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씹하는 가족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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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649회 작성일소설 읽기 : 떼씹하는 가족 1편
떼씹하는 가족 1편
1. 아내의 외출
그 모든 일들은 내 아내가 회의 때문에 나와 18살난 우리 딸만 남겨둔 채 마을을 떠나면서 시작되었다.
아내는 토요일 저녁에 떠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일요신문을 보며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딸은 엄마가 있을 때도 늘 그러던 것처럼 방으로 들어와서는 침대 안으로 기어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딸은 배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아빠 손은 약손" 이라며 배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내 손가락이 딸의 젖가슴 밑부분을 건드리게 되었다.
나는 내가 딸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음을 깨닫고 얼른 손을 아래로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딸은 내 손을 끌어다가 다시 자기 젖가슴 위로 올려놓는 것이었다.
딸은 내 손을 그녀의 여린 가슴 위에 꼭 눌렀다.
나는 내 손바닥 아래에서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다시 내 손을 움직여 그녀의 티셔츠 아래로 옮겨놓았다.
내 손은 딱딱해진 그녀의 조그마한 젖꼭지를 찾아내었고, 나는 그것을 어루만지고 꼬집고 하였다.
젖꼭지는 점점 더 딱딱해져 갔다.
그녀는 눈을 감고 부드럽게 신음하더니
"아빠,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발 멈추지 마세요."
라고 속삭였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이쪽 저쪽 계속하여 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만지다가 다른 한 손을 천천히 그녀의 몸 위로 올려놓았다.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는 팬티가 만져졌다.
나는 그녀가 내 손을 밀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딸은 신음하면서 오히려 내 손을 꼭 누르는 것이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위를 이리저리 문질러 대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씹두덩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음모를 파고 들었다.
나는 딸의 자그마한 보지 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내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이제 딸의 보지가 젖어드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순간 딸은 벌떡 일어나 문쪽으로 달려갔다.
그러더니 다시 내게로 돌아와서는 허리를 숙여 내게 입맞춤을 하였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방을 나갔다.
다음날 월요일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딸은 뒷뜰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간단한 옷으로 갈아 입고는 그녀 옆에 누웠다.
우리는 학교와 직장 일에 대해서 몇마디 말을 나누었지만, 어제 우리 둘 사이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딸은 나에게 그녀의 등이 햇볕에 타지 않도록 로션을 발라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로션병을 집어들자 그녀가 타올 위에 엎드렸다.
나는 로션을 그녀의 등에 바른 후에 그녀의 다리에도 발라주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로션을 바르면서 어제 우리가 시작했던 일을 계속하기를 딸이 원하는지 알고 싶어졌다.
나는 딸의 다리에 로션을 바르면서 점차 손을 위로 옮겨갔다.
내 손가락은 딸의 보지 위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딸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주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나는 딸의 팬티를 한쪽으로 잡아당겨 그녀의 보지 위로 직접 내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이제 딸은 벌떡 일어나지도 않았고 달아나지도 않았다.
나는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는 다시 내 손에 로션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는 다시 손으로 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딸은 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는 내 손가락이 들어오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빡빡하고 조그마한 보지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딸은 "잠깐만요 아빠." 하고 속삭였다.
그러더니 그녀는 일어나서 브래지어를 벗어 땅에 떨어뜨렸다.
다시 팬티도 벗어던졌다.
그녀는 내 앞에 서서는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씹두덩을 덮고 있는 금발의 음모를 볼 수 있었다.
딸은 다시 타올 위에 눕더니 단 세마디만 하였다.
"이제 해요, 아빠."
나는 딸의 다리 사이로 가서는 다시 내가 하던 일을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입술을 벌리고는 그 속의 젖어있는 핑크빛의 소음순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뜨겁고 젖어있는 보지 속으로 내 입을 갖다대었다.
혀를 굴려서 보지를 이리저리 빨다가 마침내 이미 딱딱해져 있는 공알을 혀로 핥았다.
어린 딸은 미쳐가기 시작했다.
"오 이런, 아빠. 빨리 해요.
내 보지를 먹어요. 빨아줘요.
그래요. 아아 너무 좋아요.
더 더요!
오오오오 이런. 오오오오 예 계속해요!"
딸은 절정에 도달했고, 눈을 감은 채 누워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집 안으로 달려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따라들어가지 않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집으로 들어가니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벗고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피곤해서 침대에 쭉 뻗고 누웠다.
저녁 먹기 전에 잠시라도 쉬고 싶었다.
나는 곧 잠이 들고 말았다.
한 두시간쯤 잤을까... 눈을 떠보니 어느덧 방안은 어두워져 있었다.
나는 누군가 내 몸을 누르고 있음을 깨달았다.
비록 어둠 속이었지만 난 그게 내 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깨우지 않고 나도 다시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
2. 딸 제니와의 하룻밤
이른 아침, 몇시나 되었을까...
나는 무언가 내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젖어있는 황홀감에 잠이 깨었다.
나는 눈을 뜨고 아래쪽을 바라보았다.
내 딸이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열심히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내 커다란 자지의 거의 반쯤을 입안에 담고 있었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황홀해서 나는 다시 잠든 척하기로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몇분간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딸은 좆 빨기를 멈추는가 싶었다.
그리고 이내 자세를 바꾸어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술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지 알아채고는
"아가야 안 된다."
"우리는 이래선 안 돼. 이건 옳지 않아."
라고 말했다.
"아빠, 왜 안 된다는 거죠?"
그녀가 물었다.
"아빠가 내 보지를 빠는 건 그럼 괜찮은 건가요?
제발요 아빠. 아빠의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싶어요.
난 처녀도 아니예요.
그리고 난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임신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그럼 우리 이제 씹해도 되는 거죠?"
"그럼 됐다. 아가. 안 될게 뭐 있겠니."
난 그렇게 대답했다.
딸은 내 위로 다시 올라타더니 내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일단 좆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딸은 천천히 아래로 움직여서는 점점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말한 것처럼 딸은 처녀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젠장! 딸의 보지는 너무도 빡빡했다.
그녀는 마침내 내 자지를 모두 집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들어올려 내 좆대가리만 남을 때까지 뺐다가 다시 한번 아래로 움직여 내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동안 이 동작을 반복하더니 내게 위로 올라오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세를 바꾸어서 그녀가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나는 내 좆대가리만 다시 밀어넣은 다음 그녀의 발목을 잡아 다리를 뒤로 젖혔다.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무언가 그 속에서 저항감이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일단 뒤로 빼고는 다시 쑤셔넣기 시작했다.
또다시 저항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빼는 대신에 자지를 더욱 깊숙이 쑤셔 넣었다.
내 자지는 딸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 이런, 너무 아파요."
딸이 소리질렀다.
"아빠, 제발 잠깐만 멈춰 주세요."
나는 자지를 집어넣은 채 그냥 그대로 있었다.
나는 딸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딸의 처녀막을 뚫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다시 딸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었다.
우리는 잠시 기다렸다가 같은 동작을 되풀이했다.
그렇게 몇번을 계속하자 딸은 내게
"됐어요, 아빠. 이제 씹해주세요."
라고 속삭였다.
나는 자지를 빼서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 깊숙이 쑤셔넣었다.
나는 그렇게 딱 세 번을 쑤셔넣었을 뿐이었는데 그대로 딸의 빡빡한 보지 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자지를 바로 빼지 않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그리고는 딸의 보지를 내 입으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당신 이게 무슨 짓이예요? 이런 개자식, 그 앤 당신 딸이예요!"
3. 돌아온 아내 헬렌
내 아내가 집에 일찍 돌아와 있었던 것이었다.
나와 딸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내는 우리가 함께 있는 걸 보더니 방밖으로 달려나갔다.
목욕탕의 문이 거세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어쩌지?"
나는 내 딸에게보다는 내 자신에게 묻고 있었다.
조용하게 있던 딸은 자기가 엄마에게 이야기해 볼테니 나는 잠시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라고 제안했다.
나는 내가 딸의 보지 속에 얼굴을 묻고 있던 상황에 대해서 딸이 그녀의 엄마에게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으리라고는 조금도 생각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나는 옷을 입고는 차를 몰고 나갔다.
두 시간 정도 커피숖에서 시간을 때운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집으로 들어서면서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너무도 고요했다.
나는 거실을 지나서 딸의 방으로 가 보았다.
그 곳은 비어있었다.
나는 안방문을 열어 보았고, 그 곳에서 내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지켜보았다.
아내와 딸은 꼭 껴안은 채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알몸인 채로...
갑자기 두 사람이 동시에 눈을 뜨더니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아내는 웃으며 딸에게서 떨어지더니 그들 사이에 빈 공간을 툭툭 치는 것이었다.
"이리 와요, 아빠"
딸 역시 아내와 같이 그들 사이에 빈 공간을 툭툭 치며 말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그러지 뭐"
하고 내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다.
옷을 모두 바닥에 벗어버린 다음, 나는 침대 위의 그들 사이로 기어올라갔다.
딸은 내가 나가 있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야기해 주었다.
4. 딸의 이야기
"놀랐죠, 아빠?"
딸은 가볍게 웃으며 물었다.
"아빠,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사실은 난 엄마에 대해서 뭔가 비밀을 알고 있었어요.
그게 엄마의 태도를 바꾸게 한 것이죠.
2주전에 내가 학교를 좀 일찍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와 외삼촌 밥이 같이 있는 걸 우연히 본 일이 있었어요.
엄마나 외삼촌은 내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못 들었지만 난 그들이 부엌에 있는 걸 볼 수 있었죠.
나는 그쪽으로 다가가 살짝 엿보게 되었어요.
엄마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채로 식탁에 엎드려 있는데, 외삼촌 밥이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엄마 뒤에 서 있었어요.
밥은 자기 자지를 엄마의 항문 속으로 쑤셔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엄마는 너무 즐거워하고 있었어요."
나는 아내를 돌아보았다.
아내는 눈을 내리깔더니 속삭였다.
"그래요, 사실이예요."
딸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래서 뭐 하여튼"
"나는 집밖으로 일단 나와서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어요.
이번에는 내가 왔다는 걸 안에서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소리를 많이 내었어요.
그리고 한참 있다가 부엌 쪽으로 갔더니 그들이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난 내가 본 것을 이야기하려다가 생각을 바꾸어서 그대로 잠자코 있기로 했어요.
난 이 말만은 아빠에게 해야겠어요.
난요, 14살 때부터 아빠와 하고 싶었어요.
난 엄마가 그러고 있는 걸 보면서 내 꿈을 현실로 만들기로 결심한 거예요.
지난 일요일날 아침에 아빠가 우연히 내 젖가슴을 건드렸을 때 난 내 꿈이 이루어지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녀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래서 아빠가 내 보지를 빨고 있는 걸 엄마가 보게 된 거죠.
하지만 아빠는 아빠가 집을 나가고 난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할 거예요.
음... 엄마는 목욕탕을 나오더니 내게 욕을 해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내가 엄마에게 외삼촌이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던 이야기를 하자 금새 아무 말도 못하고 쫄고 있는 거예요.
엄마는 울기 시작했어요.
나는 엄마에게 팔을 내밀어서는 엄마를 이끌고 침대로 갔어요.
그리고 내 옆에 눕히고는 계속 울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엄마의 머리는 내 젖가슴 위에 놓여져 있었어요.
내 젖가슴은 가운으로 조금 가려진 상태였는데, 엄마가 울면서 고개를 흔드니까 그게 다 내려가서 내 맨가슴이 나오게 되었어요.
나는 엄마의 머리에 손을 대고는 내 한쪽 젖가슴 위로 지그시 눌렀어요.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남은 내 젖가슴을 만졌죠.
나는 내 젖꼭지를 엄마의 입술에 비벼댔어요.
그 다음 상황은 말 안해도 대충 아실거예요.
엄마는 입을 열고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는 거예요."
나는 내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좆이 꼴려오며 딱딱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딸도 그걸 눈치채고는 아내의 손을 잡아다가 내 자지를 잡도록 한 후 이야기를 계속했다.
"난 엄마에게 한참을 젖을 빨리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뭔가 새로운 걸 해보기로 결심했죠.
나는 엄마의 머리를 내 젖가슴에서 떼어내고는 그녀를 바로 눕도록 했어요.
난 일어서서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버렸어요.
그리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그녀의 머리 쪽으로 올라타서는 내 보지를 엄마의 얼굴에 갖다대었죠.
전혀 주저함이 없이 엄마는 내 보지를 빨아주었어요.
아빠가 내게 해 주었던 것처럼 말이예요.
엄마는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해 주었어요.
엄마는 옷을 벗었고 우리는 서로 팔베개를 하고 잠이 들었었는데, 그 때 아빠가 들어오신 거예요.
자 이제 문제가 하나 남았어요.
지금 이제 우리 셋은 무얼 하길 원할까 하는거죠.
난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떼씹하는 가족!'
어때요? 괜찮죠?"
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아내도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내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길에서 그녀도 그걸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세 사람, 나, 내 아내 헬렌, 우리 딸 제니퍼는 서로를 바라보며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내의 손은 아래 위로 천천히 내 자지를 훑어내리고 있었다.
딸 제니는 그저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니의 어린 보지를 손바닥으로 지긋이 덮고 있었다.
나는 이로써 나의 선택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런 말도 필요없었다.
우리는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5. 가족결합
"어이 거기 두 사람!"
우리 가족의 멋진 계획의 감독이 된 제니는 소리쳤다.
"우리가 이 일을 할려면 지금 시작해요.
난 준비가 되었어요.
내가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우리의... 음... 이걸 뭐라고 부를까?...
그래 '성적 결합' 맞아.
우리의 성적 결합을 위하여 내가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엄마, 엄마는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내 위로 올라와서는 69자세를 취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입으로 내 보지를 빠는 거예요.
아빠, 아빠는 엄마 엉덩이 뒤로 가요.
아빠는 엄마를 개처럼 뒤에서 씹하는 거예요.
난 누워서 엄마의 보지와 아빠의 자지를 같이 빨아줄게요.
어때요? 재미있을 것 같죠?"
아내는 눈을 들어 나를 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하자는 의사를 표시했다.
아내는 웃으며 딸 위에 엎드렸다.
나는 잠시동안 아내와 딸이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는 걸 바라보았다.
아내는 딸의 보지를 격정적으로 빨고 있었다.
딸은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핥아가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는 뜨겁고,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중이었다.
나는 그 광경을 바라보며 내 자기가 훨씬 더 딱딱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제니가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말했다.
"아빠, 지금이예요.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세요."
나는 아내의 뒤로 기어가서는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입술에 슬슬 문지르다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는 힘을 주어 내 자지를 모두 집어넣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좆대가리만 아내의 뜨거운 살덩이가 물고 있을 때까지 서서히 자지를 뒤로 뺐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제니의 혀가 내 자지를 핥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건 너무도 황홀한 쾌감이었다.
나는 제니가 아내의 공알을 핥아줄 시간을 주기 위해서 자지를 빼지 않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이 짓을 몇분동안 계속했다.
나는 천천히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아내는 딸 제니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우리 영악한 마녀 제니는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두 여인은 몇번의 가벼운 절정을 맞고 있었다.
나도 사정이 가까워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제니는 그녀의 손으로 나에게 색다른 것을 시도하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딸은 내가 그녀의 엄마의 항문을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몇가지 이유 때문에 나는 아내의 항문으로는 씹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아내는 내게 항문으로 씹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처남이 아내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는 딸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다.
나는 아내에게 그녀의 똥구멍 깊숙이 "진짜" 자지를 느끼도록 해주고 싶었다.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면서 아내의 항문을 쑤실 준비를 했다.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서는 아내의 항문 속으로 찔러넣었다.
다음에는 손가락 두 개...
이렇게 몇번 손가락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아내의 똥구멍 속은 어느정도 부드러워지는 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는 좆대가리를 아내의 작고 갈색빛의 똥구멍 앞으로 겨냥했다.
손으로 자지를 움켜쥔 채로 엉덩이를 조금씩 돌려가며 힘을 주었다.
나의 좆대가리가 아내의 괄약근을 뚫고 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내 좆대가리는 의심할 나위없이 이전에 아내의 항문을 쑤시던 처남의 그것보다는 훨씬 컸다.
아내는 딸의 보지에다 대고 신음하더니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아무리 그녀가 아프다고 해도 나한테는 안 주면서 처남에게 먼저 주었던 이 항문으로 난 오늘 씹하고야 만다." 하고 다짐했다.
나는 내 행위를 조금도 늦출 생각이 없었다.
나는 내 자지를 아내의 항문 속으로 거칠게 쑤셔 박았고, 뺐다가는 다시 쑤셔박아 넣었다.
하지만 아내의 항문은 점차 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아프다던 비명소리는 쾌락의 신음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는 더 세게 더 깊이 항문으로 씹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항문으로 씹하고 있는 동안 아내는 열심히 제니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우리 귀염둥이 딸은 엄마의 공알을 열심히 핥아대었다.
우리 세 사람은 쾌락의 신음과 비명을 질러대며 급속히 오르가즘으로 치닫고 있었다.
신음소리와 목소리들은 한데 어우러져 마치 한 목소리처럼 울려퍼지고 있었다.
"오오오... 오우우우...그래.. 내 항문에다 박아줘... 날 먹어... 깨물어 줘...
더 세게 더더.... 그으으래... 넌 항문에다 씹하는 게 좋지... 씹해줘...
날 먹어... 빨리 해줘... 빨리!! 그래... 오우!! 예스!!"
나는 아내의 항문에다가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뒤로 물러나 아내와 딸이 69자세를 마무리지을 시간을 주었다.
잠시후 그 두사람은 격렬한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우리 세사람은 우리 귀여운 마녀 제니가 원했던 "성적 결합"을 완수해낸 것이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우리 세사람은 부엌에 있는 식탁에 둘러앉아 과자를 먹고 있었다.
섹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누군가가 처남인 밥을 우리 가족의 "성적 결합"에
끌어들이자고 제안했다. (아마도 우리 딸이 그랬던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했다.
제니는
"외삼촌은 이미 그의 누나인 엄마하고 씹을 했기 때문에 우리 세사람과 함께 하도록 유혹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일 거예요."
하고 말했다.
우리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