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불청객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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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5,78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어둠의 불청객 - 하편
어둠의 불청개 -하-
미화는 병철이 밑에서 자지를 비벼대길래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려는 찰나 갑자기
너무 아픈 고통이 밀려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다.
"헉" 소리를 내고 자기도 깜짝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밑에서 자지를 조금 밀어넣은 병철은 미화가 소리를 내며 손으로 입을 틀어막자
밀어 붙이던 자지를 멈추고 깜짝놀라 미화를 처다보았다.
"미화... 너... 안자고 있었어?"
불안해 하느듯 더듬 더듬 병철이 말했다
입을 막고 인상으쓰면 미화가 말했다.
"아! 흐 흐 아퍼 빼줘 너무 아퍼 ㅡ.ㅜ"
그 얘기를 들은 병철은 갈등을 하는 듯 잠시 생각했다(이미 이상황까지 갔는데
돌이 킬수 없어,.,)이런 결론을 내린 그는 말했다
" 미화 너가 소리를 내면 얘들이 몰려올꺼야. 그럼 너하고 우린 학교생활은 쫑날꺼야.
그러니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있어!
병철의 얘기를 들은 미화는 말했다
"그래도... 너무 아파 흐흑 빼죠..."
자지를 끼운채 가만히 있던 병철은 "알았어 조금만 참아봐"하고 말하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헉 아파!"를 손으로 입을 막은채 미화는 연신 말을 했다
병철의 자지는 조금씩 밀어넣어지면서 완전히 자지가 보지사이로 자취를 감추었다.
옆에서 지수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열심히 하던 민규는 병철과 미화의 소리를 듣고 깜짝놀라
지수의 보지에 자지를 빼고 옆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미화가 자꾸 소리를 내는것 같아 미화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말했다.
"조용히 해 소리가 너무커~ "
하고 말하며 자기의 자지를 미화의 입에 넣으려 했다.
미화는 소리를 참고 있다가 병철이가 자지를 넣는걸 멈추고 나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민규가 다가와 자지를 입에 넣으려 하자 불결한 생각이 났다
"으읍 저리가, 너꺼자지는 지수에 넣었잖아...ㅡ.ㅜ"
하고 말하자 민규는 "너가 소리가 커" 하고 말하며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화는 민규의 자지가 자기 입으로 밀고 들어오자 하는수 없이 입을 조금 벌려 주었다.
민규는 미화가 입을 조금 벌려주자 그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으며 천천히 왕복을 했다.
미화 다리사이에 있던 병철은 조금만 움직이면 미화가 소리를 내어 가만히 있었는데 민규가 다가와
미화입에 자지를 넣자 자기도 서서히 움직였다.
미화는 밑에서 또다시 고통이 밀려 오는데 입에는 민규의 자지가 들어차 있어 소리를 못내고
으 읍~ 하는 소리만 내 었다.
병철은 보지 구멍에 끼워 마추고 잠시 가만히 있다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계속 조여오던
미화의 구멍이 아까보단 여유러워진 것 같아 왕복운동의 속도를 조금 올려 보았다.
그순간 미화는 병철이가 천천히 하던걸 빠르게 하자 또다른 고통이 밀려와 자기도 모르게 벌리고 있던
입을 소리와 함께 다물어버렸다. "읍"
민규는 미화가 입을 벌린 틈으로 왕복운동을 하며 기분이 좋아지려는데 갑자기 미화가 "읍" 소리를 내며
자지를 물어버린거였다
"아!! 놔~ 이런... 벌려봐 아퍼 벌려봐~ 쌍!"
하고 말하면 급히 자지를 빼었다. 이빨자국이 선명했지만 다행이 피는 안나는거 같았다.
"왜 물어 아프잖아 ㅡ.ㅡ" 하고 말하자 미화가 말햇다
"미안,,, 너무아파서 나도 모르게 물어버렸어"
그소리를 들은 민규는 자기들이 잘못한게 있어 짜증도 못내고 짜증을 내느듯 말했다
"됐어 에이 또 너에게 넣으면 내 꼬추 짤리겠다.ㅡ.ㅡ"
하고 말하며 옆으로 옮겨 지수를 보았다(설마 이뇬도 안자고 있는건 아니겠지? 약을 너무 조금 탔나?)
하고 생각하며 지수를 조금 흔들어 보았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세상모르게 자는 지수였다
자는걸 확인한 민규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지수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았고 자지를 끼워맞추었다
미화가 물어서 아까보다 더 커진듯한 자지를 보며 민규가 혼잣말을 햇다" 너가 때좀 벗기려고 오늘 고생한다.
조금더 수고해라" 하면서 지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화 밑에 있는 병철은 미소를 지의며 민규를 보고 다시 미화를 보았다
미화는 아픈지 입을 손으로 가만히 있었다
"자 이제 조금씩 움직여 볼꺼야 조금 참아봐" 하고말하자
미화는 미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병철은 미화가 동의하자 엉덩이에 힘을 빼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미화는 움직임과 동시에 아픔이 밀려오자 소리를 막으며 참아내고 있었다.
병철은 미화가 가만히 있자 용기를 내어 움직이는 속도를 조금씩 조금씩 올렸다.
미화의 구멍은 너무 꽉끼워져 병철은 쉽게 잘움직이지 못했다(너무 빡빡하고 조이는데 죽인다 죽여...)
서서히 움직이던 병철은 미화 얼굴이 그래도 아까보단 조금 편해 졌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더 내었다 미화는 아파서 모든 신경이 밑으로 향해 있는데 처음 보단 아픈게 없어지며 이제는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 밀려오는걸 느끼고 있었다
"아! 병철아 느낌이 이상해" 하고 미화가 말했다
병철은 미화가 말을하자 웃고는 속도를 더내었다
옆에서 민규는 지수의 보지에 쑤시는데 옆에 은숙이도 있다는걸 알았다
(크크크 은숙이도 세상모르게 자고있네 .. 이런기회를 놓치긴 아깝지)생각하며 지숙의 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옆에 은숙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벼꼇다
은숙의 보지는 특이하게 털이 무성한 보지였다 (ㅋㅋㅋ 좋아좋아 이년도 따먹어주지 )민규는 뻑뻑한 은숙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어 넣으려 하자 안들어가져 지수의 자리로 돌아와 지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어 애액을 더
묻혔다( 안들어 가지면 지수뇬 애액묻혀서 해야지ㅋㅋㅋ)지수의 구멍에 몇번 자지를 왕복한후 다시 은숙의
보지에 자지를 갔다 대었다 천천히 밀어넣으며 민규는 또다른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병철은 미화 구멍의 느낌이 너무좋았다 이런 느낌은 이제까지 성관계를 수 도 없이 가져왔지만 처음이였다
옆에 민규는 지수 구멍에 넣고 은숙구멍에 넣으며 왔다갔다 쑤시고 있었지만 병철은 움직이지 않았다
미화 구멍의 느낌은 너무 환상적이엿다
서서히 절정이 찾아 왔다 움직이는 속도를 더 내었다
"미화야 나 쌀거같아 나오려고해" 속도를 내며 병철이가 말하자 미화는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아쉬운
거 같았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임신을 할수도 있는 날이여서 불안해지자 미화가 말했다
"안에다 사정하면 안돼... 알았지?" 하고 말하자 병철은 사정을 참을수 없어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해 버리고 말았다.
또한 지수와 은숙의 보지를 왔다갔다하면서 하고있던 민규는 은숙의 구멍에 맞춰 왕복운동을 하다가 사정할꺼같아
잠시 고민을 했다(어디다 사정을 하지 ㅋㅋ 에잇! 그래도 지수가 좀더 이쁘지 ㅋㅋ) 이런 생각끝에 은숙의 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지수의 구멍에 맞춰서 왕복운동을 햇다 " 아! 나도 나온다 으~" 짧은 성토를 내며 민규도 사정을 해버렸다.
현재
태완은 미화가 하는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다는걸 느꼈다 (첫경험으로 저런 일을 당하다니 ㅎㅎㅎ)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하고 태완이 말하자
미화는 얘기에 열중해서 말했다
"그래서 애들은 뒷정리 하고 조용히 방으로 갔고요 저는 불안하고 초조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다행이 아침에 은숙이와 지수는
어제 있었던 일을 모르는거 같았어요"
태완은 미화가 이야기하는 도중 동생을 처다보니 이야기에 빠져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누나를 처다보자 재미있는 놀이감을 본듯
미소를 지었다.
"좋아 좋아 진담인거 같군 그건 그렇고 한가지 들어줘야할 것이 있는데 들어봐ㅋㅋ 난 니이야기로 지금 흥분했거든, 동생이 보는
앞에서 나하고 찐하게 한번 놀아볼까?
그렇게 물어보자 미화는 말했다
"아니요 .... 안돼요 제발 살려주세요 ㅡ,.ㅜ;;"
웃으며 태완이 말햇다
"내가 아까 얘기했잖아 누가 죽인데? 니가 말을 안들으면 니동생이 고통만 당할뿐이야 ㅋㅋㅋ"
하고말하며 발로 동생의 옆구리를 때렸다.
"헉"하며 동생은 신음 소리를 내며 옆으로 쓰러 졌다.
태완은 미소를 지으며 미화에게 말했다.
"그럼 나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대신 내앞에서 동생하고 해야해. 어때 내 조건이 괜찮지않아?
태완의 이야기를 들은 미화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 돼었다 친동생하고 관계를 맺을지 아니면 저남자하고...
결론이 나지않아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었다 "안돼요 ㅡ,ㅜ"
미화의 이야기를 들은 태완은 다시 발을 들어 누워 있는 동생의 배를 차려했다,.
그러자 미화가" 안돼요 할게요 동생하고 할게요 제발 때리지마세요 ㅡ.ㅜ" 하고 말했다
발을 거두며 태완이 말했다 "ㅋㅋ 좋아 니동생도 아까 컴퓨터하며 즐기고 있었으니 좋아할꺼야 이뿐 누나가 동생을 상대해주니 ㅋㅋ"
하고 말하며 동생을 처다보았다 동생은 두려운마음이 들었는지 몸을 움츠렸다
태완은 동생을 보며 말했다.
"니가 정 안하고 싶으면 말해 내가 너의 누나를 먹어줄때니 어때?"
동생은 잠시 고민하는듯 하더니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태완은 미소를 지의며 말했다.
"좋아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해. 일단 불편할테니 줄을 풀어주지" 하고 말하며 남매의 묶인 손과 다리를 풀어주었다.
"우선 누나의 옷부터 살살 벗겨봐 ㅋㅋ" 하고말하자 동생은 엉거추춤 일어서 누나의 티셔츠의 단추를 천천히 풀었다.
웃도리를 벗기고 브라자를 풀으니 살짝드러나는 분홍빛 젖꼭지가 탐스러워 보였다.
미화는 가슴을 손으로 가리며 말했다."저기요... 저 말할꺼 있는데 저 그때 임신한거 같거든요 3개월정도 됐는데 안하면 안돼나요?
태완은 미화의 말에 속으로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안돼...!! 나하고할래?" 하고말하자 미화는 말했다" 아니요... 그냥 동생하고 할께요"
태완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자 윗도리는 벗겼으니 아랫도리를 벗겨야지 빨리 진도를 나가자고 어서~"
하고 말하자 동생을 누나를 한번 처다보더니 누나의 잠옷 바지를 내렸다
꽃무늬 팬티가 보이자 동생은 꿀꺽하고 침을 넘겼다. 그리고 태완을 바라보자 태완은 어서하라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동생은 천천히 누나의 팬티를 벗기자 탐스런 보지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태완은 말했다" 자 다벗겼으니 누나는 침대 위에서 엎드려있고 너는 뒤에 서 봐"하고 말하자 미화는 어쩔수없이
머리를 침대에 숙인체 엎드렸다. 동생은 뒤에서서 태완을 처다보았다
태완은 동생에게 말했다" 자 이제 혀로 살짝 보지를 핥아봐" 하고 말하자 동생은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들이대 혀로 미화의 보지를
빨았다.미화는 동생에게 자기 치부를 드리운채 애무를 당하자 생각지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친남동생이므로 소리는
내지 못하고 꾹참고 있었다.한편 동생도 여자로서 누나를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으니
자지가 흥분이 되고 있었다. 태완은 그런 남매를 보며 말했다.
"자 누나만 느끼면 안돼지 자 이제 자세를 바꿔서 동생이 떠?69자세를 취해봐" 하고말하자 미화가 말했다
"69자세가 어떤 자세에요?" 하고 말하자 태완이 미화의 머리를 동생 꼬추쪽으로 향하게하고 남동생이 미화의 보지를 바라보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 자 이제 서로 빨아바" 하고 태완이 주문하자 미화는 동생의 꼬추를 살포시 입에 물어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동생도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빨았다. 그렇게 몇분정도 지나자 누나는 느낌이 오는지 빨면서 연신 "으음~ 아 ~"소리를
내였다 지켜보던 태완이 말했다 "자 이정도 째?같은데 이제 고만 빨고 아까처음 자세로 자리를 잡아봐" 하고 말하자 미화는 빠는걸
멈추고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세웠다 .그러자 태완이 말했다
"자 이제 너는 누나뒤에서서 자지를 잡고 서서히 보지에 쑤셔봐 서서히 말야 ㅋㅋ" 하고말하자 동생은 자지를 잡고 미화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미화는 동생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자 병철이와 할때의 느낌과는 전혀다른 흥분이 돼었다
동생은 누나의 보지 맛을 보자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서서히 왕복운동이 시작했고 태완은 옆에서 지켜보다 자기도 발기가 돼는걸 느끼며 미화쪽으로 움직였다
"나도 혼자 있기 심심하거든" 하고말하며 미화 앞에 자지를 갔다대었다.
미화는 태완이 자지를 입에 대자 하는수 없이 자지를 빨았다.
동생은 태완의 행동을 보며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꼈다. 하지만 지금은 누나의 보지를 먹고 있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었고 계속 느낌을
즐겼다. 동생이 서서히 왕복운동이 빨라지며 느낌이 왔는지 사정을 했다.
태완은 그런 동생을 보면 피식 웃더니 말했다"벌써 사정했어? ㅋㅋ 아직 조개의 맛을 모르니 ㅋㅋ 저리 나와봐" 하고말하며 동생을
밀치고 자기가 미화의 엉덩이 쪽으로 움직이더니 뒤에서 미화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 좋아 입보단 보지가 맛있네 ㅋㅋ 아 죽인다"하고 말하면 엄청난 속도로 미화의 보지를 쑤셔댔다
동생은 옆으로 서서 지켜보다 침대에 칼이 놓여있는걸 보았다. 두려운맘으로 태완을 처다보자 자기 누나의 보지를 탐하느라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었고 동생은 이때다 싶어 칼을 들어 등뒤에 숨겼다
태완은 연신 미화의 보지를 쑤시며 "오 좋다 아 죽여주네"를 연발했고 미화도 느낌이오는지" 아 미치겠어 아~ 어떻게해"를 말하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동생은 이때다 싶어 태완의 등뒤로 다가서 칼로 태완의 심장쪽을 겨냥해 푹~ 하고 칼을 찔렀다.
태완이 "헉" 소리를 미화 뒤로 쓰러지자 미화는 어리둥절하게 뒤를 처다보니 태완이 등에 칼을 찔리고 쓰러져있는걸 보고
"악~ 하고 소리를 쳤다. 동생은 그런 미화의 입을 막으며 "쉬! 누나 조용히해"하고 말했다. 미화는 너무 놀라고 죽은 사람을 처음 본지라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었다.
한편 아래층에서는 기철이와 창원이는 주인 부부를 묶고 돈을 쉬면서 어떻게 나눌건지 이야기 하고 있다가 태완이 너무 늦게 내련온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악~"하고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자 서로 놀라며 창원이가 말했다.
"무슨 일이지? 기철아 올라가봐" 말하자 기철이는 "응" 하면서 달려 올라갔다
이층으로 올라가자 여자방으로 생각하는 문을 열자, 태완이 침대 위에서 등쪽에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다
"어? 태완아"하고말하며 달려가 태완을 만지자 뒤에서 뜨끔하다는 느낌이 들더니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동생과 미화는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문뒤에 숨어서 있었고 그때 기철이 들와와 태완을 보고 달려가자 뒤에서 동생이 기철의 등뒤에
칼을 찔렀다. 기철이 죽자 미화는 정신을 차리지못햇고 동생도 마찮가지 였다
한편 아래층에서 창원이는 기철이마저 내려올 생각을 안하자 "어? 이상하네 "하고 말하면 이층으로 조심하게 올라가며" 철. 완아!"하고
부르며 올라갔다.창원이가 부르며 올라오자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동생마저 정신을 못차리자 미화는 어쩔수없이 기철이의 등에 박힌
칼을 뽑고 밖으로 나갔다 창원은 이층으로 올라가자 문을 열고 칼을 든채 나오는 미화를 보며 놀래서 주춤했다.
미화는 두손으로 칼을 꽉주고 창원이에게 달려들었다
창원은 평소에 운동신경이 좋아 여자가 칼을들고 달려오자 눈에 훤히 보여 옆으로 피하며 칼을든 손을 잡았다 그러면서 무릎으로 여자를
가격했다 "퍽" 소리와함게 미화는 "윽~"하고 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방에서 정신을 못차리던 동생은 미화가 칼을들도 나가자 놀라며 누나를 따라나갔는데 미화가 칼을들고 창원에게 달려가자 순간
어떻게 할지 망설이는데 미화가 창원에 발에 맞아 쓰러지자 동생은 미친듯이 창원에게 달려들었다.
동생과 창원은 동생이 밀치는 힘에 계단쪽으로 우당탕탕~하고 굴러떨어졌다.
미화는 동생과 창원이 아래층으로 떨어지자 힘겹게 일어서 내려갔다
창원과 동생은 정신을 잃었고 미화는 동생에게 달려가 동생을 흔들며 말했다"승환아! 승환아 정신차려"
하고 말하자 동생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옆에 쓰러져 있던 창원이가 "으" 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많이 다쳤는지 움직이지는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미화는 정신을 차리고 일단 안방으로 가 부모님들을 찾았다
묶여 있던 부모들을 풀어주고 112에 신고했다.
마무리 들어갑니다
기철과 태완은 칼에 맞아 즉사함
동생 승환은 계단에서 떨어지며 목이 꺽여 현장에서 즉사함
창원은 오른쪽 대퇴부골절및 허리디스크로 인해 12주 진단나옴
병원치료후 강도상해죄로 무기징역선고(가족에 묵인하에 강간죄는 성립안?)
참고로 이소설은 허구입니다 재미삼아 잃어 보시길 ...
그리고 여러분의 호응이 있으면 속편을 지어보려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