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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련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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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00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우리 도련님 - 단편

우리 도련님 '도련님! 술은 뭘로 할까...., 블랙? 아님 화이트?' '네? 네.. 형수님이 알아서...?' '으음... 도련님은 블랙이 맞을거 같애... 여기 블랙와인으로 주세요.' 코스요리에 블랙와인으로 주문을 하고 나는 시동생을 빤히 쳐다봤다. 시동생은 내가 이렇게 수다떠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얼떨떨해 하며 얼굴을 붉히다가 몇잔의 포도주를 마시고 표정이 훨씬 부드러워 졌다. '도련님! 우리 락 카페 갈까요?' '네에? 형수님... 가..보셨어요? ' '아뇨, 도련님은..요?' '저두...아직...' '아니, 고등학생들이 다 간다는데 대학생인 도련님이 경험 없다구요?' 나는 시동생이 얼마나 순진하고 범생인지 다시 한 번 확인 할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락 카페 문지기에게 보기좋게 뺀지를 당했다. '손님! 좌석이 벌써 다 찼는데요...' 커다란 어께를 건들거리며 우리 앞을 막아서자 나는 대뜸 이 나이에 늙어서 출입을 못하게 하는구나... 느낄수 있었는데, 시동생은 그게 아니였다. '에이...형수님, 우리가 조금 일찍 올걸 그랬나 봐요...' 문지기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보며 나도 웃을수 밖에 없었다. '도련님! 좌석이 찬게 아니구요, 나이가 많다고 뺀지를 당한거라고요.. 도련님은 너무 책속에 묻혀있지 말고 가끔씩 머리도 식히고 젊은 기분도 내야 스트레스도 풀리는 거예요..' '네, 형수님..' '그럼 도련님 우리 디스코 크럽에 갈까요?' '네, 형수님..' '에게게... 도련님은 꼭 같은 대답만 한다... 분위기 없게..?' '네, 형수님... 그게 잘..않돼..서.. 죄송해요...' 고급스런 디스코 크럽은 모두가 룸으로 되 있었고 푹신한 양탄자가 깔려있는 복도를 지나 다니는 아가씨들은 모두가 노출이 심하고 쫘악~ 빠진 엉덩이를 음찔 거리며 요란하게 걸어 다녔다. 우리는 조그만 룸을 배정받아 웨이터에게 양주 한병과 과일을 주문하고는 전용 노래반주기를 조작 하였다. 시동생은 가수 뺨칠정도로 노래를 잘 불렀다. 대중가요는 물론 팝 까지도... '우와~ 도련님~ 이제보니 도련님 노래 솜씨가 프로네요...프로.. 그럼, 춤도 잘 추시 겠내요 어디 한 번 우리 춤 춰봐요.? ' '춤은..출줄 몰라요... 정말요...' '에이 그러지 말고 우리 한 번 춰 봐요..' 정말이지 춤 솜씨는 못 봐줄 정도였다. 나는 엉덩이를 약간 선정적으로 돌리며 시동생의 엉덩이든 사타구니든 닥치는 대로 부딧쳐 나갔다. 시동생도 용기가 생겼는지 마구잡이로 흔들기 시작했으며 잠시후에는 사타구니 가 불룩 해지는 걸 확실히 알수 있었다. "흐음... 또 정신적인 섹스를 하나부다..." 나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시 동생이 흥분하고 있음을 알고 더 요란한 몸 짓 으로 시 동생의 불룩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부벼 주었다. 두 곡이 반주가 끝나자 우리는 둘다 땀이베어 나올 정도로 흔든거다. 이제는 시동생의 자지는 완전히 꼴렸는지 몽고탠트를 치고 어쩔줄을 몰라 엉덩이를 뒤로 빼며 쩔쩔 매었다. 나는 자리에 앉으려는 시동생을 일으켜 세우며 반주를 부르스곡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양팔을 시동생 목에 걸고 가슴을 바짝 붙여(껴 안았다는 표현이 맞음) 부르스 스텝을 밟기 시작했다. '형..수..님...저... 춤 못 춰요.. 이제.... 그만....' 시동생은 꼴린 자지가 챙피해서 나와 떨어져 좌석에 앉으려는 몸 짓을 했지만, 나는 더욱 짖 궂게 껴 안으며 한손을 뒤로빼고 있는 시동생의 엉덩이로 내려 앞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내 사타구니에 묵직한 시동생의 자지가 닿아 불끈거리는 감각을 느끼며 나도 몰래 물이 찔끔나와 팬티가 젖어버렸다. '하아~' 시동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어쩔줄 몰라했다. '아이 도련님... 난 넘 좋다...이기분 하늘로 올라 가는거 같애...' 나는 아예 두손으로 시동생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로 끌어 당겨 밀착시키며 엉덩이를 돌려 시동생 자지를 자극시켜 나갔다. 순전히 시동생의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고쳐보겠다는 순순한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자위 하면서도 내 보지에선 꾸역 꾸역 분빗물이 흘러 내렸다. 우리의 행동은 비록 옷 위지만 섹스하는 모습 그 자체다. '하아~ 으으... 형수님...' 시동생도 뒤로 빼기만 하던 엉덩이를 똑 바로 세우며 나를 마주 안고 말았다. 나는 좀더 대담한 행동으로 발전 시켰다. 옷 위로 서로 부비던 사타구니를 약간 띄우며 한손으로 성난 시동생의 자지를 살살 만지며 귀에다가 더운 입김을 훅 훅 불어 넣었다. '아아...도..련...님... 나... 넘...좋아...' '으음...형수님..' 노골적으로 내 손이 자지를 더듬자 시동생은 다시 엉덩이를 뒤로 빼려 하였다. 나는 하던 행동을 계속하며 노골적으로 속 삭였다. '도련님... 내 팬티 갖고 할땐 어떤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 으응?' '.... ....' 갑자기 시동생은 경직되며 몸에 힘이 빠져 나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혀...형..수..님........ 알고 계셨어..요???' '그럼요, 처음 부터요.... 호호호... 도련님은 모르는줄 알았어요?' '죄...죄송...해요...' 나는 시동생의 바지 자크를 내려 손을 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에 잡힌 자지는 급속도로 수그러 들고 있었다. 비록 팬티 위지만 나는 시 동생의 자지를 잡고 앞 뒤로 훑어주며 더욱 음탕한 이야기를 해 버렸다. '아이, 도련님... 나.. 안아줘... 으응...' '... ...' '도련님! 내 팬티로 딸딸이 치면서 나랑 하는생각 하였지? 맞지? 으응?' '... ...' '도련님 요 걸로 내 보지 쑤시는 생각 하면서 한거지? 맞지? 으응...' 말을 음탕하게 하면서 자지를 우악 스럽게 훑자 자지는 서서히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형수님...죄...송해...요...흐으음...' 시동생은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죄송 하다며 이성을 ㅊ는 것 같았다. '도련님! 이상하게 생각 말아요.... 누나랑 했던것도 다 알아요... 그리고 누나랑 형이랑 섹스하는걸 여러차레 훔쳐 본것도 혜진이 에게서 다 들었어요... 오래전에...' '... ...' '정말 말 안 해줄꺼야? 호호호...' 나는 시동생의 자지를 콱악 움켜 잡으며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형...형...수님...우리...앉아요...네에?? 제발요... 네에...?' '호호호... 그럼, 말 해주는 거죠?' 테이블을 마주하고 우리는 앉아 술잔에 술을 따르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시동생은 차츰 속 아리하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기 시작 했다. 일류 명문대 법학부여서 그런지 친구들이 모여도 고시 이야기나 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하는데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간에도 별로 없단다. 유독 자신만은 섹스를 해보고 싶지만 기회도 없을뿐더러 용기도 없단다. 그러나 방안에 혼자 있을때는 대담하게(?) 많은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는데 누나가 있을때는 누나의 보지도 보여줬고, 섹스 하고 싶다면 오누이 간 이지만 보지를 벌려 줄수도 있다는 누나의 이야기에 상대는 항상 누나 였었는데... 누나가 시집 가버리고 집에 여자라곤 엄마뿐이여서 가끔 엄마의 벌거벗은 상상을 하다가 깜짝 놀래곤 그런 자신이 밉고 자신을 저주까지 했단다. 그러면서도 엄마와 아빠가 섹스하는 소리를 엿 들으려고 가끔은 안방을 기웃 거리다가 화들짝 놀래며 방으로 들어와 머리를 벽에 들이 받기까지 했었는데, 형수님이 가족이 되자 시집가기전 누나의 자리를 형수님이 매꾸어 버렸단다. 엄마와는 달리 형수랑 섹스하는 상상을 할 때는 별로 양심에 가책이 없고 자위를 끝내고도 마음이 안정 된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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