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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형수 - 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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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77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음란한 형수 - 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

에필로그(동생의 생각) 우리형과 나는 나이차이가 10년이난다. 달랑 형제만 둘뿐인데,장남인 형에서 거는 집안의 기대는 이만 저만이 아니다. 형이 도시락에 계란후라이를 넣을때도, 난 무말랭이만 밥의 한켠에 넣곤했으니깐.. 그치만 형은 기대에어긋나지않게 공부를잘했고, 서울에서 꽤나 알려진 회사에 좋은성적으로 입사를했다. 집안의 모든재산을 다 바쳐서 형을 올초에 대학을 갓 졸업한 어여쁜 형수와 결혼을 올려주었다.. 형수의 집안에 비해 우리집이 너무 부족한 탓 인거다. 그런 형에게 방해가 될 거라면서 나의 서울상경을 부모님은 절대 반대하셨지만, 맘씨 착한 형수가 적극추천해서, 난 올해 부터 형네집에서 꿈에도 그리던 서울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내가 솔직히 잘하는 것이 농사밖에 없었지만, 나름데로 나도 형을 본보기로 삼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런 내가 기특해 보였는지,형수는 운영하는 의상실에서 퇴근하고 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는 공부도 가르쳐주었다.. 그렇게 착하고 이쁜 형수가 요즘 슬프다....... 결혼한지 이제 다섯달밖에 않 된 우리형이 공부를 더하고 싶다며 유학을 간다고 졸라대기 때문이다...난 형이 바보스러웠다.... 지금까지 죽어라고 공부만 했으면 됐지, 좋은직장에, 좋은신부에.... 더이상 뭘 더바라겠다고 그러는 건지... 한,일주일을 의논한 끝에 결국 형수는 공부를 더 하겠다는 형을 밀어주기로했다. 울고있는 형수를 뒤로하고, 형은 오늘 미국으로 떠났다... 바보같이........ 난 형수의 우울함 때문에 본의 아니게 눈치를 보며 지내게 됐고, 요즘은 통 공부도 가르쳐 주질 않고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형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하고 나면 한참을 울곤한다..... 정말 형수가 형을 무진장 사랑 하나보다...나 같으면 오히려 화가 날텐데.... 음란한 형수 1부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 남편이 떠나고 난 후에 혜수(형수)는 너무 힘들다. 이제 막 눈을뜬 자신의 성욕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샤워를 하면서 혜수는, 시원하게 쏟아 붙는 물줄기가 남편의부드러운 손길인듯 느끼며, 두손으로 자신의 부풀어오른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른다.......... 자신의 속마음처럼 안타까운 듯,솟아 오른 유두를 비틀며,혜수는 남편과의 섹스를 떠올린다...그리움에....안타까움에...... 젖어드는 자신의 꽃잎을 보듬어주며 손가락을 넣어보지만,허전 하기만 할 뿐 안타깝기만 하다..그래도 만지고 있다...이렇게라도 나의몸을 식혀주고만 싶다. "하아....오빠....아....." 절정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혜수는 바닥에 주저 앉아서 서글픈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비처럼 쏟아지는 물줄기속에서 한참을 울고나니, 한결 기분이좋다. . ... 물기를 닦고서 잠옷을 다시 입고 나와 보니, 벌써시간은 밤11시를넘고있었다 방에 들어가려다가 문득, 시동생의 방에 시선이 멈추자, 방학이라고 해서 늦게까지 컴퓨터만 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살며시 노크를 하고 들어 갔다. 시동생 창수는 윗통을 벗은채로 이불을 배꼽까지만 덮고서 잠이들어 있었다. 그냥 불만 꺼주고 나가려 다가, 이불이나 덮어 줄까하고 침대 옆으로 다가갔다. 곤히 자고 있는 시동생의 얼굴을 보니,그 얼굴에서 남편의 모습이 느껴지는것 같다. 혜수는 얼굴한번을 만지고 싶었다... 꼭 남편의 얼굴같아서............. 창수의 통통한 볼살을 어루 만지다 보니, 입맛춤까지 하고 싶어 진다. 자신의 지금 생각이 얼마나 불순한건지는 혜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지금 혜수는 너무 외롭다.. 어차피 곤히 자고 있으니까, 살며시 입맛춤만 한다면 아무도 모를것 같았다 자신의 긴머리를 상호에게 닿지 않게 손으로 말아쥐고는, 반쯤 입을 벌리고 자는 시동생의 입술에 혜수의 입술이 닿았다. 촉촉한 자신의 입술과는 달리,시동생의 입술은 몸시 말라있었다. 적셔 주고 싶다.....아주 조금만 이라도..... 혜수는 입에 고인침을 혀끝으로 모아서,시동생의 입술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니,이제 시동생의 입술에는 윤기가흐르고, 자신의 침의일부는 이빨에 고여 있기 까지 하다... 자신의 우발적인 행동에 시동생이 남자로 보여지자,얼굴이 빨개져 버렸다. 그러고 보니, 시동생의 벗고있는 상체가 오늘따라 듬직하게 보이는 것 같다 조금 솟아 오른 젖꼭지마저 한번 빨아 볼까 했지만, 더이상은 두려웠고, 그냥 이불만 덮어 주고 나가려고 이불을 들춰든 혜수는 그만 할 말을 잃어버렸다 시동생이 완전한 알몸으로 자고 있었던 것이다. "아......." 혜수는 시동생의 축 늘어진 제법 큰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만 주저앉았다 자신이 그토록 갈망했던 자지가, 지금 자기앞에 있는걸 보게 되자, 눈물까지 난다.. 형수임을포기하고 미친듯이 달려들고 싶다... "하아....도련님...." 시동생이 같은 또래의 고1에 비해서는 큰키에 체격이 좋다고 생각은 하였지만물건이 이토록 건실할지는 상상도 못했다 혜수는 탐욕스런 눈으로 시동생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흐음...아!....이냄새야....흐음.... ...."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진 시동생의 자지에 코를 대고, 혜수의 혀가 시동생의 귀두에 살짝 닿았다..혜수의 혀끝이 떨려 오고 있다........ 침을 한번 삼킨 혜수의 혀는 이미이성을 잃어가며, 뿌리쪽에서 귀두를 핥았다.. 이러다가 시동생이 깨어나면 큰일 이란걸 혜수도 잘 알고 있음이다 그렇지만, 그냥 돌아서기에는 혜수의 본능이 놓아주질 않는다. 깊게 잠든 시동생의 모습에 안도하며, 혜수는 시동생의 자지를 살짝 입속에넣었다. 아직 말랑하지만,혜수는 몸이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다.. 가만히 손을 내려서 자신의 잠옷을 겉어 팬티속에 젖어 있는 언덕을 더듬었다. 남편과 섹스할때의 나른함이 되살아나는 것만 같다. "하아......" 시동생의 자지를 물고서 적극적으로 빨진 않았지만, 자지가 커지는게 느껴졌고, 자신의 흥건한 침이계속해서 멈추지않고, 자지를 따라서 흘러내리고있었다. 그냥 입안에 물고만 있으려니,흐르는 침을 주체 할 수가없었다.... 시동생도 지금 섹스하는 꿈을 꾸고 있을까?....... 혜수의 머리속에서는 이미 시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상상하고 있다.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빠르게 움직이자, 입술에 힘이 들어가려고 한다. "아....하고싶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꽃잎속에서 흥건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손가락을 두개로 만들어 피스톤을 하자, 혜수는 꾸부정하게 서있는 두발이 무너질듯 힘이 빠져버리려 한다.. "한번만...딱...한번만 넣어봤으면......." 입안에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격하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에 혜수는 입을 떼었다.. 단단하게 발기 된 자지에,혜수의 끈적한 침이 늘어지고있다.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된 단단한 자지를 보며 혜수는 잠옷을 벗어 버렸다. 시동생의 몸위에 혜수는 엎드리며 신음한다... "하아.....너무 포근해....아......" 아래쪽에서 자신의 하복부에 눌려 있는 시동생의 자지와 자신의 상체로 느껴지는 사내의 알몸에 혜수는 이미 이성을 잃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잠을 자던 창수는 자신이 뭔가에 눌리자 답답해짐을 느꼈다.. 혜수는 시동생의 입술에 뜨거운 숨결로 키스를 했고, 결국 창수는 잠에서 깼다. "웁!......" 눈을뜬 자신의 바로 앞에 형수가 키스를 하면서 혀를 자꾸만 나의 입으로 밀어 넣으려 하고 있다..고개를 겨우 떨치며 창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형수?......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흑흑흑...." 혜수는 창수의 몸위에 엎드린채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도련님..죄송해요....흑흑흑....너무힘들고 외로와요....흑흑흑...." "형.....수....." 자신의 몸위에서 흐느끼는 형수가 왜 이렇게 불쌍해 보이는 걸까?.... 창수는 형수의 등을 쓰다 듬으며 아무생각도, 아무말도 할 수 가없었다. "도련님...제가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제발..이대로있게해주세요.." 혜수는 한없는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창수에게 키스를 했다. "형수?...저는 형수를 미워하지 않아요..형수를 위해 서는 무엇이든 도와줄께요.." 혜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창수는 말했다.. "도련님....고마와요...정말..고마와요...... .. ....." 창수는 혜수를 옆으로 밀어서 눕힌 뒤에 형수의 배위에 걸터 앉았다. 가만히 두눈을 감고 있던 형수의 두눈가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는걸 보자, 창수는 마음이 아팠다.. 그런 형수의 눈물을 핥아 먹으면서 창수는 얘기한다 "이젠 울지 마세요..제가 형수에게 기쁨이 되어 드릴께요...." "도련님....." 창수는 형수와 깊은 키스를 하면서,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을 감싸쥐었다 슬픈 형수가 다시 밝은 웃음을 짓게 되기를 바라면서, 창수는 유두를 입에물었다. "하아...도련님....아...." 얼마나외롭고,힘들었으면 이렇게 금방 흥분을할까?.. 유두를빨면서 창수는 마음이 착잡했다.... 한창때의 절정적인 형수의 유방을 거칠게 빨면서 창수의 손은 밑으로 향했다 뜨거운 형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고인 애액으로 인해서 매끄럽게 느껴졌다. 손바닥 전체로 움켜 잡았다가, 가볍게 쓸어내리며 꽃잎을 벌려 가운데손가락으로 질의 입구를 간지러주자, 형수는 온몸을 비틀면서 다리를 더욱더 벌려준다..... "하악!...하아....아..좋아요 도련님......하아....." 쾌감으로 신음하는 형수의 음성을 들으며 창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비볐다. "학학학....음...하아....도련님.....아..."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형수를 보며 창수도 가쁜숨결을 토하며 입을을 바삐 밑으로 향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자 형수의 보지가 조인다. 빡빡한 느낌에 창수도 손가락을 빠르게 왕복 했고, 혀로는 계속해서 음핵을빨았다 "아...하악!.....아....도련님....넣어주세요.. .. 하아...." 창수는 형수를 엎드리게 만들고는 뒤쪽에서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창수의 침과 형수의 애액으로 인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까지 많은 물기가있다. 최대한 혀를 넓게 내밀어서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와 항문,그리고 보지를 핥으며 왼손엄지로는 음핵을 문지 르고, 오른손가락두개는 회전을 주며보지를쑤셨다. "하악!....학학학.....저..미쳐요....하아....." 형수는 온몸을비틀며 소리를지르더니,무릎을펴고 그대로누워버렸지만, 창수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보지를 들쑤시고있었다. "하악!....도련님......아.....도련님것을 빨고싶어요...하아....." 창수는 형수옆으로길게누웠고,옆으로형수다리하나를 위로구부리게한뒤에 보지를 계속해서빨았다..옆으로누워있던 혜수는 자기앞에 시동생의 자지가 보이자,우왁스럽게붙잡으며 거칠게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형수의 뜨거운 입속에서 자지가빨리자,창수는 다리에 힘이들어가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있었다.. "형수....하아...너무좋아요....아...더세게 빨아요......으 ,,,," 시동생의 자지를 뿌리까지입에넣으며 목젖까지 닿을듯 빨아들이곤, 혀로 귀두를간지르며 얼굴을 좌우로도리질쳐저 거칠게 애무했다..... 자신의 몸속에서 터질듯이 쾌감이번지자,혜수는 지금까지의 안타까왔던 외로움이 없어짐을 느꼈다.....얼마나 갈망 했던 섹스였던가..! 혜수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지며 끝없는 쾌락으로 더욱 빠져든다.. 이윽고,창수가 형수를 바로 눕히고 다리사에에 들어가앉자, 혜수는 곧 자신의보지를 짖누를 시동생의자지를생각하며다리를벌려주었다 "형수?...보지가 너무예뻐요....." "아이....도련님..부끄러워요....." 수줍게얼굴을돌리는 형수를보며,창수는 형수의다리하나를 형수의위쪽으로 들어올렸다..그 발목을 자기의 어깨위에 걸쳐놓고는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형수의 보지를 두드려준다.. 묵직한 시동생의자지가 자신의보지를 세게때려주자,혜수는 보지를 위로 쳐들며 색다른 쾌감에 젖꼭지를 비틀었다. 창수는자지를보지입구에대고 귀두만,넣었다뺏다하면서,형수를안타깝게했다 "아...도련님....제발넣어주세요...어서요....어서 저를 짖이겨주세요" 흐느낌에가깝게 박아달라고애원하는 형수의보지에 드디어 자지를넣었다 "흐....하악!......" 혜수는 오랫만에 보지속에 굵고 따스한 자지가 들어오자, 다시는 내보내지않겠다는듯이 보지에 있는데로힘을주어서 자지를조였다. "하아....형수의 보지가조여요.....아....." 혜수는 보지를조인상태로 엉덩이를 좌우로움직이며 들썩거렸다. "하악...학학학....더 세게요.....하아...." 창수의 빠른허리움직임이시작되자,혜수는 입을 크게 벌리고숨을 할딱거린다. "아흑!...너무좋아요.....아...여보....나죽어...... ." 창수는 형수의유방을 깨물고 빨아들이면서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부딪히는치골뼈가아플정도로세게박는데도 형수는계속해서더세게요구했다 "학학학...여보.....하아....." "형수.....하악!......으......." "도련님...더세게요.....좀더.....하아..." "윽!..형수....나 쌀것같아요....아......." 혜수는 두다리로 시동생의 두 허리를 있는힘을 다해서 감싸쥐고, 보지를 더높게 들썩거리며 시동생과 키스를했다. "아......학!.........으......." 창수의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질벽 곳곳에뜨거운정액을뿌리고엎어졌다 꿈틀거리는자지를 계속보지로조여주던혜수가,자지를빼서 빨아먹는다. "쩝쩝...후르륵.....하아.....음....." 치약을 짜내듯이 정액을 짜내면서 깨끗하게 정성껏 자지를빨아먹었다. "형수.....하아.....고마와요.....음......" "도련님...오히려 제가 고마와요......." 창수의 몸위에 엎드린 형수를 끌어안으며 키스를했다.. "형수....이제 제가 매일같이 해줄께요......" 싫지않은듯한 붉어진 표정으로 형수도 말한다. "도련님......고마와요......" "사랑해요...형수............" "저두요......도련님........." 혜수의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창수의 자지언저리로 흘러내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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