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와 한 가족의 몰락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71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일본열도와 한 가족의 몰락
2010년부터 시작된 일본열도의 침몰 현상은 전 세계지질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으나 어찌
침몰 현상을 막을 뾰쪽한 방법을 못 찾고 오히려 자기들 나라에도 그런 형상이 생기지나 안을지
전전긍긍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대한민국의 제주도는 그 크기가 일본열도의 침몰이 시작되면서
그 크기가 점점 더 커져가더니 급기야는 그 크기가 본래의 제주도보다 10배나 더 커져 한국
정부는 급기야 남 제주도 북 제주도로 행정 구역으로 확장하였고 더구나 그 동안 환상 속의
섬인 이어도가 물위로 장엄하게 들어내었는데 그 크기가 종전의 제주도에 버금가 이어도도
하나의 도로 형성이 되어 그 비경을 보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끝이 없었다.
일본은 2/3의 땅이 줄어들자 급기야는 한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옛날 그들의 강점을
받은 기억을 가진 한국정부의 태도는 냉담 그 자체라 하는 수 없이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속국으로 병합하여 줄 것을 요청하자 한국 정부는 못 이기는 척하고 일본에 총독을 부임시키고
요직에 제일 동포들을 자리잡게 함과 동시에 북 제주도와 이어도 일부에 한국어에 능통한
일본인 일부를 이주토록 하여 협소한 일본의 거주 지역을 해소 시켜주자 그때서야 일본은
겨우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였는데 한국 정부에서 파견한 총통은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화 하여
다스린 것과는 달리 많은 자율권을 일본인들에게 주자 일본인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자국의
대통령이라고 숭배를 할 정도였으나 한국 정부는 그들에게 국회위원 자리나 투표권도 일체 주지
안았으나 일본인들은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한국 정부를 믿으며 살았다.
동경이 바다 속으로 침몰하고 바다가 교토로 임시 수도를 정하였는데 그 곳은 그 옛날 동남아
공영을 부르짖을 때 천황이 살던 곳으로 이름만 허울 좋은 천황은 그대로 있었다.
조용하고 삭막한 교토의 아침.
나이가 지긋하게 많아 보이는 백발의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정장을 한 노신사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그리고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이렇게 3명이 집을 나서는데 뒤에서
"할아버지 아빠 고모 잘 다녀오세요"하고 손을 흔드는 아이들과 처녀가 있고
"아버님, 여보, 고모 잘 다녀오세요"하는 중년 여인도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일본 땅의 2/3이 바다 속으로 침몰 하다보니 집 하나에 몇 가구가 함께 사는데 그 노신사는
일본 경시청의 우두머리인 경시청장이고 중년의 남자는 교토지역 경시청장을 맞고 있었으며
같이 나가는 그 여자는 노파의 딸이며 중년 남자의 동생이며 일본 경시청의 여성국장에 재직하기에
아침이면 같이 승용차를 타고 출근을 하는 것이었다.
아침 10시 교토 경시청장이 사색이 되어 급하게 아버지인 노무라의 사무실 문을 노크하자
들어오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아버지 큰일났습니다"
"하까다 여기는 집이 아니야"하고 말하며 웃자
"각하!지금 농담할 계제가 아닙니다. 일본의 국수주의자 중 우리 정부의 요직에 있는 3명이
천황이 사는 곳이 보이는 높은 산중에서 천황을 진정한 천황으로 추대하여 옛날의 번영을
찾자는 기자 회견을 요청한다는 정보가 접수되었습니다"하자 노신사 책상을 손바닥으로 치며
"지금 어느 시대인대 천황은 무슨 얼어죽을 천황! 그 인간들 상판때기가 궁금하군"하자
"각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 우리 일본인들 중 국수주의자들 귀에 들어가면 여론이 안 좋아!어서 비상 대책 회의 소집 해"하자
"각하!당장에 소집하겠습니다"하고는 바로 여러 곳에 전화를 하자 하나둘 정복을 한 경찰이
청장 실로 모여들자 교토 경시청장이 누무라에게 보고한 사실을 이야기하고 대책수립을 하자고 하자
모두들 웅성웅성 거리며 사색이 되어가자
"나 겐토 교토 경시청장은 우리 경시청의 요직인사가 신문기자로 변장 접근하여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하자
"음~!좋은 아이디어 군"하며 노무라가 말하자
"문제는 누가 가는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그 자들은 자기들은 얼굴에 가면을 쓰고 음성변조로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들에게도 가면을 쓰고 음성변조를 할 것을 요청하였다 합니다"하자
"그 친구들 재미있군. 그럼 내가 가지"하고 노무라가 파안 대소를 하자 그이 아들 겐토가
"저도 가겠습니다!각하"하자
"각하 여기자로 변장하여 저도 가겠습니다"하며 그의 딸 아끼꼬가 자원하자
"그럼 우리 세 사람이 가는 것으로 하지! 그들이 요구한 시간은 몇 시야?"하고 노무라가 묻자
"오후 3시라고 합니다"
"흠~!그럼 각 언론사에 협조를 받아 카메라와 장비를 준비해"하자
"이미 준비 지시를 하였습니다"하자
"자~그럼 다녀와서 이야기 나누지!해산"하는 말과 동시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경례를 하고
물러가자 노무라 창 밖을 보며 긴 담배 연기를 내 품으며 웃음을 짓는다.
<말로 안되면 몸으로라도 달래어야지>노무라의 생각이었다.
2시가 되자 2곳의 신문사 기자용 차와 1곳의 TV 방송국 차가 경시청 앞에서 천천히 출발을 한다.
노무라 일본 경시청장은 신문기자 차를 타고 가고 그이 아들 겐토는 TV 카메라를 실을 차를
타고 가며 아끼꼬는 역시 신문 기자로 변장하고 갔다.
산허리까지는 차가 들어갔으나 더 이상 못 오르자 카메라와 취재 수첩을 들고 오르며
"일단 말로 설득이 안되면 몸으로 설득시켜!"하고 말하자
"예!각하"하고 겐토가 말하자
"저도 그래요?"하고 아끼꼬가 묻자
"아끼꼬 우리 일본의 운명이 걸린 일이야! 만약 한국 정부에 이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일본은
끝장이야 끝장!"하고 말하자 아끼꼬가 얼굴을 붉히며
"알았어요"하고 말하자
"자 거의 다 왔는데 탈을 쓰고 음성 변조장치를 하시죠"하자 3명이 옆구리에 차고있던 가방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탈을 끄집어내고는 먼저 입안에 음성 변조기를 집어넣고 탈을 쓰고 올라갔다
"겐토!내 목소리 어떠냐?"하고 묻자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옵니다"하자
"그래요 전혀 모르겠어요"하고 아끼꼬가 동조하자
"허~허!너희들 목소리도 전혀 다르게 들리는 구나"하며 숨을 헐떡이며 산에 올랐다.
정상에 오르자 옷으로 보아 여자 2명에 남자 1명이 돗자리를 깔고 참선을 하듯이 앉아있는데
그들도 한결같이 탈을 쓰고 있었는데
"아사히 TV의 기자입니다"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자
"저는 마이니찌 신문의 기자입니다"하고 노무라도 자기 소개를 하자
"저는 교토신문의 여자기자입니다"하고 아끼꼬가 이야기하자 거기에 앉아있던 여자가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보도하여 주십시오"하더니 준비된 원고를 꺼내어
"작금에 우리 일본 제국의 현실은 정말 우리 선대가 부르짖으셨던 동남아공영을 무색하게 하는
비굴하고 모욕적인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물로 우리 일본열도가 바다에 까라 앉으며
생긴 현상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의 속국이었던 한국 정부에 아부를 하는
매국노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에 우리 비밀 구국동맹은 허울뿐인 천황을 명실상부한 천황으로
추대하여 지금부터라도 내실을 기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단결된 동남아공영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우리 전 일본 국민들이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그 날까지 단식으로 깨닫게
하고 져 함이니 우리 대 일본 제국의 국민들은 깊은 반성과 저희 구국동맹의 모임에 동참바랍니다"하자
"여러분의 뜻을 듣고 보니 저도 공감은 갑니다, 현실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요?"하고 노무라가 묻자
"아닙니다!힘만 뭉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하며 옆에 있는 남자가 대답하자
"대한민국의 도움이 없으면 당장에 못 먹어 죽어나갈 사람들은 어쩌죠?"하고 아끼꼬가 묻자
"하루 세끼 먹는 것 두끼로 줄여 서로 도와 야죠"하자
"당장에 농사지을 땅은커녕 집 지을 자리도 태부족인데 어디서 군사 훈련을 시키죠"겐토가 묻자
"이런 산에서 비밀리에 조직하면 됩니다"하고 여자가 이야기하자
"무기는?"하고 겐토가 묻자
"자위대가 보유하던 무기 모두 끌어 모으고 비밀리에 원자 폭탄도 만들어 야죠"하고 남자가 말하자
"원자로는 있습니까?"하고 노무라가 묻자
"그 것은 대학시설에 있는 것을 산으로 옮겨서 하면 됩니다"하고 여자가 말하자
"그 열악한 것으로 어떻게 만들죠?"하자
"우리에게 다 방법이 있습니다"하고 남자가 대답하자 "그럼 각 기자들이 일대 일로 질문을 하고싶은데 가능합니까?"하자
"그럼 하십시오"하고 여자가 대답하자 노무라가
"그런 것이 아니고 따로 따로 흩어져서 여러분들과 질문을 한 연후에 모두가 같은 뜻인지
알고 나서 기사를 내어야지 우발적으로 나온 일시적인 것이라면 곤란하기에 부탁합니다"하자
"좋습니다"기자 분들이 원하신다면 해야 죠"하자 노무라가 어려 보이는 여자를 데리고 가자
아끼꼬는 남자를 데리고 숲 속으로 사라지자 겐토도 여자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먼저 노무라의 일
숲 속의 아늑한 곳에 자리 잡은 노무라는 어린 여자 옆에 앉아
"구국동맹의 현재 회원은 몇 명이나 도나요?"하고 묻자
"지금 전국에 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하자
"회장은 누구죠?"하고 묻자
"아직 밝힐 시기가 아닙니다"하자
"그럼 개인 질문해도 됩니까?"하고 노무라가 말하자 어란 여자가 노무라를 보며
"그 것도 기사와 연관이 있습니까?"하고 되묻자
"참고 자료입니다"하자
"그럼 하세요"하자
"애인은 있습니까?"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하자
"애인 분도 구국동맹 회원?"하고 묻자
"네"하자
"그럼 애인고 섹스도 하였나요?"하자 어린 여자가 얼굴을 숙이며
"네"하고 대답하자
"그럼 자주 하시나요?"하고 묻자
"장소도 문제고 또 구국동맹 일도 바쁘다보니....."하며 말을 흐리자
"생각은 없나요?"하고 묻자
"저도 인간인데 생각이 없을 리가 있나요?"하고 고개를 숙이자 노무라가 슬며시 어린 여자의
어깨를 끌어당기자 어린 여자는 못 이기는 척 품에 안기며
"이러시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이 자리에서 같이 즐깁시다"하더니 여자의 바지를 벗기자 여자는 못 이기는 척 엉덩이를
들자 누무라는 한꺼번에 팬티와 함께 벗기자 여자는 고개를 외면하고 눕자 노무라는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섹스 이야기로 이미 물이 배어 나온 보지에 좆을 박고 힘차게 펌프질하자
"아~정말 오랜만에 하는 섹스예요"하자 노무라는 더 펌프질의 압력을 높이자
"어머~그래! 이 기분 이예요"하며 노무라의 등을 끌어안자
"우리 가면 벗고 키스도 하지"하고 말하자
"안 되요! 어서 빨리 제 보지를 더 달구어 주세요!아~그래요"하며 소리쳤다.
펌프질이 연속이 되자 바위에 엉덩이가 상처가나 피가 맺혀도 젊은 여자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나~죽어~아~자꾸 올라요!"하며 소리치자 메아리로 되돌아와 누무라의 귀를 때렸다.
또 간간이 다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겐토와 아끼꼬도 작전에 성공을 하고
섹스를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다
"안에 싸도 되겠소?"하고 묻자
"안에 싸 주세요 구국동맹 회원 하나 더 추가시키렵니다"하자
"지금 위험기 인가요?"하고 묻자
"네"하고 힘차게 말하였습니다.
"으~!"하는 노무라의 신음과 함께 좆물이 젊은 여자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는 노무라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노무라의 좆을 보지 안 더 깊숙이 받아들여 좆물을 느끼고는 보지를 대충
닦고서 다시 그 자리에 돌아와 기다리며 젊은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한편 아끼꼬는 젊은 청년을 데리고 아버지이자 상관인 노무라의 지시에 따르는 감정은 오빠나
아빠와는 사뭇 달랐는데 일본열도가 점점 바다 아래로 가라앉자 시가의 어른들이 남겨준 토지를
재빠르게 헐값에 팔아 넘기고 회사도 사직하여 퇴직금을 받더니 금을 무조건 사모아서는 그것을
전부 가지고는 자기와 딸 미찌꼬만 남겨두고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가며 안정이 되는 대로
초청하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하기에 손꼽아 초청장이 오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기다렸지만
미국여자와 결혼하였다며 행복하게 살라는 편지만 한 장 덜렁 보내고는 사라진 후 단 한번도
남자의 좆 맛을 못 보았는데 아빠의 묵인 아래 황금 같은 찬스를 잡고 보니 처음 기자 회견을
할 때부터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는 것을 감당을 못하든 터라 자리를 옮기자마자
"개인 적인 질문 한가지 해도 되죠?"하고 묻자 젊은 남자가
"하~하~하!해 보세요"하자
"섹스 즐기세요?"하고 묻자 남자가 바로
"섹스 안 즐기는 사람도 있나요?"하자 아끼꼬는 젊은 남자의 손을 이끌어 자기의 가슴에 올려주고는
바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주무르면서
"우리 가면 벗고 사까시 해요"하자
"그 것은 3인 합의 하에만 탈을 벗을 수 있기에 할 수가 없습니다"하며 단호하게 말하자
"그럼 섹스는?"하고 묻자
"그야 가능하죠"하자
"산에서 야외 섹스를 한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였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같이 즐겨 봅시다"하며 바지를 벗자 아끼꼬도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반반한 바위
위에 몸을 눕히자 남자가 아끼꼬의 씹물이 흐른 보지를 손바닥으로 만지더니
"물이 많이 나왔군요"하고는 바로 좆을 보지에 박자
"아~얼마 만에 맛보는 이 좆 맛"하며 젊은 남자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자 남자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야~!그 보지 빠듯한 것이 엄청 굶었군"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끼꼬는 엉덩이와 등이 바위에 스쳐 많이 아팠지만 보지의 쾌감에 비하면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를 안 하여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고 좌우로 돌리기도하며 남자의 좆 맛을 느끼며
"아~흑!너무 좋아!어서 더 빠르고 깊이 박아줘요"하며 애원하자 남자는 알았다는 듯이 더
빠르고 더 힘차게 펌프질하더니 말 한마디 없이 좆물을 아끼꼬의 보지 안에 싸자 놀라
"지금 안에 싸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임신되면 낳아서 우리 구국동맹에 맡겨요"하고는 휴지로 아끼꼬의 보지를 닦아주고는 옷을
입자 아끼꼬도 일어나 쓰린 엉덩이를 만져 보고는 옷을 입고 처음 그 장소로 가니 아버지가
먼저 와서 자기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가 그 들을 발견하고는 떨어져 앉았습니다.
마지막 겐토 이야기
겐토 역시 여자를 데리고 수풀 덤으로 들어가 몇 가지 질문을 하고는 사전에 연습한 개인
질문을 하겠다고 하자 여자가 순순히 하라하기에
"첫 경험 언제 하였죠?"하고 묻자
"그런 것도 대답해야 하나요?"하며 되묻기에
"안 하셔도 됩니다만 궁금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19살에...."하며 말을 흐리기에
"누구와?"하고 묻자
"고모부와 처음 하였어요"하며 고개를 숙이자
"고모부면 근친은 아니니 부끄러워 말아요"하며 슬며시 끌어안자
"이러시면 곤란해요"하는 순간
"나~죽어~아~자꾸 올라요!"하는 메아리 소리를 듣고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품에 파고들며
"그럼 한번만 안아주세요"하며 비지와 팬티를 벗자 여자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으니 아직
물이 안 나옴을 느끼고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펌프질을 함과 동시에 엄지로 여자의 음핵을
간간이 누르며 자극을 하자 여자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면서
"아~흑"하는 소리와 함께 울컥 씹물이 나오더니
"좆으로 박아주세요"하자 겐토는 속으로 웃으며
"좆으로 어디에 박죠?"하고 묻자
"...."여자는 말이 없고 외면하고 있자 손가락으로 강하게 펌프질하며 음핵을 자극도 강하게 하자
"보.....지"하고 말을 흐리자
"욧~시"하고는 여자의 몸에 몸을 포개고는 좆을 보지에 박자
"아~좋아요"하며 겐토의 등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주 섹스 했어요"겐토가 펌프질을 하며 묻자
"고모부가 고모와 헤어지고는......"하기에
"그래서 이렇게 보지가 쫄깃쫄깃하게 맛이 있었군"하며 펌프질에 힘을 가하자
"아~고모부!더 아~악 나 죽어!고모부"하며 소리쳤다.
여자는 자기를 고모부라고 여기고 즐기는 것 같아 썩 기분은 안 좋았으나 쫄깃쫄깃한 느낌에
힘주어 펌프질하여 주자 여자는 미친 듯이 겐토의 등을 손가락으로 할 키며
"고모부 나 죽어~나 마구 올라요!나 어떡해!"하며 소리를 질렀다.
겐토는 거의 종착역이 가까워 오자 동작을 멈추고는
"어디에 싸지?"하고 묻자 여자는 단번에
"안에 싸요"하기에 펌프질을 다시 힘차게 하여주자
"으~시~펄! 나온다" 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을 여자의 보지 안에 싸 주자
"아~좋아요! 우리 뒤를 이을 구국동맹 회원이 이제 제 배에서 자라겠죠?"하기에 놀라
"그럼 위험 기간인가?"하고 묻자
"네"하며 겐토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 당겼습니다.
다 싸고 나자 겐토는 여자의 보지를 닦아주고는 휴지로 좆을 대충 닦은 다음 옷을 입고 처음
장소로 가니 이미 아버지이자 상관인 노무라와 여동생 아끼꼬가 와 있어 늦게 온 것이 조금
미안해하자 아버지는 상관이 없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시더니 기자회견을 자청한 사람에게
"이제 음성변조기와 탈을 벗고 이야기합시다"하고 말하자 3명이 뭐라고 귓속말을 주고받더니
"돌아서서 탈을 벗고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돌아서세요"하자 서로 등을 돌리고 탈을 벗자
"하나 둘 셋"함과 동시에 돌아서자
"아빠"
"고모"
"외할아버지"하는 외침과 동시에 모두 힘없이 풀썩 주저앉더니
"아니!...."
"이럴 수가....."
"아~이 일을....."하며 누무라 겐토 그리고 아끼꼬가 한숨을 쉬며 말을 있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노무라는 자기의 외손녀를 품에 아니 보지에 좆물을 싸주었고 겐토는 자기의 딸
자궁에 씨앗을 뿌려 주었고 아끼꼬는 오빠의 아들 즉 친정 조카의 씨를 자궁에 받은 것입니다.
노무라는 한참을 생각에 잠기더니 품에서 권총을 꺼내어서는 6방의 총성을 전 산에 울려 퍼지게 하였습니다.
구국동맹의 기자회견 요청을 직접 받고 카메라와 취재 수첩을 겐토에게 빌려준 마이니찌 신문의
기자가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도 장비가 안 오고 또 어제 밤 꿈에 대어를 잡은 것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산에 오르니 6명이 원으로 두러 이마에 총을 맞고 하나 같이 죽어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여 젊은이들의 주머니를 뒤지니 역시 구국동맹 회원증이 나와서 자세히 보니
경시청장의 손자이고 외손녀라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여자들의 지퍼를 내리고 냄새를 맞으니
역시 얼마 지나지 않은 정액 냄새가 코를 찌르기에 설마 하고 남자의 지퍼를 열어 좆을 보니
휴지가 묻어있고 역시 비릿한 정액 냄새가 나 그 전경을 찍고는 내려와 경시청에 신고를 하고는
조간에 <근친 상간의 말로>라는 타이틀로 크게 기사화 되었는데 일본 경시청의 장비 부족으로
한국의 국립 수사대가 그들의 정액과 피를 채취하여 본 결과 노무라-외손녀 아끼꼬-오빠 아들
겐토-친딸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일본 경시청에 연락을 하자 연일 대서 특필로 마치 연재소설
다루듯이 하였고 한국의 연합통신을 토하여 전 세계의 웃음걸이 나라로 전락하는 추태를 보인 것이다.
그러자 일본의 구국동맹도 지하 조직으로 들어가는 가 하였으나 그 마저 흐지부지되어 한국의
원조가 없으며 못 사는 영원한 속국으로 전락하여 근근히 생명을 부지하는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