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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눈치 챈 근친-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373,86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남편이 눈치 챈 근친-단편

저는 요즘 남편으로부터 심한 감시를 받고 있어요. 친정 출입을 할 때는 필히 자기와 같이 동행을 해야 하며 같이 가는 것은 물론이고 집으로 가자고 하면 무조건 따라나서야 합니다. 친정아빠가 혼자 사시기에 밑반찬은 제가 항상 준비를 하여서 갖다 드리는데 남편과 함께 친정에 갔을 때 같이 밥을 먹는 경우 밑반찬 중에 자기와 같이 오면서 싸 들고 온 것이 아닌 다른 밑반찬이 차려 질 경우 집으로 와서 치도곤을 당하여야 하기에 남편 몰래 밑반찬을 따로 해서 가기도 힘들거니와 혹여 친정아빠가 드시고 싶은 것이 계시더라도 친정아빠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저와 함께 갔을 때 그게 먹고 싶다고 하시면 함께 나가서 사먹거나 아니면 사서 가져다 놓아야 한답니다. 남편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얼마 전까지도 전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남편의 일기장을 보고 말았고 거기서 저는 남편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일기장을 그대로 전달하기는 어렵고 대충 요약만 하여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형이 장인하고 근친을 하는 사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작년 가을 장모님의 기일을 맞이하여 미국 사람과 결혼하여 미국에 살고 있는 처형이 제사를 모시러 왔었고 제사를 모신 후 음복을 심하게 한 탓에 운전을 할 수가 없었기에 처갓집에서 자기로 하였다. 한참 잠에 빠져 있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마누라와 딸 혜정이는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조심스럽게 일어나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신음소리의 근원지는 장인이 기거하는 안방이었고 안방 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나에게 신음소리가 들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문틈으로 안방을 훔쳐보고는 난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장인의 침대 위에는 놀랍게도 처형이 벌거벗은 채로 누워서 자기 아버지인 장인을 끌어안고 있었고 큰딸 몸 위에 올라가 있는 장인역시 알몸이었고 자기 딸을 상대로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처형이나 장인의 하는 짓으로 보아 한두 번 하는 그런 사이는 아니라는 것을 한눈으로 보고 짐작이 될 정도였다.  얼마 전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고 나자 외할아버지인 장인께서 외손녀인 혜정이가 보고 싶다고 하신다며 마누라가 친정에 다녀오겠다고 하기에 승낙을 하였다. 그러자 마누라는 샤워를 하였고 안방으로 오더니 외출복을 갈아입었다. 그때 분명하게 마누라는 붉은색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이튿날 새벽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아침 준비를 하려고 외출복을 벗은 후 트레이닝바지로 갈아입었다. 순간 나는 아연 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누라가 입고 있었던 팬티는 내가 평소 입으라고 지난 생일 때 선물을 하였던 야한 끈 팬티였다. 내가 입으라고 사정을 할 때는 가정주부가 꼴사납게 야한 끈 팬티를 입으라고 한다고 질색을 하였는데 친정에서 돌아온 마누라가 그 문제의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난 장인이 처형하고만 근친상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누라하고도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눈이 뒤집힐 지경이었다. 마누라를 식칼로 찔러 죽이고 처갓집으로 가서 장인마저 찔러 죽인 후 집으로 와서 사랑하는 혜정이와 생을 마감하려는 마음도 먹었었다. 사랑스러운 딸 혜정이의 눈웃음은 나의 그런 마음을 그대로 사그라지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혜정이의 출생도 의심스러웠다. 마누라 몰래 자는 혜정이의 입에 면봉을 넣어 침을 묻혔고 그리고 그걸 들고 병원으로 가서 친자 확인 검사를 의뢰하였다. 결과는 다행히 혜정이와 나의 DNA는 99.9% 동일하였고 손톱만큼도 의삼을 할 여지가 없이 나의 딸이라고 말하였다.  살고 있는 아파트도 장인이 마누라 명의로 하여 주었고 내가 하는 사업의 자본도 장인이 출자를 하였고 혹시 모른다고 하면서 사무실 전세 보증금에도 장인이 90% 가량 근저당을 설정하였고 밑천도 장인이 대어주어서 유지를 하고 있는 마당에 마누라와 이혼을 하게 된다면 난 말 그대로 깡통을 차고 길거리로 나서야 하는 신세이기에 이혼도 할 수가 없다.  다만 내가 할 수가 있는 일은 마누라가 친정에 혼자 못 가게 하는 일이다. 혜정이를 데리고 같이 간다고 하여도 하락을 하지 않을 것이다 혜정이가 어리기에 잠을 재워놓고 마누라가 장인하고 얼마든지 붙어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장인의 밑반찬을 마누라가 책임을 지고 있지만 밑반찬을 가져다 줄 때도 난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갈 것이며 그리고 무조건 데리고 올 것이다> 이게 남편의 일기장에 적힌 일기의 내용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난 인정을 하고 싶습니다. 언니와 나의 아빠에 대한 근친상간의 진실을 여러분들 앞에서 진솔하게 고백을 하겠습니다.  엄마가 살아 계실 때 엄마는 부동산 중개 업자였습니다. 마당발의 엄마는 사륜 구동의 승용차를 몰로서 전국을 누비며 땅 장사를 하였습니다. 아빠는 엄마 밑에서 일하면서 사무실을 지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할 때는 엄마가 가지고 있는 집은 아파트 6채에 단독주택 2채 그리고 공장부지 2,000여 평에 전답은 물론 임야까지 엄청나게 많은 땅이 모조리 엄마의 실제 소유였으며 그 아파트들과 단독주택 공장부지에 전답 그리고 임야는 아빠와 언니 그리고 내 이름으로 분산을 시켜 놓았습니다. 그런 마당발의 엄마가 충청도에 있는 요지의 땅을 구입하기 위하여 그 땅을 보러 가는 도중에 그만 엄마가 타고 다니던 사륜 구동의 승용차가 전복을 하는 바람에 같이 땅을 보러갔던 복부인 아줌마들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하고 만 것입니다.  엄마가 죽고 나자 주변의 사람들은 아빠에게 새 장가를 들기를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한사코 거부를 하면서 두 딸을 키우면서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빠하고 언니 그리고 저는 별다른 문제없이 두 번의 엄마 제사를 모실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학년이 되었을 때 제 눈에 아빠와 언니의 행동이 이상하였습니다. 평소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였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눈을 파는 사이 아빠가 언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슬며시 더듬기도 하였습니다. 의심나는 부분은 또 있었습니다 연년생이기에 용돈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금액을 받은 언니의 씀씀이는 아주 헤펐습니다. 결정적인 것을 저는 목격하였습니다. 언니가 아빠로부터 용돈을 더 받는 장면을 목격 한 것입니다. 아빠에게 거칠게 항의를 하자 아빠와 언니는 전부 가지고 있으면 한꺼번에 쓰기에 맡겼다가 되찾은 것이라고 들러대었기에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쪽...쪼....쪽..쪽,,....오...옥.”신학기 초의 어느 날 집으로 오니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언니와 저는 같은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시쳇말로 언니와 저는 한 공장에서 태어났지만 성격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저의 경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반면 언니는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면 공부에 몰두를 하지 못 하는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부터 몇 칠 후 시험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고 학교와 학원을 미치고 용돈으로 저녁을 해결한 다음 곧장 독서실로 가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참고서를 아침에 등교하면서 빠트리고 온 것을 학원에서 알게 되었고 그길로 집으로 가서 참고서만 가지고 독서실로 갈 예정으로 즙으로 들어왔는데 그렇게 이상한 소리가 들렸던 것입니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이상한 소리는 안방에서 났었고 그건 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제가 학원을 마치고 바로 독서실로 간다고 하였기에 문단속을 하지 않은 상태였고 방문은 거의 절반이상 열려 있는 그런 상태였고 놀랍게도 언니와 아빠는 완전한 알몸이었고 아빠가 언니의 말몸 위에 올라가 언니의 젖가슴을 짚고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고 당시 저는 그게 아이를 만드는 일로만 알았었습니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언니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아빠의 팔목을 잡고 올려다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와 언니가 하는 짓이 아이를 만드는 빠구리라는 것 정도만 알 때였기에 아빠가 언니를 통하여 제 동생을 만드는 것으로만 알았을 정도로 저는 성에 대한 하는 문외한이나 다름이 없었지만 언니와 아바가 하는 짓이 신기하기만 하였기에 계속 관찰을 한 것입니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언니는 한시도 엉덩이를 침대에 붙이고 있지를 못 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왜 질퍽이는 소리가 나오는지도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애들로부터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는 성에 대하여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에 애들 이야기를 그냥 듣고 흘려버렸던 것입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더 이상 보고 있기에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만 신기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간혹 손거울을 제 보지 밑에다가 대고 보지를 벌려 보았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때 본 제 보지의 보지구멍은 젓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작은 구멍이 있었을 뿐인데 언젠가 집으로 오는 도중에 술에 취한 아저씨가 길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대 그 아저씨의 고추는 아주 굵고 갈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겨우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언니이기에 언니의 보지구멍도 저처럼 겨우 젓가락 한 개가 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아빠의 고추가 들어가 있었고 그리고 빠르게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움직여도 아파하지 않은 것이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길게 훔쳐보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언니 몸 위에 올라가 있는 아빠가 고개를 들기만 하면 저와 시선을 마주칠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휴대폰으로 십 초 정도의 짧은 동안이지만 동영상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살금살금 까치발로 제 방으로 가서 참고서를 들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저는 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들로부터 성인사이트 주소도 알아왔고 아빠의 이름으로 그런 사이트에 들어도 갔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저의 성에 대한 지식은 몰라보게 발전을 하였습니다. 섹스 아니 빠구리가 비단 아기를 가지기 위한 수단에만 불과한 것이 아니라 성적인 만족감을 얻게 한다는 것을 알아갔고 그리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에 새는 것도 모른다는 말처럼 늦게 배운 자위는 밥을 먹지 않았으면 않았지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은근히 언니에 다한 질투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언니에게서 아빠를 빼앗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린 저로서는 아빠에게 성적으로 접근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또 아빠 역시 언니에게만 관심이 있었지 저는 항상 열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빠에게 접근은 더 힘들었던 것입니다. 더구나 아빠가 집에 있을 때 제가 집에 있으면 언니도 집을 비우지 않고 같이 있다 보니 기화는 더 희박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여름방학 때 찬스가 생길 느낌이었습니다. 여름방학에 되기 전부터 언니가 자기 친구들하고 캠핑을 가기로 계획을 짜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게 된 저는 사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용돈으로 성인사이트에서 보았던 속이 훤히 비치는 야한 나이트가운을 샀고 끈 팬티도 보지 부분만 겨우 가린 아주 야한 것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런 옷을 파는 가게에서는 엄마에게 할 선물이라고 속이고 말입니다. 사서 온 후 문을 걸어 잠그고 끈 팬티와 나이트가운을 입어 봤습니다. 제거 저를 덮치고 싶을 생각이 날 정도로 야하였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고 몇 칠 후 언니가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날 밤 저녁을 먹고는 보지만 겨우 가린 끈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 채 속이 훤히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침대에 비스듬히 그러나 아주 요염한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미리야 자니 아니 너!”제 예상대로 아빠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고 저의 요염한 자세에 토끼눈을 하고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 “언니가 이러고 있었으면 좋았겠지?”요염하기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빠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 “아도 언니처럼 안아주면 안 돼”베개에 기대어서 두 팔을 벌리며 말하자 “너 알고 있었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이거 내가 조작 했다고는 안 하겠지?”하고는 머리맡에 있던 휴대폰을 들어 문제의 동영상을 아빠 눈앞에 들이밀고 작동을 시키자 “아~찰싹”하고 아빠가 자심의 이마를 때렸습니다. “아빠 나도 언니처럼 이렇게 해 줘”하고 말하자 “저.....정말이니? 후회 안 할 자신은 있는 거니?”거듭해서 물었습니다. “아빤 미리 성질 몰라? 한다면 하는 애잖아”눈을 흘기며 말하자 “하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서 언니하고 이렇게 한 거야”말을 하면서 다시 언니와 아빠가 빠구리를 하던 모습을 누르려 하자 “됐고 정말 후회 안 하지?”하고 다시 묻기에 “미리 계집애지만 한 입으로 두말 안 한다 뭐”하고 말하자 “좋아 그렇다면”하고는 침대에 걸터앉았고 그리고 저를 보듬기에 얼굴을 들자 아빠의 입술이 제 입술에 닿았고 입을 벌려 혀를 아빠 입으로 보내자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면서 제가 입고 있던 나이트가운의 뒤에 있는 지퍼를 잡고 밑으로 내렸고 아주 능숙하게 끈 팬티의 끈을 잡아당기는 것으로 미루어 언니도 끈 팬티를 가지고 있고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입은 것으로 짐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알고 있었니?”벌거숭이가 된 저를 침대 위에 눕히며 물었습니다. “이번 학기 초에”하고 대답을 하며 저는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단단하게 생겼고 굵기도 대단히 굵어 보이는 것이 어떻게 언니의 보지구멍 속에서 쉽게 들락날락하며 또 제 보지구멍에 들어오게 되면 제 보지가 찢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된 것입니다. “후후후 그래 그렇다면 우리 작은 공주님 보지 물은 맛이 어떤지 먼저 맛을 봐야 알겠지?”하고 말을 하더니 저와 반대로 하여 제 몸 위에 올라타지 뭐예요. “아빠 거긴 더러워”다리를 오므리며 말하였으나 “괜찮아! 다리 벌리고 미리는 아빠 좆 빨고 흔들어”하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제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고추 아니 좆을 잡고는 용두질을 쳐 보이고는 손을 다시 거두어 제 보지 금을 빌리고 혓바닥을 보지 금 사이에 넣고 핥고 빨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떨리는 손으로 아빠 좆을 잡았고 자세히 관찰을 하다가는 혀끝을 아빠 좆에 대어보았다가 본격적으로 좆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아빠처럼 아빠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조금 지나자 간지러운 느낌보다는 자위를 할 때의 흥분보다 갑절이상의 흥분이 되었고 빨고 핥는 것도 능숙하여졌습니다.  “언니는 입에 안 싸준다고 야단인데 미리는 먹을 거니?”아빠가 제 보지를 빨기를 멈추고 배와 가슴 사이로 저를 보고 물었습니다. “응” 먹을 거야“언니가 먹는다는 말에 저라고 못 먹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 있게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고는 다시 배와 가슴을 제 몸에 붙이고 빨았고 그러자 저도 빨고 흔들었습니다. “으~~~~~”몇 초도 지나지 않아 아빠가 신음을 하는가 싶더니 “웩! 꿀꺽! 굴꺽~꿀꺽”처음에 비릿하고 슨 맛에 저도 모르게 오바이트를 하였지만 언니에게 지고 싶은 마음이 손톱만큼도 없었기에 저는 아빠의 좆에서 나오는 물을(당시에는 그렇게 알았음)고스란히 삼켰습니다. “맛이 조금 그렇지?”다싼 아빠가 좆을 제 입에서 빼면서 물었습니다. “응 너무 역겨워 그런데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잘 먹지?”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혼잣말처럼 하자 “좆 물이 피부 미용에 좋대”하고 아빠가 웃으며 말하기에 “아~하! 하지만 너무 역겨워 양치질 하고 올게”하고는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욕실로 들어간 저는 다시 한 번 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언니의 칫솔이 거실에 딸린 욕실에 있는 데도 안방의 아빠 전용 욕실에도 언니의 칫솔이 하나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언니도 아빠의 말처럼 좆 물을 삼키고는 역겨움을 이기지 못 하고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양치질을 하였다는 것을 비로서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빠 언니하고 언지부터 했어?”양치질을 미치고 안방으로 들어서며 물었습니다. “작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부터”웃으며 대답을 하기에 “이게 쉽게 들어갔어?”침대에 올라가 누웠던 자리에 다시 누워서 아빠의 좆을 잡으며 묻자 “물론 처음에는 많이 아파했지 미리도 참지?”하고 묻기에 “언니가 참았는데 나라고 못 참을 이유 없잖아?”하고 말하자 “그래 처음에는 다 아파해 하지만 날이 지나면 좋아 져”하고 말하면서 아빠가 제 가랑이를 발리도니 그 사이에 다리를 뻗고는 한쪽 손으로 침대를 짚고 다른 혼으로 자신의 좆을 잡더니 좆으로 제 보지 금을 벌리더니 “몸에 힘 빼고 입 막아”하고 말하기에 “응”긴장한 저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두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악! 아빠 잠시 가만있어!”비명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많이 아프지?”아빠가 제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물었습니다. “응. 미치겠어.”분명하게 아빠는 제 아랫도리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딱 붙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제 보지구멍에 박힌 아빠의 좆은 마치 또 다른 생명체처럼 보지구멍 안에서 끄떡거리고 있었습니다. “네 언니도 너처럼 그랬어. 하지만 이을 앙다물고 참으면서 하라고 했지”하고 언니를 들먹이기에 “나도 해”하고는 이를 앙다물자 “고마워 미리야”하시더니 펌프질을 시작하였고 “너 생리 언제 했지?”거의 한 시간(기분 상 그랬고 나중에 보니 이십 분 조금 남짓하였음)) 이상을 펌프질을 하시더니 멈추고 묻기에 “일주일 지났어. 왜?”하고 의아스러운 눈으로 올려다보며 묻자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니?”하시기에 “아~밖에 싸 어서 빼”놀라며 아빠의 가슴을 밀치자 “안에 싸고 사후 피임약 먹으면 상관없어”하시기에 “그런 약도 있어?”하고 묻자 “요게 그거야”침대 머리맡의 서랍을 열더니 양이 든 조그만 상자를 들고 흔들어 보이며 웃기에 “아~그래 그럼 안에 싸”하고 말하자 “그래”하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앞에서 제가 좆을 빨고 흔들어서 좆 물을 뺄 때처럼 가벼운 신음을 하시더니 머리를 막 자라기 시작한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았고 동시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뜨거운 뭔가가 들이오기 시작하였고 그게 좆 물이고 정액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언니에 이어 아빠의 여자가 되어버린 저는 처음에는 언니 모르게 아빠하고 관계를 하였으나 언니처럼 저와 아빠의 관계도 그리 길게 비밀을 유지하지 못 하였고 언니가 알고 난 후부터는 간혹은 같이 한 적도 있었지만 언니가 함께 하는 것을 지극히 싫어하여 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아빠와 언니 그리고 저 사이의 근친상간은 언니가 혼기가 된 때까지도 계속이 되었었는데 마침 미국에서 한국을 배우러 온 미국 국적의 남자와 사귀게 되었고 언니는 한국에 계속 남을 경우 계속 근친상관 관계를 가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언니는 그 미국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는 미국으로 출국을 함으로서 저만이 아빠와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혼기가 닥쳤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남편이 될 사람하고 관계를 하면서도 솔직하게 아빠와 관계를 할 때만큼 만족을 하는 경우가 없었기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결혼을 할 남자하고 관계를 하고 나서 집으로 오게 되면 다 얻지 못 하였던 허전함을 충족을 시키기 위하여 저는 다시 아빠 품에 안겨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와 계속 관계를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서 결혼을 결심하였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 명예퇴직을 하시고 혼자 생활하시는 아버지의 밑반찬은 제 몫이었습니다. 밑반찬을 해 가지고 가면 아빠는 밑반찬보다도 제 몸을 더 원하셨습니다. 제 몸이 도저히 거절을 하지 못 하도록 하였습니다. 결혼 후에도 아빠하고 일주일이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관계를 하였지만 배란기에만은 보지구멍 안에 싸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결혼 칠 개월 후 입덧을 하기 시작하였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임신이었습니다. 100% 남편의 아이라고 장담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임신을 하고 얼마 안 되어 친정엄마의 기일이었고 결혼을 하여 미국에 가서 살던 언니도 와서 제사를 모셨고 제사를 지내고 난 후 음복을 하였고 음복을 과하게 하고 남편이 먼저 잠이 들기에 저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남편을 제가 시집을 가기 전에 쓰던 방으로 옮기고 상을 언니하고 함께 치운 후 언니는 저에게 아빠하고 관계를 하겠다는 뜻으로 가벼운 윙크를 날리고는 아빠 방으로 갔고 저는 남편 옆에서 잤습니다.  그걸 남편이 본 것이고 출산을 하고 젖을 때지도 않은 내 딸이자 아빠의 입장에서는 외손녀인 혜정이가 보고 싶다는 전갈을 얼마 전에 남편이 집으로 온 후에 연락을 받았다. 난 아빠가 외손녀가 보기 싶다는 것은 물론 보고 싶기도 하겠지만 저와 관계를 하고 싶어 하는 사인이라는 것을 짐작하였고 남편에게 넌지시; 말을 한 결과 가서 자고 오라고 승낙을 하였다. 친정에 가기 무섭게 아빠가 달려들어서 저와 관계를 할 것이 명약관화하기에 저는 아기 혜정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고 붉은색 팬티를 입고 나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혜정이를 안고 친정에 갔으며 제 생각처럼 친정집에 도착을 하기 무섭게 잠이 든 혜정이를 거실에 눕히고는 저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관계를 하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아빠가 남편의 일기장 속에서의 내용처럼 아빠가 제 가방을 뒤졌던지 가방 안에 가지고 다녔던 끈 팬티를 주면서 입게 하였고 거실에 있는 혜정이의 울음소리만 들리면 나가서 젖을 먹였지만 젖을 먹고 잠이 들기가 무섭게 저는 근 팬티만을 입은 채 아빠 곁에서 잤으며 새벽에도 한 탕을 하였고 다시 샤워를 한 후에 아빠의 강요에 의하여 끈 팬티를 입었었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남편의 아침 식사를 위하여 그대로 집으로 와 트레이닝바지로 갈아입었는데 그걸 남편이 봐 버린 것입니다.  남편은 남편의 일기장 속의 글처럼 이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지금이야 아빠의 도움을 받고 있는 처지이지만 언젠가는 독립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남편이 어떻게 나올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솔직하게 말하여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100번을 하게 되면 겨우 1번 정도의 만족밖에 얻지를 못 하는 것입니다. 저도 근친상간이 좋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아빠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히로뽕이나 마리화나 등의 마약이 무섭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근친상간입니다. 근친상간을 한 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에도 아빠와 관계를 끊어보려고 나름대로 다른 남자들과 만나서 관계를 하여 보았지만 단 한 번도 저에게 만족을 준 남자가 없었습니다. 제가 아빠하고 애초부터 근친상간 관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근친상간이 히로뽕이나 마리화나보다도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끊을 시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 남편과 어쩌다가 섹스를 할 경우에는 아빠하고 한다는 생각을 해야 만이 그나마 조금 느껴지는데 지금은 남편의 눈치를 봐야 하기에 아빠 품에 안길 기회는 도저히 찾아오지를 않은 생태이기에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이럴 경우 저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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