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고모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47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예쁜 고모
지금 내 나이 17입니다.
지금부터 이년 전 제 15살 때의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잠산님의 힘을 빌려 하렵니다.
저희 아버지는(당시)42세 시고 엄마는 40세입니다.
아버지는 젊어서 시골을 떠나 도회지에서 직장 생활하시다 엄마를 만나 저를 낳고
결혼식을 하였다 합니다.
할아버지는 찌든 가난한 생활에 아버지가 돈 벌어 아빠 아래의 삼촌 3분과 고모 2분을
출가시키시고 지금은 늦동이라고 부르는 고모 한분만 아직 시집을 안 가고 우리 집에
얹혀 살며 직장 생활을 합니다.
그때 고모의 나이는 23살로 작은 사무실에 전화나 받고있답니다.
명색은 경리라고 한답니다.
얼굴은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 제법 마음씨는 좋은 편입니다.
키는 저보다 조금 컸습니다.
지금이야 제가 엄청 더 크지만........
고모는 월급 받으면 제일먼저 적금 넣을 돈을 챙기고 다음에 할아버지에게 보낼
용돈을 챙기고(삼촌이라 고모들이 매달 일정 액을 보냄)다음으로 내 용돈을 매달
챙겨 주었습니다.
우리 아빠와 엄마는 처음에 우리 집에 와서 첫 월급을 타자 고모가 하숙비라며
얼마간의 돈을 봉투에 넣어주자 버럭 화를 내시며 시집갈 밑천이나 모으라고 해
적금을 넣기 시작 한 것입니다.
지금쯤 아마 몇 천만원은 모았겠죠.
어쩌다 사무실에서 회식이 있는 날이면 조금 붉은 얼굴로 저의 휴대폰으로 전화하여
엄마 아빠 몰래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하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2년 전 무척이나 무더운 여름방학 중이였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10시가 조금 넘어 저의 휴대폰이 울리어 받으니 고모였습니다.
"아이고! 바보 고모! 엄마 아빠 아빠회사에서 20년 근속 위로 여행 간 것 몰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후 대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여니 고모가 술에 취해 서 있었습니다.
"딸~꾹! 어~이! 우리 장 조카님! 아무리 그렇기로 고모보고 바보가 뭐야!"하며 말하고는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고모! 일어나! 어서!"하고 고모를 부축하였습니다.
"그~래! 일어나야지! 비켜!혼자 일어 날 수 있어!"하며 억지로 일어나서 신을 벗고는
거실로 들어서는데 불안하여 옆에서 부축하자
"어~어!"하며 나를 끌어안고 발라당 넘어졌습니다.
"헤~!헤! 우리 장 조카님 끌어안으니 이 고모 기분이 좋은데"하며 나를 끌어안았습니다.
"어휴~! 이 술 냄새!"하며 제가 손으로 제 코앞에 대고 흔들자
"아이구! 우리 장 조카님 고모 술 냄새가 싫다 말이지"하며 제 얼굴을 잡고 입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하지 마!고모!"나는 고모의 입에서 내 입술을 때며 도리질을 치자 고모는 재미있다는 듯이
"고모가 싫다 말이지!우리 장 조카님이"하고는
일어나 비틀거리며 고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도 내 방으로가 책상 앞에 앉아 책을 보는데 좀 전의 고모 입술 생각에 손등으로
입술을 닦았습니다. 손등에는 붉은 립스틱이 묻어 나왔습니다.
손등에 혀를 대어 보았습니다.
립스틱 향기만이 내 혀를 자극하였습니다.
"길응아!" 고모의 부르는 소리에 마치 도둑질하다 들킨냥 손등의 립스틱을 휴지로 씻고
고모 방에 가니 고모가 없었습니다.
"고모! 어디 있어?"하고 부르자
"여기야!"하며 욕실에서 고모의 목소리가 들려
"왜?"하고 묻자
"등 좀 두드려 주라"하기에 별반 생각 없이 문을 열자 고모는 옷을 다 벗은 체 변기에
머리를 박고 켁켁 거리고 있었습니다.
놀라서 문을 닫자
"길응아!등 좀 두드려 주라! 싫냐?"하기에 머뭇거리며
"고모! 옷이나 입고 불러!"하고 말하자
"얀 마! 샤워하는데 옷 입고 샤워 하냐! 어서 와서 등이나 두드려"하기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벌거벗은 고모의 등을 두드리자 술 냄새가 진동을 하며
고모는 먹은 것을 다 토하더니 입을 닦으며 나를 보고
"고마워!"하는데 고모의 탱글탱글한 가슴사이로 시커먼 털이 윤기를 내고있었습니다.
"이왕에 들어 온 김에 고모 등이나 밀어 주라 !"하며 샤워기를 내 밀었는데
그만 내 옷에 다 뿌려 졌습니다.
"이크!미안!"하며 고모는 나를 향해 돌아서며 옷에 물을 털었습니다.
내 일생에 처음 보는 성숙한 여자의 몸은 신비로웠습니다.
"안 되겠다 길응이도 고모랑 같이 샤워하자"하며 저의 옷을 벗겼습니다.
저는 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가만히 있었습니다.
"야! 우리 길응이도 남자라고 고모 몸보고 고추에 힘이 났네"하고는 제 고추를
힘주어 잡고는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반 포경인 좆대를 잡아 올리자 빨간 귀두가 나오자 고모는
신기하다는 듯이 보더니
"호~!이것도 남자라구"하며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좆에 뿌리자 그 때야 정신이 번뜩나
"하지마!고모!"하며 울상을 짖자
"그래 일단 씻자!"하며 때 수건에 비누를 칠하여 저를 씻어주고는 그것을 나에게
내밀자 받아 쥐고 고모의 등을 밀어 주구 나오려 하자 고모가
"야!이왕에 씻어 준 것 앞에도 씻어 주라!"하며 몸을 돌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때 수건을 집어 비누를 칠하고 고모의 목부터 천천히 씻어 주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문지르자
"아~!"하며 작은 신음을 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너무 세게 밀어서 아픈가 겁이나
"아퍼!고모"하고 묻자 웃으며
"아니야!"하기에 안심을 하고 계속 문질렀습니다.
배를 문지르고 나자 더 이상 문지르지를 못하고 서 있자 고모가 눈을 뜨며
"뭐 해?"하기에 쭈밑 걸이자
"빨리 다리까지 문질러!"하기에 무릎을 꿇고 보지 털을 문지르자
"아~흑!"하며 또 신음을 토해 고모를 쳐다보니 고개를 뒤로 졌히고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고모의 허벅지로 이동을 하여 문지르자
"거기 더 문질러"하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하는 수가 없이 보지를 더 문지르자 고모는 가랑이를 벌리고는 제 손을 잡더니
때 수건을 빼앗고 저의 맨손으로 보지 틈에 넣었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라 가만있자 고모는
"손가락으로 안에도 씻어 줘"하기에 손가락을 그 틈에 밀어 넣자 쑥 들어갔습니다.
"아~!"고모의 신음이 욕실에 메아리 쳤습니다.
"더 빨리 씻어"나는 고모의 명령에 따라 빨리 빨리 넣었다 뺐다 하며 샤워기를
대고 씻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보지 구멍에서는 미끄러운 액이 자꾸 나와 더 빨리 했으나 계속 나와 몹시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과정에서도 내 좆은 더 아프게 커져갔습니다.
고모는 나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내 앞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제 좆을 잡고
제가 열심히 씻었던 구멍으로 넣었습니다.
임구에 조금 들어가자 고모는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더 들어갔습니다.
친구들이 돌려보던 잡지처럼 들어 간 것입니다.
고모는 급히 빼고는 온 몸에 물기를 닦고는 저를 데리고 고모 방으로 가서는
"길응아! 비밀이야!알았지!"하며 절 눕히더니 저의 좆을 잡고 고모의 보지 구멍에
대고는 주저앉자 제 좆이 고모 보지 안으로 숨어 버렸습니다.
"아~흑! 들어갔다" 고모는 내 허벅지를 힘껏 잡고는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12살부터 자위를 하였지만 남자와 여자가 빠구리라는 것을 한다는
사실은 14상 때가 되어서 겨우 알았는데 실제로 한다는 생각이들자 좆에 더
힘이 들어가 마치 좆이 터질 기분 이였습니다.
"고모! 이상해!"하자 고모가 앉았다 섰다를 멈추고 저를 보고는
"길응이 딸달이 안 쳐봤어?"하고 묻기에
"쳐봤지만 그거하곤 다른 것 같아!"하고 말하자 웃으며
"물로 다르지 그렇지만 이게 더 좋은 거야"하고는 다시 앉았다 섰다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하더니 힘든지
"이제 길응이가 올라와서 할래?"하고는 고모가 보지에서 좆을 빼자 보지에서 물이
저의 배 위로 떨어지자 웃으며 닦아주고는 옆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저는 일어나서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몰라 가만있으니 고모가 손으로 나를 당기여
고모 몸위에 저의 몸을 포개도록 하고는 저보고 엉덩이를 들으라고서는 저의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저에게 엉덩이를 쪼금씩 들썩거리라고 하여 그렇게 하니 정말
좆이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자 고모는 저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아~ 우리 기응이 잘한다! 좋아!너무좋아!"하며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겨 더 빨리 움직이자
"그~!래! 그~~래!"하며 고모도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잠시 후 좆물이 나올 기분이라
"고모! 나올려고 그래"하며 울상을 짓자
"안에다 싸!"하며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의 좆물이 고모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 들어온다!"하며 고모는 저의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응! 고모 보지에 길응이 좆물이 들어가면 애기 생긴다든데....."하고 말을 흐리자
"괜찮아! 걱정마!"하며 웃었습니다.그렇게 다 싸자 고모는 휴지로 고모의 보지를 닦으며
"딸딸이보다 좋았어?"하고 묻기에
"응! 좋았어!"하고 말하자 고모는 다시 나를 눕히고 좆물이 번뜩이는 좆을 입에 물고
빨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모! 좆 잘 빤다"하고 말하자 고모는 고개를 저에게로 돌리고는 빙긋이 웃었습니다.
저는 손으로 고모의 젖꼭지를 만지자
"아프게 만지지 말고"하며 웃기에 손바닥으로 큰 가름을 주물렀습니다.
"고모! 입에다 싸면 안 되지?"하고 묻자 좆에서 입을 때더니
"아니 먹을 거야! 싸! 근데 벌써 나올려고 해?"하고 묻고는 다시 빨았습니다.
"아~니!"하고 말하자 웃으며 더 빨리 딸딸이를 치며 좆을 빨았습니다.
고모의 빨고 흔듬은 내가 하는 것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슬며시 고모의 다리를 당겨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넣고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고모의 눈에 생기가 돌며 좆을 문 사이로 신음을 내었습니다.
더 빨리 넣었다 뺐다를 하자 고모도 더 동작이 빨라졌습니다.
"고모! 좋아?"하자 고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을 세 개 두 개 펴 보이며 보지를
가르치기에 다른 손으로 두 개를 들어 보이자 세 개를 들어 보이며 세 개를
넣으라는 듯 하기에 세 개를 넣고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하자 고모의 보지에서는
미끈한 물이 마구 흘러나왔습니다.
"싼다!"하고 좆물을 고모의 입에 싸자 고모는 꿀꺽꿀꺽 목으로 넘겼습니다.
다 받아먹은 고모는 웃으며
"역시 젊은애들 것이 맛있어"하기에
"그럼 다른 사람 것도 먹고 그 짓 했어?"하고 묻자
"그럼!"하고 대답하기에
"고모! 앞으로 길응이가 줄게 다른 사람이랑은 하지마!응?"하고 말하자 웃으며
"장담은 못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럴께!"하고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내 방에 들어가자 고모가 오더니
"오늘내일은 길응이랑 같이 자고 싶은데"하기에
"그래! 같이 자자!"하고 파자마를 입으려 하자 고모는
"야!우리 뿐인데 파자마는 무슨 얼어죽을 파자마냐!"하고 말하기에 그대로
고모 방에 갔습니다.
언제 펴놓았는지 이불이 깔려있었고 벼개도 두 개가 머리맡에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길응아! 고모 내일모래 글피까지 회사 안 간다"하며 말하기에
"왜?"하고 묻자
"응!여름 휴가 받았어"하기에
"그럼 피서 안가?"하고 묻자
"집에서 길응이랑 빠구리하며 피서 즐기자"하며 웃었습니다.
"좋아! 그러자! 고모!"하고 말하자
"그래! 피자나 시켜먹고!"하고는 내 좆을 입에 물고 빨더니
"피자보다 길응이 좆이 더 맛있지만!"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며 그날 밤 거의 잠을 안자고 고모랑 사랑을 하였고 또 날이 밝자 아침밥을 먹다
먹기 전에도 하였고 먹는 도중에도 하였습니다.
아빠 엄마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실 때까지 거의 매 시간마다 한번 이상은
빠구리를 하였는데 나중에는 고모랑 나랑 둘 다 코피를 흘렸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도 부모님만 안 계시면 수시로 빠구리를 합니다.
고모의 말로는 제가 이제는 선수가 다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엄마 아빠가 친목계에서 여행을 가신답니다.
1박2일로......
그 때는 소라에서 본 글처럼 고모의 똥구멍에도 한번 하여볼 생각입니다.
고모는 25이라 아빠가 시집가라고 수시로 독촉을 합니다.
그러면 고모는 내가 대학 입학하는 것을 보고 간다고 말합니다.
내가 고모를 살짝 불러 물어보면 공부와 고모에게만 신경을 써야 좋은 대학에 가는데
지금 고모가 시집을 가면 제가 방황한다고...........
고마운 우리 고모!
예쁜 우리 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