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미야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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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590회 작성일소설 읽기 : 내 이름은 미야꼬 - 3부
내 이름은 미야꼬
내 이름은 미야꼬내이름은 미야꼬-3부s
3부 정액받이의 탄생
(3부 부터는 미야꼬의 현재시각에서 얘기가 풀어져 나갑니다)
엄마가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갈쯤 나는 중학교에 올라갈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아빠는 항상 나를 애처러운 눈으로 바라봤지만 나는 아빠가 비디오를 봤다고는 생각도 하지도 못했죠.
어느날 새벽쯤 화장실을 가기위해 일어난 나는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귀를 귀울여보니 아빠의 소리인데 조금 이상했어요.
"헉..헉..헉.."
이런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에요... 나는 놀라서 내방으로 돌아간후
한참후에 다시 화장실 문을 열었죠.
화장실은 이상한 냄새로 진동을 했어요.. 하지만 이것은 언젠가 많이 맡아본냄새..
나의 기억은 일년여전 엄마가 강간당할때와 또 엄마가 이상한 촬영을 할때 까지 다다가 있었고..결국은 그것이 남자의 자지에서 나오는 액체라는 것을 기억해냈답니다.
나는 그때 일이 생각나며 이상하게 몸이 화끈 달아 올랐어요
그리고는 나는 화장실 쓰레기통안에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냈어요.
방금 아빠가 버린 화장지 거기에는 아직도 따끈한 아빠의 정액이 밤꽃냄새를 풍기며 진동을 하고 있더군요
나는 뭉쳐져 있는 화장지를 펼쳤는데.. 상당한 양의 아빠정액이 눈에 들어왔어요
호기심이 발동. 그때는 정신을 잃어 제대로 맛보지 못한 남자의 정액....
나는 손가락으로 정액을 조금 찍어서 혀에 가져다 대었죠....쌉싸름한 맛이 혀를 통해 전해졌고 나쁜맛이라거나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조금더 찍어서 혀에 가져다 대어 맛을 봤죠... 묘하다 쓴거 같으면서도 뒷맛이 여운을 남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이제 손가락대신 화장지에 혀를 대로 아빠의 정액을 낼름 거리고 있었어요
입안에는 아빠의 정액과 내침이 섞여 가득했어요
나는 그것을 넘기지 않고 천천히 혀를 굴려가며 맛을 봤어요
정말 이상하게도 더럽게 느껴지던 것이 미각을 자극하더군요..
나는 큰맘먹고 꿀꺼하고는 아빠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어요....
그후로 나의 걸레기질이 발동하기 시작했나봐요.
하루종일 일년전 엄마와의 사건이 머릿속을 맴돌고 남자의 자지들이 눈앞에 아른거리구요,
거기다 더한 유혹은 하얀정액의 맛....
나는 그후로도 몇일 아빠가 화장실에서 정액을 내뿜어 주기를 기다렸지만 그날은 좀처럼 찾아와 주지 않았어요.
애가 탄 나는 내가 찾아나서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내 기억이 일년전 엄마가 입으로 해주자 남자자지에서 정액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게해준것이었죠.
어디서 누구와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날은 의외로 빨리 찾아왔어요.. 옆집녀석이 같은학교로 진학을 했고
나는 가끔 그남학생집에 찾아가 같이 공부도 하고 놀기도 했거든요...
하루는 그애집에 놀러갔는데 대문이 열려있어 그냥들어어요.
"시바로..시바로...나 미야꼬..놀러왔어"
하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듯 대답이 없었어요
집안으로 들어가 시바로의 방으로 향하던 저는 시바로의 고등학생형이 있는방문이 열려있어
잠시 안을 들여다 보고는 깜짝 놀라버렸어요
거기에는 시바로의 형이 의자에 앉아 자기 자지를 흔들고 있는 것이 었어요..
나는 오랜만에 보는 장면을 한참동안 뚫어져라 쳐다보았죠...
얼마후 시바로의 형은 화장지에 정액을 내뿜고는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더군요...
그리고는 피곤하지 침대위에 쓰러져 코를 골았어요...
나는 한참을 그 자리에서 머U거리다가 시바로의 형이 코를 고는 것을 확인하고는
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방금 버린 화장지를 찾아냈죠.
코를 가져다 데자 정액냄새가 확하니 풍겨 오더군요. 여기서도 내 기질이 나왔어요.
그 냄새를 맡는 순간 나는 또 이상한 감정에 휩싸여 이성이 멀어져 가고 있었건거에요.
저는 시바로의 형이 옆에 있다는 것 따위는 잊은채
화장지를 곱게 펴서는 혀를 가져다 데고는 정액을 낼름거리며 목구멍으로 넘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미식을 하고 있을 때 인기척에 확~~하고는 정신이 돌아왔어요.
옆을 둘러보자 시바로의 형이 놀란 토끼눈을 하고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어쩌지도 못하고 정액이 묻어 있는 화장지를 들고 멍하니 무릅을 꿇고있는데 시바로 형이 먼저 말을 걸더군요
"미야꼬..너 지금 머하는거야?"
"오빠 그..그게..아니구요..저..저는..."
이렇게 해서 저는 시바로의 형 카이덴에게 나의 사정을 고백하게 되었죠
한차을 듣고 있던 카이덴 오빠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미소를 짓더군요..
그리고는 그때부터 우리사이에는 약속이 생겼죠.. 거래를 한거에요
사춘기에 불타는 카이덴오빠의 성욕을 꺼주는 대신 나는 그의 정액을 얻기로한거죠
그후로 나는 틈만 나면 카이덴 오빠와 만났구요
만날때마다 저는 카이덴 오빠의 벨트를 푸르구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줬답니다.
밤꽃냄새나는 향이 내 목구멍을 탁! 탁!하고 치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카이덴 오빠자지를 빨아주다가 우연히 그 장면을 오빠의 동생 시바로에게 들키는 바람에 상대는 두명으로 늘었죠..
너무 좋았어요.. 두명의 정액을 하루마다 바꿔가며 맛보는거 정말 좋았어요
맛도 조금씩 다른거 같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정액에 중독되어 갔구요 하루라두 남자 좇물을 맛보지 않으면 미칠것같은 기분까지 들었죠..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자 제 상대는 한명씩 한명씩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하루는 평상시처럼 카이덴 오빠의 방문을 열었는데 오빠의 친구라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뭐 몇마디 말이 오가고는 바로 오빠친구 자지도 입에 물고 빨아줬죠..
참 그 오빠도 대단했어요 어찌나 많이 싸던지 놀랬다니까요..
그런식으로 제 상대는 조금씩 늘어갔구요 어떤날은 하루에 3명의 정액을 맛본적도 있었죠
시간이 더 흐르자 나는 자연스럽게 카이덴 오빠와 섹스를 하게 映맙?물론 그의 동생 시바로도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죠...
이렇게 제주변 아는 남자들은 하나씩 내 상대가 되어줬구요 저는 어느세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길을 가다보면 남학생들이 저만 봐두 수근거린다거나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된거죠
가끔 길을 가다 아는 애를 만나 시간이 맞으면 근처 골목이나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지를 빨아주기도 해요...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저의 이런생활은 계속되었어요.. 들리는 말로는 저를 볼려구 인근학교에서 원정까지 온다나 봐요.
그렇게 해서 제 별명은 정액받이 가 된거죠...
이호칭을 받을 무렵갑자기 엄마한테 연락이 왔죠.. 일본에 한동안 머루를 예정이라구요
그래서 집가까운곳에 작은 방을 얻구 거기서 생할할 예정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후에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났어요...
엄마는 한국에서도 비디오가 퍼져서 도져히 얼굴을 들수가 없어 차라리 일본으로 잠시 피신온거래요....
아웅 얘기가 잠깐 딴데루 셌네요.....
보지요? 호호 보지도 많이 벌렸죠.. 한번은 카이덴오빠하구 그동생 시바로하고 av처럼 2대1로 하고 있는데 그집엄마가 갑자기 귀가하는 바람에 얼마나 놀랐다구요
학교생활도 재미있었어요.. 아는 여자애들은 저를 보고 욕하지만 저는 상관 안하거든요
쉬는 시간은 정말 정신 없어요
10분의 사이를 두구 하두이눔저놈이 달려들어서 언젠가 부터는 순서를 정해주고 있죠
저의 정액받이 장소는 항상 정해져 있어요
교실에서 가까운 작은 창고
특히 점심시간에는 장난아니에요... 어떨때는 저는 한녀석 자지 빨구요
그러는 동안 다른 녀석이 제 교복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를 박아버리는거에요
나는 입에 자지를 물고 있느라고 머라고 못했죠.. 왜냐면 입안의 자지에서 좇물이 제 목구멍을 치고있었거든요.. 호르몬냄새 풍기는 정액을 넘기너라구요
그렇게 한명빨아주구 있으면 다른넘이 달려들어 저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어요
그리는 사이 저는 앞에 있는녀석 자지 빨아주구요.. 한놈이 내 보지안에다 정액을 한바가지 쏟아놓으면 다른놈이 쉴틈도 안주고 바로 달려들죠..
제 입쪽도 마찬가지고요... 정액 넘기기도전에 빳빳한 자지를 입에 넣는답니다..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에 밥을 못먹는 경우까지 발생하구요 정말....짜증이에요..
그렇게 학료에서 저는 여왕이었어요.
항상 남자들사이에서 우상으로 떠올랐고 팬클럽까지 생겼죠..
엄마는 그런사정도 모르고 딸이 인기좋다니까 좋아만 하시더군요 술마시면서
우리엄마는 알콜중독자.....미워~~~~~~
그나저나 남학생들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한창 성욕을 풀곳없는 중학생들..그것두 여자친구 없는 아이들은 딸딸이 치는거 외에는 방법도 없는데 제가 있음으로해서 그들이 하고 싶은걸 할수 있자나요
어떤날은 카이덴오빠집에 갔다가 돌림빵 당한적도 있어요
카이덴 오빠는 아니라고 하는데 분명히 짜고 한걸꺼에요..세상에 방에 들어서니까
그 좁은 방에 7명이나 있는 거에요...
저는 그날 너무 피곤해서 싫다고 나가려는데 사정없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죠..
그 오빠들은 카이덴 오빠친구들은 맞는데 고등학교 폭력써클원들이었던거에요
그날 저는 7명에게 돌아가면서 제보지를 벌려야 했죠...
정말 정신없었어요 한명이 제 보지 벌리고 허리돌리고 있으면 다른놈은 제 입에다 좇물리구요. 그리구 매너두 얼마나 없는지 입안이 아니라 제 얼굴에다가 일부러 사정해버리구
어떤 오빠는 제 머리카락위에다 엄청나게 싸버려가지구 얼마나 고생했다구요
거기다가 그날 제가 똥구멍처녀를 잃었자나요
기다리다 못한 오빠들이 1년전 엄마가 당한거처럼 저를 위에 올라오게 하더니
한명은 밑에서 제보지에 박구요.,. 다른한놈이 크림을 제 똥구멍에 바르더니
억지로 자지를 밀어넣어 버리는 거에요
저는 반항 했지만 이미 그오빠 자지가 3/1이상 제 똥구멍안에 밀려들어온 후였죠
저는 그렇게 1년전 엄마처럼 앞뒤구멍을 남자자지로 체운채
또..입으로도 자지물고 그 오빠를 성욕을 풀어줘야 했어요 하지만 그때 느낀 감정이라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어찌나 흥분했는지 고개까지 뒤로 젖히고 방아를 찧더래요
그오빠들 굶주린건지 한명이 평균 3번이상하더군요
덕분에 그날 제보지 완전히 너덜너덜해졌죠..... 거기다가 어떤 변태오빠는 한구멍에 두 개넣기 시도 한다고 중학생인 저의 보지구멍에 두명이서 자지를 밀어넣는 바람에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결국은 실패했지만요...
그렇게 그오빠들 사라지고 나니까 카이덴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자기도 강제로 그런거라고요...
근데 우낀건 그말 끝나자마자 7명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는 제 보지와 똥구멍을 아랑곶 안하고는 너덜해진 제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 거에요..
그리고는 자기도 해보고 싶었는지 하도 찔러데서 다물어지지도 않고 구멍이 뻥뚫린 제 똥구멍에 다가도 자지를 박더라구요...
정말 밥맛이었어요.. 그후론 카이덴 오빠는 상종안해요... 그런데 문제는요
그날 이후로 저한테 맞을 들인 그 오빠때거리들이 날마다 저를 찾아요
매일 교문 앞에서 오토바이 타고 기다리다가 납치하듯 저를 데리고 간다니까요
도망다니지만 어쩌다 걸리기라도 하면 그날은 저 초상날이에요
한번 잡히면 오토바이에 태워져 그 오빠들 아지트로 가는데 거기서는 7명이 아니라 13명정도 오빠들 자지를 다 받아줘야해요...
저처럼 자지좋아하고 정액좋아하는애두 정말 죽어요
일끝나고 나면 머리카락에도 정액묻어있구요 온몹은 쪽자국나구..
특히 보지와 똥구멍 걸레 되버리죠... 정말 말로만 너덜너절하다는게 아니에요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보면 보지안에 속살이 축늘어져서 덜렁거린다니까요..
그것두 까무잡잡하게 변해가지구요... 하긴 그 수많은 자지들이 왕복했으니 당연한 건가요?
그런데 그 오빠들하고의 인연이 우리 엄마까지 위험하게 하는 사태로 발전하게 될지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왜그랬냐면요...........
4부에서 계속