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와 아이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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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028회 작성일소설 읽기 : 맨디와 아이들 - 단편
맨디와 아이들
맨디는 타월속에 감춰진 그녀의 길고 날씬한 몸을 하늘로 쭉 뻗었다.따뜻한 모
래의 감촉이 좋았다.그녀의 둥근 눈은 검은 선글래서 속에 감춰져 있었고 풍성
한 머리카락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에 흔들렸다.
그녀의 옆에는 아들 데릭이 그녀의 등에 선탠오일을 바르고 있는 중이다.
그의 어린손은 맨디의 어깨에서 부터 그녀의 조그만 비키니 줄까지 부드럽게
내려왔다.
그녀는 손을 뒤로 뻗어 가슴 비키니의 후크를 풀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등에 태운 자국이 남이 보기가 흉할것이다.'밑에만 입어면 됐지.맞아.그거면
충분해.'하고 맨디는 생각했다.
맨디는 따뜻한 태양아래 누드로 있는 것을 더 좋아했다.그러나 이런 공공 해변에서는
그럴수 없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싫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맨디는 아들의 손이 가볍게 움직일 때마다 가벼운 신음을 했다.그녀는 젖꼭지
가 좀더 편안한 압력을 받도록 어깨를 약간 움직였다.
누군가가 그녀를 보면 마치 자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녀는 완전히 깨어있는 상
태다.주위를 둘러보자 다양한 행태의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 피부는 너무 부드러워요"그녀는 아들 테릭이 부드럽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음....음."노근한 목소리로 대답하자.
"피부의 감촉이 좋아요.엄마" 데릭은 그녀의 등을 아래위로 만지면서 말했다.
맨디는 그녀의 주위에 있는 젊은 남자의 부풀어 오른 수영복이 보이자 갑자기
흥분돼기 시작하는 것이다.'저 남자의 자지는 얼마나 클까.또 불알은'그녀는 불알
을 좋아했다.특별히 그속에 들은 것을 더욱 더 좋아했다.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그녀가 10대도 아닌 아주 어렸을 때였다.
맨디는 창고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큰 오빠를 발견하고 매우 매료되었다.그녀
는 그를 지켜 보았고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다. 그는 맨디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을 눈치챈 뒤에도 그의 좆을 앞뒤로 흔들었다. 오빠의 정액이 분출될때 맨디는
숨을 죽였다.그녀는 성에 관한 지식이 전혀없었지만 그의 탁하고 진한 하얀 정액
이 공중으로 솟아 창고 바닥에 떨어질 때는 매우 흥분하였다.
그 다음날 그녀의 오빠는 그녀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그녀가 보는 중에
다시 자기 좆을 만지며 자위 행위를 하였다. 그의 정액이 나올때 그녀의 보지에
서는 알수없는 느낌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후 언제나 그의 오빠가 딸
딸이 치는 것을 구경할수 있었으며 결국 오빠의 요청으로 그녀의 어린,털없는
핑크빛 보지를 보여주기에 이런다.
수주일 후 맨디와 그녀의 오빠는 그와 같은 상황을 매우 즐기게 되었다.그들은
곧 서로를 만져 주기에 이르는데... 그녀가 조그만 손으로 오빠의 단단한 자지를
흔들고 있으면 그는 맨디의 귀여운 보지를 만져 주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손과
손목에 흘러내릴때 그녀의 빡빡한 보지는 오빠의 손가락을 꼭꼭 물고 있었다. 그
때 그녀가 생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그녀의 오빠는 자기의 좆을 맨디의 보지에 넣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좆물을 맨디의 입에 넣는 것을 좋아했다. 때때로 조준이 잘못되어 맨
디의 귀여운 얼굴에는 그의 우유같은 하얀 정액이 메달려 있었다.맨디는 자기 보
지에 손가락을 넣을 필요가 없었다.그의 정액이 입속에 분출될때 그녀의 보지
는 스스로 경련을 일으키며 최고의 절정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녀의 오빠는 수년전에 맨디가 결혼하여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할때가지 매일 그
녀의 입에 좆물을 쏘아댔다. 그리고 그녀는 오빠가 준 기쁨을 잊을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몇미터 바로 앞에 서 있는 청년의 타이트한 수영복이 그녀
의 욕망을 자극시켰다.그의 수영복을 내리고 청년의 크고 단단한 자지와 불알을
입속에 넣어보고 싶은 것이다.
맨디는 그 청년을 보면서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뜨 거운 좆물을 입속에 넣고
싶었다.
오 마이갓! 그녀는 신음했으며 그녀의 엉덩이가 약간 떨렸다. 그리고 기분좋은
오르가즘이 보지속에 흘러 들어가는 것이다. 맨디는 등을 문지르던 아들의 손이
그녀의 오르가즘을 일어나는 동시에 멈추는 것을 느꼈다.
"엄마. 뭐가 잘못됐어요" 그가 물었다.
"음,,아니란다 내 사랑" 그녀는 숨을 내쉬었다.
"나는 괜찮아"
데릭은 손을 그녀의 아래쪽 등에 올리고 있었는데 엄마의 엉덩이가 미세하게 떨리
는 것을 매혹된 눈으로 보고 있었다. 조그마한 비키니는 그녀의 엉덩이를 선명하
게 드러내고 있었고 그가 약간 몸을 숙이자 그의 눈에는 엄마의 보지가 비키니에
그대로 찍혀 있었다.
또한 그는 운좋게도 그녀의 보지털중 일부가 수영복 밖으로 삐져 나와있는 것과
수영복이 젖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그는 그의 트렁크 수영복속에서 좆이 단단히 굳어 가는 것을 느꼈다.그는 몸을
바로 세우고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등에 오일을 다시 바르기 시작했다. 그는 계
속해서 그녀의 히프와 허벅지를 보았으며 그의 숨은 점점 가파지기 시작했다.
맨디는 아들의 숨소리를 들어면서 그것이 어떤 숨소린지 잘 알고 있었다. 그녀
는 아들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
다. 그러나 전혀 부끄럽거나 당황스럽지는 않았다. 반대로 그녀는 엉덩이를 좀 더
움직였다. 그녀 아들의 좆이 점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면서. 고개를 돌려 아들의 얼굴
과 수영복을 보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대신 그녀는 조금더 그녀의 멎진 허
벅지를 벌렸으며 그와같은 상황은 그녀를 점점더 흥분 상태로 이끌고 가는 것이
다.
"맨디 숙모"
갑자기 들린소리에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녀의 머리 근처에 주저 않는 그녀의
질녀(오빠의 딸)을 보았다.쥴리는 이제 10살이었으며 아주 귀여웠다. 맨디는
쥴리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그녀는 쥴리의 조그마한 수
영복사이로 그녀의 보지모양을 볼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귀염둥이"약간 쉰 목소리로 맨디가 물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데 사먹어도 돼요?"
"물론"
"우리 모두 다 먹어도요?" 쥴리는 물었다. "나와 데릭 그리고 저니도?"
"그래 아가야. 먹어도 돼. 내 백에 돈이 있을 거야"
맨디는 쥴리가 돈을 찾기 위해 해변용 백을 뒤지는 것을 보았다. 쥴리의 등이 맨
디를 향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와 먹음직한 조그마한 옆가슴이 살짝
보였다. 쥴리의 가슴은 전혀 발달하지 않아 솔직히 비키니 브라를 할필요는 없었다.
오빠는 어떻게 견딜까? 귀여운 쥴리를 보자 맨디는 그녀의 오빠가 그의 조그마
한 딸 앞에서 딸딸이를 치는 것을 상상했다.'아마 저 귀여운 보지도 만졌겠지'그
생각은 맨디를 매우 흥분 시겼다.
맨디와 데릭은 그녀의 오빠 가족과 매우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 데릭.저니.그리고
어린 쥴리는 단순한 사촌이 아닌 매우 친한 친구 사이들이다. 그들 셋은 최근 몇
년간 거의 매일 붙어 다녔다.
데릭과 저니는 같은 나이였으며 이제 겨우 12살이다. 사실 그 또래의 사내 아이들
은 그들보다 작은 여자 아이와는 잘놀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데릭과 저니는 쥴리와
매우 사이가 좋았으며 매일 붙어 다니는 것이었다. 오히려 그들은 쥴리와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했으며 오빠나 사촌사이 이상으로 친한것 같았다. 맨디는 그들이 성적
인 놀이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지만, 전혀 화가 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러한 가능성은 그녀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의 아들과 조카가 그녀와 오빠의 어린시절처럼 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맨디의
보지를 더욱더 축축하게 만들게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흥분으로 매우 부풀어 있는 상태였으며, 솔직히 그녀는 보통여성과는 매우 다른
아주 큰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했을때는 어린 소년의 자지와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커졌다. 맨디는 그녀의 아들이 쥴리의 조그마한 보지를 빠는
장면. 쥴리가 그녀의 입에 하나 가득 데릭과 저니의 좆물을 넣는 장면등을 상상하였
다.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는 그녀의 마음속 환상으로 더욱더 역동적으로 변했
다. 맨디는 아들의 손이 이제는 허벅지 위를 가로지르고 있는것을 느끼자 숨을
멈추고 아들의 귀여운 손의 감촉을 즐겼다.
'너무 좋아'
그의 손은 그녀의 무릎에서 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그녀의 보지에서 몇 센티 떨어
진 곳에까지 와 있었다. 그러나 절대로 그녀의 비키니에는 손을 대지 않고 다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이었다.그리고 그의 손이 맨디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자
맨디의 보지는 축축하고 뜨거운 열기를 내 뿜었다.
소란스러운 해변을 무시하고 그녀는 시선을 아들에게 향하 였다. 흥분한 아들의
좆이 그의 터렁크 수영복 앞을 누르며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데릭은
그의 손을 엄마의 허버지 사이를 오일로 문지르면서 흥분으로 정신이 없었다.
그의 흥분은 그의 손을 맨디의 벌어진 허벅지끝 보지 입구까지 오도록 만들었으
며 아들의 손이 보지 입구 가까이 오면 올수록 맨디의 보지도 격렬히 떨렸다.
맨디는 그녀의 숨을 가다듬고 손을 들어 올려 아들의 허벅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데릭은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던 자기의 손을 멈추고 그녀의 손을 주시했다. 맨디는
데릭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는 손을 데릭의 허벅지에서 떼었다.
그녀는 다시 조용히 그녀 몸의 열기, 다리 사이의 열기를 식히며 누웠다. 그녀는 다
시 그의 허벅지를 만지며 단단한 자지의 열기를 느끼고 싶었지만 데릭이 어떤 생각을
할까하니 그럴수 없었다.
“데릭.이건 니꺼야”그녀는 쥴리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들의 뒤를 보니 쥴리가 다리를 포개앉으며 데릭에게 아이스크림을 주었으며 데
릭은 재빨리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고는“소변 누러 갈거예요”하며 일어서서는
뜨거운 모래를 뒤로하고 천막이 쳐져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가 화장실로
가지 않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것을 본 맨디는 그녀의 아들이 소변보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하러 간다고 확신했다. 일어나 앉아 몸에 묻은 모래를 털고는 다시 가슴
비키니의 후크를 채우고는 쥴리에게
“잠시 기다려라 쥴리야, 곧 돌아올게”
하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데릭이 간쪽으로 곧바로 따라갔다. 많은 시선들이 그녀의
몸에 머물렀지만 무시하고 주차장으로 가서는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볼수 없을 만한
위치를 찾았다.
차에 앉아 있는 데릭을 발견하였을 때 닫혀진 문속에서는 데릭이 의자를 뒤로 제
끼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가 안이 보일때까지 좀더 가까이 다가가자 데릭의 자
지가 눈에 들어왔다. 흥분이 그녀를 관통했고 자동차의 옆까지 미끄러지듯이 움직
였다.
열려진 창문속에서는 데릭이 그의 수영복을 무릎위에까지 내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문지러고 있었다. 맨디는 침을 삼키고는 아들의 손사이에
있는 부풀어 오른 귀두를 보았다. 그의 자지 끝은 이미 사전 정액으로 햇빛속에
서 번쩍거리고 있었으며 단단한 자지는 12살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큰편이었다.
(한국나이로는 13-14세) 그녀는 손을 차 안으로 집어넣고 아들의 자지를 꼭 쥐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억누르며 대신 자신의 비키니 위 보지에 가져갔다.
비키니 사이로 전해지는 촉촉히 젖은 보지를 느끼며 아들의 털없는 자지와 불알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입술을 빨았다.
데릭은 가픈숨을 내쉬며 힙을 앞으로 내밀며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맨디는 지
금까지 사정 직전의 많은 자지를 보아왔기 때문에 지금이 그때라는 걸 알수 이었
다.
“아….아..”아들은 신음을 했으며 맨디는 침을 삼키며 그녀의 보지를 더욱 세
게 문질렀다.그녀가 예상했듯이 그녀의 아들은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진한
자지의 물이 힘차게 흘러나와 차 앞유리에 부딛치고 잠시후 그의 손등을 뒤덮었
다.
엄청나게 강한 욕구에 치밀어 올랐지만.. 그럴 수없는 것을 맨디 알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