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야근중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09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삼촌은 야근중 - 단편
삼촌은 야근중
강호에게는 나보다 12살 많은 삼촌이 있다.
아버지와는 나이차가 많고 삼촌과는 나이차가 적어 어릴적 부터 나는 삼촌을 많이 따랐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버지가 삼촌들을 거의 다 키우다 시피했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강호는 약간은 피해를 본 케이스였다.
막내삼촌은 공고를 졸업하고는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에 들어가 지금은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
강호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30을 갖넘긴 총각이다...
사건은 출장을 가면서 생기게 되었다.
"삼촌......나...울산..출장가는데..삼촌집에 묵으도 돼...???"
"그럼...당연하지..이녀석아..언제오는데...??"
"내일 내려가요...서울에서 울산가는 아시나아 저녁비행기...."
"응..알았다..삼촌이 마중 나가마..."
그날 저녁 강호는 사촌동생들 줄 선물을 사가지고 가방에 넣은뒤 그렇게 울산으로 출장을 애려갔다.
보름간의 출장이 시작된것이다...
"어이구...이녀석.....더욱 훤칠해졌는데......"
삼촌은 마중을 나왓고 삼촌의차에 몸을 싣고서는 삼촌의 아파트로 갔다.
"숙모님...안녕하세요....저왔습니다..."
"어....강호왔네...몰라보겠다..길에서 만나면....갈수록 훤해지는데..."
'내가..중매를 서야겠다...."
숙모는 그렇게 농담을 하며 강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촌보다 6살 어린 숙모는 이제 서른여섯이다... 그리고 삼촌과는 오랜연애끝에 결혼을 했는데 굉장한 미인이다...
첨 강호가 숙모를 보았을때..어린 강호의 눈에 숙모가 그렇게 고와보일수가 없었고 그후 강호는 마음속에 자신의 이상형을 숙모를 닮은 여자로 정할정도였다.
"숙모도 여전히 미인이신데요...뭘...."
"호호 고마워..그래도 나의 미모를 알아주는 사람은 강호밖에 없어..."
"말마라..강호야..내가..미친다..미쳐......돈번거 너그 집사람 뒤에 다들어 간다..."
'허구헌날...수영이다..헬스다..얼마나 갇다붓는데...."
"그래도..이렇게 미인이신 숙모와 사는게 얼마나 좋아요...삼촌..."
강호는 그렇게 은근히 숙모의 편을 들어주고 잇었다.
늦은시각....
잠자리에 들었던 강호는 배가 아퍼..화장실을 가기위해 거실로 나왔다.
"아....너무..많이 먹었나...??"
삼촌은 조카가 온다고 정말로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두었었다.
그런데....안방에서 다투는 소리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잉..여보..오늘..안할거야..."
"아...고..피곤해.....강호도 왔는데...오늘은 안돼..."
'아..잉....언제는 해줬어...보약해줘도 약발이 왜 안받아...아..이참...."
강호는 그소리를 들으며 약간은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다.
뻔한 상황....삼촌은 의무전을 치르지않르려고 하고 숙모는 보채는 상황이고....
그런 소리를 뒤로하고 강호는 화장실에 않아 끙끙거리며 있었다.
그순간 눈의 띄이는 뭔가가 강호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고 그건 다름아닌 숙모의 팬티스타킹이었다.
검정색 팬티스타킹이 그렇게 욕조에 빨래감들 사이에 놓여 있었고 강호는 얼른 그 스타킹을 주워 들었다.
그리고는 숙모의 보 지가 닿았을 곳에 얼굴을 부비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읍....음...........으읍................."
그 동장만으로도 강호의 자 지는 성난 무엇처럼 발기가 되고...강호의 가슴은 킁킁거리며 뛰기 시작을 했다.
"아..미치겠네.....이러지말자....."
그러면서 강호는 스타킹을 욕조에 던졌지만 그러나 젊은 욕망을 누를수는 없었다.
얼른 화장실문을 잠근뒤 강호는 그 스타킹을 다시 들고는 숙모의 보 지가 닿을 자리에 좆대가리를 살며시 감싸기 시작을 했다.
"헉..헉...허헉..아.......미경아...아..흐흑...아... 미경아....허헉..."
강호는 그렇게 숙모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대며 숙모의 스타킹을 감고서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고 얼마지않아 허연 좆물이 사정없이 숙모의 스타킹을 축축히 적시기 시작을 했다.
"우..헉...허헉....헉..허헉....."
순간적인 만족감과 함께.. 허탈감이 밀려오고 왠지 삼촌에게 죄를 지은듯한 마음에 왠지 마음이 허전했다.
강호는 조심스럽게 스타킹을 빨래감 속에 두고서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일주일이 금방이다...여기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지나주 주간을 하시던 삼촌이 이번에는 야간으로 낮에는 집에 있다가 강호가 퇴근을 하면 회사에 나가시고 안계셨다.
밥을 차려주고 숙모는 무슨일이 있는지 굉장히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저......강호조카..."
초등학교 6학년 조카와과 장난을 치다만 강호는 숙모를 보고는 엄청 놀라버렸다.
"헉...저거뭐야....."
숙모는 마치 어디 술집나가는 여자처럼 야한화장을 하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서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약속이 있어서..나갔다 놀테니.....정호데리고 좀 있어..."
"네..숙모.....다녀오세요.."
"아이..엄마는 또....어디가는거여....미치겟다...엄마는 아빠가 야근만 들어가면....자꾸 어디 약속이 생겨...."
철부지 정호는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투덜대고 있엇고 그런 말을 뒤로하고 숙모는 나가버렸다.
강호는 어렴풋이 짐작으로 그녀가 어디로 가는지를 대강을 알수 있었다.
"정호야..엄마 어디가는거야...??"
"몰라...옆집아줌마들이랑....놀러 다니는가봐.."
"요아래....내친구 상태......장현이 엄마랑 다녀....."
"음...그렇구나....."
강호는 그일을 대충 얼버무려 버리고는 말았다.
밤 12시가 넘었는데도 숙모는 들어오지가 않앗고 컴으을 하던 강호는 담배한대 피우기 위해 베란다로 나갔다.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 탣시한대가 들어오더니 이내 누군가가 내리고 있었다.
숙모였다...숙모는 내리자 말자 위를 바라보고 있었고...아마도 아파트 불빛을 확인하느듯 했다.
그런데....이상한건...숙모 뒤를 이어 내리는 다른 사내...
순간 강호는 베란다에 조금 떨어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막..실랑이를 하는듯한....모습....
그러더니 숙모는 주위를 위식한듯 남자의 팔을 뿌리치고는 얼른 안으로 들어왓고 강호는 혹여 치한인가 싶어 숙모를 마중하러 나갔다.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올라오고....강호는 혹여나 싶어 엘리베이터에서 약간떨어져 계단의 어둠에 몸을 숨겼다.
문이열리자 숙모가 나타나고..사내가 뒤따라 내렸다.
"이러지..말아요....왜이래요... 동석씨..."
"한잔만..더하고 들어가요...미경씨...."
"아이참....오늘은 안돼요...누가보면 큰일나니 얼른 가세요.."
"악.............이러지말아요...아악......."
사내와 숙모의 실랑이가 이어지더니 사내가 반강제로 숙모를 안고서는 사내의 손이 숙모의 원피스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이상한건..숙모가 그렇게 심하게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사람..미쳤어..왜이래....허..하학..."
'좀전에..나이트에서..블루스 출때는.....잘만비비더니...왜이래..미경씨.."
그러면서 사내의 손은 숙모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마치 지것인냥 주무르고 치마자락을 말려올라가 스타킹의 밴드부분이 훤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의 입은 숙모의 얼굴을 마구빨아대며 키스를 시도하고 잇었고...
"악...안돼..담에...다음에..해..응.......아......."
"헉..........."
순간 강호의 입에서는 짧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사내의 손이 숙모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숙모의 하얀 레이스 망사팸티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호는 참았던 비명을 터트리고..동시에 튀어나갔다.
"이런...개같은 새 끼....."
'퍽................."
사내가 그자리에서 주저않아 버렸다.
운동이라면 자신이 있었던 강호는 그사내에게 정통으로 일권을 날렷고 사내는 턱을 어루만지면서 그대로 게단아래로 도망을 가버렸다.
숙모는 그 상황에서 강호가 나타나자 너무 놀라 그냥 바닥에 털썩 주저않아 버렸다.
"숙모...들어가요......"
강호는 바닥에 주저않아 흐느끼는 숙모에게 손을 내밀었다.
삼촌은 야근중 2
미경은 바닥에 주저 않은채 손을 내미는 조카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흐느낌을 멈추고는 미경은 남들이 볼까 싶어 얼른 집으로 들어가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강호는 쓴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서는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은 오지가 않고 오히려 머리속에는 좀전에 잠깐 보여진 숙모의 모습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치마결사이로 드러나던 그녀의 곱고 허연 허벅지와 그녀의 속살들.....그리고 사내의 손에 의해 늘어나던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팬티...
도저히 강호는 잠을 이룰가 없었고 얼마전 헤어졌던 현정이의 보 지가 그리워 지기 시작을 했다.
그래도 대학시절에는 현정이를 사귀어 성적인 욕망은 해결을 하고 지냈는데 얼마전 그녀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지금은 헤어진 상태였다.
강호의 손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난자 지를 잡고 위아래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헉..뭐야......조금했는데..헉...헉...."
순간 강호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했고 얼른 이불을 걷어내고서는 자신의 런닝으로 터져나오는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우..시팔......졸라..찝찝하네......"
축축해진 런닝을 만지던 강호는 언제 잠들었는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숙모는 보이지 않고 아침 삼촌이 반갑게 강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촌...피곤하시죠..."
"응...이제..자면돼....."
그때 숙모가 안방에서 나왔고 삼촌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극도의 불안한 표정과 겁을 집어먹은듯한 눈망울을 강호에게 보이고 있었고 강호는 마치 숙모를 안심이라도 시키듯이 농담을 하고 있었다.
"아침을 차리는 숙모의 모습.....검정색 롱드레스가 너무도 살랑거리는게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자 지를 잘기하고 말았고 마주않아 신문을 보는 삼촌에게 들킬까 싶어 얼른 자세를 바꾸어 버렷다.
저녁...퇴근을하녀 집에 들어오자 삼촌은 당연히 없고 정호마저 없었다.
"숙모...정호는요...???'
분위기가 조금은 어색한듯 강호는 정호를 찾았고 숙모는 정호가 오늘 학교에서 2박3일로 수련대회를 갔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럼..이집에는 자신과 숙모만이.... 그런생각이미치자 또다시 강호의 마음을 약간은 설레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 지만 숙모는 아예 모습도 보이지를 않았다.
안방에 있는늣......강호는 숙모와 이렇게 지내다가는 너무 멀어질것같아 다시 예전처럼 지낼 방안을 강구하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강호는 티브이를 보다 뭔가를 잊어먹은게 생각이 나고... 뭔가를 들고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제밤...자신이 저질은 런닝에 좆물을 싼 그 런닝을 지금 빨고있었고 아예 팬티까지 벗어서 빨고 있었다.
그때...화장실 문사이로 숙모가 바라보고는 얼른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뭐해...강호.....그런거...내가...해줄께..이리줘... "
강호가 빨래를 빠는걸 보고서는 숙모는 그 빨래를 뺏어냈다.
"아..이...숙모..이건..내가할게요...."
"괞찮아..이리줘...삼촌이.알면...큰일나....."
"아.....괞찮은데...."
강호는 마지못해 자신의 런닝과팬티를 맡기고는뒤에서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실룩이며 열심히 빨래를 빠는 숙모....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는순간 강호는 또다시 어제 저녁 본 그 숙모의 허연 엉덩짝과...사타구니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강호의 자 지는 또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다.
빨래를 빨다만 미경은 강호가 뒤에 서있음을 알고 또 빨래를 빨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다는걸 알고서는 자세를 조금 바꾼뒤 살며시 강호를 보았다.
그런데...강호의 체육복 아래...남자의 물건이 있는 그부분이....마치 거대한 산처럼 불룩 튀어나와잇는게....젊은 사내의 좆이 발기되어 잇음을 그녀도 직감으로 알수가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발그스럼하게 붉어지고 있었다.
강호는 지금 머리속이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방금본 숙모의 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그리고 어제밤에 본 숙모의 허연...피부결과 하얀색 레이스 팬티....
정호의 말이나 숙모의 행동으로 보앗을때는 숙모는 삼촌이 야근을 가면 주위 아줌마들이랑 자주 나가서 남자들도 만나고 그렇게 놀러다니는듯 한데....
강호는 정호의 컴퓨터를 켜고는 예전에 자주 들러던 포르노 사이트를 찾아 일본애들이 나오는 포르노를 보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자위를 하듯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소리는 최대한 죽인체...안방이나 거실에 있는 숙모에게 들키면 안될것 같아서...
"과일 먹고해라..."
그말과 함께 열리는 문....강호는 너무 놀라 뒤를 돌아보았고 숙모는 아무것도 모르고는 강호옆으로 다가오고 잇었다.
"뭐해....컴퓨터 하니....."
"어....에...아....."
순간 강호의 얼굴은 흑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미경도 아들의 컴퓨터를 통해 나오는 화면을 바라보고는 놀라 과일을 든 접시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 지를 빨고..여자가 밑에 깔려 남자의 좆을 빨고있는 장면이 그대로 깨끗하게 보이고 있었기에...그리고 그아래 시커먼 좆대와...뻘건좆대가리를 가진 강호의 자 지가 덜렁거리며 보이고 잇었기에...
그녀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미경은 겨우 접시를 내리고는 돌아섰다.
"미안하다....강호야....노크라도 하고 올걸.."
그러면서 그녀는 방을 나가버렸다.
한참을 멍하게 있던 강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거실로 나갔고 숙모가 보이지를 않자 이번엔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찌 하던지 숙모와는 화해흫 해야하고 오해를 풀어야 할것만 같은 느낌에... 그러나 그렇게 들어간 안방이......
"헉............."
"억......................"
둘은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숙모가 자신의 속옷들을 모두벗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갈아입고 잇었던 중이었다.
검정색...레이스 가득한 브래지어와 그리고 검정색 자수무늬 가득한 레이스 망사팬티..그리고 침대에는 검정색 슬립 놓여있었다.
숙모는 마침 팬티를 올리고 있었던 중이었고 정면으로 강호는 숙모의 시커먼 보 지와 보 지털을 바라보게 되었다.
"아......흑......................."
강호의 눈은 충혈이 되고 그렇게 세상이 멈춘듯 한참을 그렇게 있다 강호는 얼른 뒤돌았고 숙모는 팬티를 마저입고 그리고는 당황을 했는지 주위 옷을 찾다가 야하디 야한 끈슬립을 입었다.
"미...미안해요...숙모...."
"응....왜...뭐가..필요해...."
미경도 강호의 출현에 당황을 한듯 말을 더듬었다.
"그냥...오해를...풀려고....."
그러면서 강호는 서서히 고개를 돌렸고... 앞에 서잇는 여인의 섹시한 모습에 그만 넔을 놓고 말았다.
이렇게 섹시하고 사내으 마음을 진탕시키는것은 처음이었다.
예전에 자신의 애인인 현정과 많은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좆이 꼴려 한것은 아니었다.
"수...숙모..아....너무...아름다워요...."
그제서야 미경은 자신이 또다시 자충수를 둔것을 알고서는 얼른 뒤 돌아섰다.
"응....미안해........옷이..좀..그렇지..."
등짝의 반이 보이고... 하얀 등짝에 아주 가는 실같은 끈두개가 숙모의 어깨로 이어지더니 어깨넘어로 사라지고 잇엇다.
그리고... 그아래 허벅다리가 다보이는 찰랑거리는 치마단.... 속이 훤이 비치고 잇었다. 그녀의 발그스럼한 다리피부살까지...모두.......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숙모에게로 다가갔고 조용히 숙모의 등을 한번 스다듬은뒤 숙모를 살며시 않았다.
미경의 몸은 심하게 경직이 되는듯 떨리기 시작을 했다.
성숙한 조카의 손길이 자신의 어깨를 감싸고 들어오고잇었기에... 그러나 그 사내의 손길은 이내 점점더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강호는... 숙모를 부드럽게 뒤에서 안은다음 그녀의 어깨끈부위..탄력있고 고운 피부결에 입술을 가져갔다.
숙모는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렇게 계속 미세하게 떨어대고만 있었다.
부드럽다 못해 미끄럽기까지한 숙모의 작은 검정색 슬립의 끈하나가 강호의 손가락 하나에 의해 어깨밑으로 힘없이 내려가고 숙모의 한쪽 가슴이 그대로 강호의 시야에 들어오고 잇었다.
노브래지어....의 그녀...
얼마나 급했는지 브래지어는 착용을 하지도 못하고서 그렇게 슬립끈이 흘러내리자 자신의 유방을 조카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위에서 바라보는 숙모의 유방과 유두...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인듯...그러나 그 유방의 피부결은 너무도 곱고 빛이나는듯 했다. 작은 실핏줄까지 보일정도로....
그리고 중심부에 피어있는 검붉은 유두두알... 아줌마의 유두여서일까.... 강호는 자신의 애인이던 현정의 유두보다는 좀더 굵고 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며시 그 유방에 강호는 자신의한손을 가져갔다.
"아..흑................으음............'
손이 닿자말자 숙모의 입에서는 들릴듯말듯한 작은 소리가 세어나오고 그소리는 강호를 더욱 꼴리게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강호는 반대편 슬립의 끈마저 손가락으로 벗겨내렸다.
"스르륵........................."
슬립은 한순간에 그녀의 몸에서 완전이 이탈을 하며 안고있는 강호의 팔에 사르르 내려않고 있었고 숙모의 상반신은 완전히 알몸인채 강호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다른 유방을 만지려고 강호는 팔을 올렸고 그 슬립도 강호의동작에 의해 다시 조금 밀려 올라오고...이제 숙모의 두개의 유방은 강호의 손에 의해 놀아나고 있었다.
"으..하앙..아....헉...."
강호의 귓가에는 숙모의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숙모는 그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허리를 숙이고는 두손으로 살며시 침대를 잡고 잇었다.
그러자 숙모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 나오면서 강호의 성난자 지를 살며시 자극을 하듯이 밀착이 되고 있고 강호는 그 느낌이 좋아 성난좆대로 숙모의 엉덩이를 더욱 지긋이 눌러 주고 있엇다.
"딱딱한 불기둥이 자신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누르면서 비벼오자 미경도 정신이혼미해지는듯 했고...그렇게 뒤에서 자신을 만지는 사내에게 모든걸 주고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허나...이 사내는 자기 남편의 조카인데.......하....헉...'
수십번은 그렇게 마음속으로 외치던 숙모는 결심을 한듯 다시 일어나고 있었고 강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젖통을 만지던 동작을 멈추고는 다시 숙모의 유방을 그대로 포갠채 가만히 있었다.
"가....강호야........"
숙모의 떨리는 음성이 귀전으로 들어오고 강호도 두려운 마음으로 숙모를 불렀다.
"숙........모........................."
"너.......너.............너.........."
그러나 더이상 숙모는 아무런 말을 하지를 못했다.
"숙모.....내가..싫으면...나갈께.........숙모...."
강호는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물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너와...난......."
"그만...숙모........."
"그거말고......다른거.......그 이유말고....다른이유....다른이유면..나...갈께요..."
강호의 말에 미경은 더이상의 다른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다본 조카가 아닌가..남편이 없을때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를 알고 있는 조카가 아닌가...???
그런 조카에게 자신들의관계말고는 다른 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나...싫어여....숙모....???"
.................................................... ..
"나....싫으면..말해요...???"
"아...흐흑...강호야......................."
"으................흡.........흐읍..........아....... .흐흡............................"
삼촌은 야근중 3
조용히 고개를 돌리는 미경은 갑작스레 다가오는 강호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흐흡...아..........몰라...아..흐흡......"
순간적이지만 강하게 자신의 혀를 잡아당기는 사내의 입놀림에 미경은 그만 움찔하며 몸을 돌리고는 사내를 와락 안아버렸다.
그러는 몸동작에서 겨우 자신의 몸을 바치고 있던 검정색 슬립은 힘없이 방바닥으로 스르르 흘러 내려버리고 이제 미경의 몸에 남은것은 사내의 손바닥보다도 작은 검정색 망사팬티 한장 뿐이었다.
어깨까지 넘어오는 웨이브진 머리가 뒤로 제쳐지며 미경의 입은 한껏 벌어지고 그 벌어진 입으로 사내의 입에 달라붙어 잇었다.
너무도 감미로운 키스...그러나 서서히 리더는 미경이 하고 있었다.
강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거친 사내의 혀와 침 그리고 숨결을 미경은 서서히 부드럽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읍...흐읍..아...흐흡...아....."
얼마만에 해보는 감미로운 키스인지.... 미경은 너무도 황홀하고 감미로워 눈을 뜨기가 싫었다. 이대로 사내의 품에 안겨 잠들고만 싶었다.
사내의 침이 혀안에서 돌다가 자신의 목구멍 넘어 들어갈때...미경은 그만 오줌을 찔금 사는줄만 알았다.
사내의 팔하나가 허리와 엉덩이 사이로 들어오는듯 하더니 이내 미경은 자신의 몸이 붕들려 침대에 눕히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바라보는 시선에는 자신의 조카이자 사내인 강호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이다.
윗옷이 벗겨지고...그리고 런닝이 벗겨지고...
혁대가 벗겨지고.... 밪가 내려가고 잇었다.
그리고 표시나는 불룩한 삼각.. 그 삼각의 안에는 아마도 좀전에 얼핏 보았던 거무틱틱한 좆이 들어있다는걸 느끼자 미경은 더이상 볼수가 없어 고개를살며시 돌려 버렸다.
자신과 자신의 남편의 공간에 침입한 조카... 삼촌의 여자를 범하려고 옷을 벗는 조카... 미경은 그런 아이러니컬한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도저히 이루어져서는 안될사이... 그런 사이인데 지금 그 금기를 깨려고 사내는 옷을 벗고 여자는 그런 사내를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
"허걱...............아.............헉............. ........"
미경은 침대로 올라오는 강호의 우람한 체격과 그리고 그 중심에달려 이리저리 건들거리는 물건을 보고서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버렸다.
180이 넘는키에 운동을 해서인지 곳곳이 근육질인 사내의 몸.... 미경은 보는것만으로도 보 지물을 줄줄 흘릴지경이었다.
평소...마음속으로 상상을 했던 애인상... 그런 애인상이 바로 조카였다니....
그리고...그 중심에 달린 불기둥...너무 힘이들어가 위로 휜듯한 자 지....아주 큰 대물은 아닌듯 했으나 정말 단단한게...힘이 넘쳐날것만 같았고 좆대가리는 다른 사내들보다는 유별나게 큰것같았다..
미경은 마른침이 넘어가는걸...억지로 참고 잇었다.
드디어..사내의 몸이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기 시작을 했고 사내의 혀가 지나다니는 곳마다 미경은 온통 성감대인냥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아..학...아..........아...앙....."
여자를 조금은 아는듯 조카는 자신의 목덜미와....겨드랑이까지 곳곳을 침을 발라가며 혀로 애무를 해주고 잇엇고 미경은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를 못하고 사내의 품속을 자꾸 파고 들고 있었다.
배꼽을 자극하던 혀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팬티라인부근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흑......아....."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 지부근까지 다다랗다는 생각이 들자 미경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만 헛바람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흐흑...가...강....호...아...흐흑............"
드디어....자신의 마지막 남은 팬티가 강호의 노리개감이 되고 있었다.
"숙모....팬티가..너무...야해...아......이걸보는 사내들은 아마도 미쳐버릴거야..."
중얼거리면서 강호는 팬티의 무늬를 따라 손가락을 놀렸고 손가락을 놀릴때마다 미경은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희열을 맞이하고 있었다.
드디어 엉덩이가 조금 들리는듯 싶더니 자신의 팬티가 아래로 내려감을 알수가 잇엇고 미경은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허리를 더욱 들어주고 있었다.
드디어 서서히 들어나는 숙모의 보 지를 보는순간 강호는 숨이 멎는듯 했다.
"우....이게...서른여섯의 숙모보 지란 말인가....우...헉..............."
보들보들하고 윤이 나는 검은색의 보 지털은 가지런히 역삼각의 모양으로 보 지둔덕 바로위부터 빽빽히 돋아나있고 그아래 보 지의 계곡은 정말 깊이 패인 계곡처럼 그렇게 강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툼한 입술을 닮아 보 지의 회음부도 두툼한게 보는 강호는 만지고 빨고싶어 미칠것만 같았다.
"너무..아름다워...우......헉....."
"강호야...부끄러워...불끄고..하자........"
그러나 그런말을 강호는 이내 무시를 해버리고....숙모의 아름다운 몸매와 그 보 지를 이렇게 본다는것이 너무도 행복하고 좆이 꼴리는것이기에......
"그냥...해요....숙모의 아른다운 몸매를 보고싶어......."
드디어 강호의 고개가 아래로 내려오고는 그녀의 보 지털을 가르며 그안의 속살들을 헤집듯이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헉...아....허허......강호야...아......몰라........ ."
강호는 이제 두손으로 숙모의 회음부를 살며시 벌렸고 그 보 지속살에는 그녀의 음액을 가득 머물고 있었다.
'으...흡..쪼옥..........쪼옥.......흐흡............. ....'
강호는 더이상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 지속살들을 강하게 흡입을 하듯이 입안으로 잡아당기며 보 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악..........아악....아................몰라...아..... ..여보................"
미경은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는 허리를 반쯔음 들면서 다리를 오무리며 자신의 보 지에 박혀있는 사내의 얼굴을 압박하고 있었다.
다른 사내에비해 거친듯한 실력이지만...그게 오히려 노련한 미경을 더욱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거친듯한 솜씨를 가진..총각.......
결혼후 총각에게 몸을 주는것은 처음이었기에..미경은 더욱 열이 오르고 있었다.
"아...흑...아....으음...아..여보...좋아..아...좋아.... ."
이제는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술길 이유가 없었다.
아니 마음껏 표출을 하고 싶어졌다.그렇게 젊은 사내의 배밑에 깔려 마음껏 섹스의 즐거움을 외치고만 싶었다.
젊은 사내의 혀와 입술이 자신의 보 지를 빨아준다는 생각만으로도 미경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으..흐흡....흐흡......너무좋아.....숙모......"
"숙모의 보 지너무...이뻐요..아...미치겟어...아흑....."
강호도 흥분된 목소리를 하면서 그녀의 보 지에 자신의 침을 발라가며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부위 여자의 성감대중 성감대 크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누르며 자극을 주자 미경은 미친듯이 외마디 고함을 지르더니 이내 강호의 어리를 잡고는 헉헉거리며 잡아당기고 잇었고 그 행위가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행위임을 알고서는 강호는 더욱 신나게 보 지를 애무하고......
"아.흐흑...그만...아..미치겟어....어서...하..흑...."
숙모는 말을 띄엄띄엄 끈어가며 강호에게 알수 없는 부탁을 하고 잇엇고 강호는 그 의미를 알수 있었다.
"숙모...이제..해도되요.....????"
"응....어서...허헉...나..미치겟어...아..흐흑...이런기분 ..첨이야..아..아앙..."
강호는 자시 자세를 잡고서는 미경의 배위에 자신의 몸을 올려놓고 있었다.
"허..학....하...앙...................."
건장한 젊은 사내의 몸이 자신의 배위에 실리면서 육중한 자극을 주자 미경은 약간은 무거운듯 하지만 그러나 깔린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다.
"아..으음.......아...........흐흑.어서......어서........ ..아..항...."
사내의 좆대입구가 자신의 보 지입구를 자극을 하자 미경은 그만 그 좆이 조카의 좆인것도 잊은채 좆대를 잡고는 보 지에 끼워주고 있었다.
"아...어서...아항........"
숙모의 난데없는 행동에 강호는 약간은 의아하면서도 자신의 좆을 잡고 당겨 보 지구멍입구에 가져다주는 숙모를 내려다 보며 좆대가리를 서서히 보 지구멍속으로 밀어넣기 시작을했다.
'우..허헉...........퍽...........퍼퍽..........퍼퍼퍽.... ............"
강호는 허리를 뒤로 밀고 엉덩이를 아프로 밀어대고서는 그대로 보 지 한가운데로 자신의 좆대를 밀어넣었다.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밀어넣고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도저히 잇을수 없는일... 그일을 지금 강호는 해버리고 말았다.
가장 믿고 좋아하는 삼촌의 여자와 불륜을...... 그런 삼촌의 여자에 자신의 좆을 박아넣어버렸고 그좆으로 인해 여자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듯 무아지경의 교성소리르 토해내고 있었다.
"퍼퍽.......................허헉....퍼퍽...............퍼??..........."
"아..흑...악..여보...아...퍼...아..허헉................."
건장한 사내의 몸에서 넘쳐나는 파워는 그대로 미경의 보 지속깊이 파고 들어왓고 유달리 큰 조카의 좆대가리에 의해 보 지가 아스라한 아픔이 전해오는듯 했다.
벌어지는 보 지는....그러나 이내 조카의 좆대에 마추어지고 이내 애액을 흘리면서 조카의 자 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퍽..퍼퍽...퍼...퍼걱......퍼퍽........................"
"아..하앙....아...악...여보...아....흑..."
"헉..헉..좋아숙모..허헉....."
"응...아..어서...좀더....................."
'퍼퍼걱.....퍼퍼퍽.............퍼퍽........................ "
"아..흐흑...아..숙모...예전에..숙모..우리집첨....온날....부??.....헉..퍼퍽..."
"숙모를...너무..조아해서.....허헉.....숙모를 닮은 여자랑...결혼을....해야겟다고..생각을 했는데..허헉...너무..좋아..허헉..퍽..퍼걱..퍽......퍼퍽...... ...'
"정말...이야...강호....???"
"그럼요....정말이죠....허헉...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도 많이 햇었는데..허헉.."
"퍽...퍼퍽...퍼퍽...퍽퍽퍽!!!"
미경은 자신이 처음 시집올때 까까머리 중학생이던 지금 자시의 보 지를 박아주고 있는 강호를 생각했고 강호가 그런말을 하자 자신을 볼때마다 얼굴을 붉히던 지금의 강호가 떠오르고 있엇다.
'아..항..그때는 아무것도...몰랐는데..아.....흐흑..."
"네가..이렇게..커다니...아..흐흑..몰라...아................."
보 지가 화끈거리는게..미경은 정말 오랫만에 힘이 넘쳐나는 좆을 보 지에 받은듯하며 온몸의 힘을 모아 사내의 자 지를 물어주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헉.퍼퍽...........퍼퍽.................허억. ............."
"수...숙모....보 지가...허?.....아...뭐야...허헉...퍼퍽....... ......"
강호는 첨으로 느끼는 기분이었다.
난생첨으로 느끼는 좆에 느껴지는 뭔가가 죄여주고 물어준다는 그런 느낌.....
말은 들은적이 잇었다. 여자가 흥분을 하면 보 지가 움직이며 사내의 좆을 물어준다는걸... 그리고 그런 보 지를 조개보 지 혹은 긴자꾸보 지라고도 한다는걸.....
그런데...숙모가....지금 자신의 좆을 인정사정없이 수셔대기도 힘들정도로 강하게자 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헉...허헉....숙모...보 지가...허헉...자 지를 물어줘.....아....헉..."
"느껴져.....???"
"응...미치겠어..아...시팔...어걱...............퍽.퍼퍽.......... .퍼퍽.............."
"우,,하앙...아....아앙.....못 참을거같아....아..아앙.............허헉......"
'퍽.퍽퍽퍽!!! 퍼퍽............."
"나...살거같아여..허헉........"
강호는 자신의 좆으로 숙모의 보 지를 탐했지만 차마 그안에 좆물까지 사넣을 수는 없었다.
아니...임신이 되면..어쩌나 싶은 고민까지 생기고 잇었다.
"나...허헉..더이상은...안되겟어....퍽..퍽퍽퍽!!"
그말과 함께 자신의 좆을 빼내려하자 미경은 반사적으로 강호의 엉덩이를 잡았다.
"빼지마....안데다...싸......"
'수...숙모..그러다......."
"괞찮아..지금은........"
그말에 강호는 안심을 햇고 그대로 숙모의 보 지에 좆물을 넣어버렸다.
"퍽.....퍼퍽...................."
"울.......커억.........울먹.................우커억............... .."
"아...흐흑..............흐악....................."
"아...앙...........아흐흑.......아하앙................아앙........ ......"
사내의 좆물이 엄청나게 많은양의 힘찬 좆물이 자신의 보 지를 통해 자궁가운데로 밀고 들어오자 미경은 암컷의 본능으로 질구를 꽈악 오무리며 사내의 우람한 가슴에 폭 파묻히며 매달리고 있었다.
정적이 흐르고 잇었다.
서로가...서로의 욕망을 채운뒤에 일어나는 허탈감....
아니...이루어져서는 안될 괸게에서 이루어진 섹스.. 그리고 그 후의 아쉬움과 두려움이라는것이 맞는 표현일것이다.
그러나 둘은 서로를 위할수 있는 말을 찾고 잇었다.
'숙모............................"
'응.................'
"우리................................"
"애인할까................????"
삼촌은 야근중 4
"우리가..애인이 될수 있을까....???"
숙모는 그말을 하며 강호를 뒤로하고는 돌아누웠다.
갑자기 침대가 어색해졌다. 방금까지 숙모와 격렬한 섹스를 한 바로 그 장소렸만 왜그렇게 이상하고 낯이설은지.....
얼른 강호는 일어나 돌아누워 있는 숙모를 바라보고는 자기방으로 건너왔다.
젊음이라는게...뭔지......
숙모와 섹스를 한지 한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강호의 자 지는 조금전의 섹스를 상기나 한듯 핏줄이 서고 있었고...강호의 머리속은 온통 숙모의 섹시한 그 모습으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또 하고싶어...아...시팔....이게..미쳤나...."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를 또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고... 그러나 참아야 할것같아 자신의 좆대를 강하게 꺽으며 자제를 하고 있었다.
뭔가..소리가..나는것 같아 일너낫다.
아니...젊은 사내의 좆이 새벽무렵 너무 강하게 발기가 되어 아파서 잠에서 깼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상하게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이후 더욱 강하게 섹스욕망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발기된 좆을 손으로 어루만지던 강호는삼각팬티만 걸친채 용기를 내어 거실로 나갔다.
붉은 계열에 검정색 꽃그림이 가득한 푸릎부근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부엌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숙모..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뒤에서 허리부분을 조절할수 있도록 매듭을 지을수 있는 끄나풀이 가지런하게 매듭을 이루고 나머지가 아래로 흘러 내려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미경씨...."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방안가득 울리자 숙모는 놀란듯 황급히 뒤를 돌아보았고 두눈이 점점 커지더니 이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강호의 삼각이 발기된 젊은 좆대를 다 감당을 하지못하고 좆대가리가 밖으로 삐져 나와있었기에...
강호는 일하는 그녀의 등뒤에 붙어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쥐고는 손가락 운동을 하득 굴리기 시작을 하고..입술은 바로 숙모의 입술로 들어가지 않고 그녀의 볼과 귓볼을 핥고 있었다.
"이제...둘이 있을때는 숙모보다는 미경이라 부르고 싶어요...???'
"난...당신의 애인이잖아요...."
"가.....강호야.....흐흑........아.........."
강호의 입술이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자극을 하며 속삭이자 미경은 그것만으로도 벌써 팬티가 촉촉히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아침....일어나자 말자....샤워를 했는데..... 깨끗해진 자신의 몸을 또다시 이 사내가 자극을 하고 흥분을 주고 있었다.
"아..흑.아........"
미경은 살며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사내가 자신의 몸을 발기된 좆대로 엉덩이부분을 집중해서 마찰을 하고..그리고 손이 유방속으로 들어오고....그리고 한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을 걷어올리자 미경은 본능적으로 잡고서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고정시키지 않으면 사내의 힘을 감당을 할수 없음을 알기에.....
"아..하앙.....안돼..지금은.....삼촌 올시간이야...."
"몇시에 오는데....??"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강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벌써..손은 숙모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7시에 올때도 있고 그전에 올수도...하..학.......아...."
강호는 얼른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는 벌써 6시 30여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빨리할께...엉..미경아........."
강호는 흥분된 마음에 숙모의 이름을 그냥 막 부르고 있었다.
미경은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 지구멍속으로 들어와 보 지속을 후벼파는 조카의 손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주위로 흘러내리는 보 지물도 보고 있었다.
치마는 이미 자신의 보 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말려져 있엇고 패니는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다.
"아....앙...몰라......나...어떻해......아..흐흑... ."
미경은 고개를 뒤로 넘기며 강호의 입술을 찾고 잇었고 강호는 얼른 미경의 입술을 포개면서 보 지구멍속에 넣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걸어 당기고 있었다.
"아..흑.......아.....아앙.........어서...해...아학. ..."
"정말....해도돼..."
"아...흑...나쁜사람....숙모는 돌아서면서 눈을 한번 흘기고는 이내 강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안겨오고 있었다.
새벽 이른시간에 남의 여자를 안는 기분...누가알것인가.....
강호는 얼른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숙모의 연하늘색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아..너무..이뻐....."
강호는 두손으로 복스럽게 피어있는 보 지털을 스다듬다가 그대로 얼굴을 숙모의 보 지에 묻었다.
"아..흑..아.....여보...아..하학....."
숙모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흥분에 대한 교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학...너무좋아..아..앙.....아....."
그녀는 다리하나를 식탁의자에 올려두면서 보 지를 더욱 잘 빨수있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흡...으읍....아.흐르릅....쩌읍....."
"미경이 보 지물...너무..맛있다..아..흐흡......"
"아..이잉...몰라......아..흑...시간없어..어서....넣?沮?......조카...."
그말에 강호는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좆에...침...발라줘...미경아...아..흐흑..."
강호는 자신의 좆대를 잡고서는 미경의 얼굴앞으로 내밀었고 미경은 얼른 쪼그리고 않아 강호의 좆을 입안가득 넣으며 앞뒤로 훑어주며 침을 바라주고있었다.
"아..하앙..그만...하학.....그만......."
강호는 좆대를 빼내었고 미경은 자연스럽게 다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으며 돌아섰고 엉덩이를 뒤로 주욱 내밀었다.
"미경이는 개치기가..좋은가봐...허헉..."
"응.....개치기하면.....자궁까지 좆대가 들어오는거 같아..넘..좋아...."
"그럼...박는다..숙모..........."
강호는 그한마디를 하고서는 좆대를 길게 숙모의 보 지에 마추더니 이내 그대로 강하게 보 지구멍에 넣고 羚駭?
"퍼...........걱..........퍼퍽..................퍽... .........."
"아..항..들어왔어....아.......너무좋아..........."
"퍽..퍼퍽...퍽....."
"질~퍽...퍼퍽............."
"어떤느낌이야.......숙모....???"
"보 지가..꽈악차는듯한...느낌....강호는 좆대가리가 굵어서....보 지가 조금은 아파.."
"헉..ㅓ헉....허헉...그래...나두..숙모보 지가..넘..좋아. .아..흐흑..."
"퍽.....퍼퍽....퍼퍽..............."
"아..학..좋아...좀더...아...흐흑....자기좆이 자궁까지...들어왓어...아..하앙..."
둘은 벌써 질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서로의 성 기를 자랑해주며 희열릐 고개를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다.
남녀관계가 그런한벙의 섹스로 이렇게 발전을 할수도 잇다는것이 강호는 웃으웠고...또 보 지를 대주는 사람이 숙모이건만..아무런 죄의식이 들지도 않앗다.
그건..미경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우..허헉...또..죄여오고 있어...미경아..."
"기분..좋아....???"
"응..미칠거..같아...허헉.....................퍽퍽퍽퍽!! !"
"나두...넘..좋아.....아..흐흑...."
"나....허헉...살거같아...보 지에...좆물..넣어도...돼지... .허헉..."
"어서....맘껏...보 지에..넣어줘..아....으흐흑...."
'자기...좆물....자궁에...받고시퍼..아..아앙...."
그렇게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둘은 흥분과 오르가즘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퍽..퍼퍼걱.....퍼퍽...............!!!"
"울......................헉.......컥..............울컥... ......울커...억..........'
강호는 허리를 최대한 숙모의 엉덩이에 밀면서 조금이라도 더 좆대를 보 지에 넣으려 애를 쓰며 숙모의 엉덩이를 쥐어 짜고 있엇고 미경은 그런 강호의 자 지를 꽈악 물고 있었다.
좆물이 미처 다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울리는 밸소리.......
"띵동........띵동......................"
초인종소리..누구인지는 물어보 지 않아도 알것같았다.
"아....남편이..왓어.....빼...."
미경은 얼른 강호에게 좆을 빼라고 했고 강호는 엉겹결에 좆을 빼면서퍁티를 들고서는 그대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미경은 얼른 싱크대의 행주를 바닥에 던지고는 팬티를 주워 입을려는 찰나...흑빛이 되고 말았다.
그팬티는 다름 아닌.... 자신의 팬티가 아니고 조카인 강호의 삼각팬티...
"띵동.......띵동................"
또다시 초인종이 울리고 미경은 급한마음에 얼른 강호의 팬티를 입어버리고는 문을 열러 나가고....
화장실에서 들고있는 팬티를 본 강호도 기절초풍를 할 지경이었다.
들고온 팬티가 숙모의 손바닥만한 작은 망사팬티...그것도 연하늘색의.....
"이.........런..............'
그순간.... 삼촌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잇었다.
"강호는..자나..뭐해.......??"
"일어나....화장실에 갔어요...."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삼촌의 발자욱이 어느듯...화장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삼촌은 야근중5
삼촌의 목소리와 함께 발자욱이 화장실로 다가오고 강호는 얼른 샤워기에 물을 틀고서는 샤워를 하는척을 했다.
"강호..화장실에 있니...??"
"네..삼촌......."
"응..그렇구나...빨리 나와라 아침먹게..."
'네..삼촌..."
강호는 왠지 다정하게 자신을 불러주고 대해주는 삼촌에게 죄책감이 들었고 그때까지 자신의 손에 들리워진 숙모의 연하늘색 망사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호는 삼촌의 목소리가 잦아들자 몰래 화장실문을 열었고 재치있는 숙모는 삼촌의 반바지를 화장실 입구에 두고 있었다.
주말....벌써.. 여기온지 2주일째... 주말이 다가왔고 삼촌과 정호가 있어 그이후로는 삼촌의 여자인 숙모를 어떻게 건드려볼 도리가 없었다.
다만...이제는 둘만이 알수있는 진한 눈빛을 주고 받을 뿐...
그리고 할수 있는건 자위...
그러나 자위도 예전의 자위는 아니었다. 자상한 숙모의 배려로 강호는 아주 호사스러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강호가 처음와서 숙모의 스타킹으로 자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미경은 그후 강호의 침대안에다 자신의 팬티화 란제리를 넣어두었다.
강호는 그 숙모의 손때묻은 레이스 많은 부드러운 런닝과 팬티 그리고 스타킹들으로 여러번 자위를 했고 숙모는 어김없이 다음날 다른 란제리를 더욱더 섹시한 란제리를 두고 나가곤 했다.
강호가 하는일른 그 란제리에 숙모를 생각하며 좆물을 가득 묻혀두는일.....
그러면 미경은 그 좆물묻은 란제리로 자신의 보 지를 수시면서 자위를 한다음 빨래를 하곤 했다.
내일부터는 삼촌은 주간근무를 하고... 그런생각을 하면 할수록 강호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두전다시는 숙모의 아름다운 몸매와 보 지를 보 지 못할것만 같았기에...
"우리강호.....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바빠서 어디 데리고 놀러 다니지도 못했네.."
"아녀...괞찮아여...."
"일른 다해가냐...??"
"네....내일만 하면 될거 같아여..."
'그럼..내일 가는거야...???" 삼촌은 자세를 바로하며 바라보았다.
"아뇨..오랫만에 내려왔는데...천천히 주말까지 일하고 갈려고여..."
"그래..그렇게..해...오는주말 나도 휴가를 낼테니...우리 밤낚시나 한번 하고 가라구..응..알았쥐......??"
"네..에..삼촌..." 강호는 다시한번 삼촌의 다정한 모습에 정겨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정말 강호는 월요일이 되자 일이 끝나버렸다.
바로 올라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강호는 그럴수가 없었다.
그건 다름아닌 숙모...손미경때문에...
화요일 아침...
강호는 아침을 준비하는 숙모에게 다가갔다.
"오늘 머해요....???"
"왜...??"
'그냥.....할일없으면 점심때 나오실래요...."
그말을 하는순간 삼촌이 기지개를 켜면서 안방에서 나왓고 강호는 슬며시 숙모의 곁에서 물러났다.
죄를 지은놈은 지발이 지린지...그렇게 삼촌의 눈치를 보면서 말이다.
점심시간.... 강호는 눈이 빠지게 핸드폰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들은 다 점심을 먹으러 갔고 나와 파터너인 현지직원은 사우나나 다녀오다가 퇴근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전화를 준다면서................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이건 뭐.....숙모가 나타나야 갈것아닌가....
거의 점심시간이 끝날즈음 드디어 숙모에게 전화가 왓고 강호는 얼른 나갔다.
"숙모...우리....교외로 나가요....드라이브 하게..."
"나가도...돼...???"
"네....일 다했는걸요...뭐....."
그러자 숙모는 차를 서서히 몰고 교회로 나가는듯 했다.
차안에 올라탄 다음 강호는 바로 자 지가 발기됨을 알수 있었고 마른침이 마악 넘어가고 있었다.
올림머리에......긴목...그리고 그 목을 살짝 뒤덮는 검정색 목폴라티.....그리고 하얀색 진주목걸이...
아래위 투피스 검정색 정장....그리고 검정색 사각무늬가 있는 패션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하이힐.....
약 167~8정도 되는 키의 늘씬한 숙모가.... 정정색 정장을 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하고..점정색 목폴라티를 하고...점정색 하이일을 신었다면...누가 보아도 섹시함을 느끼면서 좆이 꼴리는것은 당연할지도...
"숙모..너무..섹시하다..미치겠어...."
강호는 연신 침을 흘리며 숙모의 몸을 아래위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이..그러지마...."
숙모도 숙쓰러운듯 강호를 잠깐 흘겨보았다.
차는 드디어 교외로 나가고..강호는 아예 자신의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그사이로 성난자신의 좆을 내어 놓았다.
미경은 그런 강호의 자 지를 힐끔 바라보며 빙긋이 웃고 있었고... 강호가 뭘 원하는지를 알기에 한손으로 강호의 자 지를 기어잡듯이 잡고서는 빙빙 돌려주었다.
"아..흐흑......아....미경아...아..흐흑..."
"오머...조카가..숙모이름을 막 부르네...버릇없이......"
"조카좆을 잡고...마른침을 넘기는 숙모는 어떻고....아..이참....."
"호호호...그렇게 되나..아....흐흑...."
강호는 살며시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스타킹이..참..부드럽고..섹시해...숙모...."
"응..이거..비싼거야....."
"그런거..같아...이렇게....줄무늬가 있는걸봐서도....숙모의 이쁜다리를 더욱 섹시하게 하고있어...좆꼴려 죽을거 같아....숙모.."
"아이..조금만 참아....."
그러나 강호는 더 참을수가 없었고 기어이 손을 숙모의 사타구니안 보 지속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보 지둔덕과 보 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두툼한 그녀의 회음부를 벌렸다..오무렸다....톡튀어나온 그녀의 보 지둔덕을 강하게 눌렀다가 스다듬었다가... 얼마지 않아 강호는 그 보 지가 따뜻해지며 뭔가 조금 촉촉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숙모는 다를 더욱 벌리고 얼굴이 줅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하....미경아...보 지..꼴리지...???"
"아..흐흐.....흑..그럼....만지는데.....안꼴리고 베겨....???"
"그럼..빨리..가까운 곳에..주차해...나..미치겠어..."
미경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 어디론가 획 하니 차를 꺽어 넣기 시작을 했다.
교외로 조금 나오자 수많은 모텔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고 그 모텔의 용도가 무엇인지도 강호는 알고 있었다.
불륜들의 집합장소...강호도 그 불륜중의 하나...
들어가자 말자 주타요원이 차랭간판을 가려주고 얼른 방값을 지불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흑..아...................여보........."
들어가자말자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오는 그녀......강호는 그런 그녀의 입술에 강하게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흡..후르릅........쪼옥,,,,,,,,쩌업,,,,,,,,, "
미경은 벌릴수 있는 한도까지 입을 벌리고는 새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그 혀를 잡아당겨주며 타액을 받아먹고 있었고..다른 한손은 벌써 사내의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삼각안에 들어있는 좆을 꺼내들기 시작을 했다.
"내...좆이 그렇게..좋아..미경아...???"
"헉...아..그걸..말이라고..해......"
"나도...니..보 지가..너무좋아....시팔...아....흐흑.. ."
강호는 그녀의 혀를 계속적으로 농락을 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미경이 엉덩이 너무좋아...아..흐흑...."
"아.......여보...아.흐흑..."
미경은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그대로 내려않아 강호의 자 지를 수도꼭지인냥 입에넣고는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흑...으윽...아...숙모...허헉........."
"아...흡..후르릅.......아..하학.....쩌업........"
정말 노련하게 좆을 빨아주고 있는 미경을 바라보며 강호는 밀려오는 흥분에 벽에 몸을 기댄체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으..헉...허헉........아..흐흑...."
숙모의 혀는 좆대를 입안가득 넣고는 넣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다가....입술로 좆대가리만 물고...흔드러대다..이제는 좆껍질을 잡아당겨..빨아대며 다른손으로 붕알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으..허헉...시팔......아..허헉....."
거친숨을 몰아쉬던 강호는.....뭔가가 좆대가리를 통해 분출이 됨을 느꼈고...그분출이 뭔지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더욱 놀라는건 숙모의 다음행동...
미경은 조카의 좆에서 좆물이 흘러나오자 얼른 좆대가리을 입속에 넣고서는 흘러 나오는 좆물을 입술주위에 가득 묻치며 그 졸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강호는...처음 겼는 행동이라...숙모에게 미안해 좆대를 빼려했지만 잇몸으로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숙모는 오히려 맛있게 좆물을 먹는듯이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헉...숙모...아....허헉......미치겠어....."
강호는 처음겪는 변태같은 행위에 더욱 야릇한 자극을 느끼면서 젊은혈기를 다시한번 발산을 하며 좆데를 그대로 다시 키우고 있었다.
미경도 놀라고 있었다.
방근 좆물을 싼 좆이 자신이 빨아주자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는걸..보며 죽어있는자신의 남편자 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우..허헉..이번에....숙모차례야...."
"내가..숙모보 지..빨래......"
그러면서 강호는 숙모의 정장재킷 단추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삼촌은 야근중 완결
젊은 사내의 손이 자신의 옷을 한꺼풀씩 벗기는것을 바라보는 미경은 서서히 몸이 달아오름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조카의 발기된 좆을 잡고서는 그 발산하는 흥분을 다스리고 있었다.
드디어 숙모의 겉옷을 모두 벗겨내리고..남은것은 그녀의 붉은색 블래지어와 붉은색 실크 레이스팬티..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이 남았다.
강호는 살며시 안으며 그 무드럽고 날렵한 허벅지를 두손으로 스다듬으며 입술을 그녀의 보 지에 가져갔다.
팬티위지만 금방 축축해져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열기가 엄청 흘어내리고 있음도 알수가 있었다.
"숙모...벌써..팬티가...젖었네..."
"아..흑..몰라...아....."
미경은 자신의 보 지에 얼굴을 묻고있는 조카를 내려다보면서 살며시 조카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
강호는 살며시 손으로 허벅지부근 밴트를 만지면서 혀아 턱으로 강하게 보 지구멍과 보 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하앙.........여보...하앙....그만...아......"
"어서....아.흐흑....."
머리를 잡고있는 숙모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음을 간파한 강호는 그대로 숙모의 팬티를 개처럼 입에물고 아래로 잡아 당겼고 숙모의 팬티는 그렇게 그녀의 몸에서 이탈이 되고 있었다.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는 붉은색 팬티를 보던 미경은 더이상 서있기가 힘들어 침대에 떨석 주저 않고서는 그대로 드러누워 버렸고..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주고 있었다.
그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사내의 머리...미경은 누워서도 그걸 느낄수가 있었고 조만간 빨릴 자신의 보 지에 대한 상상자극으로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헉...........아............억..............."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 지를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순간 미경은 다리를 비틀며 반응을 나타내며 더욱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자신의 조카에게 보 지를 빨리면서도 다리를 벌려는 그녀...그러나 이제 더이상 그게 중요할 이유가 없었다.
"아,,흐흑,,,,아...여보....허엉....."
사내의 혀가 움직일수록 미경은 사내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강호는 숙모의 보 지를 마치 해부하듯이 살며시 잡고서는 이리저리 손가락을 넣어 후벼파며 나오는 음액들을 혀로 빨면서 보 지속 중요한 부분을 자극해주고 있었다.
"으흑...아...앙......가..강호야...허헉......."
"그기...아.....아앙........그만...허헉...미치겠어. .......여보...아....어서..."
숙모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말들이 허우적 거리듯이 나오고 있었다.
강호의 입술도 벌써 보 지물로 허옇게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에도 보 지물이 엄청 묻어나오고 있었다.
"숙모...이제...해줄까...??"
"응....강호야...숙모 미치겠다...어서...허헉....아....."
"왜미쳐.....숙모....내좆...받고싶어..미치는거야.... 응...??"
"아..항...어서...아..흐흑...보 지...그만빨고...어서.. ..끼워줘....."
그녀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두다리를 오무리며 보 지를 빨고이쓴ㄴ 강호의 얼굴을 압박하고 있었다.
강호는 그런 숙모를 보며 서서히 침대위로 올라갔다.
"보 지 벌려봐...숙모......"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조금 들고서는 벌리기 시작을 했다.
"아니...그렇게 말고..숙모의 두손으로 보 지를 까벌려봐......보 지속살들이 터져 나오도록....응...숙모.....?
미경은 잠시 망설여 졌다.
아무리 보 지를 대주러 왔지만 조카에세 자신의 보 지를 까벌려 준다는게..그것도 밝은 대낮에...
"아..잉..그냥..해줘...강호야....."
"싫어...어서..벌려.....미경아....안그럼..안박아준다.. ..."
미경은 잠시 망설이다 자신의 두손으로 보 지회음부를 서서히 벌리기 지작을 했다.
그러면서도 조카에게 보 지를 스스로 벌려 주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숙모보 지...정말 예쁘다...보 지가...넘...좆꼴리게 하는 보 지다....와...."
강호는 박아주지는 않고 얼굴을 숙이고는 자세히 숙모보 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거무틱틱한 회음부속 바알간 보 지속살...그리고 그안 끝을 알수없는 구멍하나...
그리고 그위 빽빽히 들어찬 보 지털.....
"아....어서...강호야...숙모..너무..흥분돼...미칠거..같 아..."
"숙모...보 지는.....조개보 지지..그치...???"
그러러면서 강호는 딴청을 피우며 혀를 돌말아 보 지구멍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아...앙.....미쳐...아...여보...허헉....어서...."
"좀더...강하게..이야기 해봐....미경아....응....??"
"아..앙..여보....내보 지...따먹어줘.....어서.....하학... ."
그말에 강호는 좆대를 들고서는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고 그녀는 강호의 좆대가 다가오자 엉겹결에 보 지를 더욱 크게 벌려주고 있었다.
"퍽......................퍼퍽...........퍼퍽............ ...퍽퍽!!"
"흑.......................아.......들어왔어.....아앙..... ....."
미경은 그토록 애를 태우던 자 지가 자신의 보 지를 관통하며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눈물까지 찔금 흘리고 있었다.
"퍽..퍼퍽...퍽퍽퍽!!!"
"그렇게..좋아...미경아.....??"
강호는 서서히 좆대를 움직이면서 숙모의 이름을 부르며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응...이런기분..첨이야...하항..."
"퍼걱..퍽...아...허헉..우허헉...퍽퍽퍽!!!"
강호는 이제 숙모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노련하게 리듬을 타가며 숙모의 보 지를 박아주고 후벼파고 있었다.
미경은 그런 강호의 리드에 따라 온몸을 내맡기며 활홀릐 나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퍽....퍽..퍼퍽...퍼퍽...퍽퍽퍽!!"
"숙모..허헉...이보 지..누구보 지야...아....허헉...??"
"가...강호...보 지....."
"정말이지.......??"
"응...언제든지..아.허허헉..강호가..원하면...줄께...아..아??.."
"허헉..퍽퍽!!퍼퍽!! 그럼..숙모보 지는 이제 내보 지다...응..."
"응....이제...자기보 지야..아.허헉..좀더...아..항..."
숙모는 말을 하면서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두다리로 조카의 허리를 껴안고서는 잡아당기고 있었다.
"숙모..뒤로..대줘.....개치기 해줄께...."
미경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풀고서는 뒤로 엉덩이를 길게 내빼며 보 지를 대주고 있었다.
"숙모의 엉덩이는 언제봐도...사내들의 좆을 꼴리게 해...."
강호는 그러면서 숙모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좀전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실룩이며 걸을때 탄력있게 드러나는 그 엉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좆..끼워줘.....미경아...."
미경은 이제 강호의 노예라도 된것처럼 아래로 손을 넣어 강호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 지에 밀어 넣어주었다.
"퍼..........퍼퍽.......수걱...............수걱............ .."
"아.......항.....아....헉...여보....아...너무...깊이..들어왔 어...하...아앙..."
"뭐가..깊이 들어왔는데...미경아..."
"자기..좆이..아.흐흑....너무...좋아......."
"그래....퍼퍽..퍽퍽퍽!! 퍼퍼벅......"
강호는 그렇게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서 뒤치기를 해주고 있었다.
정말 자세를 여럿 바꾸고 있었다.
이제는 미경이 조카의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좆을 공략하고 있었다.
벌써 사정을 했어야 하나 강호는 좀전에 숙모의 입에 좆물을 사정한 탓인지 오래 견디고 있었다.
"으..허헉.........아...허헉......이거..뭐야....하학......"
강호는 갑자기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상반신을 거의 반정도 올리고 속모의 젖가슴을 잡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미경은 좆대를 끼운채 위에서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맺돌돌리듯 허리를 돌리며 좆을 희롱하고 있었다.
"우..허헉..숙모..그만...허헉..시팔...아...개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