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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의 SM가족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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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민희의 SM가족 - 프롤로그

[서장]이야기의 시작 김민희는 이제막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아직 사춘기라 호기심도 많고 또 겁도 없는... 그야 말로 가장 좋은때였다 좀많은 형제들 사이에서 2번째로 태어난 민희는 언니인 김효진(18) 과 동생 김종현(남15),김희진( 12) 또 부모님 까지.. 좀 많은 가족이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국회의원 이라는 직위가 있었고 또한 할아버지가 은행가면 은행장이나와 인사할정도로 엄청난 갑부여서 한달용돈이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가질수 있었다 매달... 매달... 맴~ 맴~ 맴~ 무더운 여름이었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 왔고 민희는 2일만에 방학숙제를 끝내 버리는 기적같은 일을 벌이고는 신나게 놀 계획을 잡고있었다 "음... 이번 여름방학은 좀더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민희야 잠깐 내려오거라" "아버지 목소린데... 음... 잠시만요~!!" 그리고 민희는 후다닥 뛰어 내려갔다 아들 딸들의 방은 모두 2층이였고 거실은 1층에 있었기에 계단을 내려왔다 거기에는 이미 가족 모두가 모여있었다 이때 아빠가 입을 열었다 "오늘부터 나와 너희 엄마는 유럽 여행을 다녀 오기로 했다" "예????" "효진이는 맞이로써 아이들 잘보살피고 너희들은 효진이말 잘들어야 한다" "잠...잠시만요~!! 이렇게 우리 의견도 들어 보지 않고....." 효진이는 당황한듯 입을열었지만 평소 장난이심하고 털털하신 아버지가 말을 막았다 "우리는~ 무~~조~~건~~ 간~~다~~" "ㅡㅡ;;" "그러니 너희들은 한달동안 열심히 살아 보거라^^" "그...그런게 어디 있어요~?!???" "벌써 짐은 다싸뒀어 출발은 내일이다" "불만있는사람 손~~!" 그러자 4명의 아이들은 번쩍 손을 들었다 "내리기~~" "ㅡㅡ;; 잉~~ 그런게 어딧어요??" "불만 없다 이거지?? 그럼 내일 간다~~" 이말을 뒤로 아빠는 들어가 버렸다... "민희야... 너 밥할줄 아니??" 나는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었다 "그럼 빨래는??" 계속 흔들었다 "설거지는??" "할줄알아^^" "그거 못하면 사람이냐??" 에혀~ 다음 날.... 7시에 일어난 민희는 부시시한 눈으로 아래층에 내려가봤다 음..... 엄마랑 아빠는... 가버렸다 ㅡㅡ;; 인사도 안하고?? 이런~ 하지만 민희는 미세하게 웃었다 "아~~싸~~~ 이제부터~ 진짜 신나게 놀아야지~~" 이렇게 소리치고는 민희는 후다닥 자기방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즉시 지금까지 준비했던일을 하나하나 실행하기 시작했다 몇달전... 성 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민희였지만 같은반 남자 친구라는 아이에게서 많은것을 들을수 있었다 이민석 이라는 아이였는데 우리반에 킹카였다 나역시 빠지는 인물은 아니였고 서로가 좋아했기에 쉽게 사귈수 있었다 평소 털털한 성격인 내가 약간 궁금한것을 물어보자 첨에는 부끄러운듯 조금씩빼더니 나중에는 자세이 알려 주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SM이라는 분야였고 무서운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방으로 온 그녀는 일단 그의 애인인 민석이에게 전화 했다 "여보세요??" "민석이니? 나 민희야^^" "아~ 안녕^^ 무슨일이야~!?" "응~ 잠시만 울집에 와주라~" "ㅋ~ 아직 8시도 안獰楮?!" "그래두 와주세요~~ 중요한 일이에요~ 암옴 미워할꼬얌~♡" "에거.. 알았다 조금만 기달려~" "알았어~ 뛰어와~" "어~" 민희는 전화를 끈은뒤 창문으로 민석이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민희와 민석이의 집은 5정도 거리였고 뛰어오면 그야말로 금방이였기에 그는 금방 나타났다 "민석아~! 민석아~! 쉿쉿" 뛰어 오던 민석이는 창문에서 조용히 하라며 손가락하나를 입에 대고있는 부시시한 모습의 민희를 볼수 있었다 "왜그래?" "너 여기 까지 기어 올라올수 있지??" "음... 갈수 있을것 같은데~!? 근대 왜??" "그럼 빨리 올라와~~ 빨리~~ 빨리오면 뽀뽀 해줄께^^" "그래~!? 알았어~! 이차~!" 민석이는 1층의 안방 창문을 이용해서 지지대를 만들고 그걸 발판으로 훌쩍 뛰어서 내방의 창문 틀을 잡았다 그리고는 낑낑 거리며 기어 올라왔다 "휴~ 그런데 왜~ 읍.." 민희는 막올라온 민석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넘어졌다 민석이의 성에대헤 배운후 조금씩 조금씩 진도를 나가던 그들은 민석이가 민희의 가슴을 만지는 정도 까지 나갔지만 이런씩이로 민희가 먼저 키쓰를 안적은 없었다 서로 혀를 포게며 3분 정도를 딩굴더니 민희는 살며시 일어나서 말을했다 "너 SM에 대하여 나에게 가르켜 준적 있었지??" "어.. 그런데왜??" "우리 가족과 너희 가족... 우리들의 노예로 만들지 않겠어??" 서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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