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예 교육원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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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92,30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여성 노예 교육원 - 7부
여성 노예 교육원 7부 세희의 열등생 수용소에서의 1000시간이 지나자 두명의 여성 교도관이 들어와 세희를 끌고나갔다. 세희는 기초교육원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끌려들어간 곳은 의외로 이 곳 노예 교육원의 원장부부의 방이었다. 세희에게는 앞으로의 다가올 일들에 대해3가지의 선택권이 기다리고 있었다. 1. 기초 교육원에서 1000시간 보낸 후에 그 다음 코스로 가는 것 2. 시험을 치르고 전과목 합격후 곧바로 쇼룸으로 가는 것 3. 원장의 개인노예로 평생 이 곳에서 어느 정도 호강하며 지내는 것 세번째의 경우는 40일간 손이 묶여지내며, 매일 그들 부부의 성기를 빨아주고 그들 부부의 성노리개및 고문용 노예로 지낸 다음에 100일간 손에 뒷수갑이 채워진 채 살며 매일 목욕서비스를 받고 좋은 음식을 즐기며 노예들의 실태를 감독하며, 이후 100일간은 손이 자유로와진 상태에서 비디오에 녹화되는 상황하에 노예들을 교육, 훈방, 고문하며 지내고, 이 모든 기간내에 원장부부의 맘에 들면 이 전체 수용소의 왕인 대인의 양딸로 승격된다. 그 때엔 어느 정도 힘도 생기고, 이후의 남은 인생의 일은 여자를 납치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 여자를 고문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 이 곳 여성 노예 교육원의 부흥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 단, 세번 원장부부의 눈밖에 나면 장님이 된 다음 S/M업소나 사창가에 팔린다. 세희는 그 마지막 대목인 장님이 되어 업소에 팔린다는 대목이 무서워 두번째의 경우를 택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