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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스타킹,그리고 페티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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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여동생의 스타킹,그리고 페티쉬 - 단편

현재시각 오후 11시... 이제 곧 여동생이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다. 너무 기대된다. 여동생이 교복을 입고 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 오늘도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갔을까? 살색 스타킹도 새로 사왔던데... 아침 7시부터 밤 11시면 벌써 16시간째 스타킹을 신고 있는거다. 게다가 귀엽고 섹시한 하얀색 발목양말까지 신고 하루종일 땀흘리고 뛰어다니고, 으으... 상상만해도 벌써 물건이 팽창하기 시작한다. 과연 오늘은 무슨 냄새가 날까?? 좀 더 흥분을 느끼기 위해 나는 컴퓨터 안의 내 비밀스런 폴더를 열었다. 그곳엔 지금까지 내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온갖 직촬들이 1300여장 정도 저장되어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비롯해서 밖에 돌아다니는 여자들의 스타킹 신은 다리나 발, 혹은 맨발이나 얼굴을 촬영했던 것들이다. 그 폴더 안에는 유일하게 따로 사진들을 보관한 폴더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의 사진을 모아둔 폴더이다. 거기엔 여동생이 싸이월드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내가 집이나 밖에서 여동생 몰래 찍어둔 사진이 있었다. 주로 교복을 입었을때나 특히 스타킹을 착용했을 때는 거의 무조건 찍어뒀었다. 나는 그 사진들을 처음부터 천천히 보면서 동생의 얼굴과 몸매를 다시 한번 감상한다. 날씬한 몸매에다 얼굴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내 여동생. 이 아이가 내 여동생이란 것이 정말 좋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싫다. 내가 가질 수는 없으니까... 여동생도 언젠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남친의 사타구니를 핥고 음경을 혀로 애무하며 쪽쪽 소리나게 빨 것이고 다리를 활짝 벌려 남친의 좆을 자신의 구멍에 꽂을 것이다. 그리곤 두 다리로 남친의 허리를 감싸며 쾌락속에 헐떡이며 울부짖겠지.... 아니 벌써 했을수도 있잖아. 매일 학교 끝나고 남자친구와 질펀한 섹스를 하고나서 집에와선 착한 모범생인 척하는 걸 수도 있어... 이 음탕한 년..... 니가 벌써 남자와 섹스를 했다고? 벌써 쾌락을 알아버렸다고? 그렇게 좋았어? 더러운 혓바닥이 너의 음부를 핥아대고, 거대한 물건이 너의 구멍을 뚫고 너의 아랫배를 꽉 채우고 앞뒤로 흔들면서 끈끈하고 불쾌한 하얀 액체를 너의 속에 배출하니까 좋아!!.......?? 그런 상상을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 나는 자위를 하면 주로 여동생과의 성관계를 상상하곤 했다. 여동생이 내 밑에 깔려 울부짖거나 여동생이 섹시한 정장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나의 좆을 그 발로 살살 어루만져주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상상은 상상으로만 끝나야 하는 게 너무나 아쉽다. 나는 내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 아이의 인생을 망칠 순 없다. 드디어 여동생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새하얀 교복 상의에 어두운 색의 치마, 거기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왔다. 오우!!! 양말을 신지 않았다...!! 나는 아까 사진을 보았을 때보다 10배는 더 흥분하기 시작한다. 뭐든지 사진보다는 직접 보는것이 더 흥분되는 법이다... 거기다 양말도 신지 않고 팁토를 그대로 보여주다니... 아아 동생아 이 오빠는 너 때문에 미친다 !! 나는 지독한 스타킹 페티쉬 취향을 갖고 있다. 내가 여동생을 성적 대상으로 본 것도 여동생이 중학교에 입학하고나서 처음으로 스타킹을 신은 모습을 본 후였다. 날씬한 다리와 230밖에 안되는 작은 발이 커피색 스타킹 속에 섹시하게 갇혀 있는 모습을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동생은 나의 가족이었지만 나의 상상속에선 언제나 성 노예였고 나의 종이었다. 여동생은 들어오자마자 바로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아 너무 아쉽다. 이대로 스타킹을 벗어버리면 그 아름답고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없을텐데... 하지만 잠시후 여동생이 교복에 스타킹만을 신은 채로 다시 나왔다. 찬스다. 여동생은 정수기에서 물을 떠마신뒤 식탁에 앉아 오늘 나온 자신의 성적표를 보고 있다. 나는 내방에서 재빨리 휴대폰을 챙긴 뒤 카메라 기능을 실행시키고 여동생을 찍기 시작한다.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족들과 성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 우선 다리부터 한 장 찍고.... 그리고 나서 좀더 접근해서 발을 찍자...... 좋아 발도 찍었다. 이젠 좀더 다른 각도에서 찍어볼까? 이야.... 역시 얼굴 몸매가 되니깐 어디서 찍어도 예술이구만..? 오늘 찍은 이 사진도 나의 비밀폴더에 저장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정할 때 모니터 속의 여동생은 그 모습 그대로 움직임 없이 나를 흥분시켜 줄 것이다. 계속... 여동생은 곧 방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옷을 갈아입고 섹시한 검은 핫팬츠에 딱 달라붙는 흰 셔츠를 입었다. 그리고 나서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간다.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 여동생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스타킹을 꼭 1주일씩,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신는다. 나는 그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여동생은 항상 스타킹을 벗으면 서랍장 위에 그대로 둔다. 그곳엔 오늘 내가 제일 기다린 나의 보물이 섹시하게 돌돌 말린채로 있다. 나는 내 여동생의 체취와 발냄새, 땀냄새가 섞인 그 스타킹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코로 가져간다.... 아 이거야.. 나는 우선 사타구니와 보지부분으로 제일 먼저 코를 가져간다... 역시나, 여긴 별로 맡을만한 곳이 못된다. 여기는 다른 어떠한 냄새보다 오줌 지린내가 제일 많이 난다. 이 냄새는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냄새일 뿐이다... 그 다음 천천히 허벅지 쪽으로 내려왔다. 여기는 별로 냄새가 안나는 곳이다. 하지만 시각적으로는 충분히 흥분된다. 스타킹이 약간 올이 나가려고 하고 있다. 오래 신은 스타킹에서만 보이는 그 특유의 줄이 보인다.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역시 하루종일 신고 있으니깐 이렇게 올이 나갈려고 하는 거다. 종아리를 거쳐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발 부분까지 내려왔다. 이곳의 냄새는 나를 실망시킨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스타킹의 냄새는 이곳의 냄새가 진짜다. 먼저 시각적으로는 시커멓게 발바닥 자국이 나 있다. 다섯 개의 발가락 자국과 발 옆부분, 그리고 발 뒤꿈치까지.... 오늘 학교에서 양말을 벗었거나 양말을 아예 신지 않고 갔다보다... 나야 뭐 땡큐지 그럼. 스타킹 중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흥분되는 곳은 바로 팁토다. 스타킹 끝에 두껍게 처리된 발가락을 감싸는 부분이다. 나는 우선 그곳으로 코를 들이댄다... 역시 여자 스타킹 특유의 냄새가 나를 흥분시킨다. 발냄새와 땀냄새, 신발냄새가 뒤섞인 그 냄새가 나에겐 전혀 역겹거나 지독하지 않다. 나의 머릿속은 벌써 하얘지기 시작한다. 나는 여동생이 16시간동안 신고 갓 벗어논 스타킹을 몰래 내방으로 가져온다. 그리고 화장실 앞에서 귀를 기울인다. 여동생은 샤워를 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이 스타킹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아니 이 스타킹이 아니라 여동생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 스타킹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히고 싶었다.... 나는 우선 스타킹 중에 냄새가 덜 나는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바지를 내리고 냄새가 덜 나는 쪽을 나의 좆에 씌우기 시작한다. 끝까지 씌우고 나니 팁토부분이 나의 귀두까지 왔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쿠퍼액이 팁토부분을 적시기 시작한다. 나는 왼손으로 스타킹에 씌워진 나의 페니스를 어루만지며 오른손으로는 다른 쪽의 스타킹을 나의 코로 가져간다. 정말 황홀하다. 나의 좆은 현재 여동생의 스타킹 속에서 흥분하고 있다. 여동생의 발에 들어갔었던 스타킹이 이번엔 나의 좆에 들어가 있다. 나는 마치 여동생이 발로 나의 좆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었다. 코로는 계속해서 동생 스타킹의 냄새를 깊게 심호흡하면서 흡입하고 있다. ......동생은 검은 하이힐을 신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었다. 거기다가 검정 미니스커트에 흰 셔츠를 입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복장이다. 나중에 내 여자한테 무조건 입게 해야지... 여동생은 정장을 입은채 섹시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는다. 나는 동생에게 애원하는 표정을 지었다. 난 너에게 당하고 싶어. 너에게 밟히고 싶어. 너에게 복종하고 너의 발바닥과 발가락을 핥고 너의 침을 먹고 싶어... 여동생은 소파에 앉은채로 하이힐을 벗고 침을 내 좆에 뱉어버린다. 그리고 손으로 잘 문질러 전체적으로 묻게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작고 귀여운 발로 나의 좆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점점 강도가 세지며 나의 흥분또한 고조된다... 으음... 아 좋아.. 나는 스타킹이 좋아, 나는 발가락이 좋아, 나는..... 나는 마치 하늘로 붕 떠오르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두 눈을 질끈 감고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다. 페니스가 진동하며 하얀 액체를 내뿜기 시작한다..... 나의 귀두부분을 보니 이미 스타킹은 정액으로 흥건하게 적셔져 있다. 나는 재빨리 스타킹을 접어서 여동생 방의 서랍장에 놔둔다. 저 정액은 내일 아침이면 다 말라 있을 것이다. 물론 허옇게 자국은 남겠지.. 그 자국난 자리에 여동생의 발가락이 또 들어가고 땀을 흘리고 꼼지락 대는걸 생각하니깐 정말 좋다. 샤워를 마치고 여동생이 들어온다. 나는 여동생에게 살갑게 대하며 피곤하지는 않냐, 공부는 잘 돼가냐 이런 쓰잘데기 없는 말을 내뱉는다. 목적은 하나다. 여동생의 발을 만지는 것. 예상대로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하니깐 너무 피곤하다고 한다. 나는 이때다 싶어 여동생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한다. 여동생은 아무런 의심없이 바로 침대에 눕는다. 으.. 미치겠네 새까만 핫팬츠에 너무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니 금방 정액을 배출했는데도 다시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나는 천천히 여동생의 발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정말 발만 만지는데도 이렇게 꼴려있다니. 나같은놈 정말 또 없을 것 같다. 정말 하얗고 날씬한 다리다. 아 정말 아깝다. 진짜 아깝다. 저 다리를 혓바닥으로 핥고 이 발가락을 깨물고 발바닥에 좆을 비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게 너무나 아깝다. 여동생은 피곤했는지 발마사지를 받아서 긴장이 풀렸는지 이미 잠들어 있다. 난 주머니속의 핸드폰으로 여동생의 자는 얼굴과 다리, 발을 찍었다. 나는 내 의지를 시험받는다.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중 3때 자고 있는 여동생의 손을 내 자지로 가져가서 여동생의 손으로 대딸을 했던 것이다. 그때 여자의 손이 정말 부드럽다는 것을 처음 알았었다. 정말로 그때의 흥분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정말 오랜만이다. 자고 있는 여동생을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된 것이.. 나는 다시 한번 여동생을 탐하기 시작한다. 여동생의 발바닥으로 코를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다. 물론 나를 흥분시키는 그런 냄새는 샤워를 마친 후라 나진 않는다. 여동생이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는 살짝 동생의 엄지발가락을 내 입에 넣어본다. 좋다.. 황홀하다. 어린아이가 소중한 사탕을 빨듯이 나도 여동생의 엄지발가락을 조심히 혀로 핥고 맛을 본다. 더 대담해진 나는 이제 혓바닥으로 여동생의 발바닥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내 여동생은나와 달리 평소 발바닥 간지럼을 잘 타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혓바닥이 자신의 발바닥을 침으로 범벅시키는데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한쪽 발바닥을 탐닉한 나는 반대쪽 발도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이미 주체할 수 없이 흥분한 나는 여동생 발밑에 무릎꿇고 나의 페니스를 여동생의 발바닥에 비비기 시작한다. 휴대폰을 켜서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마음 같아선 두발로 풋잡을 시도하고 싶었으나 잠에서 깰까봐 매우 조심스러웠다. 발가락 밑에 오목한 부분에 귀두를 갖다 대기도 하고 페니스 전체를 발바닥에 비비기도 하고 발뒤꿈치로 가져가기도 하였다. 시선은 여동생의 발과 하얗고 날씬한 다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윽고 나의 정액을 여동생의 발바닥에 흥건이 적시게 되었다. 계속 동영상은 촬영되고 있다. 나는 동영상을 저장한 후 사진으로 나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여동생의 발을 찍었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휴지로 뒤처리를 한 후에 이불을 덮어주고 방의 불을 끄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방금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했다. 나는 그 다음날도 여동생의 섹시한 모습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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