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사러 가는날 (단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여름에는 수박이 최고다. 내가 자주 가는 수박가게 아줌마는 내가 갈때마다 덤으로 참외 몇개씩을 주곤한다. 그날도 수박을 사러 갔다. 아줌마는 웃으면서 총각왔네. 수박 좋은놈으로 줄께. "네" 아줌마는 또 참외 몇개를 비닐 봉지에 담아서 주셨다. 아줌마 번번히 이렇게 주시면 뭐가 남아요. 아저씨 한테 혼나실라구 하하하 이가게 주인이 난데 누가 날 혼내 괜찮아 아저씨랑 헤어지 벌써 수해지났는데 뭘 호호호 아저씨랑 이혼하셨나요? 아니 교통사고로 먼저 갔어.. 난 괜한걸 물어 본거 같아서 죄송하다고하고 집으로 왔다. 몇일뒤 수박을 사러 또 갔다. 아줌마는 이번에는 참외대신에 토마토를 한봉지 주셨다. 아줌마 이러시면 저 너무 부담되는데요... 총각 내가 내 막내 동생같아서 마음 쓰는거니까 신경쓰지말고 맛있게 먹기나해 호호호 그러시면 제가 이따가 포장마차서 술한잔 살게요...
 

그래 그럼 이따가 10시에 포장마차 앞으로 나와 호호호 아줌마는 신이난듯 콧노래를 불렀다. 츄리닝을 입고 아줌마와 한잔 하려고 마차로 향하고 있었다. 멀리서 아줌마가 보였다.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던것이다. 아줌마 왜케 일찍 나왔어요 .. 그냥 장사도 시원찬고 해서 호호호 어서 들어가 동생 둘이서 석화한접시 시켜노코 소주잔을 기울이며 얘기를 나눴다. 아줌마는 얼굴이 불그스레해지면서 눈이 풀리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내 허벅지를 쓱쓱 만지더니 자지를 슬슬 문지른다. 자지가 벌떡 벌떡 거리니 참을수가 없다. 난 계산하고 아줌마 손을 잡고 어디 으슥한곳을 찾았다. 마침 동네 구석진곳에 큰 트럭이 한대 서 있었다. 난 아줌마를 벽에 붙이고는 바지를 쑥 내려서 손을 팬티속에 너었다. 질퍽한 씹물이 날 더욱 흥분시켰다. 난 아줌마를 벽에 붙이고 뒤에서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뒤에서 좆질을 해댔다. 아줌마에 큰 엉덩이는 찹쌀떡 처럼 쩍쩍 달라 붙었다. 아 씨팍 ~~ 아 아 ~ 뭉글뭉글한 아줌마에 비계덩어리 엉덩이가 땀에 젖어 내 몸에 찰싹 달라 붙었다.
 

난 장소가 장소니 만큼 좆질을 빨리해댔다. 아줌마는 헉헉 아 ~ 여보.. 아 보지 아 ... 너무 좋아 아 .... 쌔게 ... 난 그대로 보지구멍속에 좆물을 뿜어 댔다. 아줌마는 아쉽다는 듯이 내 자지를 빨더니 팔짱을 끼고 내 자취방으로 가자고 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아줌마는 굼주린 짐승처럼 내 몸 구석구석을 핥타댔다. 난 침대에 그대로 누어버렸고 아줌마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위에 올라타서 방아찧기를 해댔다. 아 ~ 아 좋아 여보 .....아 나 미쳐 아 ~~ 씹물이 울컥 울컥 내 자지위에 쏟아 냈다. 혼자 산 아줌마에 보지는 처녀보지처럼 꽉 물고 자근자근 씹는게 미치게 만든다. 과일가게 아줌마 엉덩이만 생각하면 자지가 불끈불끈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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