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제왕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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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2,082회 작성일소설 읽기 : sm의 제왕 - 1부
sm의 제왕
저는 망가를 좋아하는 놈인데요.
망가를 보다가 좋은 소재가 떠올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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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한민우 그는 지금 집에서 sm을 하고 있다.
누구와? 누나와......
'헉,,,,헉,,,,,,,,,헉,,,,,,,아~~~~~흑,,,,주~인~님,,,'
'미친년 그렇게 맞고도 정신을 못차니네.'
민우는 지금 자신의 누나 민혜를 채찍으로 때리고 있다.
민혜의 몸은 구석구석 빠진데가 없이 피와 멍이 세겨져있다.
'주인님 이제 그만 주인님의 물건을,,,,'
'그래 좋아 그러면 너가 넣고 싶은 데를 말해봐.'
'내 제 똥구멍에 주인님의 커다란 물건을,,,'
'미친년 그래 넣어주마.'
'헉~헉~헉,,,,,아~~너무~ 좋아 좀~더 강렬,,,,하게'
'미친년아 나싼다.'
'네 주인님 주인님의 정액으로 똥구멍을 가득,,,'
민우와 민혜는 섹스가 끝난 후 같이 욕실로 들어와 간단히 샤워를 한다. 그리고
민우는 민혜의 보지에 정조대를 씨워준다. 아무도 못 건들게...
민혜와 민우가 이렇게 몸을 겹치게 된 원인은 민혜에게 있다.
민혜는 학교 다릴 때 퀸카 후보에 올라갈 만큼 이쁘다.(여고에서)
하지만 민혜는 마조키스트 경향이 있어서 항상 자신을 학대하기 위해
집에서 자신의 젓꼭지에 집게 물리고 크리스롤에 말이다.
이 모습을 본 민우가 누나에게 뒤치기를 항문에 해 이런 관계가 된 것이다.(지루하네)
지금 민우와 민혜는 따로 나와 살고 있다. 민혜가 회사를 이 곳으로 다니고
또 민우 학교 문제 때문이 었다.
그들의 일상은 이렇다. 아침에 모닝 섹스 이후 저녁에 밥먹고 섹스 다음에 밤에 sm을
그런데 이런 생활에 방해가 되는 일이 생긴다. 바로 민우의 교통사고...
교통사고 이후 민우는 성격이 바꾸 된다.
과연 어떤 성격으로 바꾸었을까
교통사고 이후 민우는 같은 성인싸이트를 누나 주민등록번호로 돌아 다니면서
용돈으로 완전한 sm기구를 샀다. 누나 민혜는 이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민우의 눈에선
섹마의 눈빛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며칠 후 민우가 주문 해두었던 sm기구가 도착하였다.
민혜가 집에 들어오자 민수는 민혜에게 수면가스를 뿌리고는
민혜를 끌고 큰방으로가서 옷을 찢져 버렸다. 물론 팬티와 부라자도
그리고 민혜에게 배와 등만 가리는 메조 옷을 입히고
발목과 팔목에는 쇠사슬로 연결된 수갑 같은 걸 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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