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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와 나의 묻지마 관광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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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92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올케언니와 나의 묻지마 관광 - 하편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난 첫 해외 출장에서 알았다. 도착지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 상표로 생산을 하는 OEM 공장에서 마중이 나와 있었다. 그가 가지고 온 차에 오르자 형님이 나에게 조용히 한국말로 하였다. 앞으로 자기와 같이 해외 출장을 와서 생긴 일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 여동생인 내 아내는 물론이고 자기 아내인 처남댁에게도 절대 발설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무슨 짓을 하기에 자기 여동생하고 아내에게 비밀로 하라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그 짓이 무슨 짓인지를 알기까지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 회사 상표로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출까지 하는 공장에서 예약을 해 둔 호텔에 여장을 풀기 무섭게 형님과 나는 그들의 안내를 받아서 간 곳은 섹스 클럽이란 묘한 곳이었다. 가운데 무대가 있었고 무대에서는 남녀가 노골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남자 옆에 짙은 화장을 한 것으로 보아 여급으로 보이는 끼고 앉아서 여급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은 약과이고 다른 사람이 보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고 여급으로 보이는 여자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잠시 후 우리 테이블에 술이 나오는가 싶더니 사란 수에 맞게 역시 예상대로 짙은 화장을 한 여급들이 오더니 우리들 사이에 끼어 앉으며 인사를 하였다. 인사를 하자마자 우리를 데리고 간 공장 관계자가 각자의 파트너 젖가슴 브래지어에 달러 몇 장씩을 짚어 넣었다. 일종의 선금 팁 같았다. 그러자마자 형님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자기 파트너의 젖가슴에 들어 간 달러를 끄집어내어 주머니에 넣어 주는가 싶더니 이내 형님의 손은 다시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더니 마구 주무르기 시작하며 나에게도 눈짓으로 따라 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여동생 남편인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하면 말려야 할 입장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되레 나더러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형님의 속마음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며 형님을 보자 형님은 이빨로 입술을 물며 화를 내는 시늉을 하였다.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아내는 물론이고 형님이 한눈을 팔지 못 하게 보필하라던 처남댁에게 미안한 행동이었지만 난 형님을 따라 내 여급 파트너의 젖가슴을 주무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자 형님의 얼굴이 밝아졌다. 내가 형님을 따라하자 형님은 그때부터 동물적 본능을 표출하였다. 주무르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여급의 팬티를 벗게 하고는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으로 만족이 안 되었던지 빈 맥주병의 몸통을 잡고는 주둥이 부분을 여급 보지구멍에 쑤시더니 마구 돌리고 뺐다 박았다 반복하더니 치마를 들쳤고 우리에게 보라고 하였다. 형님이 쑤시던 여급 보지구멍에는 맥주병의 몸통도 일부가 박혀있었고 일행들은 그것을 보고 박장대소를 하였고 무대에서 역시 여급으로 보이는 여자와 노골적인 섹스를 하던 남자가 형님 파트너를 손짓으로 무대 위로 불러올려 눕히더니 여급이 빼서 들고 온 맥주병을 형님 파트너의 보지구멍에 박았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박장대소와 환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열광하자 남자는 맥주병을 뺐고 그리고 주먹을 불끈 쥐어서 손님들에게 보이더니 그 주먹을 그 여급의 보지구멍에 그대로 박자 다시 한 번 더 손님들이 박장대소와 환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열광하자 다시 다른 손을 들고 주먹을 불끈 쥐더니 그 주먹까지 여급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그러자 우리를 안내하였던 공장 관계자가 형님에게 달러 몇 장을 쥐어주자 형님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모대로 올라가 달러를 돌돌 말아 두 개의 주먹을 받아들였던 여급의 보지구멍에 끼워주었다. 그리고 형님의 파트너였던 여급은 무대 뒤로 사라졌고 형님에게는 다른 여급이 파트너로 와 앉았다. 지저분한 술자리가 끝나자 난 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형님과 나의 파트너 여급들이 우리를 따라왔고 그리고 형님 파트너 여급은 형님 방으로 따라 들어갔고 내 파트너는 내 방으로 따라 들어왔다. 나를 따라서 들어온 여급은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나의 아랫도리를 알몸으로 만들더니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좆을 빨았다. 발기가 안 되길 간절하게 바랐지만 마음과 달리 좆은 이내 발기가 되었고 여급의 입안에 난 좆 물을 뿌려야만 하였다. 이어 난 여급 몸에 올라타고 섹스를 하였다. 아내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형님 때문에 거절을 하지 못 한 내 자신이 미웠다. 첫 해외 출장을 가 있는 동안 물론 낮에는 열심히 업무를 봤지만 어둠만 내리면 형님과 나는 공장 관계자들의 안내로 주지육림에 빠져 살아야만 하였다. 물론 술집도 달랐고 여급도 달랐다. 처남댁께서 나에게 형님이 한눈을 팔지 않게 보필하라던 이유를 난 첫 해외 출장에서 알았다. ****************************** “언니 이래도 오빠를 믿어?”올케언니가 다 읽고 한숨을 쉬자 내가 말을 걸었습니다. “정말 뻔뻔하죠? 고모”올케언니가 말하였습니다. “말려도 시원치 않을 사람이 이러는데 언니만 마음 바로 먹는다고 오빠가 이런 짓 하지 않겠어요?”올케언니 손에 들려진 남편의 비망록과 나의 가방에서 꺼내 손에 들고 있던 한 뭉텅이의 프린트 물을 올케언니 면전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아요? 고모”올케언니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전부 읽어보고 다음 주 일요일 그 시간에 그 자리로 나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요”하고는 난 일어서서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올케언니가 오든 말든 나 혼자라도 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여기서 잠시 묻지 마 관광이 두 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는 모집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유선 TV나 전단지 광고로 모집을 하는 방법의 묻지 마 관광이 있고 또 하나는 회사에서 직접 일정한 장소에 관광버스를 주차해 두면 관광을 가려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을 하여 가는 관광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자는 음식이며 술과 음료수 등등을 모집책이 모조리 준비를 하기에 비용은 화사의 것에 비하여 조금 비싸지만 먹을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후자의 경우 회비는 싸게 보이지만 회사 혹은 관광버스기사가 관광객으로 한 명을 위장하여 투입을 시켜서 술과 안주 등의 먹을거리를 간단하게 준비하고 그 중에 일부를 팁으로 기사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은 관광지에서 식당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 후자를 택하였습니다. 전자의 경우 모집책에게 사전에 전화를 걸어야 하였고 그렇게 되면 관광을 가서 파트너가 되었던 남자가 모집책을 꼬드겨서 저와 올케언니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구질구질하게 달리 붙으면 그게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올케언니는 화사한 차림으로 약속 장소로 나왔습니다. 올케언니보다 일찍 나온 저는 중후한 차림의 친구로 보이는 남자 둘이 타고 있는 차랄 사전에 찍어두고 있다가 올케언니가 오자 전 올케언니와 그 차에 올랐습니다. 사전에 찍어둔 두 남자는 제일 뒷좌석 바로 앞줄에 나란히 앉아있었고 마침 그 옆의 좌석이 비어있었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와 같이 그 좌석에 앉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숙맥인 올케언니를 창 측에 앉히고 저는 통로 쪽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되었어도 제일 뒷좌석만 비어있자 올라탔던 사람도 그냥 내려갔습니다. 제일 뒷좌석만 빈칸으로 남기고 관광버스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심심하니까 우리 노래나 부르면서 갑시다. 어떻습니까?”앞줄에 앉은 남자 하나가 말하였고 “그럽시다. 좋아요, 찬성”남녀가 하나씩 그렇게 하자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럼”하고 앞줄의 한 남자가 일어나더니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그냥 심심하게 가는 것보다는 노래하고 춤을 추며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성의는 여기에 감사히 받겠습니다.”하고는 한 여자가 쓰고 있던 모자를 인사를 하고 벗기더니 흔들었습니다. 결국 거기에 돈을 넣어달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모아진 돈의 일부는 운전기사님에게 팁으로 드리고 나머지는 술과 안주를 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모자를 들고 버스 안을 돌아다녔고 제법 많은 돈이 모아졌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남자 한명과 여자 두 명 고르더니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넷이 내렸고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맥주 소주 음료수 오징어 쥐포 육포 등등 안주도 골고루 사서 바리바리 들고 나타났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술판에 노래 그리고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출발을 하고 십 분도 체 지나지 않아 마치 구명의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찍어 둔 남자 하나가 우리 앞에서 춤을 추고 또 하나는 뒤에서 추었습니다. 저와 올케언니가 저의 바람대로 찍어 둔 두 남자 사이에 낀 샌드위치가 되어 춤을 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엔 올케언니와 마주보고 춤을 추다가는 제가 돌아서서 찍어 둔 남자와 마주하고 춤을 추자 올케언니도 몸을 돌려 남자하고 마주보고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짜둔 계획에 착착 맞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조금 쉬면서 한잔 하시죠.”저와 마주보고 춤을 추던 남자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제 귀에 대고 의견을 물었습니다. 대답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앉자 그 남자도 제 옆에 앉았습니다. “재미있죠?”남자가 저에게 술을 따라주며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관광 자주 하시나보죠?”저도 그 남자의 잔에 술을 따라주며 물었습니다. “예, 일이 잘 안 풀리면 저 친구랑 가끔 갑니다. 사모님은?”남자가 말을 하고는 술을 조금 마셨습니다. “호호호 그래요, 저나 언니는 처음이라”하고 말하는데 올케언니도 같이 춤을 추던 남자와 함께 앉았고 그리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사모님 이 관광이 무슨 관광인건 아시고 오셨죠?”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예 호기심에 언니와 같이 와 봤어요.”하고 말하자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자리 옮기시면 됩니다.”남자가 말하면서 슬며시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얹었습니다. 남자의 수작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의 허벅지에 얹힌 손만으로도 저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흐르기 시작하여 행여 바지는 물론이고 시트가 젖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게 말입니다. “사모님 뜨거운 여자시군요?”남자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며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선생님은 화끈한 남자시고?”저도 지지 않고 용감하게 남자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면서 곁눈질로 올케언니를 보고 전 놀랐습니다. 숙맥으로만 보았던 올케언니의 손은 이미 올케언니의 파트너 허벅지 최상단 앞에 얹힌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파트너의 바지 위이지만 좆을 만지기 일보 직전이었단 말입니다. “호호호 벌서 이렇게 이런 관광 많이 다니셨어도 이놈은 무사하네요?”올케언니의 그런 모습은 저에게 경쟁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경쟁심은 제 손으로 하여금 제 파트너의 발기된 좆을 비록 바지 위이지만 툭툭 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그럼 사모님은 이런 관광 처음이라 여기는 안전지대인가요?”제 파트너도 지지 않고 비록 바지 위이지만 제 보지둔덕을 슬며시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그럼요, 선생님이 첫 남자이니까요.”하고 말하는데 “거기 그만 앉아 있고 일어나서 춤을 추세요, 어서”처음에 마이크를 잡고 주도를 하였던 남자가 우리를 지목하며 말하자 “예, 알았습니다.”하며 제 파트너가 일어나 앞으로 가자 전 제 파트너를 따라 일어나 파트너와 마주보고 서서 춤을 추기 시작하자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일어났고 올케언니도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관광버스에 맞지 않는 블루스 음악이 나왔습니다. 앞을 보니 남녀가 보듬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제 파트너도 한 손은 허리에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춤을 췄습니다. 바지 위 보지둔덕으로 제 파트너의 딱딱한 좆이 마치 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라면 바로 박힐 것 같이 찔러대었습니다. 허리의 손도 엉덩이로 갔습니다.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였습니다. 노래방기기 모니터에 올라온 다음 곡도 블루스 곡이었습니다. 적어도 8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아니 장난기가 발동을 걸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입니다. 남자의 바지 지퍼에 손을 대자 엉덩이를 당기던 손을 느슨하게 해 주었습니다. 파트너의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 지퍼도 내렸습니다. 파트너의 좆을 제 바지 안으로 진입을 시켰습니다. 남은 것은 저의 팬티뿐이라 파트너의 좆 감촉이 바지 위에서보다는 훨씬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자의 손이 제 바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파트너의 손이 팬티를 제키는가 싶더니 평소 남편이 저의 보지가 밑 보지가 아니라 좋다고 하였던 그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더니 엉덩이를 다시 잡고 당겼습니다. 파트너의 좆이 많이는 아니지만 제 보지구멍에 진입을 해 버렸습니다. 남편 말고 최초의 다른 남자의 좆에 의하여 제 보지가 함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모님 어때요, 쓸 만하죠?”파트너가 제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었습니다. “제 것은 어때요?”나고 파트너 귀에 입을 대고 물었습니다. “아주 빡빡한데요. 펌프질해서 한 번 싸 버려요?”파트너가 물었습니다. “아뇨? 뒤처리 어떻게 하라고”눈을 흘기며 말하자 “후후후 그건 나도 마찬가지”하고 말하면서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였습니다. “싫어요, 점심 먹고 자유 시간 주면 그 때라면 몰라도”하고 말하고는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고 지퍼를 잠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보지에서 나온 음수가 묻은 파트너의 좆을 도로 바지 안으로 넣고 지퍼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렸습니다. 물론 파트너 몸에 바짝 붙어서 말입니다. 올케언니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서였습니다.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제 파트너처럼 올케언니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올케언니하고 바늘 하나도 들어 갈 틈이 없이 밀착을 시키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올케언니의 파트너가 나를 보고 윙크를 하는가 싶더니 순간적으로 올케언니 입술을 입술로 덮쳤다가 때고 나를 보기에 나도 올케언니의 파트너를 보고 윙크를 날려주면 성원을 하였습니다. 출발을 하고 세 시간이 조금 지나 관광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광버스 회사에서 미리 예약이 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식사 기다리는 동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가사가 박수를 치더니 말하였습니다. “예”이구동성을 대답을 하고 기사에게 주목을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절에 들어가실 분들은 한 시 정각까지 매표소 앞으로 오시고 00사를 이미 구경을 하셔서 들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두시 반까지 저희 00관광버스 00나에0000번 버스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0000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식사다 되었으며 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한 시간 반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올케언니와 제 앞에 마주앉은 우리들의 파트너도 저와 올케언니를 모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날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자 우리는 같은 버스를 탔던 일행의 눈치를 살피며 올케언니와 저 그리고 우리들의 파트너는 마치 서로 별 볼일 없는 사라처럼 무심하게 떨어져 걸었지만 파트너 뒤를 거리를 두고 우리는 따라 갔습니다. “!”여관 앞에 도착을 하자 제 파트너가 뒤돌아보며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였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와 마주보고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는 저도 제 파트너처럼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였습니다. 이 여관이 어쩠냐는 물음에 좋다고 화답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케언니와 떨어져 제 파트너에게 가서 팔짱을 끼었습니다. 여관 종업원이나 주인에게 이상한 사이가 아님을 과시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말입니다. 계산을 하도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자마자 파트너는 저를 보듬고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옷을 벗었고 저 역시 파트너의 목을 한 손으로 감고 키스를 받으며 옷을 벗었습니다. 우리 둘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침대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다리에 침대가 닿자 전 바로 들어 누우며 파트너의 목을 두 팔로 감았습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파트너는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자마자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관광버스 안에서 장난기가 발동하여 파트너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잠시 박았을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그때는 서로가 바지도 입은 상태라 좆 대가리 와 몸통 일부만 박혔었기에 파트너의 좆 느낌을 잘 알 수가 없었지만 알몸이 된 상태에서 박으니 남편의 좆보다 조금 굵은 느낌이 들었고 거기다가 저를 기쁘게 한 것은 남편의 좆은 단 한 번도 자궁 입구에 자극을 준 적이 없었지만 제 파트너의 좆은 길었던지 제 자궁입구를 농락하였습니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그 쾌감은 소름을 끼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펌프질을 하는 솜씨도 남편하고는 전혀 달랐습니다. 물론 남편이 오빠를 따라 해외 출장을 다니기 전에는 정말이지 남편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저를 기쁘게 하여주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엉성하고 성의가 없어 보이는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게 바로 오빠를 따라 다니면서 젊고 잘 돌리는 여자들을 상대를 하다 보니 저 같은 별 반응이 없는 저에게는 말 그대로 의무방어전 형식의 빠구리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파트너의 소름을 끼치게 만드는 펌프질은 저의 숨이 막히도록 만들 정도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좌우상하로 돌려가며 하는 펌프질은 몇 명의 다른 남자들 품에 안겨본 지금 생각하여도 대단하였습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저절로 몸부림이 쳐졌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퍽퍽퍽!!!!!!!!!!!!!!!!!!!!!!!!!!!!!!!!”파트너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학!, 으학 학하”두 손을 제 목에 감고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대단한 펌프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저를 죽이려 드는 것이 아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저보다 몇 살 어려보이기는 하였지만 대단한 남자였습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너무 빠르게 하니 자궁에 자극이 미미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말을 마치기 무섭게 파트너는 좆을 보지구멍에서 거의 전부 때더니 힘주어 박았습니다. 자궁에 닿은 것이 아니라 자궁을 파열 시켜7버릴 그런 누름이었습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제 파트너는 이미 저에게 또 다른 하나의 여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어때 좋아?”파트너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보면 몰라”몸부림을 치면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흐흐흐 어때 저녁에 도착해서 체인지 오브 파트너?”제 파트너가 놀라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그 말에 자극을 받아 대답도 하지 못 하고 말았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 싫어?”다시 물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자기 변태 아니야?”바로 오케이 하고 싶었지만 말은 마음과 달랐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모르는 남자와 이러는 것도 알고 보면 변태가 아닐까?”파트너가 되물었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바꿔서 해”올케언니하고는 의논도 하지 않고 승낙을 해 버렸습니다. 남편을 오입을 시키게 만든 오빠에 대한 처절한 복수심에서 저는 올케언니를 남편처럼 만들어 버리겠다고 다짐을 한 것입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여관방에 걸린 벽시계를 봤습니다. 관광버스기사가 모여 달라고 한 시간이 임박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렇지만 저는 계속 오르가즘의 세계로 빠져들어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안에 싸도 돼”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응 안에 싸”하고 말하면서도 제 엉덩이는 가만있지를 못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파트너의 머리가 젖가슴 사이에 닿았고 동시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남편의 좆 물이 아닌 외간남자의 좆 물이 제 보지구멍과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가다가 여관 통로에서 나와 올케언니는 다시 만났고 다시 만난 올케언니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또 여관 밖에서는 다른 여관에서 나오는 우리 차에 탔던 사람들을 발견하였지만 그들도 모른 척 하였고 우리도 외면을 하였습니다. 돌아오면서는 전 의도적으로 올케언니의 파트너 옆에 앉았습니다. 올케언니의 당황해 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바뀐 제 파트너는 알고 있었던지 춤판이 시작되자 나와 함께 춤을 추면서 블루스 곡이 나오면 제 엉덩이를 끌어당겨 자신의 좆의 존재를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올 때까지 아나 출발을 하기 전까지 제 파트너였던 새로운 올케언니의 파트너도 제 파트너처럼 올케언니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춤을 추였습니다. 한 시간 정도 달려왔을 때는 올케언니도 대강 짐작을 하였던지 새로운 파트너에게도 허벅지를 허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올케언니도 자기 파트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출발지로 돌아온 관광버스는 우리들을 내려주었고 기사님의 인사를 받으며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흩어졌습니다. 저와 올케언니도 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앞장을 서서 걸었고 우리들의 파트너들도 우리 뒤를 따랐습니다. 다시 우리는 여관으로 들어갔고 관광지에서 올케언니의 보지구멍에 들어갔던 좆을 즐거운 마음으로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질펀한 섹스를 마치고 저와 올케언니는 그들과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이 인사도 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전 관광지까지 제 파트너였던 남자에게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저와 올케언니(그들은 그냥 아는 언니로만 알고 있음)둘 중에 누가 섹스를 더 즐기던가 라고 말입니다. 그 남자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즐기는 것은 제가 더 즐기는 것 같았지만 색을 쓰고 엉덩이를 돌리고 좆믈 물어주는 것은 언니가 훨씬 더 잘하더라고 말입니다. 진짜 빠구리의 맛을 아는 여자는 언니였다고 두 남자가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만난다면 언니하고 하겠다고 말입니다. 실망이 되긴 하였지만 올케언니를 나락으로 빠지게 만든 그 쾌감만은 저를 즐겁게 만들었고 오늘도 저에 의하여 타락을 한 올케언니는 오빠가 해외 출장을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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