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부제: 타락한 천사 - 4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동거`-부제: 타락한 천사 - 4부

무료소설 sm강간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37,87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동거`-부제: 타락한 천사 - 4부

# 갈등의 시작 ″ 오빠! 일어나! 학교 가야지…! ″ ″ 하암~~~~ 좀만 더 잘게~~~~ ″ ″ 일.어.낫! ″ 지훈의 볼을 살짝 꼬집는다. ″ 아얏! >.< 알았다, 알았엉.. 일어날게.. ″ ″ 당연히 그랬어야지~ 크크큭~ ″ ″ 그래도 이렇게 한달가까이 아침마다 니 얼굴 보니까 기분 좋다… ″ ″ 그런가… 벌써 한달이나 흘렀나… ″ 어느새 지훈과 희진의 동거생활이 한달째 접어들고 있었다. 첫날밤의 그 사건이후로 지훈도 자제하려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고 서로 사생활을 존중해가며 별 싸움없이 그렇게 한달여의 시간이 흘러갔다.. ″ 과외는 잘되가? ″ ″ 응… 얘가 나 좋아해서 가끔씩 찍쩝대긴 하는데 그렇게 걱정할 단곈 아냐… ″ ″ 어떻게 찍접대는데? ″ ″ 몰라도 돼… ″ ″ 아니 이렇게 남자친구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 누가!! ″ ″ 크크큭~ ″ ″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 ″ 알았어 ^^ ″ ″ 그럼 나 나갈게… 오빠도 얼른 씻고 학교 가야지… ″ ″ 으응… ″ ′ 딸깍! ′ 문을 열고 나선 희진은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며칠 전부터 과외를 하고 있던 준철이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훈이 알게 되면 일이 더 커질까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던 희진이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그 행동이 점점 도가 지나치자 희진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터였다. ″ 자… 이 문제 어제 풀었었지? 오늘 복습해보자… ″ ″ 어… ″ ″ 넌 과외한지 한달도 다 되가는데 계속 반말이나 찍찍 하구… ″ ″ 참나… 그깟 나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 ″ 야… 2살이나 차이나는데… ″ ″ 핫! 지금 나랑 장난하냐? 2살가지고 무슨… ″ ″ 그래도 과외선생도 선생이지! 존댓말 해! ″ ″ 웃기네.. ″ 그러면서 준철은 희진의 치마속으로 손을 슬며시 집어 넣는다. ″ 야! 하지마! 너 근래들어서 왜 자꾸 이래? ″ ″ 뭘? ″ ″ 왜 자꾸 찍쩝대냐구!! ″ ″ 찍쩝? 참나.. 다 아는 선수끼리 이거 왜 이래? 우리가 하루이틀 본 사이유? ″ ″ 너 자꾸 이러면 부모님께 이른다! ″ ″ 이를테면 일러봐~ 과외 짤리고 싶으면.. 이만한 페이에 다른 과외 구하기 쉽지 않을걸? ″ ″ 휴…… 변태새끼…″ ″ 크크큭~ ″ 점점 안으로 파고드는 준철의 손을 뿌리치고 희진이 말한다. ″ 너 혹시 노트북 있니? ″ ″ 어… 왜? ″ ″ 담주에 동아리 발표회할 때 필요한데 안빌려줄래? ″ ″ 함 주면! ″ ″ 뭘? ″ ″ 그거! ″ ″ ㅡㅡ; 장난치지 말구 어딨어? ″ ″ 저 쪽 서랍 안에 넣어놨어… ″ 희진이 일어나 서랍쪽으로 다가가 노트북을 꺼내려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갑자기 다짜고짜 준철이 다가와 희진의 엉덩이에 자기의 물건을 갖다대고 섹스하는 시늉을 하기 시작했다. ″ 하아………핫!!! 으으으……윽! ″ ″ 너 뭐하는거야!! ″ ″ 가만 있어!! 진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옷 다입고 이러는건데 왜 이래? ″ ″ 놔!!!!!!!!! ″ 준철의 힘은 생각외로 너무 강해 빠져나올 기력이 없었다. ″ 하아………악……………!!! ″ ″ 이거 놔!! ″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준철의 손을 내팽겨 칠려고 했지만 욕망에 휩싸인 남자의 손을 희진이 내팽겨치기엔 힘이 너무 약했다. ″ 씨발!! 재미 좀 보려는데!! 가만히 좀 있어!! 진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 서로 옷을 입은 상태였지만 치마곁으로 느껴지는 준철의 자지에 실제로 하는 듯한 점점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고 있었다. ′ 탁탁탁! 탁탁……… 탁! ′ ″ 끄으응……… 읏! ″ ″ 하……… 하………아………… ″ 옷과 옷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고 준철의 손은 희진의 가슴을 꽉 움켜 쥐었다. ′ 꽉! ′ ″ 악!!!! ″ ″ 생각외로 가슴도 큰데? 크크크 ″ ″ 허……… 아………헉! ″ 이윽고 준철은 희진의 치마옆의 지퍼를 내렸다. ′ 후르르르르륵~ ′ 희진의 치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스르르 땅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희진의 분홍색 팬티가 준철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준철은 희진의 분홍색 팬티를 반쯤 벗겨 내렸다. ″ 이제 우리 진짜로 하는거야~ 크크큭!!!! ″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4444 학원물 148661
4443 학원물 147645
4442 학원물 147508
4441 학원물 147592
4440 학원물 148179
4439 학원물 148336
4438 학원물 148213
4437 학원물 148196
4436 학원물 147573
4435 그룹스와핑 193190
4434 그룹스와핑 192072
4433 그룹스와핑 190984
4432 그룹스와핑 191501
4431 그룹스와핑 191501
4430 그룹스와핑 191809
4429 그룹스와핑 191877
4428 그룹스와핑 191722
4427 그룹스와핑 192649
4426 sm강간물 196546
4425 sm강간물 19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