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하룻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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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0,22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마와의 하룻밤 - 단편
엄마와의 하룻밤
내 나이는 14살 어리다고 하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다.
당연히 모든 한국애가 그런듯 흑발의 머리와 검은색 눈동자
를 가진 나의 이름은 박준하
내가 할려는 이야기는 어쩌면 불효자, 쓰레기, 빌어먹을 자식
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몰른다. 난 그래서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지금부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침에 돌덩이처럼 무거운 눈을 뜨자 평소와 같은 방의 구조와 약간 낡은
가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난 금방이라도 무너질듯이 끼걱대는 나무 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로 향하는 나에게 고소한 계란 후라이 냄새와 딸기잼 냄새가 나의
코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부엌에 가보자 검은색 생머리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인이 보인다.
바로 우리 엄마다.
엄마가 내 인기척을 눈치챘는지 뒤로 돌아본다.
그러자 어떠한 미녀가 나를 보고 방긋 웃어준다.
" 잘잤니? 빨리 씻으렴 학교 늦겠다. "
" 아 응... 알았어 "
미녀의 아름다운 미소에 넋이 나간 나에게 그는 자신이 엄마라는 걸
일깨워주듯 다른 엄마들과 같은 소리를 한다.
화장실로 향한 나는 머리를 감고 말린 다음에 왁스로 머리를 세운다.
엄마는 나를 위해서인지 의자를 미리 빼놓았다.
난 거기에 털썩 주저앉아 아침이라 힘이 없는 내 몸에
억지로 포크를 쥐어들게 하고 계란후라이를 포크로 잘라
입에 억지로 쑤셔넣고 빵에 딸기잼을 발라 식욕을 돋군 담에
입에 넣고 천천히 씹어먹는다.
" 빨리 먹어 학교 늦겠다. "
엄마는 나의 느긋한 모습에 싫증난듯 짜증난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하지만 나에겐 이 목소리조차 사랑스럽다.
"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씨 빨리먹으면 될것 아니에요? "
나의 애교에 엄마는 귀여운듯 나의 볼살을 잡아 꼬집는다.
" 자자 알았으면 엄마 말대로 빨리 가야지? "
나는 어젯밤에 입은 교복채로 학교로 향한다.
평범한 학교의 생활, 아니 남들과 다른 생활
학교에서 나는 왕따다. 그렇다고 찌질이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모두 나를 보고는 비웃으며 웃음 섞인 소리로 나를 비웃는다.
" 어? 찌질이잖아? 킥킥 찌랭이 주제 죤나 폼잡네 "
난 신경쓰지 않고 책상에 앉아 오늘도 피곤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집에 돌아온 나는 엄마를 찾는다.
엄마는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다.
실은 우리 엄마는 꽤 젋다.
지금 34세인 엄마는 어렸을 때 고등학교에서
실수로 아버지라 불리는 남자의 아기를 가졌고 그게 바로 나다.
엄마와의 성생활이 싫증난 아버지는 이혼을 하고 다른 여자와 떠났고
엄마는 슬프게 울었지만 오히려 좌절하지 않고 힘내서 나를 키웠다.
나는 그런 엄마가 고맙기도 하고 사랑스럽다.
나는 엄마가 없다는 걸 알고 컴퓨터 앞으로 향한다.
나는 나의 숨겨진 파일들을 찾아내어 숨겨진 영상을 본다.
헤드셋을 끼고 천천히 즐기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벗어재치고 팬티를 약간만 벗겨 돌처럼 단단한 나의 큰 자지를 본다.
" 하아... 엄마 "
나는 엄마와의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엄마가 그립고 엄마를 보면 바로 덮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나는 애써 참으며 자위로 참을려고 노력한다.
그 때 문이 덜컥 열린다.
그 쪽을 보자 당연히 경직된 얼굴과 손으로 얼굴을 가린
엄마가 보인다.
" 어.. 엄마 이건 "
핑계 거리를 댈려는 나에게
엄마는 아무 말도 없이 문을 쌔게 닫고 나가신다.
엄마가 나의 커다란 자지를 봤다.
그것만으로 나는 더욱 더 커다랗게 변한 자지를 본다.
나는 다시 한번 자위를 시작한다. 나는 오히려 불안해지기 보다는
흥분되기 시작하고 이 흥분은 주체할 수가 없게 변한다.
나의 사랑의 씨앗들이 방바닥에 뿌려진다.
나는 이불의 몸을 숨기고 눈을 감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하니 엄청나게 짜증나고 불안해진다.
제기랄 하지 말껄 그랬어
그 때 또 다시 그때와 같이 문이 열린다.
엄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린다.
" 저기.. 엄마는 다 이해하니깐 딱히... 고민할 필요 없어 "
엄마의 목소리에 울음이 터질것만 같다.
이불을 재치고 침대에 앉은 나에게 엄마가 다가온다.
아직도 보라색 점장 차리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엄마는 나에게 다가와 런닝과 보라색 팬티 차림인 나를 꼭 안아준다.
나는 주체할 수 없다. 바짝 붙은 엄마의 몸에서 나는 향기와
모습이 나의 자지를 다시 한번 커다랗게 변화 시킨다.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배꼽 쯤에 닿자 엄마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몸을
빼낼려고 하지만 내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엄마의 입을 막고 가슴을 만지며 엄마를 침대의 눕힌다.
" 사랑해 엄마!!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 나 엄마랑 결혼할래 부탁이야"
나의 애절한 목소리에도 싫다는 듯 엄마는 나를 손으로 밀쳐낼려 한다.
나는 팬티를 벗고 엄마의 입을 막은 손을 땐 뒤 강제로 엄마의 입에
내 자지를 박아넣는다.
아 정말로 기분이 좋다. 자위와는 비교할 수 없고
어떠한 것들하고도 비교할 수 없다.
" 엄마 제발 빨아줘 제발... "
나는 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핥아주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난 어쩔 수 없이 내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입에 박힌 자지에 펌프질을 가한다.
엄마의 끈적한 혀가 느껴져 온다.
나는 손으로 굳게 닫힌 엄마의 허벅지를 치우고
팬티 스타킹과 팬티로 가려진 엄마의 성기의 위치를
대충 짐작하여 손으로 어루만진다.
그러자 엄마는 당황한듯 자신의 입에서 아들의 자지를 빼낼려고
발버둥 친다.
나는 점점 미쳐간다. 스타킹을 억지로 찢고 팬티를 벗긴다.
그것도 엄마의 입에 자지를 박은 채로
보지가 보인다 털로 감싸진 그곳에서 나는 냄새는
내게는 오줌 냄새보단 꿀보다도 더 달콤한 냄새로 느껴진다.
나는 그 곳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입을 박고 혀를 집어넣는다.
엄마는 당황하며 몸에서 힘이 빠지듯 더 이상 반항하지 않는다.
갑자기 나의 자지에서 아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감촉이 전해진다.
엄마가 포기하고 나의 자지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한다.
나는 그에 지지않을려고 어설프게 보지를 핥는다.
끈적 끈적한 액체가 나의 입에 묻고 난 맛있게 삼킨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감촉이 전해지고 나는 오르가즘이 찾아옴을 느낀다.
엄마의 입에 박은 자지에서 꽤 엄청난 양의 정액들이 나오고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엄마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온다.
엄마는 정액을 여러번 꿀꺽 삼킨 뒤
입에 묻은 정액조차 혀로 핥아먹는다.
" 엄마 나 이제 못 참겠어 박고 싶어 "
엄마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는 표시를 한다.
나는 자세를 바꾸자고 했고 엄마도 내가 편하게 바꿔주었다.
엄마는 내가 넣는 구멍이 헷갈리지 않게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벌려준다.
창피한듯 얼굴이 빨개지는게 귀엽다.
나는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입구에 몇 번 비빈뒤 보지의 끼어넣는다.
이.. 이건 아까와는 비교할 수 없다. 약간 간지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정말로 기분이 좋다.
나는 참을 수 없어 허리를 힘들고 엄마는 더 이상 참치 못하고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낸다.
" 엄마 나의 자지는 아빠보다 크고 훌륭하지 맘에 들어? "
엄마는 아무 말도 없이 신음소리로 나의 물음에 대답한다.
나는 엄마의 몸과 내 온 몸이 땀에 젖어있는게 느껴진다.
엄마의 몸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더욱 진동한다.
그렇게 해오는 나에게 또 다시 오르가즘이 찾아온다.
나는 참지 않고 엄마의 자궁에 나의 정액을 발사한다.
엄마는 자신의 몸에 정액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자
뒤를 확 돌아본다.
나는 얼떨떨한 표정을 짓고 엄마는 아무 말도 없이 보지에서 흘러 나온 정액을
손으로 쓸어담아 입에 넣는다.
" 엄마 야해.. "
내가 할 말을 하자
엄마가 반격하다.
" 엄마를 강간한 아들은 뭐야 메롱!! "
엄마는 혀로 쏙 내밀고 나를 약올린다.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입에 자지를 박아넣는다.
갑자기 자신의 입에 자지가 들어온 엄마는 놀란듯 보이지만
곧 진정하고 나의 자지의 애무하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우리는 각자 씻으러 나간다.
'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