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사촌형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내 사랑 사촌형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89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내 사랑 사촌형부

내가 형부를 처음으로 만난건 6년전 사촌언니의 결혼식 이었는데 은빛 턱시도를 입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형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한눈에 반해버렸던 것입니다. 웅장한 팡파레와 함께 늠름하게 걸어오는 그 모습이란 내가 어릴적부터 꿈꾸어 오던 백마탄 왕자님이었으니 나는 박수치는것도 잊은채 입만 딱 벌리고 멍하니 형부의 얼굴만 쳐다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들어오는 사촌언니가 난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고 한편으로는 질투심 같은것도 생기더라구요. 난 그 다음 토요일날 고모댁을 갔었어요. 왜냐하면 그 멋진 형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고모댁에 온다고 했거든요. 기다린지 3시간, 드디어 내가 그렇게 그리던 형부가 오셨어요. 까만색 양복에 체크무늬 넥타이를 하고 웃으시며 들어오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야~ 우리 이쁜 현정이도 와 있었네? 반가워~" 전 그순간 날아갈듯한 기분이되어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났었어요. 형부는 저와 한번도 이야길 하지않았고 이름조차 모를텐데 제 이름을 불러 주시더라구요. 그것은 아직까지 제게 남은 미스테리였지만 아마 형부가 절 좋아했기 때문에 사촌언니에게 물었봤을 꺼라고 생각해요. 잠시후 형부는 회색 면바지에 연한 계란색의 티셔츠를 갈아 입으셨는데 그 모습 또한 꽃미남 그 자체였어요. 전 그날 저녁을 먹고 머리가 아프다며 일찌감치 잘 치워놓은 옆방에 자러 갔었어요. 왜 그랬냐구요? 바로 그방이 형부와 언니가 잘 방이었거든요. 얼마가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 한참을 누워있는데 형부가 혼자서 들어 오시더라구요.전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죠. 아마 언니는 부모님과 이야기 할게 있었나봐요. 전 눈을감고 조용히 자는척만 했어요.제 가슴은 콩닥콩닥 뛰었죠. 그런데 그 멋진 형부는 자는척 하는 내게 가까이 오더니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며 손도 잡아보는 것이었어요. <형부~ 제 얼굴에 뽀뽀라도 좀 해주시고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안아주세요...> 그러나 그건 제 바램으로 끝나버리고 바로 문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야~ 현정아~ 일어나 저쪽방에 가서 자~" 내 심정도 몰라주는 얄미운 언니의 목소리였어요. 저는 잠에서 깨어나는척 으흠~ 하며 몸을 뒤척였어요. "현정이가 피곤한가 본데 그냥 놔 두지 그래... 딸이라고 생각하고 같이자면 되잖아..." 얄미운 언니는 끝내 절 깨워서 다른방에 보내 버리더라구요. 아휴~ 정말 얄미워... 그리고 언니는 서울로 가버려서 6년동안 전 맘속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형부를 거의 볼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당당히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을 하여 언니의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꿈속에서 그리던 형부와 같이 살게 되다니... 제 기분은 모두 이해 하시겠죠? 6년이 지난 형부는 결혼때처럼 미소년같진 않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품위도 있어 보였고 더 멋있어 진것 같았어요. "현정이 정말 잘했어...공부 열심히 했나봐? 이렇게 이쁜이 처제랑 같이 살게되어 정말 좋은데...하 하" 언니도 절 반갑게 맞아 주었지만 오히려 형부가 더 좋아 하셨던것 같아요. 그렇게 언니의 집에서 석달이 지나갔고 그동안 전 언니의 눈치를 보느라 형부와 데이트도 한번 못가졌었는데 어느 토요일이었어요. 도서관에 갔다가 4시쯤 집에와보니 언니는 가방을 챙겨놓고 "현정아~ 니가 이틀동안 형부 밥좀 해 줘야겠다..." 고모가 자궁에 혹이생겨 수술을 했다는 것이었어요. 물론 형부는 아무래도 수술이 산부인과 수술인지라 못가나봐요. 저는 드디어 형부와 단둘이 지낼 시간이 생겼구나 싶어서 무척 좋았지만 아닌척 하며 표정관리를 철저히 했죠. 그날 저녁 전 솜씨는 없지만 정성껏 찌개도 끓이고 반찬을 만들어 형부와 단둘이 식사를 하고 형부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있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좋던지... 그런데 갑자기 형부가 "현정이 우리 맥주 한잔씩만 어때!! 맥주는 마실줄 알지? " "당연하죠. 형부와 함께 마신다면 먹고 죽는다고 해도 마셔야죠.." "뭐어~ 하 하 하~ 현정이가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말솜씨도 대단해~ 하 하~" 처음엔 맥주를 딱 한잔씩만 마시기로 했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벌써 네병이나 마셨어요. 사실 전 술이 무척 약해요.그러니까 맥주 두잔이 제 정량인데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벌써 다섯잔이나 비웠어요. 얼굴이 화끈거리며 벌써부터 혀가 꼬부라 지는것 같더니 말이 자꾸 헛나오지 않겠어요? "자 ~ 이제 그만 마셔야 겠다.. 야...정말 현정이가 술이 무척 약하네..." 형부는 제 팔을 부축해 주시며 제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혀주시고 발갛게 달아오른 제 뺨을 살짝 꼬집으시더니 제가 한순간에 반했던 그 살인적인 미소를 지으시며 나가시려고 하시는 것이었어요. "아이 씨~ 난 형부랑 같이 더 있고 싶은데... 흐 응~" "나도 그러고 싶은데 현정이가 술이 약해서 더이상 같이 못있게 됐잖아... 허 허~" "그 러 엄~ 내가 잠들때 까지만이라도 여기 있어줘요~ 네 에~?" "알았어... 오늘은 우리 귀여운 애기가 잠들때 까지 있어줄께.. 하 하 하~" 형부는 철없는 어린아이 마냥 투정부리는 제가 귀여웠던지 다시한번 씨익 웃으며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더라구요. 그럼 제가 잠이 들었냐구요? 어림없죠.그렇게 좋아하던 형부와 단둘이 한방에서 같이있는데 제가 어찌 잠을 자겠어요. 역시 술이 제 체질에 맞지않는지 온몸에선 열이 확확 일어나는게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구요. "혀 엉 부~ 나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 옷이라도 좀 벗어야 겠어요...하 우~" "그래... 아마 술기운 때문일꺼야... 그럼 옷을 좀 벗고 자도록 해... 내가 나가있을께..." 형부는 그렇게 말을하고 몸을 일으키는 것이었어요. "그냥 있어도 괜찮아요 오~ 뭐 내가 옷을 다 벗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형부는 내가 잠들때까지 있어주기로 했잖아요..." 결국 제말에 형부는 엉거주춤하게 다시 침대 모서리에 앉았으며 나는 일어나 옷을벗기 시작했다. 검은색 착 달라붙은 티셔츠를 벗어버리니 곧바로 브레지어만 나왔는데 그 순간 형부는 당혹 스러워 하며 얼른 고개를 벽쪽으로 돌려 딴청을 피우셨고 내가 바지마져 벗어버리자 나를 힐끗 보시던 형부는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저는 모른척하고 레이스도 없는 하얀색 브레지어와 착 달라붙은 흰팬티 차림으로 침대위로 올라왔어요. "혀 엉 부~ 제 몸 날씬하죠? 히 히 히~" "으 으 응~ 혀..현 정 이 는 .... 날씬하고 어..얼굴도 무..무척 이뻐~ 흐 음~!" 형부는 고개도 돌리시지 않으시고 말까지 더듬으셨어요. "치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형부는 나를 싫어 하는가 봐... " "내..내 가~ 혀...현정이를 왜... 시..싫어 해~ " 하시면서 어색하게 내 쪽을 보시는 형부의 얼굴은 정말이지 귀엽다는 생각마져 들었어요. 저는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어정쩡하게 나를 보시는 형부를 와락 끌어안아 버렸어요. "어..어~ 혀...혀..현 정 ..아~ 이...이 러 며.언~" 그러나 형부는 유혹하는 절 뿌리치지 못하고 그때 처음으로 제 몸을 감싸주는 것이었어요. 전 안고 있으면서 형부에게 제 젖가슴을 보이게하려고 한손으로 살며시 브레지어를 위로 들어올려 탱탱한 젖가슴과 함께 젖꼭지가 살짝 들어나게 했는데 형부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제 가슴으로 손이 오더라구요. "혀..혀..현 정 아~ 너 이..이러면 나..나중에 후...후..후 회 해~ 흐 으 으~" "후회 같은건 안해요~ 흐 으~ 제가 중 1때부터 형부를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흐으~" 형부도 이젠 이성을 잃어 버렸나봐요.제 브라를 전부 위로 들쳐 올리더니 입으로 빨아대는 것이었어요. 전 참을수없는 간지러움과 함께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해져 오면서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있었어요. "하 아 흑!! 하 흐 흑!! 하 으 ~ 하 으~ 흐 흐 흐~" 그리고 형부의 입은 제 젖가슴을 빨고있는데 그 짜릿한 기분은 허벅지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더니 그때부터 나도모르게 다리가 꼬이기 시작했고 곧바로 제 보지까지 근질근질 거리더라구요. "하 아 항~ 하 하 핫!! 으 흐~ 흐윽! 흐윽!" 형부는 손바닥을 하얀 면팬티위에 올려 놓으시더니 조물락 거리시다가 이내 그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더라구요. 그순간 제 보지에서는 뜨거운 뭔가가 똥구멍 쪽으로 흘러내리는것 같았어요. "흐으 ~ 혀..현...정...이~ 모...모...두... 버..벗 겨 도 ....돼 지...? 하 으 으~" 전 대답대신 미세한 움직임으로 고개만 끄덕였으나 형부는 바로 몸을 일으키더니 아래로 내려가 제 팬티의 고무줄쪽을 두손으로 잡으시고 조금씩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어요. 사실 전 그 순간 무척 창피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형부가 제 몸을 본다는것에 쾌감까지 생기더라구요. 욕실에서는 거울을 통하여 제 벗은몸을 모델이나 된것처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잘 보고 있었던 저였지만 형부가 보고있는 지금은 도저히 저의 벗은 아랫도리를 내려다 볼 용기조차 나지 않더라구요.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형부는 제 팬티를 다 벗기고 난후 바로 위로 올라와서 제 브라를 벗겨 버렸어요. 비록 제가 그렇게 꿈꿔왔던 형부와의 불륜이지만 온몸이 발가벗겨진 지금 밀려오는 수치심으로 인해 전 형부를 볼 용기조차 잃어버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눈을 꼭 감아 버렸어요. 형부는 제 뺨에 살짝 입맞춤을 해주더니 아랫쪽으로 내려가서 제 허벅지를 손으로 벌리고 있었어요. 어릴적부터 부끄러움을 많이 탔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개울가에서 발가벗고 수영을 해도 전 옷을 다입고 하던 나였는데 지금 이렇게 그 비밀스런 보짓살을 형부의 눈을통해 다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제 얼굴은 완전히 달아 오르더라구요. "하 아 핫!! 하 아 우~ 흐 으 흣!!" 까슬한 형부의 턱수염이 제 허벅지에 와 닿는가 싶었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것이 제 보짓살을 헤짚는 것이었어요. 전 간지러움과 짜릿함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묘한 신음소리를 터뜨려 버렸어요. "쭈 즈 읍!! 후 르 르 ~~ 쭈 즈~~~으~~ 쭈 욱! 쭉!!" 형부의 낼름거리는 혓바닥은 저의 비밀스러운 보지계곡을 아래위로 핥아 내려갔으며 그순간 구름위를 걷는것 같았어요. "하 아 하~ 혀...혀...형...부..... 더..더..더 럽 잖 아 요 오~ 흐 으 흥~" "흐으~ 아 냐~ 현정이껀데... 뭐..뭐가 더 러 워~ 쭈 즙!! ~ 오..오 히 려 ...좋은데... 하 으 으~" 틀림없이 냄새도 조금은 났을텐데 형부는 제 보지를 더러워 하지않고 빨아 주는걸보니 형부도 역시 절 좋아 했나봐요. 또다시 제 보지가 짜릿해 지면서 뭔가가 새어 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금방 제 엉덩이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렸어요. 그순간 저도 형부에게 뭔가를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 몸을 일으켰어요. "흐 으 흐~! 혀..형...부... 나..나...나...도.... 흐 으 으~ 흐으~" 비록 말의 끝은 맺지 않았지만 형부는 무슨뜻인지 알아채시고 옷을 벗더니 위로 올라와서 누워 버리더라구요. 처음으로 남자의 부풀어진 좆을 본 저는 한동안 입이 딱 벌어지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려왔지만 전 조심스럽게 형부의 거무틱틱한 좆을 손으로 잡고 아주 천천히 입을가져가 입술을 살짝 대어 보았는데 조금은 지릿한 냄새도 풍겼지만 전혀 역겹지가 않았고 오히려 제 몸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쪼 오 ~~~ 옥!! 쪽! 쪼~~~ 오~~~" 제가 하드를 빨듯이 형부의 좆을 입술에 대고 빨아 보았더니 그리 크지않은 형부의 좆이 제 입속으로 빨려 들어왔고 그 순간 저는 제 보지를 형부가 빨아 줄때의 그 쾌감과 비슷한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거칠게만 상상해 왔던 형부의 좆끝은 너무나 보드라운 느낌 이었으며 제가 한번씩 빨아 당길때마다 형부는 심한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움찔 거렸어요. "하 아 으~ 아..아... 싸...쌀 것 같 아~ 으흐~" 전 형부의 말에 얼른 좆에서 입을떼고 누웠어요. "흐으 흐~ 혀..형..부..랑..... 하...하 고 싶 어 요~ 흐으~ 흐으~" 제가 그렇게 말을하자 형부는 몸을 일으키더니 누워있는 제게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전 몸이 부르르 떨려왔지만 애써 그것을 보이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주었죠. 형부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다리를 가지런하게 집어넣더니 좆끝은 제 보짓구멍에 맞추는 것이었어요. "아 아 악!! 아 아 우~~흐으~ 으 으 으~사..사...사 알 살.... 으 흐~" 빠듯한 형부의 좆이 제 보짓속을 밀고 들어오자 전 갑자기 제 보지가 막 찢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형부는 그런 제 마음을 아는지 아주 천천히 하셨지만 그래도 전 보짓속이 꽉 차는 느낌과 함께 아픔은 계속되었어요. "흐 으 으 흐~ 흐 으~ 혀..혀..현 정 이 ....마..많이 아파? 흐 으 윽!! 그...그 만 할 까? 흐으~" 그러나 제 몸이 많이 자라서 그런지 그것은 참을수 없을만큼의 고통은 아닌거 있죠? "하 아 하~ 괘...괘...괜...찮...아...요...호~ 흐 으 흐~" 그리고 어떻게 마련한 기회인데 그만 하겠어요.저는 이를 악 물고 참았어요. "찌극! 찌극! 헉,헉,헉..!!!" 한편으로는 묘한 기분도 들었지만 아픈것 만큼은 그치질 않았어요. "하 아 아 아~ 하으~ 아 아 아~ 흐으~ 끄~~~ 으 윽!!" 형부의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졌고 그때마다 제 보지는 찢어지듯이 아파왔어요. "아 흐 으 윽!! 우 욱!! 우 우 욱!! 욱!! 흐으 ~ 하 아 ~하아~" "아 우 욱!! 아 파 파~~ 아 흐 윽!! 아 우 우~" 갑자기 형부의 좆이 커져 버렸는지 제 보짓속은 화끈거리며 어찌나 아프던지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형부의 사정이 있었나 봐요. 전 이마에 땀까지 흘리면서 참았으며 잠시후엔 형부의 좆이 빠져 나가면서 그렇게 고통스럽고 쓰라렸던 제 보지가 허전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 벌어진 가랑이를 오무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둔채 한동안 천장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제 보지에서는 형부의 정액과 함께 제 보지에서 나온 아주 조금의 선혈이 묻어 있었어요. "하 우~ 흐~ 현정이 많이 아팠지? 흐으~ 오늘 처음인가 봐? 휴우~" 전 고개만 끄덕였고 왠지모르게 두눈에선 이슬이 맺히더니 드디어 그것이 제 뺨을타고 주루루 흘러 내렸어요. "혀..형부 사 랑 해 요~ 흐 흐 흑!!" 전 형부를 사랑하는데 언니라는 너무나도 큰 장벽이 가로 막혀있어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형부는 흐느끼는 절 포근하게 감싸주셨고 우리는 그렇게 발가벗은채 잠이 들었어요.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84937
4443 학원물 84407
4442 학원물 84369
4441 학원물 84370
4440 학원물 84605
4439 학원물 84507
4438 학원물 84980
4437 학원물 83771
4436 학원물 83800
4435 그룹스와핑 129059
4434 그룹스와핑 128170
4433 그룹스와핑 127783
4432 그룹스와핑 127640
4431 그룹스와핑 128333
4430 그룹스와핑 127904
4429 그룹스와핑 128188
4428 그룹스와핑 128308
4427 그룹스와핑 128826
4426 sm강간물 196540
4425 sm강간물 1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