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어머니회와 교통봉사대 친구.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적색어머니회와 교통봉사대 친구.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8,35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적색어머니회와 교통봉사대 친구.

색깔은 그녀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본인이 다른 걸루 이름을 바꾸었는데.. '적색'어머니 회라고.. 초등학생들 아침 등교길에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아이들 안전하게 길 건널 수 있도록 해 주는.. 평소 무언가 훈훈함이 느껴지는 그런 어머니들... 많이들 아시죠. 그런데 근래에 마누라한테 얘기를 들으니 우리 동네 그 적색어머니회가 풍기 문란으로 말이 많더군요... 술 마시고 노래 하고 춤을 추고 놀러 다니고 애인 서로 소개해 주고 사귀고... 헌데 아마 저희 동네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하긴 여자들도 그렇게 풀고 살기도 하고.. 물론 안그런 어머니회가 더 많겠지만서두... 안그러신 엄니회 분들 혹시 이거 보시구 열받어 하지 마서요. 건강에 해롭고 스트레스 받으문 성기능 감퇴하여 보지물 잘 안나옵니다. 오해 없으시길.. 제가 여기 적는 건 극히 일부 분들의 제한적인 얘기일 뿐이외다. 이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겪은 것인데.. 친구는 개인택시를 하면서 아침마다 서울 **동 모초등학교 앞에서 후까시로 모자 하나 써주고 교통봉사대 제복 입구서 호루라기 불어주고 수신호 하며 경찰처럼 도로 중앙에 서서 교통 소통 봉 사 활동을 합니다. 이 친구가 어쩌다 사정이 있어 못나가면 다른 사람이 대타를 뛰어주지만... 아이들을 퍽 좋아하는 친구 녀석은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아주 즐겁게 이 봉사 활동을 합니다. 애는 좋아하는데 아직 미혼이라 애가 없어서 더욱 거기에 애정을 쏟는 것 같습 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학교 앞에서 적색어머니회랑 얼굴 마주치고 그렇게 한참 지내다 보니 친해지고 친해지다 보니 음료수도 오고 가고 밥도 같이 먹게 되고 하다 보니 서서히 남 녀 애정의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겁니다. 하루는 적색어머니회 회장이 그러더랍니다. 우리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고... 요즘 CF 광고에 산만한 머리하고서 매일 등장하는.. 전인권 도인같이 생긴 제 친구는 당황스러워서... 더듬거리다가 글쎄요만 하고 확답을 안하고... 그런데 친구가 그 아줌마를 만날 때마다 그런 제안을 받고.. 고민이 되어 제게 어느날 전화를 했드군요. 이거 뭔 플레이냐, 보지물 넘쳐 주체 못하는 거냐, 그럼 내가 박아줘야 하냐, 그렇다 했더니 알겠다 하구 떨리는 고민스러운 목소리로 끊더군요. 그후 친구는 어느 토요일 낮.. 적색어머니회 회장과 그 모임 소속의 또 한 아즘마, 그리 고 친구와 그 어머니회와 평소 교통 정리하며 친분이 있었던 경찰 아자씨 이렇게 넷이... 쌍쌍이 짝을 맞추어 교외로 나들이를 갔답니다. 그 경찰관 아자씨도 어머니회에서 점 찍 어서 섭외를 했다는군요. 제 친구는 저랑 동갑이니 30대 중반이고.. 같이 간 경찰관은 38살이고 어머니회 아짐마 들은 둘 다 36살 동갑이구... 경찰관 역시 처음엔 안따라간다고 몇 번을 거절하다가 아즘마들의 성화에 못이겨 같이 가게 되었는데.. 친구 말이 배용준비스무리로 잘 생겼다 하더군요. 친구 말이 요즘 공직사회가 무슨 실수, 부조리 한번 저지르면 가차없기 때문에 아마 그 경찰관이 어머니회의 제안을 받고 좃은 졸라 꼴리는데 후달려서 그렇게 망설인 것 같다 고... 하지만 또 반대로 아줌마들은 정체를 잘 알 수 없는 사람보다는 그렇게 신분적으로 보 장이 되는 직업인과 애인을 하고 싶어하고 그런 경찰과 같은 사람과 다니는 걸 든든하 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적색어머니회 회장은 수영 다니고 에어로빅을 해서 피부가 곱고 몸매가 아주 일품이고 섹끼가 얼굴에 좔좔 흐르는 여자라 하고... 또다른 아줌마는 전혀 섹을 밝힌다던가 그런 나들이에 따라나설 것 같지 않은 얌전하고 귀여운 형인데 옷은 어이없게도 수줍게 생긴 얼굴 이미지하고는 아주 언발랑스하게 사 뭇 야하게 입고 나왔다드군요. 춘천으로 갔다는데.. 친구는 회장 아줌니와 경찰관은 언발란스 아주머니하구 짝이 되어 팔짱 끼고 여기 저기 노닐고.. 누가 보더라도 친한 부부 모임 정도로 보이는 그런 와꾸 잡구서... 밥 먹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노래방에서 부르스 추고 포옹하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술에 취하고 흥에 도취된 이들은 쌍쌍이 어깨동무를 하고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가고... 전인권 형님 닮은 친구는 방안에 들어가 걍 가만 있는데.. 그 회장 아줌마가 다 알아서 하드라는~ 다 벳겨 주고 씻겨 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보지 후장 대주고 구멍에 좃 끼워 주고 방 아 찧어주고 친구는 기냥 좃만 세우고 있었다는~ 친구와 회장 아줌마는 두 게임 연속 뛰고.. 쇼타임 계산하고 들어간 모텔에서 나와 인근 산책하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처음에 같이 안간다고 졸라 버티던 경찰관은 나올 생각 안하고 핸드폰으로 이제 가자고 재촉하니 그제서야 언발란스 아줌마 완존 녹초 만들어 가지고 나왔다는~ 친구가 적색어머니회장과 얘기를 나누어 보니 남편은 외소하고 나이가 많아 좃이 부실 하다고.... 언발란스 아줌마는 이혼하고 애 둘 키우며 혼자 산다고... 친구는 그후 한번더 회장 아줌마랑 자고 결별하고.. 그 옆동네로 옮겨서 교통 봉사 활동 하고.. 경찰관은 언발란스 아줌마랑 지금까지 졸라 끈적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어제 제 저녁 그 개인택시 친구놈이 저희 집에 찾아와 집앞 호프집에서 술 한잔 같이 하며 한 말이었어요. 자리를 함께 한 또다른 친구인 중학교 동창.. 지난번에 올린 글들에도 있는 조영남+조형 기+양동근 스럽다는 친구놈은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1544-**** 무슨 전화 만남 대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거 스포츠신문 보다가 발견하구서 호기심에.. 한 2시간쯤 통화하구서 한 20만원쯤 나올 것 같은데.. 기분 졸라 꿀꿀하다며 씹퉁거리더군요. 처음 전화 받을 때부터 졸라 끈적거리더니 끊을라문 헉헉거리구 박아줘 그러고... 한 게 2시간쯤 흘렀답니다. 딸딸이 한번 치고... 그럼 만나자 지 전화 번호 가르쳐 주고 전화 하라구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더라는~ 그러면서 그 친구는 본인이 졸라 순진하지 않냐는 걸 강조하며 20만원쯤 날린 걸 그래 도 아직.. 자기한테 해맑은 순수함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는 게 씁쓸하긴 해도 한편으론 기뻤다나 그렇게 생각하니 좀 마음이 가볍고 잘 삭혀질 것 같다는... 뭐 졸라 읆조리듯 이해할 수 없는 독백들을 늘어 놓구 어설픈 정신 자세를 보이길래... 졸라 멍청하고 한심스럽게 보 였따는~ 그래.. 쯧~ 액땜했다고 생각해야지 어뜩해 하겠냐.. 멘트 한번 날려주고... 고민과 상담, 씹퉁거림과 온갖 까마귀 말들 다 들어주고 맥주집 나오며 늘 그렇듯 계산은 내가 하고.. 녀석들 그런데 돈 팡팡 날려도 술 한잔 사는 꼴을 내 못보았시다 쓰팡새... 흣..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83272
4443 학원물 82723
4442 학원물 82639
4441 학원물 82690
4440 학원물 82996
4439 학원물 82835
4438 학원물 83304
4437 학원물 82141
4436 학원물 82061
4435 그룹스와핑 127361
4434 그룹스와핑 126521
4433 그룹스와핑 126185
4432 그룹스와핑 126033
4431 그룹스와핑 126715
4430 그룹스와핑 126216
4429 그룹스와핑 126503
4428 그룹스와핑 126639
4427 그룹스와핑 127280
4426 sm강간물 196539
4425 sm강간물 1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