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소녀-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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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40,507회 작성일소설 읽기 : SM소녀-단편
SM소녀
(등장인물소개)
김인도 : 41세. 남성. 기혼. 175cm, 85kg의 비만형. 새디스트. 대성전문대학의 교수.
아내와 딸을 노예로 부리고 있음.
김나리 : 15세. 여성. 163cm, 44kg, 33-24-34. 매저키스트. 서울여중 2학년에 재학중.
아빠인 김인도와 관계를 맺으며 매조와 새티스트의 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발
견.
서정희 : 36세, 여성. 167cm, 49kg. 매저키스트. 결혼당시부터 김인도의 노예가 됨.
그후 딸의 노예가됨..
-이 이야기는 SM이야기이므로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나리야....이제는 이 아빠의 충실한 노예가 되었구나"
"고마워요....아빠.....언제나 노력하는 나리가 될게요"
김인도는 정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거떡거리며 딸에게 말했다. 딸은 무릎을 꿇은 채
로 얼굴에는 하얀 정액이 잔뜩 묻은대로 김인도를 바라보며 말했다..
딸아이가 중학생이 된지도 벌써 1년 4개월이 지났다. 지금 김인도는 딸과 함께 여름
방학 여행중이다. 인적드문 농장을 일주일간 빌려 김인도와 나리는 같이 지내게 되었
다..
"아빠.....고마워요....이렇게 저랑 여행도 해주시고..."
"알면됬어.....내 이번방학에는 특별한 선물을 해줄께....."
"예?.......무슨 선물을?"
"특별한 교육이야.....너의 매조가 한단계 더 일진보 할거야......"
김인도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자지를 꺼떡거리며 나리에게로 다가간다.
"나리야......이리온......"
나리는 김인도에게 안겨 엎드린다.... 홀랑벗은 나리의 엉덩이가 김인도의 얼굴 아래
에 들어왔다. 김인도는 딸의 복숭아 같은 통통한 엉덩이를 만지며 놀았다..
"아빠......어떤 교육이예요?"
"알고 싶니?"
김인도는 나리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똥구멍과 어린보지를 만져갔다..
"예...알고 싶어요...아빠"
인도는 나리의 어린보지를 부여잡고 잡아벌리며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조금만 참아.....천천히 알려 줄테니...."
김인도는 고개를 숙여 나리의 어린보지를 핥아내었다. 나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
했다.. "아하항......아빠....좋아......너무 좋아요...."
김인도는 벌떡 일어나 딸을 침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딸을 대자로 침대에 묶어 놓
고는 채찍을 가져왔다..
"아하....아빠.....절 때려주세요...... 전 나쁜 딸이예요.."
나리는 아빠가 해주기 전에 먼저 요구하도록 교육받았었다. 이 말도 그 교육의 결과였
다.
"좋아...너를 벌주겠다... 숫자를 세어...."
찰싹....
"아악.......하낫..."
찰싹......
"두울.........."
채찍소리가 더해지며 나리의 엉덩이에도 빗금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찰싹
"스물 아홉....아아"
찰싹
"서른......."
"좋았어..... 우리 이쁜 강아지....."
김인도는 가방에서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고는 큰것은 나리의 보지에 집어넣고 다
른 하나는 나리의 항문에 삽입해 넣었다...
"아하하....아빠............찢어질것 같아요......"
그랬다.. 나리는 아직 15살 성숙한 여인에게나 어울릴 기구가 나리에게 맞을 리가 없
었다. 게다가 바이브레이터의 상단에는 '특대-사용시 주의 요망' 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었다.
"아빠아.....죽겠어....."
특히 나리의 똥구멍에서는 피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인도는 바이
브레이터의 스위치를 켰고 그러자 바이브레이터는 요란한 굉음을 내며 나리의 구멍을
휘젖기 시작했다. 김인도는 나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맡기곤 빨라고 했다.
나리는 인상을 쓰면서도 정성껏 인도의 자지를 빨아대었다. 인도는 나리의 손과 발을
풀어주었고 나리는 두손으로 인도의 자지를 부여잡고 아주 새심히 인도의 자지를 핥
았다.
김인도는 나리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으나 바이브레이터가 워낙 커서인지 보지에서 빠지지는 않았다. 김인도
는 바이브레이터 손잡이를 잡고 나리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쑤셔넣었다..
"아흐흐흑......아아악....."
나리는 도리질을 치며 김인도의 자지를 입에서 빼어내었다..
"아니...이년이....감히..."
김인도가 화내자 나리는 다시 인도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아댔다. 인도는 좆물을
싸기 시작했고 나리는 입맛을다시며 김인도의 좆물을 받아마셨다.
"아빠....저 쌀것 같아요."
김인도는 유리병을 가져와 나리의 보지밑에 대고 바이브레이터를 뺐다. 그리고 몇번
보지를 만져대자 줄줄 씹물을 쌌다. 김인도는 유리병에 나리의 씹물을 모두 받았다.
그리고는 빨대를 가져와 유리병에 꽂고 나리에게 빨아마시게 했다. 나리는 빨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씹물을 깨끗이 빨아마셨다...
"고마워요...아빠.......싸게 해주셔셔....너무 맛있었어요......"
김인도는 나리의 항문의 바이브레이터도 빼내주고는 나리를 오줌누는 자세로 앉혔다.
그리곤 나리의 보지밑에 큰 그릇을 하나 놓도니 오줌과 똥을 누라고했다.
"알았어요....아빠......나리가 똥누는 모습을 바주세요....나리의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모습을 자세히 봐주세요......."
나리는 힘을 주었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열리더니 힘찬 오줌줄기가 그릇으로 떨어졌
다. 그리고 다음으로 똥구멍이 벌어지며 굵은 똥덩이가 떨어졌다...
"오웃..........예술이다...예술......"
김인도는 딸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즐거워했다.
"아하...정말 못참겠는데..."
김인도는 자지를 잡고 다가오더니 말했다.
"나리야.....아빠....오줌 받아마셔라..."
나리는 잠시 주춤하더니 말했다.
"네.......아빠.....나리는 오줌 잘마셔요.....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요..."
나리는 입을 벌려 고개를 들었다. 김인도는 그 위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쏴~~~
오줌방울들이 나리의 얼굴ㅇ 떨어지며 머리도 온통 젖어들었다. 나리의 입안에는 오
줌이 가득차 넘쳐나고 있었다. 나리는 꼴깍 삼키며 다시 오줌을 입으로 받았고 김인
도는 열심히 오줌을 누었다. 김인도가 오줌을 다누자 나리는 김인도의 자지를 물고
깨끗이 빨아주었다...
"아빠.......나리에게 오줌을 주세요...너무 맛있어요......전 오줌먹는걸 좋아해요..
더 주세요......."
김인도는 생각하더니 그릇에 있는 나리의 똥과 오줌을 가리키며 먹으라고 했다. 나리
는 머리를 그릇에 담그더니 쩝쩝 먹기 시작햇다. 똥을 다먹더니 그릇에 담긴 오줌까
지 모조리 마셔버렸다...
"하아하아...아빠.....전 개예요....똥도 오줌다 잘 먹어요.....아빠.."
김인도는 딸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 뒤에 딸을 씻겨주었다.
그렇게 오후가 지나고 저녁이 되자 다시한번 또 격렬한 정사가 이어졌다.
작가의 사정상 여기에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