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제왕 - 4부
무료소설 sm강간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1,175회 작성일소설 읽기 : sm의 제왕 - 4부
====================================================================================
민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민혜의 손에서 채찍이 날아왔다.
서희는 맞는 것보다 친구에 대한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서희의 보지는 점점 젓고 있었다. 이걸 본 민우는 멈추라고 말했다.
'어때 좋죠''뭐가 좋아 개쌔기야''이런 교육이 덜 대어있군.'
'쌍년아(민혜) 이년 제데로 조교 안그럼 넌 오늘 섹없어.'
이 말을 들은 민혜는 더욱 더 강렬하게 때리기 시작하였다.
'민혜야 왜이래 우리 친구잖아 흑흑흑'
'미안 하지만 나도 어쩔수 없어 주인님의 명령이니까'
30분 후가 되자 서희의 몸은 거의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민우는 멈추라 그러고 서희에게 물었다.
'야 너 처녀냐?'
서희는 마음 같아선 욕하고 싶지만 너무 아파 고부고분 해지기로 하였다.
'아니요''그래 그럼 항문은?''에/?'
서희는 무척 놀랐다. 대학 다닐 때 남자 친구랑 그냥 섹스는 한전이 있어도
항문섹스는 처음이 때문이다.'이년아 뭘 놀라 했어 안했어.'
'흑흑흑 안했어요.'서희는 수치심에 눈물이 났다.
'그래 쌍년(민혜) 너 거 가지고 이리 와바.'
민혜는 민우가 시키는데로 물건을 가지고 왔다.
물건은 다른아니라 레즈비언이 착용하는 앞뒤로 파이브가 다린 것이었다.
'야 너 그거 착용하고 이리와.''네'말은 이렇게 하였지만 민혜는 두려웠다.
이건 처음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년(서희)이 애원해야 겠지.'민우는 묶여있는 서희에게 다가가
보지에 흥분하는 크림을 집어 넣고 동그랗고 문어 빨판 같은게 달려 있는 걸 넣었다.
서희는 금방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서희의 심은 소리가 지하실에 울리기 시작하였다.
한편 민혜는 민우가 시키는데로 그걸 착용하고 민우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때 이년아 하고 싶지?'민우는 이런 말을 하면서 서희은 보지털을 하나 뽑았다.
'아~~~~~~~하,,,고,,,싶,,,어''그래 그럼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몸으로 표현해봐.
서희는 엉덩이를 민우쪽으로 치켜세우고 묶이 두 손을 가랑이 집어 넣어 조개살을 양쪽넓혔다.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런데 어쩌지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아서...그래서 니 친구가 대신해줄거야'
이말을 들은 민혜는 민우 명령을 집간하고 착용하였던 걸 서희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피스톤질 옆에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우는 일어나 민혜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아~~~흑~~~너,,,,,,,,좋,,,,,,,,,,,,,아''그래,,,,,너무,,,,,좋아 ,,,,서,희,야'
서로 뒤치기 자세로 다하던 그녀의 신음소리가 지하실에 메아리 쳤다.
민우도 이렇게 흥분 된 적없었다. 잠시 뒤
'야 나 쌀 것 같다.''네 주인님 저도요''나도''같이 싸자 하나,둘,셋'
셋은 이렇개 잠이 들었다.
=====================================================================================
재미 있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