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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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4,09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 - 2부
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2 미흡한글이나마 회원님들이 미친놈아이가 라고말하겠ㅈㅣ만 저만이런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겼는지 의문도 가구요.. 소라을 읽고 용기을 내어 저지런일에대해 후회는없답니다...... 친구을 만나기루 한오후....... 친구가오기전에 집사람과 많은 애길나누었다.. 날씨가 더운탓에 서로 번갈아가며 목욕을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애길나누었다 새벽에 기분은 어떠했는지... 집사람은 조금씩 상상을 하며 나에게 조금 미안해하였다 ㅎㅎㅎ 난 이해을 할수있었다. 내가 원 해서 였으니 이해하리라 맘 먹고 있었다.. 그런 마누라가 이쁘보였다 ㅎㅎ 친구와 내가 젓을빨아줄때는 너무흥분되어 숨넘어가는줄 알았다는 집사람에 말에 나두 좀생각해보니 흥분이되더군요... 그래서 마누라 팬티속에 손을 가져가니 어느새 마누라에 그곳은 많이 젖어있드군요 스스히 만져주면서 집사람에게 애길했죠 친구놈이 자기 보지 빨아줄때 난 옆에서 흥분되어 죽겠더라고.. 그러자마누라는 아이잉..... 애교썩인 목소리로 나에게 오랄을 시작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난 궁금했습니다.. 전녕 모든 주부들이 이런 색다른 경험을 원할지 아님 나의마누라만 이럴지? 회원님들의의견을 좀 조합해봐야겠네요..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내색은 안하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서방님 외에 딴남자도 한번씩 생각한다구.. 그러니 조금은 위안이되드라구요 마누라와이런 저런애길하는데.. 마누라가 친구와하는건 좀그렇타구 말해오네요.. 왜냐구 물어니 맛사지받은것두 그런데 만약 흥분되어 친구와 관계하면 어떻하냐구 걱정을 하드군요.. 가만히생각을 해보니 숙응이 되드라구요.. 그러면서 친구가오는게 그러니깐 저녁에 색다른경험을 해보고싶다네요.. 그래서 집사람에게 노출을 권해서 저녁에 시도 해보기로 하였죠.. 가게을 마치고 집사람과난.. 인적이뜸한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을 ?아갔죠 그기서 마누라와소주을 한잔 하며 마누라에게 어떠냐구 물어보니 그리 나쁘진 않타더군요 ㅎㅎ 색다른 경험이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누라의 보지을 보여준다는게 또다른 경험이 될줄야 한병을 다비워가두 손님이없드군요.. 늦어지기전에 빨리하구 들어가고싶었습니다.. 사실 화상 브브만나는것두 잼있어서요 ,.. 친구도 사겼는데 보기로 하곤 약속어기기싫었거든요.. 마누라에게 들어가자구애길 했죠.. 그랬더니마누라가 보지좀 만져 달라드군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니 언제부터인가 내 뒤에서 주인아저씨가 않아있드라구요.. ㅎㅎㅎ 나만 모르게 노출을 하고있을줄이야 ..나으ㅣ 마누라가 허~어~ 놀랐습니다 마누라의 대담함에 ~~~~~ 난 맘속으로 놀려줄심산으로 마누라에게 다리을 쫙 벌리라고 애길했죠.. 마누란 나의말을 십사리 들어주드라구요.. 살며니탁자밑으로 손가락 하나을 밀어넣었드니 ㅎㅎㅎ 완전 크림을 발라둔것처럼 쑤우욱~~~ 밀려들어가는게 아니라 빨려들어가더군요 손가락을빼서 냄새을 맏으니약간 비릿한 냄새였지만 나쁘지않터군요 주인 은 뒤에서 어쩔줄몰라하드군요.. 얼마나꼴릴진 상상이가드군요 열심히 주인 시선 농락을 하고있는데 친구놈이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소주먹고있다구 하니 온다구 그러네요 ,..마누라에게 물었죠.. 마누라가 주인공이니까요~~~~ 그러니 마누라가 노래방으로 오라구 하라길래 그기로 오라구하구 일어설려니 주인이 입가심이나 하라며 맥주을 한병 권하드라구요.. ㅎㅎㅎㅎ난 이양반이 조금더 보고싶어서 그렇쿠나 직감을했죠 그래서 마누라에게 좀 도와드리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한손을 미니속으로 가져가선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나보죠 ㅎㅎㅎ 뒤에시선이 잘보이진 않았으나 왠지 상상이가드라구요 몇분을 기다려주니 친구놈이 왜안오느냐구 전화을 해대더군요.. 어~~~~~~~ 이놈봐라 속으로 케제을 불렀죠 얼마나 마누랄 공약할지 두고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주인에게 계산을 하니 다음에 꼭한번더 오시라고 마누라에게 p번이구 애길한다 아니 저놈이 나에겐 말도 안하드니 마누라에겐 부탁을 하네.. 난 그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터군요.. 얼마을 달려 친구가 와있는 노래방엘 들어갔죠 벌써친구는 방을 잡고 맥주도 시켜두었드라구요..마누란 약간 쪽팔렸나부네요 친구가 오면 왔느냐구 다정하든 그녀가 어쩔줄 몰라하드군요.. 친구놈이먼저 너스레을 떨어주드군요... 제수씨 새벽엔 넘 이쁘다구 ㅎㅎㅎ 그러자 마누라가 놀리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네 녀석 성격하난 맘에들드라구요 안그래두 차타고 오면서 마누라 보지을 얼마나 만졌는지 오른손에선 마누라으ㅣ 보지향이 떠나질않았는데 친구놈이 마누라을 놀리니 마누란 어떠했겠어요 그래서 부담감을 없애기위해 맥주을 마시며반주만 나오게 하면 이런저런애길 나恪?br /> 친구놈이 자꾸 새벽애길하니 마누라가 어찌할봐을 모르길래 내가친구놈더러 고자새끼라고 놀렸더니 친구놈이 한번만 더 기회을 달라고 하니 마누라가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난 마누라에게 오늘 한번만 더하자고 애길 했더니 관계만 안하면 모든걸 받아 드리겠단다 역시 내마누라는 대단해.. 그래서 친구놈과의 두번째 오랄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