이 전부였고 어쩌다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와
만화영화를 보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 날도 만화영화를 빌려와 두 번을 연거푸 보고는 다시 TV의 오락을 보기시작을 하였다.
“오빠 엄마가 아빠 몰래 비디오테이프 빌려와 보던데 오빤 알아?”여동생이 나에게 물었다.
“뭐 엄마가?”난 호기심에 물었더니
“응 전에 빌려왔어”여동생이 나에게 말하였다.
“애이 그럼 갔다 줬겠지”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아니야 아까 엄마가 옷을 갈아입으며 옷장을 열었는데 구석에 그대로 있었어.”여동생이 안방을 가리키며 말을 하였다.
“그래?”난 호기심이 났다.
“보자 무슨 영환지 응 오빠”여동생이 어리광을 부리며 말을 하였다.
“그래 그럼 네가 가져 와”하자
“응”하고는 안방으로 달려가더니 정말로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가지고 나왔다.
난 완전하게 감긴 것을 다시 처음으로 돌려서 재생을 눌렀다.
지지지지 하는 잡소리가 한참을 나기에 빼려고 하는 순간 벌거숭이 남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더니 여자가 남자의 고추를 입에 넣고 빨았고 여자의 고추를 남자가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인기척이 나자 나는 비디오를 껐고 비디오테이프를 꺼내어 여동생에게 주고 갔다가 놓게 하였는데 현관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났다.
아빠는 그 날도 회사에 갔고 가자마자 엄마는 화장을 시작하더니 화사하게 단장을 하고 나갔다.
난 여동생에게 문제의 보다가 만 비디오테이프를 가져오라고 하였더니 여동생이 안방으로 가더니 빈손으로 와 없더라고 하였다.
정말이지 실망스러웠다.
또 그날따라 무슨 TV는 스포츠 중계 아니면 늙은 할아버지할머니나 좋아 할 노래만 나왔다.
할 만한 놀이가 없었다.
“오빠야 전에 그 비디오테이프에 그 사람들 뭐 하게 고추 빨았지?”여동생이 나에게 물었다.
“몰라”하고 채널을 이리저리 마구 돌리는데
“오빠야 우리도 한 번 해 보자”여동생이 생각도 못 한 말을 하였다.
“엄마아빠 알면 혼나”하고 말을 하자
“오빠야만 말 안 하면 된다.”하며 여동생이 나를 꼬드겼다.
“미나 너도 말 안 할 자신 있나?”하고 물었더니
“그래 그럼 해 보자”그때 여동생 나이 6살이었고 내 나이 8살이었다.
“좋다 그럼 내 방에 가자”난 TV를 끄고 나의 방으로 갔다.
여동생은 치마를 입었었기에 팬티만 밑으로 조금 내렸고 난 지퍼만 조금 내려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고추를 끄집어내고 여동생이 내 몸 위로 올라가 포개고는 서로의 고추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히히히 간지럽다 오빠야 는 어때?”여동생이 깔깔대며 웃었다.
“난 몰라”하며 난 여동생의 고추를 계속 빨았다.
여동생이 이상한 신음을 내며 깔깔대지 않았다.
또 이산한 물이 나왔다.
“오줌 쌌나?”하고 여동생 고추에서 입을 때고 물었더니
“아니”하고 간단하게 대답을 하고 다기 내 고추를 빨았다.
그러자 이상한 기분이 들며 고추에 힘이 들어갔다.
“와 오빠 고추 커 졌다 와!”여동생이 함성을 질렀다.
그렇게 나와 여동생은 새로운 놀이를 하나 발견을 하였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없는 틈이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 놀이를 즐겼다.
아니 나보다 여동생이 그 놀이를 더 하자고 졸랐다.
그런데 내가 막 중학교에 들어갔던 해에 엄마와 아빠는 무슨 이유인지 이혼을 하였다.
나는 아빠와 함께 살기로 하였고 여동생은 엄마가 데리고 가기로 하였다며............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였다는 사실보다 여동생 미나와 난 그 놀이를 더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웠을 뿐이었다.
나중에 엄마아빠가 이혼을 한 이유를 알았는데 엄마에게 새 남자가 생겼고 새 남자가 생기자
온갖 트집을 다 대며 아빠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였고 아빠는 마지못해 엄마와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빠가 여동생도 못 준다고 하였지만 엄마는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려 여동생은 엄마가 키우기로 하였다고 들었다.
엄마가 아주 멀리 갔더라면 동생과 내가 지금처럼 내왕을 해 가며 빠구리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엄마가 새 남자하고 살림을 차린 곳을 학교에서 보면 우리 집과 정 반대편이었지만 엄마의 집이
학교에서는 더 가까웠고 또 엄마와 여동생과는 아빠 몰래 수시로 전화 정도는 하며 살았었다.
그렇지만 난 엄마가 보기 싫어 엄마 집에는 잘 안 갔고 엄마가 학교로 와서 나의 얼굴을 간혹 보고 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어느 토요일 날 엄마가 학교로 와 교문 앞에서 지키다가 나를 보고는 엄마가 함께 사는
새 아빠하고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여동생 혼자 집에 있게 하자니 불안하다며 아빠에게 친구 집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놀다 자고 온다고 해 보라고 하였고 난 여동생 미나와 예전에 하였던
그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빠에게 어렵게 승낙을 얻었고 금요일이 되자 난 엄마네 집으로 갈 수가 있었다.
금요일 저녁에 난 엄마의 집으로 갔고 여동생과 모처럼 그 놀이를 다시 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일은 발생을 하였다.
친구들이 놀다 가라고 잡았지만 놀지 않고 바로 엄마네 집으로 갔다.
여동생은 이미 집에 와 있었다.
“오빠야 우리 집에 비디오테이프 엄청 많다”여동생이 웃으며 말을 하였다.
“무슨 테이픈데?”하고 묻자
“몰라”하기에
“가져 와 바라”하자
“응”하고 가더니
“엄마가 농문을 잠갔다. 씨!”여동생이 빈손으로 오며 투덜대었다.
“그럼 혹시 비디오에 하나 꼽혀 있는지 봐라”하자
“참 맞다! 어제 밤에 아빠하고 보다가 끄더라. 볼게”하며 여동생이 안방으로 갔다.
“있다, 오빠야 있다”여동생이 제목도 안 적힌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가지고 오며 환하게 웃었다.
엄마가 함께 사는 남자는 얼마나 부자였던지 안방에도 비디오가 있었고 거실에도 대형 TV와 비디오가 있었으며
심지어 여동생 미나의 방에도 비디오가 장착이 된 TV가 있었기에 미나와 난 미나 방으로 가 비디오테이프를 처음으로 돌려 재생을 눌렀다.
역시 그런 테이프였다.
양놈과 양년이 나와 서로의 고추를(그땐 좆이라고 하였기에 이제 좆이라고 하겠다)만지며 주무르더니
양놈이 양년의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후비기도 하고 볼록 나온 부분을 손가락으로 튕기자 양년은
자지러지게 웃으며 좋아하더니 얼마 안 가서 좆을 손가락으로 후비던 구멍 안으로 쑤셔 넣더니
빼고 박기를 반복하였고 양년은 이상한 신음을 마구 지르며 깔깔대며 웃더니 양놈이 손가락을
까딱까딱하자 입을 벌렸고 벌리자마자 좆을 보지에서 끄집어내더니 손으로 쥐고 흔들며 여자의 입 가까이 대더니
하얀 물을 여자 입에 뿌리자 그 하얀 물은 일부는 여자의 입으로 들어갔고 일부는 얼굴과 목으로 흘렀다.
“오빠야 재미있나?”여동생이 상기된 얼굴로 물었다.
“응 우리도 저렇게 해 보자”내가 여동생의 손을 잡으며 말을 하자
“학교 선생님이 그러든데 남자하고 이상한 짓 하며 아기 밴다고 하더라.”하며 얼굴을 붉혔다.
“저 물만 안에 안 싸면 안 된다”하고 말을 하며 안심을 시켰다.
당시에 난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하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여동생에게는 안다고 말은 못 하였고 또한 여동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
기회를 노리던 참이었는데 마침 그 비디오테이프를 함께 보고는 용기를 내어 수작을 부리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여동생이 웃으며 물었다.
“참 미나 너 한 달에 한 번 보지에 피 나오니?”하고 물었더니
“아직”하기에
“그거 안 나오면 아무리 안에 싸도 아기 안 밴다, 아나?”하고 말을 하며 여동생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밋밋한 보지를 만졌다.
내가 빨아주면 나오던 물이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도 나왔던지 여동생 미나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럼 해 보자”하고 말을 하며 치마를 들치자
“어떤 언니가 말을 하든데 처음 하면 아프다더라.”하며 걱정을 하기에
“나중에 또 해도 아프다고 하데?”웃으며 난 여동생 보지 금을 벌리고 상하고 움직이며 물었다.
“그건 아니고”하기에
“한 번 아프고 그만이면 한 번 아프면 되잖아?”하고 꼬드기자
“그래 좋다 함 해보자”하며 여동생이 치마를 들치고 누었다.
“좋아 해 보자”나는 여동생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 해 봐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서둘러 바지를 벗고 여동생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었다.
“미나야 보지 금을 벌려라”그리고 좆을 한 손으로 쥐고 말을 하였다.
여동생이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 금을 벌리자 난 한 팔은 침대를 짚고 좆을 여동생 미나 보지에 대고 천천히 엎드렸다.
“아! 아! 아프다 오빠”여동생 미나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조금만 참아”하자
“그래 참아 볼게 넣어”여동생은 여전히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보지에 금은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여동생 미나의 눈치를 살피다가 그대로 힘을 주어 박았다,
“악 오빠 빼 아파”여동생이 눈물을 흘리며 야단을 떨었다.
난 좆을 미나 보지에서 뺐다.
그러나 미나 보지에서는 피가 나왔다.
나는 서둘러 물수건을 가지고 와 미나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리고 그날은 더 이상 아무 일도 없었고 그 다음 날도 아프다고 하기에 빨아만 주었을 뿐 그 이상의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오빠야 엄마하고 새엄마 어디 갔는데 이제 안 아프다 올수 있어?”그 다음 토요일 공부를 마치고 친구들과 노는데 여동생 미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난 친구들에게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핑계를 대고 엄마네 집으로 갔다.
엄마네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난 여동생 미나를 미나 방으로 데리고 갔고 미리 대기를 하고 노팬티차림으로 있던
미나를 눕히고는 옷을 벗고 좆을 미나 보지에 좆을 박자 처음에는 약간 미간을 찌푸리더니 이내 찌푸린 표정이 변하기에
안심을 하고 비디오에서 하던 양놈처럼 빼고 박기를 반복을 하여 미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는 그 남자와 살면서도 자주 집을 비웠고 엄마가 집을 비우기만 하면 여동생 미나는
나를 엄마네 집으로 오게 하여 빠구리를 하였는데 미나가 육학년이 되던 해에 생리가 시작을 하자
나는 자기 아빠가 약국을 하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여(실상은 거의 협박에 가까운 수준이었음)
보지에 넣는 피임약을 구하여 여동생 미나에게 주고는 임신을 할 수 있는 기간이면 내가 엄마네 집에
도착을 하기 전에 보지에 넣고 있으라고 하였고 임신이 안 되는 기간이며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는
엄마네 집으로 가 여동생 미나와 빠구리를 지금도 일주일이면 한두 번은 하는데 나도 좋지만 요즘은 내 여동생 미나가 더 좋아한다.
겨우 미나의 나이 이제 15살이고 내 나이 17살인데 말이다.
미나와 나의 몸에는 엄마의 음탕한 피가 흐르고 또 우리 친남매가 이렇게 된 것은 엄마 때문인지 모른다.
아니 전적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간수를 제대로 못 한 엄마 때문에 생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