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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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2,59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4부
-3부 가제 [감출수 없는 욕정]
사정후 가늘하게 떨리는 여체...
'정말 이렇게 많이 싸는 여자는 오랜만에 보는데'
J는 생각했고 점점 그의 자지에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K는 그녀의 사정에 만족감과 뻐근해진 손을 주무르며 교체 싸인을 보낸다.
한번 사정에 수그러든 K의 자지는
그녀의 입술을 향해 갔고 그사이를 J의 자지가 그녀의 음탕한 보지를 가르고 있었다.
"아~ 너무 커요""
" 우~ 정말 보지 좋은데.... 감질나는 보지야.."
" 저 자지는 어때 ? 좋아? "
" 네 너무 좋아요 ~~ 보지가 꽉차요 흑~~~"
" 그러치 내 자지 보다 훌륭하거든 A급 자지 거든"
J가 말을 잇는다. J의 특유의 말투
" 자지가 들어가니까 좋치~~ 자 ~ 자지를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라고 해봐"
이제 그녀가 바로 바로 대답을 한다...
"제 보지에 자질 넣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고맙지.. 이런 자지들을 넣어주니 얼마나 고마워,,,"
" 나도 고마운걸~~ 이런 보질 먹게 되서,,, "
J의 자지가 움직이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 나왔다.
K는 자신의 물건에 꿀을 발라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 달콤하지..." " 아~~ 달콤 해요 너~ 무"
" 보지에는 여러 보지가 있어 100원짜리가 있는가 하면 3만원짜리가 있고
10만원짜리가 있지 물런 100만원 짜리도 있어 오늘 니 보지가 얼마짜린지 보겠어,,,,"
"네~" 그녀의 대답이 빠르다..
" 손님들 한데 그것 밖에 못해 자질 세워야 니 보지속에 또 넣어 주지"
" 빨기는 잘하는데 스킬이 부족해.... 죽은 자질 빨때는 끝부분에서 뽕소리가 나게 빨아야..
자지가 서지... 해봐 "
그녀는 보지속에 J의 자질을 넣코 K가 말한것 처럼 펠라를 하기 시작한다..
귀두 앞부분에서 압착을 가해 빼내어 흡사 병마개가 따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한번 사정한 K의 좆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J는 아직 내상이 깊은지 K에게 싸인을 보냈고 다시 그녀에 입엔 J의 커다란 귀두가 물려졌다.
K는 아까 사용했던 딜도를 음탕한 보지에 넣었고 러브젤을 가득 국화꽃 같은 그녀의 향문에
발라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손가락 하나를 부드럽게 애널로 밀어 넣었다..'
"아~~ 애널은 안되여 싫어요~~"
K와J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의 파트너에게 애널은 싫어한다는 것을 들었고 여러번 플에서도 애널은
느낌이 없고 거부했다고 했기때문이다.
"알아 알고 있어 그냥 소프트하게 할거야~ 걱정마~"
K의 이 한마디 말로 오늘의 플은 다른 설정이 된것이다..
정말로 강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찌 애널을 하지 않겠는가. 또한 여자가 싫다고 한다고 해서
그만둘 것인가... 오늘의 강플은 힘든 설정이지만 성공했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K는 넌즈시
힌트를 준것이다... 그녀 또한 말은 안했지만 모든 것이 설정인것을 알아챗 느낌이다....
이제는 강플의 설정을 가져간 채 3S 플이 된것였다..
[참고:강플을 할때 끝까지 강플 모드로 가는 것은 강플경험이 몇번은 있는 여자가 가능한 것이지
첫 경험 플은 절대로 절대로 하면 않됨! 분위기를 보면서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서로 섹스를 나누면서
긴장를 불어주고 이해시키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끝나야 합니다.!!]
그후 몇번에 삽입가 애무가 계속되었고 욕정에 빠져 버린 3남녀가 엉커 있을때
문열리는 소리가 난다..
그녀의 파트너다.
미약한 불빛이지만 그녀는 바로 알아채었고.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했지만
J가 잡아 당견다....이어
"서방 앞에서 다른 자지 먹으니까 좋아...."
대답이 없다.
"앤 앞에서 다른 자지들 먹으니까 좋야구~~?'
" 아~~ 네~~ " " 좋아요 다른 자지 넣고 있으니까"
" 좋아야지.... 너 좋으라고 너 앤이 얼마나 고생했는데 전화하고 설정 정하고,,,, "
" 알지~~"
" 네~~ 너무 좋아요 "
옷을 벗은 남친은 자기의 여자가 낯선 사내들에게 엉커 교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며
담배 한대을 입에 물고 맥주를 마신다..
남자는 자신의 앤발목에 긴 로프와 침대 위에 점점히 떨어져 있는 핏자국을 보았다...
깨어져 있는 스탠드도,, 어지럽게 흐트러진 방안을 돌아보며 아무말이 없다....
3명에 욕정의 교성 소리에 남자의 성기가 점차 발기 하기 시작하자.
J 입에 물려있는 자질 빼며
" 넣으시죠... 오세요.... "
J와K는 뒤로 물러났고. 남자는 이미 달구어진 보지 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아~~ 괜찮아 . 좋았어?"
떨리는 목소리로 여인은 말한다..
" 나~ 이런거 싫어 .. 정말 .. 죽는줄 알았어 ~~ 흑,,,"
그녀는 자신의 앤을 보자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서로에 눈빛에서 위로와 안도의 모습이 비취었다..
서로 손을 잡는 모션까지도 애정이 서려있어 터치까지 사뭇다르다..
남친은 정배위 상태로 그녀에 보지속을 자지로 가득채우며
앞뒤로 움직였고,,
"아~~ 자기야 ~~ 보고 싶었어 아~~ 흑~~ 너무 좋아,,,
아아 `ㅏ앙~~ 미칠것 같아~~ 아~~~~~"
여인은 자신의 앤 자지에 녹아들고 있었고 절로 탄성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남자의 거친 피스톤은 그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이미 두 남자에게
욕정을 들켜버린 암캐처럼 신음하고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아ㅏㅇ~~ 아 아ㅏ 악~~~ 으ㅏㅏ 앙~~~"
끈이지 않는 오르가즘의 신음소리가 온방를 가득 매우고
K는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려 그 모습을 담아 내었고,,
남자는 사랑하는 자신의 여인의 음탕한 구멍에 정액을 쏟아내고 신음한다.
" 아~~ 나도 싸~~ 사랑해.. 으~~ 아ㅏㅏ 좋아ㅏ.. 자기 너무 좋아ㅏ~~~''
" 앙 ~~ 자기 사랑해.. 아ㅏ아...."
그 둘은 잠시 가만히 서로를 껴안고 여운을 느끼는 듯했다...
"자기야 ~~나 그만 할래~~ 너무 힘들어 .. 정말 .........."
"그래 .. 그래도 좋았지..?"
... 그녀는 아무말이 없다. 왠지 앤한테 미안스러운가보다..
K가 강하게 다시 말한다.
" 이년 이게 장난인줄 아나 하고 싶으면 하고 그만하고 싶으면 할수 있는건지 알아..."
" 벌려 다시 보지속에 자질 채워 줄테니까!!"
남자는 다시 소파에 기대어 앉아 K의 사진기를 들고 포커스를 맞추어
사랑 스럽고 음탕스런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의 육봉을 받아 드리는것을 찍고 있다....
"내가 말했지.. 보지는 등급이 있다고 100만원짜리는 안되도 손님기쁘게 할정도는 되야지....
알았어 ... 벌려 그리고 음란한 말을해.. 손님 자지들이 커져야 니 보지에 넣어 줄거 아니야...."
기력이 없이 누어있던 그녀가 K의 목소리와 자지가 들어 오자다시
신음소릴 내며 음란한 몸을 음탕한 보지를 비벼 더큰 쾌감을 갈구했다.
" 개 처럼 엎드려봐 뒤에서 박아 줄테니"
J는 왕좌에 앉은것처럼 여인 머리쪽에 앉아 여인에게 자지를 넣었고 ...
K는 후배위로 뒤 구멍을 탐하고 한손으로 유방을 자극하며 자질 뜨거운 보지속에 담그었다.
"윽~~ 아~~ ~좋아..."
J 이 " 좋아 ~~ 미치겠지 또 자지가 들어가니까 쉬지 않코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가니까 좋치~~"
"네 ~~ 좋아요~~ 앙~"
"보지야! 음탕한 말하라고 그랬지... 응~~ "
" ㅇ아~~ 제 개보지에 자질 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박아 주세요""
" 이세상 자질을 다 넣고 싶어요.. 앙~~
"오늘 손님들 한데 잘해 다음엔 에이스 맴버로 너 보질를 한없이 먹여 줄테니까!! 알았어!"
"네 아~~ 제 보지에 넣어 주세요 씹보지에 개보지에~~~"
~" 아~~ ..... ""
J와K는 혼자 음탕한 말을 내어 뱉으며 신음하는 섹녀를 보며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아~~ 나 싼다.. 아아 정말 죽이는 보지야~~~"
"아~~ 좋아요 미티겠어..."'
이어 자세를 바꾸어 J가 육중한 자질 밀어 넣차 다시 신음소리가 하늘을 찔렸고''
온방이 음란한 섹녀의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야 이년 정말 좋아 한다... . 음 보지 최고야.."
J의 큰육봉이 왔다갔다하자. K와 할때하곤 다른 섹소리를 만들어내 었다..
"야 헤비급 자지는 틀린가봐~~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K의 농 은 뒤전이고 그들은 하나가되어 교성을 높여갔고
절정을 맞이 했다...
" 아~~~ 내 보지 너무 좋아.....앙. 자지 너무 좋아.."
" 아~~ 죽인다.. "
옆에 남자는 이모습을 보며 자지를 다시 앞뒤로 자위하며 바라보고 있고 케이는 셔터를 눌렸다.
"좋았어 자기.. "
"응~~~ 너무 좋았어~~"
"오늘 이분들 멋있지... 이번 만남 준비하려고 꽤 신경썼어...."
"고마워 자기~~ 너무 좋았어,,,,"
"그럼 다행이고 나도 좋타..."
" 나 힘들어 정말 그만 할께~ "
그녀는 남자에게 눈빛과 입으로 그만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이어 남자가
"저 오늘은 그만하는게~~"
"저희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니죠 지금 부턴데...."
K가 말을하자 누어있는 그녀가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오늘 많이 놀라셨을 텐데 몸도 맘도 풀고 가셔야죠 안그래요"
J가 센스 있게 말을 받는다..
그녀를 눕히고 유방에 가는 팔에 깊은 배곱에 음부위에 아로마 오일을 떨구고
그 향이 그녀의 맘드는지 살며시 미소를 띠운다... 많은양의 오일을 여인의 몸에 바르고
K가 온몸과 자지의 털로 마사지가 시작되었고,J는 유방과 여린 어깨를 마사지 했다..
"조~~ 치?"
"어 좋아 . 자지털이 까실까실한데 너무 좋아.. ㅏ아~~ 너무 좋타.. 정말......"
"우린 아무나 바디 안타 너가 너무 좋아서 해주는거야... 야 이게 얼마만에 바디야... 후~~"
J가 말을 계속이어가며
"아까 자지 잡고 할킬때 소리도 못내고 죽는 줄 알았어 "
"" 호~~ 호호 나도 당했으니까 너도 당해야지.... "
"야 제는 너가 발로 차서 유리 밟고 피까지 난다....."
"호호 ~~ 그럼 비긴거네 ,하지만 난 얼마나 무서웠다고 정말 이러다 죽는구나 했어
처음엔 플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이거 못된사람 만나서 죽는구나 싶더라고 .. 아~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봉사하고 있잖아...."
그들은 이제 웃음과 농담으로 서로의 육체를 음미하고 있다....
모든것이 잘 ... 아니 다행스럽게 아주 아주 잘 마무리가 되어 가고있었다
오일 마사지를 받고있다가 음탕한 그녀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J가 " 이젠 너가 올라가서 넣어봐 너 맘대로 해봐 "웃으며 말을 하자...
그녀가 J의 자질 잡고 자기 씹물이 가득한 보지에 앉으며 넣어버렸고
다시 한번 섹소리가 가미된 코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K는 뜨거워진 자질 달래고자
서서 그녀에 입속에 넣어 버렸고 음란한 그녀는 굵은 J의 좆을 보지에 넣은 채
K의 자지 마져 삼켜 버렸고 남친의 육봉까지 손으로 잡고 흔들어 되며 신음했다,,,,
J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그자세에서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내자
그녀는 허릴 활처럼 휘어지며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했다....
자세를 다리 고쳐 잡고 K의 자질 받아들이고 섹스향연에 깊게 빠져 들었다...
"아 ~~ 오늘 자지 너무 맛있어 이런 자지들은 처음이야,,
자기 고마워 이런 자지 먹게 해줘서 앙~~ 아아~~~"
"아 ~~ 정말 훌륭한 보지야,, 아~~ 에이스다 정말 에이스야 ~~
아~ㅓ으 아ㅏㅏㅏㅇ아ㅏ~~~"
K는 또다시 사정을 했으며 그위로 다시 남친이 올라 탓다...
이제는 두사람이 정리하는 타임인것이다. ...
애듯하게 사랑을 나눈다.. 앤과 섹스를 하는것과 플로 섹스를 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 깊은 교감과. 말로 표현못하는 나눔..........
그 두 남녀는 곳 절정을 맞이 했다..
"아~~ ㅇ앙ㅇ~~ ?아 자기.. 사랑해~~~"
"아~~ 나도,, 좋아...."
뜨거운 열기 속에 침묵이 흐르고 그들이 일어나 앉는다. 남자가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아니에요 여자분께서 너무 이쁘시고 센스있게 하셔서 저희도 즐거웠습니다."
"네 여자분께서 너무 훌륭하시네요 이런 분 만나기 정말 어렵거든요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수고 하셨어요 또 죄송하구요"
"아니에요 첨엔 정말 무서웠는데 좋으신 분들 같네요"
"자기는 힘들다고 이젠 못한다고 하더니.. 또 들어가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요... 여자란 알수가 없어...ㅎㅎ"
" 아이 ~ 몰라요~~~ 정말" 그녀는 소녀처럼 고개를 떨구며 뺨이 빨개진다..
"하ㅏ하ㅏ하하ㅏㅏㅏ" "" 하하하~~"
모두들 맥주 한 목음씩 들이키며 깨어진 유리 스탠드를 걸리까 하는 맘으로 방을 빠져 나왔다...
다음을 기약하며....
PS:
가까운 식당에서 고기와 한잔에 술을 기우리며 오늘의 경험을 서로서로 이야기했습니다..
밖에서 뵌 여자분 지적인 마스크에 고운선을 가지신 분이였습니다.[에이스...]
대화 내용은 글이 너무 길어져 각설하고 요점정리...
여자분은 경험하고 싶었지만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워서 담엔 못하겠다하시면서 너무 좋코 짜릿했다고 ,
이어 J는 이런 경험은 일생에서 한번 있는거라 다음 플땐 오늘과 같은 느낌은 받기 힘들다 하셨고,
남자분은 매우 흡족해 하시면 연이은 두 남자 칭찬과 앤자랑을 하시며 술잔을 권하셨죠.
K는 오늘 플은 서로 단계단계마다.. 영화를 찍드시 흐르는것 처럼 이어져서 정말 잊지 못할 플이라고 말했죠
기분 좋케 또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서로게 다시한번 감사에 표현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여자분과는 살을 섞은 사이여서 그런지 서로 호감이 있었지만 ?[나만 그런가 ㅎㅎ]
전화번호를 달라던가 다음에 꼭만나자든가 그런 질질끄는 말은 일체 없이 J와 함께 차에 올라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미흡한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게 자세히 후기를 올린것은 강플은 성격상 짧게 후기를 올리면 읽는 분들이 많은 오해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플 참여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강간범들이니 머니 하며,,,, 입에 담지못할 말들을 하셔서..
자세히 기술해야 플참여자들을 이해하고 단순한 즐거운 플래이란 것을 알기때문이지요,,, 꾸벅..]
# 강플은 아주 위험한 플입니다. 글 내용중 [참고]할 사항들을 적어 놓았지만
꼭.. 신중한 계획과 신원확인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충동적인 강플은 모든것을 무너지게 합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