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사랑을...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44,59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마에게 사랑을...
나는 언제나 나의 엄마를 사랑해왔다. 그리고, 내가 자라면 자랄수록 엄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함께 자라났다. 내가 열여덟이 될때까지 나의 그녀에 대한 정열은 점점 커져서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열살때, 나는 엄마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내가 열여덟살 때, 나는 그녀의 치마속에 뜨거운 것이 있음을 깨달았다.난 내 엄마의 팬티속을 마치 굶주린 거지가 맛있는 음식을 찾듯이 갈망하게 되었다.
내 엄마는 나를 열다섯에 가졌다. 나의 생부는 유부남이였으며 임신한 엄마를 전혀 모르는 척 외면했다고 한다. 나를 낳은 지 2년후에 엄마는 행쿠와 결혼했다. 근본적으로 행크는 매우 좋은, 언제나 나와 엄마에게 무엇이나 해주는 돈많은 은행가였다. 하지만 나는 그가 오래전부터 엄마를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고있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겠나? 그가 엄마와 결혼할 때는 이미 무덤에 갈 나이였고, 반면 엄마는 매우 정열적인 여자였다.
내가 앞서 말했듯이 내 엄마는 매우 근사한 몸매를 가졌다. 그녀는 진한 붉은 색이 도는 갈색머리에 라벤더꽃 색의 눈동자를 가지고있다. 또한 5피트 8인치의 키에 롱다리와 풍만한 엉덩이의 소유자이다. 그녀의 젖가슴은 38D였으며 자신의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섹시한 옷을 즐겼다. 엄마의 그러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좇은 금방 성이 나곤했다.
엄마의 야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나의 엄마는 언제나 행크에게 충실해왔다. 몇 번이나 나는 엄마가 추근대는 남자들을 냉정히 물리치는 걸 보아왔다. 그러나 그건 내게는 아무 이익이 되질 못했다. 엄마는 심지어 나의 엄마에 대한 마음조차 모르고있었으니....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근친상간이라는 금지된 욕망에 시달려야만 했다.
나는 가끔 장난인 척 엄마의 궁둥이와 젖퉁이를 가볍게 스치거나 감싸고는 했다. 그녀는 그걸 단순한 장난인 줄로만 느끼고 나의 진짜 숨은 의도는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 한 번은 내가 엄마의 스커트속에 손을 넣고는 팬티로 덮힌 보지를 만지자 "어머, 그럼 못써"라며 웃음을 터뜨리면서 나를 물리쳤다.
결국 나의 오랫동안의 인내심과 신중함이 보답받는 그날이 다가왔다. 내가 앞서 말했듯이, 엄마는 옷쇼핑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날도 엄마는 새옷들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는 데,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 그녀의 침실로 들어갔다. 몇 마디가 오고간 뒤, 나는 엄마에게 작은 패션쇼를 보여달라고 설득하였다. 그녀는 외출복을 벗은 뒤 속옷차림이 된 뒤 사온 새옷들을 걸치기 시작했다. 나는 매우 열심히 패션쇼를, 특히 옷갈아 입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쇼가 끝날 무렵, 나의 좇은 콘크리트만큼이나 단단해졌다.
"이게 뭐죠?" 나는 가볍고 작은 쇼핑백을 집어들었다. "아, 그거!" 엄마는 그 백을 나로부터 잡아채며 대답했다. "그냥 작은 잠옷이야." "그럼 엄마한테 얼마나 어울리는지 보여줘요. 엄만 나한테 패션쇼를 보여준다고 약속했어요. 이브닝웨어파트가 없는 패션쇼가 세상에 어딨어요?" 엄마가 야한 잠옷을 입은 모습을 죽도록 보고싶은 나머지, 나는 열심히 엄마를 설득했다. 마침내 엄마는 마지못해 욕실로 가서 잠옷을 갈아입었다.
5분후 그녀가 나왔을 때, 나는 거의 내 혓바닥을 삼킬 뻔했다. 테디(여성잠옷의 일종)는 그녀의 가랑이를 간신히 가릴뿐이였다. 엄마의 선탠을 한듯한 가랑이가 조금씩 보이는 걸로 보아 엄만 노팬티임이 분명했다. 엄마는 맨발로 거울에 자기 몸매를 비춰보며 감상을 하고있었다. 난 엄마에게 그녀가 얼마나 섹시한지를 말해줬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 엄마는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며 등뒤로 물었다. 나는 앉아있던 침대에서 튕겨지듯 일어나며 방을 가로질러 엄마에게 다가갔다.나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젖퉁이 두 개를 내 양손으로 잡아쥐면서 엄마의 목덜미에 내 얼굴을 파묻은 채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그녀의 자연그대로의 암내가 나의 코를 자극하자 내 머리는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뭐하는 거닛?" 나의 엄마는 놀라면서 엄마의 유두를 마사지하는 나에게 물었다.
"난 엄마랑 사랑을 나누고 싶어" 황홀한 목소리로 나는 말했다. 나의 한 손은 계속 엄마의 빨통을 주어짜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마의 가랑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블레이크, 이러지마, 난 니 엄마야. 우린 이러면 안 돼! 이건 잘못이야."
"아뇨", 나는 계속 엄마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며 엄마의 귓가에 뜨거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내가 보짓살을 후비자 엄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제발 이러지마.부탁이야." 말과는 달리 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손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난 네 친엄마야" 엄마는 한숨을 쉬며 나의 손목을 붙잡았다. 그러나 그녀는 내 손을 밀치는 대신 자신의 가랑이로 더욱 가까이 인도했다. 그녀가 약간 다리를 벌리자 나는 엄마의 살구슬을 만질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어깨에 기대어 키스를 하려고 했다. 우리의 입술이 마주쳤지만, 엄만 입술을 벌리길 거부했다. 나는 엄마와의 키스를 포기한 채 젖꼭지를 갖고 놀기 시작했다. 엄만 더욱 어쩔줄 몰라하며 나의 머리칼에 손가락을 집어넣고서 나의 머리를 자기유방에 밀착시켰다. 엄만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우린 이러면 안 돼. 으음, 이건 근친상간이야."
"우린 오래전에 이래야만 했어요, 엄마." 난 엄마의 완벽하게 동그란 젖퉁이를 손바닥으로 감싸쥐었다. 한줌의 살조차 손아귀에서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엄마, 우린 오래전에 사랑을 나누어야 했어. 내 인생에 엄마 이외의 다른 여잔 필요없단말야. 근친상간이란 단지 하나의 무의미한 단어일 뿐.... 사랑, 이건 사랑이야."
나의 말에 담긴 깊은 진실을 엄마도 느낀 듯, 엄마는 나의 포옹에 완전히 녹아버렸다. 엄만 나의 입술을 잡아당기며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의 혓바닥은 뜨겁게 나의 입안을 후벼대기 시작했다.
나의 어머니는 당신의 두 팔을 들어 내가 엄마의 엷은 잠옷을 벗기는 걸 도와주었다.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나는 엄마의 알몸을 보는 축복을 누렸다. 나는 말 그대로 엄마의 아름다움에 눈이 멀듯이 느껴졌다. '그 어떤 옷도 엄마의 아름다움을 돋보이진 못해. 오히려 감소시킬 뿐이야' 나는 발가숭이가 된 엄마를 안아 침대에 뉘였다. 나는 옷을 벗으면서도 일초도 엄마의 몸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럴 수가 없었다. 내가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 엄마는 마치 연기처럼 사라질까 두려웠기에...
나도 알몸이 되자마자, 엄마옆에 몸을 뉘였다. 나는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추면서 손을 엄마다리사이로 가져갔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건드려보았다. 엄마의 씹은 엄마가 흘린 쥬스로 나의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였다. 엄마의 정 한가운데를 향해 나는 나의 불기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만 신음소리와 함께 키스를 하며 보지구멍을 아들의 자지에 맞추었다. 내가 열정으로 뜨거운 반면 엄만 역시 인생의 선배답게 침착하게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난 널 내 안에다 집어넣고 싶어, 아들아" 엄마의 두눈은 욕정으로 유리처럼 반짝였다. "엄만 엄마의 친아들과 사랑을 하고싶단다, 나의 아들아!"
나는 엄마의 몸위로 올라탔고, 엄만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나를 맞이했다.
엄마와 나는 순식간에 서로간의 리듬에 맞춰가며 사랑의 쾌감을 맘껏 누리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진정 엄마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과거에 다른 여자애들과 섹스를 할 때에는 매우 이기적이였다. 그러나, 지금, 나의 엄마와는, 엄마의 즐거움만이 나의 모든 목적이다!
"오, 예스!" 엄마는 절정에 이르러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사랑해, 블레이크, 나를 사랑해줘! 나를, 너의 엄마를... 아아... 제발 멈추지 말아줘." 나는 엄마의 목소리에 실린 감정을 느끼며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기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마침내 내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의 불알들이 팽창하는 것을 느낀 순간, 나의 정액들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쏟아져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래, 나를 ...으음, 꽉 채워줘. 아들아!" 엄마는 자신의 오르가즘에 취해 말을 채 잇지도 못했다.
마침내 사랑의 폭풍이 지나가자 우리는 서로의 귀에 사랑의 찬사를 속삭였다. 엄마도 나도, 이제 또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우린 사로에게서 가장 완벽한 배우자를 찾은 것이다!
엄마는 행크에게 우리사이에 벌어진 모든 일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엄마는 그를 깊이 존경하기에 도저히 자신의 간통을 비밀로 덮어둘 수는 없었던 것이다. 나는 우리의 고백으로 엄마가 이혼당한 뒤 아들과 씹을 한 갈보년이란 꼬리표를 달까 두려웠지만 엄마의 결심은 너무나 확고했다.
행크의 반응은 내 상상밖이였다. 그는 오래 전부터 자신이 아내를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행크는 오히려 자신의 아내가 동네에서 다른 남자들과 붙어다니며 나쁜 소문이 나는 것보다 아들과 엄마가 아무도 모르게 사실혼관계에 있기를 바랬다. 더구나 그는 내가 엄마에게 자신이 도저히 만들 수 없었던 자식을 만들어 주기를 부탁하였다.
지금 나의 엄마는 임신 6개월로 뱃속에 나의 씨앗을 잉태하였다. 아기가 태어나면 출생신고서엔 행크의 이름이 아버지로 올라올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 셋 모두 이전보다 더욱 친밀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행크와 나, 둘 다 우리의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조차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엄마와 한 침대를 쓰고 있다. 지난달부터 엄마는 더욱 뜨겁게 발정을 하기 시작했다. 임신한 보지들에 대한 소문들은 정말 사실이다. 나의 씨앗이 내가 있던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흥분이 된다. 앞으로도 나는 쉴새없이 나의 사랑하는 아내-나를 낳고 길러준 엄마를 임신시킬 것이다. 그것이 오늘의 나를 있게해준 엄마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이니까.
번역후기: 번역이 창작보다 힘들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근친고백수기들 중의 하나인 데, 영어원문에 비해 제 번역이 맛(?)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 미국에는 이러한 근친상간의 고백을 담은 잡지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Family Tales말고도,X-Family Letters,Hot Family Letters 등을 출간하고 있는 데, 100% 넌픽션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첫째로 등장인물들이 전부 18세 이상이고, 가끔 거의 똑같은 내용의 글들이 이름만 바뀌어 나오거든요. 분명히 있을 법한 근친강간스토리는 아예 없고...임신을 하면 낙태했다는 내용은 거의 없고, 엄마 혼자 키우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부부가 되어 사 가정을 꾸민다는 식입니다. 아무리 개방적인 미국이라지만, 근친상간이 매달 잡지들을 가득 채울만큼 자주 벌어진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투고자가 야설로 썼을 수도 있고, 채울 내용이 모자라서 편집자가 자체검열 내지 창작을 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상당수는 사실이라 봅니다. 정말 황당한 내용들이 많아요. 엄마가 알고보니 누나이고, 다시 아내가 되었다가 장모로 변한다는 식의... 이런 식의 대를 잇는 근친상간은 불가능하겠죠. 우생학적으로 위험하니까요. 잡지사의 홈페이지는 www.xletters.com인 데, 지금은 공사중이네요. 나중에 한 번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