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6,083회 작성일소설 읽기 : 큰누나랑 저같은 남매가 많지는 않겠지요??
큰누나가 저보다 3살 많고 작은 누나가 한살 많은데 어렸을때부터 작은 누나랑은 사이가 엄청 안좋았어요.
아주 어렸을때는 심하게 자주 싸우다가 작은누나랑 제가 고딩쯤 되니까 서로 소닭보듯이 그냥 무시하며
없는 사람처럼 지냈고, 큰누나는 잔소리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었지만 먹을거도 잘 챙겨주고 작은 누나랑
저랑 싸우면 항상 부모님이 저만 많이 혼냈는데 제 편들어줘서 큰누나랑은 친했어요.
저희 엄마도 가슴이 커서 그런지 누나 둘도 중딩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어렸을때 저는 여자라면
다 가슴이 저렇게 커지는줄 알았어요.
보통 남매간 근친이 중고등학생때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는 누나들한테 특별히 성적인 느낌은 안받았어요.
저 샤워하는동안 누나가 화장실 들어와서 오줌싸도 이쪽 보지마 새꺄~ 하면 안봐 미친년아~ 이러면서 씻을
정도였는데 제가 고1, 큰누나가 대학에 들어가고 누나도 여자구나 느꼈던 사건이 있었는데 큰누나는 과자나
주전버리 사오면 저 나눠주긴 하는데 제가 그거 다먹고 누나꺼도 훔쳐먹을때도 있어서 가끔 옷장 같은데
숨겨두었어요. 누나 없을때 혹시 뭐 먹을거 있나 뒤지는데 피아노 의자 아시죠? 그거 뚜껑 열면 꽤나 넓은
수납 공간이 있어서 보통 책이나, 악보가 있는데 , 그안에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낡은책 하나가 있어서 펴보니
깨알같은 글씨로 - 유방(乳房)을 애무하고 음부(陰部)를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한자와 병기되서 적힐만큼
오래된 책이 있었어요. 글자도 엄청 작고 누런 종이에 뭐 고대 유물 같은 그딴걸 보나 싶어서 두고 나왔는데
그래도 큰누나가 그런걸 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어요.
그때부터 이상하게 누나도 섹스같은걸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MT사진 같은거 보면서 옆에 같이 사진찍은 이놈이랑
했을까? 술먹고 밤늦게 들어오면 언놈이랑 있다온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 속옷으로 자위하는건 아마 근친 안해본 남동생이라도 한번쯤은 해봤을수도 있겠죠? 저도 고딩때는 누나 팬티로
상상딸 엄청 쳤어요. 하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는 엄두도 못냈어요.
혹시 누나가 뽀뽀해주는 남동생 있나 모르겠는데 저희 큰누나는 가끔 도둑 뽀뽀를 해요. 제가 싫어해서 더 그런지
아침에 밥통에서 밥 퍼고 있으면 쪽~하고, TV보면서 얘기하다 쪽~하고.. 비록 누나 생각하며 딸잡는 동생이지만
이상하게 이건 싫었는데 제가 싫어하는 티를 낼수록 더 좋아하는 약간 미친.. 나가서는 안저러겠죠??
제가 대학 입학하고 큰누나는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갔어요. 그리고 몇달후에 여름 방학이 되고 누나가 촌놈
해외여행 시켜준다고 오라고 했어요.
밖에서 맛있는거도 먹고 구경하다가 누나집에 갔는데 엄청 작은 원룸 같은 구조였고 쇼파라도 있으면 거기서
자면 되겠지만 싱크대,책상, 발코니쪽에 티테이블 이런거만 있지 진짜 침대말고는 누울 자리가 없었어요.
바닥 전체에 카펫 같은게 깔려있었지만 먼지 구덩이라서 자긴 그렇지만 작은 침대에 누나랑 누워 잘수도 없는
노릇이라 뭐 깔거 없냐고 하니까 바닥에서 자려고???ㅋㅋㅋ 차라리 책상 위에서 자~ㅎㅎㅎ 막 웃어서
잘데도 없고 이게 뭐냐니까 같이 자면 되지!! 하더니 침대에 먼저 눕고 이불을 덮더니 남은 이불 옆부분을
저보고 깔고 누우래요. 그러니까 이불 하나를 한명은 덮고 한명은 깔면 S자로 벽이 생기 잖아요.
그렇게 누워서 저는 담요하나를 더 덮고 잤는데 밤에 추워서 깔던 이불 안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해변가 모래를 파면 온천이 콸콸 나온다는 핫워터 비치를 가는데 한국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누나랑 팔장끼고
다녀서인지 삽으로 모래를 막 파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제가 누나한테 누나~ 어쩌고 그러니까 이쪽이(누나)
연상이세요? 물어보길레 네? 우리 누나요? 하니까 아~~ 친누나에요? 나는 애인 사인줄 알았네ㅎㅎ
아줌마가 민망했는지 남매가 사이가 좋은거 같다고 혼자 떠들다가 자기 애랑 아저씨 있는대로 가고 ´저 아줌마
눈이 썩었나 어디 엮을 사람이 없어서 이 할매랑;;´ 할매한테 한번 죽어보라고 삽자루로 쳐맞다가 만들어놓은
백사장 온천탕에 누워 뜨거운 물에 몸지지는데 누나가 수영복이 아니라 반팔티,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물에
젖은 티를 입고 있으니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엄청 섹시했어요. 흘끔흘끔 보니까 자지가 점점 커져서 아플 정도
였는데 누나가 갑자기 너 야한 생각하지? 라면서 손으로 제 자지를 살짝 잡았는데 진짜 얼음 상태로 반항도 못해보고
좆만튀 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외국물 몇달 먹더니 이상해진거냐고 맨날 셰임리스 같은 이상한 미드만 보더니
변태된거 같다니까 좋다고 낄낄 거리며 웃길레 저도 같이 웃었어요.
주말 끝나고 누나 어학원 간 동안 피곤해서 더 자다가 일어나 혹시 딴놈이 왔던 흔적이 있나 찾아보다 누나 노트북으로
다운 받아온 미드 좀 보다가 야한 부분에서 딸한번 치고 나가서 동네 돌아다니는데 누나가 시티 구경시켜준다해서
데리러 갔다가 같이 밥먹고 술은 우리끼리 굳이 술집에서 먹을거 있냐고 맥주랑 소세지 사서 집에 왔어요.
먼저 씻고 나오니 누나가 소세지도 다 구워놔서 티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누나가 알몸으로 수건으로 아래만 가리고
가슴을 출렁거리며 나오더니 속옷꺼내가면서 먼저 먹지마~ 하고 씻고 나왔어요.
내 캐리어에서 내 추리닝 반바지랑 나시를 꺼내더니 자기 여름 옷은 옷장에 다 넣어놔서 제꺼 입겠대요..
술마시면서 얘기하다 저 대학생활 어떠냐고 여친은 사겼냐고해서 썸만 타다 끝났다고 하니 욕 좀 먹고 그러는
누나는 남친이랑 안헤어졌냐니까 용케 몇달씩이나 안보고도 아직 안헤어졌다네요.
술이 들어가니까 점점 말이 많아지고 질문보다 지얘기만 실컷하는데 큰누나 취하면 말을 엄청 빠르게 하면서
침이 흘러내리는지 흐르릅하며 침을 다시 들어마시는 버릇이 있는데 그 지경이 되자 자라고 하고 먹은거 정리
하는데 테이블에 턱괴고 눈은 감고 있길레 침대가서 자라니까 너무 멀다면서 주접 떨길레 팔을 당기니까
뿌리치고 의자를 잡길레 의자 아래부분 잡고 의자랑 누나랑 통째로 들어서 침대앞에 내려 놓으니 ㅋㅋㅋㅋ 막
웃으며 좋아죽었어요. 손에 케첩이랑 머스타드 소스 묻어서 손씻고 나와보니 누나가 침대 가운데 엎어져 누워서
자고 있었어요. 내자리 만들려고 반바퀴 벽쪽으로 굴리니까 내자리가 나왔는데 내 나시가 헐렁해서 젖가슴도
그대로 보이고 배쪽도 반쯤 올라왔어요. 누나가 술먹으면 얼굴이 살짝 빨개지는데 너무 꼴려서 나시를 어깨부분을
빼서 내리고 브래지어를 차마 풀진 못하고 아래로 내렸어요. 손등으로 먼저 가슴을 터치하다가 손으로
주물주물 만지는데 누나 유두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언넘이 빨아댄건지ㅡㅡ
정신없이 쪽쪽 빠는데 누나가 깼는지 민아~ 어떡해~ 하면서도 밀어내거나 화내지 않아서 멈추지 않았는데
야~ 누나봐바~ 해서 마주보니까 너 비밀로 안하면 죽는다더니 키스를 했어요. 볼말고 입에다 쪽하는 뽀뽀도
해본적이 있지만 혀를 섞어가며 진하게 딥키스는 처음이었는데 누나가 정말 잘하더라구요.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다가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누나가 바로 빼버렸어요. 제가 엄청 흥분한 상태라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고 벗기는데 하지말라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려서 멈췄어요.
하지 말라고 새끼야~ 한번 더 욕하더니 저 노려보면서 브래지어는 벗고 나시만 다시 올리고는 불꺼~ 소리를
빽 질러서 불끄고 침대에 등돌리고 누워서 눈만 감고 있었는데 누나가 민아~자? 묻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때려서 미안~ 일루와~ 떨어져~ 하면서 자기쪽으로 잡아 당기고는 잘자라더니 저도 잠들었어요.
아침밥 먹으라고 깨웠는데 안일어나니까 데워먹으라고 하고 어제보다 일찍 나가버리고 혼자 밥먹고 있는데
원래 그주 전부 보내고 금토일 3일동안 누나랑 여행갔다 한국 돌아올려고 했는데 그냥 바로 한국에 돌아갈까 싶었어요.
누나가 학원 갔다와서 김치볶음밥 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뚱해 있으니 햄 좀 썰어달라면서 갖다주고
지지고 볶아서 저녁을 해먹었어요. 주말에 가는데 엄청 좋다면서 갈때 맛있는거도 사먹자면서 누나는
어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행동하는게 싫어서 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니까 너 정말 그럴래? 살짝
화내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누나도 뭔가 차가운 기운을 내뿜으며 설겆이하고 이어폰 귀에 꼽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나는 노트북으로 드라마 보다가 10시도 안됐는데 침대에 누우니까 책상에서 볼펜으로
책에 툭툭 하는 소리만 나는게 누나도 공부 안하는거 같더니 야~ 김현민(물론 가명임)~~ 풀네임으로 불렀는데
보통 누나가 풀네임으로 부르는건 화났을때라 쥐죽은듯 있으니 안자는거 안다고 일어나래서 왜애~
하고 짜증내며 일어나니까 너 누나랑 하고 싶어? 진지하게 묻는데 아~뭔소리야~ 했더니 누나가
누난 니가 비밀만 지켜주면 하고 싶은데.. 너 여자랑 자본적 있어? 아니..
옆에와서 눕더니 딴 사람한테 말하면 너죽고 나죽는줄 알라고는 어제처럼 진하게 키스를 했어요.
누나가 후드 집업에 긴 추리닝 입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벗길레 저도 다 벗었어요. 금방 발기가 되서
자지가 빳빳하게 섰는데 누나가 꼬추 이쁘다고 칭찬해주고는 입으로 빨아줬어요. 입으로만 10분 넘게
애무해주다가 어지럽다고 누워서 저도 누나 가슴 빨아주다가 보지도 빨아주는데 누나가 야~ 너 처음
아니지? 계속하라더니 신음소리도 조금 내면서 좋아하다가 콘돔을 하나 까서 씌우면서 야~너 진짜크다ㅋㅋ
그렇게 누나와 첫번째 섹스를 하게 됐는데 쪼임이 그렇게 빡빡한지 몰랐어요. 누나 눕혀놓고 피스톤질을
했는데 한순간 기분이 좋아지면서 싸버렸어요. 누나가 쌌냐고 물어서 응~하고 왠지 좆물 나온거 보여주기
챙피해서 내가 콘돔을 당겨서 빼려니까 누나가 하지마~ 내가 해줄게 하면서 능숙하게 콘돔을 벗기면서
내가 해줄게... 다음에 '멍충아~ㅎㅎ' 멍충이 소리까지ㅠㅠ
누나가 또 입으로 자지를 빠는데 가슴 만지다 엉덩이도 만지고 누나 보지에 손을 대봤는데 손가락에 물이
흥건히 묻었어요. 또 콘돔을 씌워주고 누나가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이며 앞뒤로 흔들었어요. 쩌걱쩌걱
소리와 누나 신음소리만이 좁은 방안에 들리고 누나가 해주다가 제가 누나 잡고 박다가 쌌어요.
누워 있다가 누나가 꼬추를 손으로 만져주니까 다시 커졌는데 누나가 손으로 재보더니 너 지금도 커지고 있어?
물어봐서 안재봐서 모르겠다니까 너께 제일 좋았던거 같다고 했어요.
재밌는건 분명히 누나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하재서 뉴질랜드에서 일주일 정도 했던게 끝일줄
알았는데 누나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저랑 하자고 해서 놀랐어요.
누나가 제 자지를 애칭으로 봉봉이라고 부르는데 가끔 가족들 있는데서 봉봉이 잘 있냐고 물어봐요ㅋㅋ
집에서 섹스 엄청 많이 했는데 작은 누나가 다행히 대학도 기숙사에 살았고 저 군대 제대하자마자 취직하고
독립해서 가장 큰 감시망을 피할수 있었어요. 그뇬한테 걸리면 진짜 멸망이라요ㄷㄷ
어디서 봤는데 근친간 속궁합이 좋다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저도 누나 말고 몇명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져 봤는데 큰누나보다 느낌이 많이 떨어지는거보면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