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의 시작 2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쓰리썸의 시작 2

무료소설 그룹스와핑: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28,111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쓰리썸의 시작 2

S와 ㅅㅅ를 하고 잠에서 깬나는 H가 집에 들러왔음을 눈치챘다 그런데 하필 ㅅㅂ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S에게 얼굴을 품은채 자는 척을 했다 
"헐... 대박 했네.. 했어.. 나쁜년 결국.. 선배랑..."
나는 좀 쪽팔렸지만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무언가가 내 똘똘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H의 손이었다 ㅆㅂ년... 정말 대담한 년이었다
나는 발기를 했고 눈을 떴다
"오빠 일어났네요? S랑 했어요?"
존나 쪽팔려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H년이 내 똘똘이를 부여잡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야릇한 눈으로..
"어땠어요? 좋았어요?"
와 존나 섹시하게 보였다
이렇게 야한년인줄 몰랐다
H랑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는 내 똘똘이를 흔들었다
H는 씻지도 않고 치마와 팬티을 벗고 내 얼굴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약간의 찌릿한 냄새와 향기가 났다 우리는 69자세로 ㅇㄹ을 했다
H는...
"씨발 안 그래도 남친새끼랑 싸워서 섹도 못했는데 
눈앞에 오빠가 그러고 있으니까 미치겠잖아요 아 씨발 몰라... 원나잇한 샘 치지.."
H의 욕때문에 정말 흥분되었다 정말 얼굴은 조신한 년이었는데... 
ㅎㄷㄷ 그런 조신한 입에서 상스러운 욕을... 아무튼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그녀를 눕히고 박았다 정말 물이 콸콸... 윤활유가 절대 필요없을 정도였다 키스를 하고 그년 가슴을 존나 빨았다
그러다가 H신음 때문에 S가 깼다
"헐... 오빠.. 뭐하는거야... 쟤 남친있어... 넌 지금 뭐해.. 남친도 있는 얘가.."
그때 H가 웃으면서
"씨발 몰라... 내가 언제 남친있다고 원나잇 안하는거 봤니?"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하라고 했다
나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어있었다
H는 갑자기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흡혈귀한테 피를 빨리는 기분이었지만 그게 존나 흥분되었다 나는 다시 H의 구멍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런데 S가 갑자기 내 등을 햝는 것이었다
츄르릅 츄르릅... 정말 흥분 되었다
"오빠 좋아? 여자 둘이랑 하니까 좋아?"
S의 혀가 내 입에 들어왔다 위는 S랑 키스를...
아래는 H랑 ㅅㅅ를...
엄청 흥분... 그러다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둘 다 내꺼 빨아"
S와H는 서로 내 똘똘이를 빨았다 진심 행복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사정...
현기증이 났다... 그리고 그렇게 셋이서 2번더 ㅅㅅ하고 곯아 떨어졌다
우리는 그뒤로 자주 쓰리섬을 했다 H년이 정말 더 변태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둘이 내 똘똘이를 빨게 한뒤에 사귀고 있던 여친과 전화를 시키는 것이었다 
ㅆㅂ년..
아무튼 쓰리섬의 시작은 이로써 완결입니다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158857
4443 학원물 157646
4442 학원물 157846
4441 학원물 157703
4440 학원물 158270
4439 학원물 158679
4438 학원물 158533
4437 학원물 158341
4436 학원물 157585
4435 그룹스와핑 203426
4434 그룹스와핑 202456
4433 그룹스와핑 201286
4432 그룹스와핑 201711
4431 그룹스와핑 201745
4430 그룹스와핑 202150
4429 그룹스와핑 202122
4428 그룹스와핑 202121
4427 그룹스와핑 203164
4426 sm강간물 196547
4425 sm강간물 19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