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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살인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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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강간 살인마 - 1부

강간 살인마 1부 처음쓰는 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용 1. 강간범 -- 빵, 빠앙 ------ 침묵을 깨는 정적소리 유형사는 놀라 눈을 떴다. 운전중에 깜박 졸았었는지 차는 이미 반대편 도로를 침범해있었다. 『 젠장.. 어떻게 된거야...』 <한시간후인 12시 35분 서울 종로구 살인사건현장> 어지럽게 널려있는 서재, 그리고 카페트와 사방에 흥건한 핏자국들... 현장검증 서류작성을 위해 카메라 플레시가 바쁘게 터지고 있었다. 〔유형사님, 뭐좀 건진건 있어요?〕 〔어떤놈인지 여자를 강간하고 칼로 5번 난사하고 완벽하게 사건현장에서 사라졌어. 정말 대단한놈이야.〕 유형사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도 그럴것이 여지껏 이렇게 참혹한 사건은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드문일인것이다. 더군다나 지문조차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는 살인마, 거실에 벌거벗긴채 피투성이가 된 여자의 시체를 내려다보는 두 사람... 〔이건 마치 그때같군요. 20년전 '폭주천사'때의...〕 〔이번놈은 그때보다도 더 잔인무도한 놈이야.〕 〔네?! 그럴리가...〕 〔아니, 이걸봐〕 유형사가 증거자료인듯한 비밀봉투에서 약품봉지를 꺼내보였다. 의아해하는 김형사 〔그럼 설마 수..면제?!〕 〔 저항한 흔적이 남이 있지 않았어... 역시 놈은 타고난 '색마'야.〕 〔앞으로도 계속될까요? 이번같은 사건?〕 피살자의 얼굴에서 흔적들을 채취하는 유형사... 〔 아마도 그건 '범인'만이 알고 있겠지...〕 <같은시각 am 3:00 롯데월드 후관 주차장> 일요일의 퍼레이드 축전 행사로 주차장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어머, 차문이 열려있네? 내가 깜빡했나?』 개의치 않고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거는 혜지 그의 아버지는 정계에서 알아주는 거물급 의원이다. 그래서 아직 19살인 혜지가 '트라제XG'같은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닐수 있는것이다. 트렁트에 쇼핑한 짐을 옮겨담는 사이 형미는 헤드라이트로 낮선 괴한으 기척을 느꼈다. [잘못봤겠지... 요즘 많이 놀았더니 신경과민인가?〕 차에 시동을 거는 혜지 그가 차에 타기 무섭게 뒤에 타고 있던 괴한이 잽싸게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누... 누구세요?!』 그는 바로 알려진 강간살인범 얼굴없는 범인... 혜지가 쇼핑을 하는사이, 차열쇠를 복사해서 뒷좌석에 숨어있었던것이다. 『후후후... 편의를 위해 일단 잠시 기절해줘야 겠어』 --- 치지직 ------ 〔꺄아악-!!〕 전기충격기... 충격으로 기절해 옆으로 쓰러지는 혜지를 괴한이 한손으로 가볍게 앉았다. 괴한은 곧 혜지의 차에 시동을 걸었다. 뒷자석에 의식없는 혜지의 고운 머리결을 쓰다듬는 살인범... 〔볼륨이 좀 있는데, 오늘밤은 특히 재밌겠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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