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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끼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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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이웃사촌끼리 - 단편

이웃사촌끼리 나는 어느 날, 한가하게 휴일을 즐기고 있었다. 집사람은 아침일찍 백화점에 세일잔치를 한다고 집을 비운상태였다. 멍하니 TV를 지켜보는 중인데, 갑자 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앞집 남자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 부인 계십니까? 오늘은 더 좋은 물건이 있는데요. "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 누구세요!" 약간은 약발이 오른 표정으로 그 남자의 어깨를 쳤다. 그 남자는 나를 보자 마자 기겁한 표정을 지으며. " 아닙니다. 그저 부인에게 드릴 조그만한 선물 이 있어서 가지고 ....." 그리고는, 서둘러 집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뒷모 습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위는 가벼운 런닝셔츠 바람이고, 아랫도리는 얇은 추리닝에 팬티라인이 없어 보였다. 노 팬티인 것이 분명했 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안방의 여러 가지 물건들(인공자지, 바이브레이터, 콘 돔, 윤활유, 섹스 비디오, 자기 확대기, 자지위에 덧입혀서 자지를 크게하는 물건)을 넣어 두는 금고를 열어보았다. 분명히 그제 밤에 앞집아줌마를 죽이 게 박아주고 다시 넣어둔 인공자기의 위치가 달라져 있었다. 평소에 부인은 그 인공자지를 혐오하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것이다. 그러 나 분명히 사용한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나는 감을 잡았다. 내가 자기 부인에게 하는 짓을 앞집 남자도 우리집사람에 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나는 불연듯 정신을 차리고, 차를 다시 몰아, 집을 향했다. 촬영장에는 자동차사고를 핑계로 오후로 스케 쥴을 연기한 상태였다. 그리고는 집사람의 행동을 다시한번 관찰해 보고 싶 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도대체 앞집 남자와 어떻게 즐기는 것일까? 나는 집 멀찍이 차를 세우고, 머리를 숙이고선 골목을 들어섰다. 그리고는 고양이 처럼 뒷문을 열고 집마당으로 들어 갔다. 조심스럽게 동태를 살핀후, 현관문 을 열었다. 역시............... 현관에는 낮익은 남자 신발이 놓여 있었다. 앞집남자가 질질 끌고 다니는 슬리퍼엿다. 나는 조심스럽게 집안을 살폈다. 2층 거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 부인, 오늘은 보지가 더 예쁩니다. " " 어머, 호호, 아저씨 좃은 오늘따라 더 커 보이네요. " 남자가 마누라를 잡고 강하게 키스를 시작하자 마누라의 엉덩이가 요염하게 좌우로 움직였다. 남자가 마누라를 눞히고, 자세를 내리자, 풍만하게 익은 젖가슴위를 건장한 남자의 가슴으로 뭉게 지면서, 마누라는 그 목을 껴안았 다. 남자의 가슴에 난 털이 마누라의 유두에 닿자, 마누라의 씹에서 물이 찔 금나왔다. 둘은 이미 벌가 벗은 상태였고, 집사람의 크고 풍만한 유방은 앞 집놈의 입속에 들어 있었고, 앞집놈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마누라 의 손이 자지를 마구 비비고 잡고 누르고, 당기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집사 람의 보지에는 인공자리가 박혀 있었고, 인공자지는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 최근에 미국출장때 사가지고 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최신형이 었다. 희고 매끄러운 허벅지의 속살이 더러나면서 남자는 아주 크게 발기된 자지를 들어 내 놓고 그 속에 박으려 했다. 아, 자지의 크기가 나의 2배는 되겠구나..... " 아, 아, 인공자지가 나를 죽여, 십물이 줄줄 흐르네, 아아 홟아 줘....." " 아 내 자지, 당신이 가져버려......" " 보지속에 인공자기와 함께 당신자지도 넣어 줘........" 마누라의 보지속으로 앞집놈의 큰 자지가 비집고 들어가자, 마누라는 허리를 강하게 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 아, 보지 죽어, 보지속으로 더 들어와, 어서 빨리 들어와 " 앞집놈이 서서히 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를 서서히 움직일 때 마다 마누라는 허리를 돌리고 보지를 조이면서 흥분이 높아갔다. 마누라는 더 깊이 박히기 를 원하는지, 다리를 힘껏벌리면서, 손으로도 보지를 더 벌리는 것이었다. 앞집놈은 그 소리에 아랑곳없이 천천히만 움직였다. 옆집놈의 강한 근육에 깔린 마누라의 희고 풍만한 육체는 한마디로 그림그 자체였다. 앞집놈의 엉 덩이가 움찔하면서 왕복을 하면 마누라는 허리를 돌리면서 비명을 질렀다. 서서히 파도 치는 쾌락의 기쁨이 마누라의 얼굴에 떠 오르고 있었고, 보지살 과 자지몽둥이는 하나로 엉켜 기막힌 왕복운동미를 자아내고 있었다. 그 때 였다, 건넌방에서 다른 남자가 한놈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이 녀석은 옆집 놈이었다. 방금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크게 발기한 자 기에 어떤 약을 바르니, 자기가 벌겋게 충혈되면서 뜨근뜨근하게 보이는 것 이었고, 그 자지를 갑자기 집사람의 입으로 집어 넣는 것이었다. 앞집놈의 자지는 계속 서서히 집사람의 보지속으로 휘젓고 있었고 집사람의 보지에는 십물이 줄줄 흐르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두사람은 흥분의 절 정에 가까워갓다. 벌린 보지에는 물이 줄줄 흐르고 자지는 성난 듯이 움직였 다. 옆집놈 자지를 빨고 있던 마누라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면서, 앞집놈을 눞혀서 깔고 앉았다.내가 가장 좋아 하는 자세인데, 한번도 나 한테는 해 준 적이 없었다. 그리고는 하늘을 향해 거칠게 요동치고 있는 자지위에 보지를 쑥 박고 앉아서 말을 타듯이 앞뒤로 위 아래로 비비고 박고 돌리고 찌르는 것이었다. 이미 신음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온 방을 감싸고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옆집놈이 인공자지에 이상한 약을 바르더니, 마누라 의 항문에다가 깊이 박아 버리는 것이었다. 마누라는 보지를 앞집놈의 자지 에 박고 흥분의 절정에 가까워 가다가 갑자기 자기를 밀어서 앞집놈위에 엎 드리게 하고는, 항문에 인공자지가 들어오느까 일순간 당황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인공자지에 발라진 이상한 약은 최근 중국에서 개발된 특수흥분 약인데, 엄청난 자극과 흥분과 희열을 주는 특수한 약으로서 게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약이라는 것을 나는 마누라가 입버릇처럼 말해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이렇게 바람피우면서 알게 된 것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마누라의 보지와 항문에는 모두 진짜자지와 인공자지가 박혀있고, 인공자지 는 슬금슬금 항문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이미 마누라는 보 지물을 물총처럼 몇번을 싸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이때 옆집놈이 마누라 의 보지에 자기의 거대한 자지를 대고 귀두를 비비면서 틈을 만들고는 그대 로 쑥 박아 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미 보지에는 다른놈의 자기가 박혀 있는데....... 아. 이럴수가 마누라는 인공자지1개에 진짜자지 2개를 박고는 희열과 흥분으 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물총처럼 물을 싸고 있었다. 나는 증오와 기분 나쁜 감정보다는 내 자지의 흥분으로 어쩔줄을 몰랐다. 나는 집을 나와서 앞집마 누라에게로 향했다. 박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는 앞집 문을 열 고 들어갔다. 그런데, 안방에서 이상한 개신음 소리 같은 것이 들리는 것이 었다.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여니까, 그 집에서 기르는 큰 세퍼트가 그 아줌 마의 등뒤에서 걸터앉아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아줌마의 희고 부드러운 유방은 덜렁거리고 있었다. 짤룩한 허리의 연한 곡선은 개의 앞발 로 감싸여 있고, 흰 허벅지의 연한 살은 개털로 자극을 받아서 약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런데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그 개의 자지는 참으로 길고 딱딱하면서 굵어 보였다. 나는 견딜 수 가 없었다. 그래서 그 장면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두손을 번갈아 가면서 딸딸 이를 치는데, 자지물이 금방 터져나올 것 같았다. 그 때 였다. 누군가 내 어깨를 당기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면 뒤 를 돌아 보니까, 옆집아줌마 였다. 옆집아줌마는 30대 중반인데, 유방은 약 간 작지만, 허벅지와 허리가 아주 유연하고 잘 생겼는데, 언젠가 목욕을 하 는 장면을 담장너머에서 유심히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은 따 먹고 싶은 생각이 있던 여자였다. 그 희고 청결한 피부와 잘 균형잡힌 몸매에 까만 털 이 나 있는 그 보지는 진짜 박고 싶은 보지였다. 그 여자가 옆을 지나갈 때 는 거의 항상 유방의 반이상이 보이는 브라자를 하고 있었고 그 브라자는 얇 아서 유두가 거의 다 보였다. 탱탱한 허벅지와 적당한 곡선의 엉덩이는 그 속이 있는 보지가 얼마나 잘 영 글어 있는지를 말해 주는 것 같았다. 옆집아줌마는 이미 한차례 그 개와 성 교을 했는지, 머리는 헝클어 져있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 그 아줌마는 소파의 가장자리에 앉았다. 사실 벗은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 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보지를 벌리고, 허벅지를 세운 모습을 내 려다 보는 것은 참으로 신비로왔다. 이미 한 손은 유두를 만지고 비틀면서 한손은 보지속을 휘저으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기다리는 표정을 지었다. 소파앞에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 나는 그 길고 큰 자지의 귀두를 살며서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 그리고는 약 30초 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 상태만으로도 이미 그 아줌마는 숨을 할딱이며 십물을 줄줄 사고 있었다. "아, 자지가 너무 좋아, 움직여 줘 " 나는 서서히 움직이면서 큰 자지를 구멍속으로 서서히 진입해 갔다. 여자는 이미 숨을 멈추고 자기 구멍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마음껏 받아들이고 있었다 . 나는 약간 멈칫하면서 다시 더 깊이 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빼면서 크리 토리스를 자극하자 마자 여자의 씹에서 오줌이 질금질금 나왔다, 나는 한손 에 유방을 쥐고, 여자의 보지 깊숙이 서서히 박기 시작했다. 그런데, 소파 옆에 사용하다가 둔 것 같은 양면인공 자지가 있었다. 아마 개와 하기 전에 자기들 끼리 서로 보지에 끼우고 즐기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그것을 들 고, 똥구멍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내 진짜자지와 인공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인공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가면, 자지 가 보지에서 나오고, 자기가 보지속으로 깊이 박히면 인공자지는 다시 나오 는 작용을 하는 것이었다. 그 작용을 서서히 반복할 때 마다, 여자는 비명을 지르고 죽는 듯이 몸부림을 쳤다. 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면서 수를 세기 시 작했다, "하나, 둘, 셋, 냇,,,,,,,,,열다섯, 스물, 마흔....." 숫자가 놓아 갈수록, 속도는 서서히 빨라지고, 나의 탄탄한 궁둥이가 전후 좌후로 움직이면서 앞뒤로 진행해 갔다, 갑자기 그 아줌마는 전신이 경직되 면서 다리가 경련될 쯤 나는 자지와 인공자지를 다 빼고, 여자를 혼자 잠시 두었다. 그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조였다 플었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이미 정신은 혼미한 것 같았다. 나는 귀두를 단단히 잡고 그 여자의 오줌구멍 비슷한 곳을 살살 문지르자 말 자, 보지의소음순 안쪽 부분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보지구멍이 막혀지고 단단해 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 귀두를 조금 밀어 넣어서 한두번 서서히 그리고 세 번을 세게 보지에 박자 말자 갑자기 보지에서 강한 물줄기가 튀어 나왔다. 아마 g-SPOT를 자극한 것 이 틀림없었다. 그리고는 거의 숨을 멈추고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뒤로 틀 면서 머리를 소파 깊숙히 박고 가슴과 어깨가 심하게 경련하는 것이었다. 나 는 이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듯이 자지를 박아 댔다. 여자는 약 30초 간 격으로 보지물을 강하게 계속 뿜어냈다. 나는 거의 5분 이상을 계속 박아댔 고, 여자는 이제 기절하면서 아우성을 쳤다. " 아 살려 주세요, 뭐든 다해 드릴 깨요..... 자지를 빨아드릴 께요...... 살려주세요.... 주인님.... 아 나 죽어," " 벅벅 헉헉" 그런데, 갑자기 박수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시작했다. 어느새 마누라과 옆집 놈, 앞집놈, 그리고 앞집마누라가 나와 그 여자를 바라보고 서 있는 것이 아 닌가? 우리는 그 때부터 기분나는 대로, 떼로 모여서 씹을 하다가, 둘씩 모여서도 하다가, 서로 바꾸어서도 하다가, 여자끼리 하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도 치다 가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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