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강간 - 1부 | 야설 | 무료소설.com

노란강간 친구를 잘못만난 탓에 6개월을 감방에서 썩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인생 이 친구들하고 그냥 어울리며 나의 육봉으로 반항하는 여자들을 응징하며 살기로 작정했다. 변태라면 더이상 숭악무도해질수 없는 우리로서는 그저 한데 몰려있는 이리떼와 같았다.이미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강간을 해댔던 우리는 감방에서 나와 오랜만에 술을 한잔씩 걸치게 되었다. 영호: 야 전에 유진이란 기집애 기억나냐? 그년 똥꾸멍이 찢어진채로 애걸하는데 가관이었지않냐? 석철: 그년 내가만든 관장약을 겨우 쬐그만 주사기로 넣었는데 내장이 튀어나올 정도였지 흐흐흐 나: 그년은 좀 당해도 싸. 지환:그기집이 신었던 스타킹 아직 가지고있지.물론 다 찢어졌지만 흐~ 과거에 어떤방법으로 강간을 일삼았는지 조금은 알수있는 대목이다 석철은 의과대학 재학중 자퇴하고 지환과 영호역시 학벌로는 만만치않은 인물들이었다.다만 강간이라는 것에 물들려 헤어나지 못하다 결국에는 이런꼴이 된것이다. 술이 거하게 된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다음번엔 더 흉악하고 색다르게 강간해보자고 하며....... 한 12시쯤 되었나? 택시를 타고 집에가던중 ?? 어떤 외국인 여자가 길을 걷고있었다.예감이 좋았던 난 즉시 택시를 세우고 내린후 여자를 뒤따랐다.키는 175정도의 훤칠한키에 체구가 엄청났지만 균형이잡힌 그야말로 글래머였다.하얀피부에 노랑머리.큰눈에 밤이라 잘모르겠지만 그냥보내긴 아까웠다.뭐하는 여자지? 어느나라에서 왔지? 이런건 안중에도 없다.그저 사냥감에불과하니까.얼핏보니 쫙 붙는 바지에 지환이가 좋아하는 스타킹도 신은거같고 난 당장 애들에게 전화를 했다.10분후 영호애들을 데리고 왔다.친구에 친구 친구의 형 친구의 사촌 등등해서 10여명은 왔을것이다.아마 시속 250은 밟은거 같다"이런미친놈들 저여자 죽겠다" "흐흐 외국년 한번신나게 가지고 놀아봐야지" 드디어 준비된 봉고차에 여자를 밀어넣었다.여느때 같으면 다 떠밀려 들어갈것을 워낙에 글래머라 힘들었다 순간 여자는 뭐라고 하면서 주먹을 영호에게 날렸다."퍽"소리와 함께 영호의 코가 박살났다."크악 아아아" 달려드는 어떤 친구에게 역시 멋지게 펀치를 날리자 그친구의 이빨이 날아갔다.그리고 팔을 잡은 지환이의 고환을 발로 차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나뒹굴었다.모두 겁을 먹고있는데 내가 달려들어(과거 태권도 선수)보지를 정확히 명중했다. "크흐흑" 쓰러진 여자를 태우고 차속에서 무지하게 가격했다.그도 그럴것이 이빨이 부러지고 코가 날아간 상태에서 이성이 있을리 없다.우리의 아지트로 온후 일단은 역기벤치에 여자를 묶었다.지환이가 물었다."저년 어느나라 년이야?" 가만히 들어본 영호가" 이년 몇개국어를 막 석어서 말하는데.어디지?" "그런건 상관없어 시작하자" 드디어 가공할 강간의 시작이다.아마도 잡혀온 불쌍한 여자는 사경을 헤메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