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의 SM가족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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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7,400회 작성일소설 읽기 : 민희의 SM가족 - 1부
[SM]민희의SM가족 -1부-
부 : 첫번째 노예
"머?? 머라구??"
"우리 가족과 너희 가족을 노예로 만들어 버리자구~!!"
민석이의집은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대영 이라는 기업을 거느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따로 사시고 민석이와 그의 누나와 쌍둥이 남동생이 있을뿐이였다
"민희야... 너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마"
"ㅡㅡ^ 농담 아니야~!"
"흠.. 그래..사실 나도 남자니까.. 그런거 해보고 싶기는해.."
"하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학것도 아니고... 또 같은 가족이라니..."
"칫.. 그럼 우리 가족은 되고 너희 가족은 안된다 이거니??"
"그런건 아니지만..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하고??"
"방학동안 안계셔^^V 유럽에 가셨거든.. 방학 끝날때나 오신뎄어"
"음.. 그럼 불가능 한것두 아니네..."
"그렇지~! 어때?? 할거야 말꺼야??"
"음.. 글세.."
민석이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일어나 문을 잠구고는 민희를 바라보았다
"결정했어?"
"응~!"
"정말~!??"
"대신! 조건이 있어"
"머? 먼데??
"나랑 섹스부터 하자~!"
이말을 하자마자 민석이는 민희를 안고는 침대로 넘어 졌다
그리고는 잠옷의 위도리와 바지를 보지 벗겨 버렸다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다
민희는 약간 당황안듯 했지만 곳 민석이를 받아 들였다
민석이는 먼저 젖꼭지를 입에 넣고는 혀로 돌리며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희의 젖꼭지는 점점 딱딱해졌고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었다
민석이는 벌떡일어나 자기가 걸치고 있던 모든것을 벋어 버렸다
곧 민석이는 자신의 자지를 민희의 질에 가지고 갔다
이미 커저 버린 자지였지만 그리 크지는 않고 오히려 약간 작은 민석이의 자지는
민희의 보지에 사정없이 들어갔다
"음...아...악.."
민희는 점점 흥분대었다
하지만 민석이의 자지는 곧 벽에 부디쳤다
민석이는 약간 멈칫 했지만 그대로 밀었다
"아...아... 아파..민석아...하... "
"조금만 참아 첨에는 원래 다 아픈거야"
"아.. 기분 좋아"
"하..하.."
둘다 첨으로 해보는 거라 곧 절정이 다가 왔고 민석이는 그대로 질안에서 사정을 해버렸다
임신같은건 걱정 돼지도 않았다 그냥 .. 이대로.. 지금이 좋을 뿐이였다
태크닉없는 막무가네의 섹스였지만 그래도 그들은 행복했다.. 함참을 그대로 있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똑똑 민희야! 무슨일 있는??"
"효진이 언니자나?? 어쩌지 민석아?"
힘이 쭉빠진체 말을하는 민희를 바라보던 민석이는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입을 맞추고는
"너의 언니를 우리의 첫번째 노예로 만들자"
"하지만 무슨수로??"
"문뒤에 숨어 있을태니까 니가 문을 열어줘~ 옷은 입지말고 말이야"
"응?? 그리고 아주 아픈표정을 짖고는 아프다고 하면 방안으로 유인헤 알았지?? 잘해야되"
"알았어~!"
"그리고 커터칼좀 주고"
"그..그래 알았어"
민희는 책상위에 필통에서 카터칼을 급히꺼내준후 문으로 가서 살며시 열었다
효진이는 깜짝놀랐다 일어나자마자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그래서 달려와서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문이열었을땐 더욱 놀랐다
민희가 알몸으로 땀을뻘뻘흘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민희야 지금... 이..이게 뭐니?"
"누나.. 나 지금 너무 아파 흑흑흑"
'오.. 민희이년 봐라 연기 잘하는데?? 빨리 끌고 들어와라...'
민석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희는 아프다며 효진이의 한쪽손을 잡고 침대쪽으로 걸어왔다..
어떨결에 방안으로 들어온 효진의 뒤에서 누군가가 덥쳐왔다
민석이는 왼손으로 효진이의 입을 막고는 오늘손으로 눈앞에 카터칼을 드리댔다
순간 소리를 지르려했지만 민석이의 완력에 의해 음..음 하는 소리만 났다
"움직이지마~! 움직였다가는 다시는 얼굴 못 쳐들고 다닐게 만들어 버리겠어~!"
"언니~ 조용히 있어 소리질러서 좋을건 없다구.."
효진이는 당황했다 자신의 동생과 모르는 사람에 의해 잡힌 자신..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민석이가 강하게 벽으로 밀어 붙혔다 머리를 벽에 대고 가슴고 벽에 대었다 그리고 목쉬에서 커터칼로
위협하고 있었다
"민희야 너희집에 노끈같은거 없니??"
"잠시만 1층 창고에 있을꺼야... 잠시만"
곧 민희는 뛰어나갔고 잠시후 노끈을 가지고 돌아왔다
"민희야 이년 손부터 뒤로해서 묶어 야이 시발년아 함부로 움직이거나 소리지르면 죽여버린다~!"
효진은 점점 두려움에 떨다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러자 바로 민석이의 손이 날라왔다
뒷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은 효진은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너무 놀란나머지 충격을 먹은것이다..
"민석아 잘못된거 아냐??"
"그..글쎄.. 좀 쎄게 때리긴했는데ㅡㅡ;;"
민희는 효진의 가슴에 귀를 대보았다
"심장은 뛰는데.. 휴.. 기절한거 뿐인가봐"
"그래?"
"음.. 이제 어쩌지??"
"어쩌긴.. 옷부터 벋껴야지"
"음... 그래.."
"한남자에 벌거벋은 여자 둘이라~ 음~~ 좋군"
"딱~!"
"아야 왜그래~!?"
"이민석~!! 지금 무슨생각 하는거야~!??"
"쳇~ 미안 미안~ 하지만 이년 괴롭히는거 정도는 봐줘야해~ 알지??"
"음.. 머 너도 효진이의 주인이니까~!"
민희는 벌써 효진이는 낮쳐 부르기 시작했다
"ㅋㅋ 그래그래.."
민석이와 민희는 효진이의 옷을 벋끼기 시작했다
효진이도 자다가 와서 잠옷만 입고 있었고 웃도리와 바지만 벋기자 곧 알몸이 되었다
민희는 아직 중3이라 보지에 탈이 많기는 했지만 길지 않아 귀여운 맛이 있었지만
효진이의 보지는 수두룩 했다
알몸이였던 민석이의 자지가 곧 커겼다
"민석이~! 무슨 생각 하는거야~!??"
"나두 남자라구~ 이련 멋진여자가 있는데..."
효진이의 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아담한 민희의 가슴에 비헤 큰 가슴을 가진 효진은 한마디로 글레머였다
"칫...."
"하하~ 미안해~"
그러면서 손을밀어 민희의 보지털을 스다듬었다
"아이~ 그만해... 참 빨리 묶자"
"응"
효진의 몸은 금방 묶였다 다리와 손을 뒤로해서 묶었다
"대따..."
"그다음은 뭐하지??"
한참을 생각하던 민희가 입을 열었다
"일단 SM도구가 있어야지~!"
"음.. 일단은 집안에서 찾아보자"
"그래^^"
둘은 이곳 저곳 다니며 찾아 다녔다 민의는 욕실에서 면도기를 민석이는 냉장고에서 소새지를 찾아왔다
"민희야 우선 이것들로 해보자"
"응"
그리고 민석이는 민희방에 달려있는 자그마한 화장실고 끌고 갔다 (갑부집이라 방하나에 화장실1 욕실1로 설정.. 아직초보라ㅡㅡ;;)
찬물을 틀어서 얼굴에 부었다
"음...음..."
"일어나 일어나라구~!"
"악.."
효진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랬다 몸은 대채로 자유로은 편이였지만 손과 발이 같이 묶여 있었고
소리지를수 없게 입에 재갈도 물려 있었다
효진은 주룩주룩 눈물을 줄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희는 효진의 엉덩이를 걷어 찾다
"이제부터 넌 우리 노예야.."
민희의 싸늘한말.. 효진은 부르르 떨었다
"이제 시작해볼까~"
민석이는 보지에 비누거품을 뭍이고는 면노날을 대었다
"자꾸 움직이면 너만 안좋아 보지에 상처나면 어쩔려구.."
그러자 효지은 움찔하면 가만히 있었다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났고 온몸은 부르르 떨고 있었다
보지가 말끔해지자 물로 씻어낸후 발을 풀어 주었다 이제는 걸어서 나올수 있게...
"나와~!"
민석의 말에 효진인 떨며 천천히 걸어 나왔다
다리에 지가나고 떨려왔지만 참고 나왔다
"민희야 사진기좀 가지고와"
"알았어"
민희는 사진기를 가지로 밖으로 뛰어 나갔다 효진이는 그말에 털석 주저 앉았다
"이년아 이제넌 죽었서..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보내고 싶으면 말 잘을으란 말이야
알았어? 시발 개보지 같은년아!"
민석의 무서운 말에 효진의 눈은 토끼눈 처럼 커졌다
그때 민희가 사진기를 들고 왔다
민석은 효진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아무 이유 없이 때리기 시작하다 민희도 놀라는 듯 했지만
아만히 있었다
"시발년아 다리 벌려! 벌려~!!"
실컷 얻어맞은 뒤라 효진은 두려움에 떨며 다리를 벌렸다
그때부터 이것 저것 시키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 민석은 소세지를 보지에와 질과 항문에 각각 넣고
찍는것으로 마루리를 지었다
"지금부터 소리지르거나 반항하는 행동을 할시에는 맞는것은 물론이고 이사진이 너의 학교는 물론
전국 인터넷 사이트에 떠돌아 다닐꺼야..."
"민석이말 잘들었지?? 이제부터 우리를 주인님으로 불러 알았어??"
효진은 말설이고 있었다 조금 망설이는 듯하자 민희는 효진의 귀싸대기를 날렸다
동생에게도 맞아서 놀란 효진은 어떨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즉석에서 노예 각서를 만들어서 몸을 자유롭게 풀어준후 도장을 찍게 했다
"이제부터 효진이 저의 이름은 보지다 알겠냐?"
"예..예..."
대답이 쉬원 찬은지 민희는 즉시 귀싸대기를 날렸다
"이년이 주인님 이란 글씨는 모르냐? 다시~!"
"예 주인님!"
"그래그래..."
민희와 민석은 흐뭇했다 하나의 노예가 만들어 진것이다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